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2/22 01:10:48
Name 김치찌개
File #1 1.JPG (1.77 MB), Download : 8
Link #1 이종격투기
Subject [스포츠] 이승엽 "추강대엽에서 나는 빼라.jpg


안녕하세요 김치찌개입니다!
추강대엽은 추신수,강정호,이대호,이승엽을 말하는거 같은데
추신수,강정호는 확실한거 같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及時雨
24/02/22 01:35
수정 아이콘
그렇다면 최희섭은!
페로몬아돌
24/02/22 01:57
수정 아이콘
형저메
24/02/22 06:43
수정 아이콘
최지만은 어딜까
Davi4ever
24/02/22 07:18
수정 아이콘
https://pgr21.net../spoent/80515
어쩐 일로 한참 전에 올라왔던 중복글을, 글 한 개만 올리시나 생각해보니 엽까 성향은 여전하시군요.

https://pgr21.net../spoent/13516
https://pgr21.net../spoent/22340
https://pgr21.net../spoent/27731
https://pgr21.net../spoent/27847
https://pgr21.net../spoent/42359
24/02/22 07:31
수정 아이콘
본문은 이승엽 이미지에 좋은 내용 아닌가요. 예전 중복 게시글 댓글 분위기도 호의적이고요.
원래 정제없이 퍼나르시는 분인데 5,6년전 펌글 가지고 엽까라고 저격하시는 것도 음..
Davi4ever
24/02/22 07:41
수정 아이콘
이분이 워낙 많은 글을 올리셔서 검색으로 다 찾을 수 없어서 몇 개만 올렸습니다.
이분 팬서비스 글 올릴 때마다 이승엽이 아니더라도 희소성 쓰신 경우 많았고
심지어 이승엽이 사과하는 글에서도 비아냥 거리셨습니다. 정제없다고 하는데 이승엽 관련으로는 일관성(?) 있으십니다.

