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PGR21.com

✕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스포츠/연예 게시판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전체 스포츠 연예 기타 올림픽 월드컵
Date 2024/02/23 11:11:22
Name 손금불산입
File #1 5234523513451.jpg (170.8 KB), Download : 4
Link #1 낭만야구
Subject [스포츠] [KBO] 34-40세 시즌 누적 WAR Top 3 (수정됨)
https://pgr21.net./spoent/81172 삭게로!


양준혁과 송진우 모두 41세 시즌부터는 페이스가 꽤 떨어지긴 했더라구요. 과연 최형우는 40대에도 페이스를 유지할 수 있을지...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패트와매트
해시 아이콘
24/02/23 11:30
수정 아이콘
최형우가 실력은 참 진퉁이긴 해요
지니팅커벨여행
해시 아이콘
24/02/23 14:23
수정 아이콘
그래서 별명도 퉁이죠
조던 픽포드
해시 아이콘
24/02/23 11:31
수정 아이콘
양준혁은 이런거 볼때마다 40대 데이터 더 못 남기고 강제은퇴 당한게 아쉽네요.
김유라
해시 아이콘
24/02/23 11:38
수정 아이콘
저는 송회장이 더 대단하긴 하네요. 00-05시즌이면 타고투저 시즌 완전 관통한건데... 허허
불쌍한오빠
해시 아이콘
24/02/23 11:48
수정 아이콘
선동렬,류현진에 가려서 그렇지 한국 역대 최고 투수중 한명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졸업+실업까지 했는데 통산 3000이닝은 송진우니까 세운 기록이고요
스타나라
해시 아이콘
24/02/23 12:04
수정 아이콘
저 기간 안에 심지어 골든글러브 시즌이 있으십니다 크크크
마그네틱코디놀이
해시 아이콘
24/02/23 12:29
수정 아이콘
바세린을 왜 자백해서
네이버후드
해시 아이콘
24/02/23 13:17
수정 아이콘
왜 써서가 아니라 자백인가요
이시하라사토미
해시 아이콘
24/02/23 14:19
수정 아이콘
방송에서 바셀린을 써봤는데 끈적한 느낌이 좋았다고.. 자백을...

그래서 저는 송진우를 높게 안칩니다.
네이버후드
해시 아이콘
24/02/23 14:26
수정 아이콘
아 내용도 알고 있습니다.
글이 쓰지 말아야지가 아니라 자백을 왜 했냐는 댓글이라서 그래요
마그네틱코디놀이
해시 아이콘
24/02/23 17:13
수정 아이콘
당시에 잡힌게 아니라서 애매하다고 봅니다. 본인은 억울하다고 하고.

https://m.blog.naver.com/imbig8848/222497871268
배수지
해시 아이콘
24/02/23 11:43
수정 아이콘
바세린송은....
혈관
해시 아이콘
24/02/23 11:51
수정 아이콘
양준혁은 그 감독만 아니었어도 커리어 더 쌓을수 있었는데...우승도 더 못보고...흙...ㅠ
wersdfhr
해시 아이콘
24/02/23 12:05
수정 아이콘
크보 관심가지고 열심히 보던게 15년 쯤으로 끝인데

최형우 엄청 대단한 선수였네요;;
팔라디노
해시 아이콘
24/02/23 12:14
수정 아이콘
바셀린 ..
PENTAX
해시 아이콘
24/02/23 12:35
수정 아이콘
최형우 퉁 그자체
바카스
해시 아이콘
24/02/23 12:38
수정 아이콘
예전 타자 명맥은 삼성쪽이었는데 요즘은 키움이랄까
더치커피
해시 아이콘
24/02/23 12:50
수정 아이콘
박용택은 어떤가 찾아봤는데 22.08이네요
Hermes
해시 아이콘
24/02/23 13:39
수정 아이콘
양준혁 안타깝네요. 강제 은퇴만 아니었다면...
이시하라사토미
해시 아이콘
24/02/23 14:19
수정 아이콘
이승엽 올때까지 같이 뛰었을 수도.......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1193 [스포츠] [축구] 한국대표팀 옌스 카스트롭 차출 추진? [20] 무도사8787 24/02/24 8787 0
81190 [스포츠] [배구]페퍼저축은행 23연패 탈출!!!!!! [20] kogang20017610 24/02/23 7610 0
81188 [스포츠] 일본 광고시장에서 몸값이 가장 높다는 여자 스포츠 선수 [11] 우주전쟁9751 24/02/23 9751 0
81187 [스포츠] 23-24 UEFA 유로파리그 16강 대진표 [9] SKY925748 24/02/23 5748 0
81186 [스포츠] LG 트윈스 비상 [29] Pika489139 24/02/23 9139 0
81185 [스포츠] [바둑] 신진서 vs 구쯔하오 [마지막으로 해줘?] [56] 황금동돌장갑10321 24/02/23 10321 0
81182 [스포츠] 농심배 신진서 vs 구쯔하오 실황 [203] 물맛이좋아요19673 24/02/23 19673 0
81181 [스포츠] 이운재 "정해성 잘할 것이다. 국내파 감독을 선임해야 한다." [65] LCK9391 24/02/23 9391 0
81176 [스포츠] [여자배구] '충격의 23연패' 알고보니 후배선수 괴롭힘 때문? 페퍼저축은행의 기나긴 시련 [20] 대단하다대단해7733 24/02/23 7733 0
81175 [스포츠] 제 25회 농심배 최종국 / 진서야 우짜노 여까지왔는데 / 신진서 vs 구쯔하오 프리뷰 [28] 물맛이좋아요6268 24/02/23 6268 0
81172 [스포츠] [KBO] 34-40세 시즌 누적 WAR Top 3 [20] 손금불산입5545 24/02/23 5545 0
81171 [스포츠] [해축] 골대왕 다르윈 누녜스 [2] 손금불산입4472 24/02/23 4472 0
81166 [스포츠] [KBO] 류현진 역대 최장기간 최대금액 8년 170억 계약 [19] DownTeamisDown8144 24/02/22 8144 0
81164 [스포츠] 다니 알베스 근황 [3] 무딜링호흡머신6612 24/02/22 6612 0
81162 [스포츠] [바둑] 농심배 신진서 vs 딩하오 (또 해줘?) [42] 황금동돌장갑8301 24/02/22 8301 0
81161 [스포츠] '밀실에서 진행' 갈수록 불투명해지는 감독 선임 과정… 밀실 회의에 '취재 말라' 암시까지 [17] 리니어8194 24/02/22 8194 0
81160 [스포츠] [루머] 홍명보 - 대한민국 대표팀 "거절 시 모기업 통해서 윗선 압박" [75] LCK13202 24/02/22 13202 0
81159 [스포츠] 클린스만 선수시절 위상 [26] 기도비닉8161 24/02/22 8161 0
81158 [스포츠] FA컵 명칭 <코리아컵>으로 변경 - 결승전은 서울에서 단판승부로 [18] 及時雨5847 24/02/22 5847 0
81157 [스포츠] 농심배 제 13국 신진서 vs 딩하오 프리뷰 / 이제 두 명 남았다. [53] 물맛이좋아요7690 24/02/22 7690 0
81155 [스포츠] UFC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쌀배달을 당한 이유.jpg [12] 샤르미에티미7654 24/02/22 7654 0
81153 [스포츠] [KBO] 류현진 한화 컴백 오피셜, 8년 170억 [78] 매번같은9799 24/02/22 9799 0
81152 [스포츠] [해축] 감독 자른 팀 vs 감독 자를 팀.mp4 [2] 손금불산입5272 24/02/22 527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