본문은 이승엽 이미지에 좋은 내용이죠.
그런데 평소에 글 다섯 개씩 쓰시던 분이 글 딱 한 개를,
굳이 이미 스연게에 올라와 있는 글을 다시 올리면서 거기에 글 내용을 "추신수 강정호는 확실하다"고 덧붙이면
그걸 몇년 동안 다 봐왔던 사람이 이상하다고 느끼는 게 맞지 않을까요?
마키의신화
24/02/22 08:14
수정 아이콘
어차피 무응답으로 일관하시는데 열내면 님만 손해입니다
RED eTap AXS
24/02/22 07:44
수정 아이콘
https://pgr21.net../spoent/64734
적어도 이승엽 관련해서는 정제없이 퍼나르시진 않죠.
승승장구
24/02/22 09:18
수정 아이콘
진짜 뜬금없긴 하네요
ai가 버그라도 일으킨거같은 이질감
디쿠아스점안액
24/02/22 08:06
수정 아이콘
감독님이 통이 크시군요...
더치커피
24/02/22 08:17
수정 아이콘
(수정됨) 뒤에 두산 엠블렘이 있는 거 보니 최근(2023시즌 후)에 하신 인터뷰인가 보죠?
그렇다면 개인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 순위네요
1. 무조건 상위리그 성적이 우선이라면, 김하성이 강정호보다 위로 가야 하죠
2. 이정후는 아직 mlb 성적이 없는데 왜 이대호보다 위?
mlb 계약 규모만으로 선수 클래스가 입증됬으니 순위에 올린 거라면, 그럼 강정호보다도 위로 올려야죠
24/02/22 08:56
수정 아이콘
올해 인터뷰로 알고있습니다.
지구 최후의 밤
24/02/22 12:15
수정 아이콘
선수들은 보통 성적만으로 순위를 매기진 않는 것 같습니다.
24/02/22 08:24
수정 아이콘
어허 이 놀이의 근본이자 시초인 “대엽” 중 하나가 빠지면 안됩니다
바카스
24/02/22 09:27
수정 아이콘
추하강대엽으로 잡혀가는거 같고 이정후 성공 여부에 따라 위치가 정해지겠네요.
코러스
24/02/22 09:40
수정 아이콘
유튜브하는 전직 선수들은 엽이 꼴지에 있는걸 이해못하는 분위기더군요.
Liberalist
24/02/22 10:22
수정 아이콘
대와 엽은 엄근진하게 따지자면 대 < 엽 아닌가요? 크크크;;;
취급주의
24/02/22 12:05
수정 아이콘
엽은 한국 최고타자, 대표타자 위치에 있던 시기가 길다 보니 야구 내적인 것만 딱 따지려고 들면 순위가 요상하게 되어버리더라고요. 상위리그 성적도 좀 오락가락하고요.
스테픈커리
24/02/23 11:06
수정 아이콘
제가 직관한 모든 선수중에 이승엽 정도의 임팩트를 느끼게 해준 선수는 없었습니다.
당연 우리나라 역사상 최고의 타자라고 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1182 [스포츠] 농심배 신진서 vs 구쯔하오 실황 [203] 물맛이좋아요19902 24/02/23 19902 0
81181 [스포츠] 이운재 "정해성 잘할 것이다. 국내파 감독을 선임해야 한다." [65] LCK9669 24/02/23 9669 0
81176 [스포츠] [여자배구] '충격의 23연패' 알고보니 후배선수 괴롭힘 때문? 페퍼저축은행의 기나긴 시련 [20] 대단하다대단해8120 24/02/23 8120 0
81175 [스포츠] 제 25회 농심배 최종국 / 진서야 우짜노 여까지왔는데 / 신진서 vs 구쯔하오 프리뷰 [28] 물맛이좋아요6571 24/02/23 6571 0
81172 [스포츠] [KBO] 34-40세 시즌 누적 WAR Top 3 [20] 손금불산입5751 24/02/23 5751 0
81171 [스포츠] [해축] 골대왕 다르윈 누녜스 [2] 손금불산입4705 24/02/23 4705 0
81166 [스포츠] [KBO] 류현진 역대 최장기간 최대금액 8년 170억 계약 [19] DownTeamisDown8385 24/02/22 8385 0
81164 [스포츠] 다니 알베스 근황 [3] 무딜링호흡머신6837 24/02/22 6837 0
81162 [스포츠] [바둑] 농심배 신진서 vs 딩하오 (또 해줘?) [42] 황금동돌장갑8601 24/02/22 8601 0
81161 [스포츠] '밀실에서 진행' 갈수록 불투명해지는 감독 선임 과정… 밀실 회의에 '취재 말라' 암시까지 [17] 리니어8425 24/02/22 8425 0
81160 [스포츠] [루머] 홍명보 - 대한민국 대표팀 "거절 시 모기업 통해서 윗선 압박" [75] LCK13351 24/02/22 13351 0
81159 [스포츠] 클린스만 선수시절 위상 [26] 기도비닉8358 24/02/22 8358 0
81158 [스포츠] FA컵 명칭 <코리아컵>으로 변경 - 결승전은 서울에서 단판승부로 [18] 及時雨6006 24/02/22 6006 0
81157 [스포츠] 농심배 제 13국 신진서 vs 딩하오 프리뷰 / 이제 두 명 남았다. [53] 물맛이좋아요7887 24/02/22 7887 0
81155 [스포츠] UFC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쌀배달을 당한 이유.jpg [12] 샤르미에티미7864 24/02/22 7864 0
81153 [스포츠] [KBO] 류현진 한화 컴백 오피셜, 8년 170억 [78] 매번같은10034 24/02/22 10034 0
81152 [스포츠] [해축] 감독 자른 팀 vs 감독 자를 팀.mp4 [2] 손금불산입5517 24/02/22 5517 0
81149 [스포츠] [해축] 7년만에 챔스 토너먼트에 돌아온 아스날의 복귀전.giphy [18] Davi4ever6454 24/02/22 6454 0
81147 [스포츠] [해축] 많은 선수가 부상으로 결장한 채 경기를 치른 리버풀.giphy [5] Davi4ever4657 24/02/22 4657 0
81146 [스포츠] 이승엽 "추강대엽에서 나는 빼라.jpg [19] 김치찌개9903 24/02/22 9903 0
81145 [스포츠] 세놀 귀네슈 감독 “한국 대표팀 관심”…‘귀네슈 사단’ KBS에 직접 연락 [25] 아롱이다롱이8985 24/02/21 8985 0
81143 [스포츠] [축구] 서형욱 유튜브에서 추측되는 정몽규가 클린스만을 데려온 이유 [39] LCK9944 24/02/21 9944 0
81139 [스포츠] 오피셜) 바이에른 뮌헨 이번 시즌 종료 후 투헬과 결별 [25] kapH8130 24/02/21 813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