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7/06/07 23:54:44
Name V.serum
Link #1 www.bbc.co.uk
Subject [스포츠] [해외축구] BBC 가쉽,
원문 : http://www.bbc.com/sport/football/gossip
오역이 있을 확률이 꽤 있습니다..
===========================================

아스날이 이적료 50M파운드+ 주급 20만파우드로 리옹의 라카제트를 대려올수 있길 희망함(썬)

바르셀로나는 아스날과 45M파운드의 베예린 딜을 이적시장이 열리기 전에 합의하길 원함(인디펜던트)

전 첼시주장 존테리가 10만파운드의 주급에 본머스와 싸인할수도 있음 (썬)

첼시가 사햄의 반다이크 영입을 포기하고 유벤투스의 보누치로 눈을 돌립니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맨씨티와 리버풀, 첼시 3팀이 사햄의 레프트백 버트란드를 노립니다 (미러)

맨씨티는 4명의 풀백을 영입하길 원합니다, 리스트는 버트란드, 토트넘의 카일워커, 모나코의 멘디 등등 (골)

세비야는 첼시의 Batshuayi 를 원합니다 ( DOn Balon)

레알마드리드는 모나코의 음바페를 원합니다 ( 인디펜던트)
+18살 나이에 최고 핫하네요 요즘..

아스날의 벵거는 음바페에게 주전 보장해줄 팀은 아스날밖에 없다고 얘기합니다(Beln Sport)

리버풀은 레알마드리드의 하메스 로드리게스에 52M파운드 장전합니다.(Don Balon)

이어서 - 리버풀은 모하메드 살라에 붙은 너무 비싼 가격은 지불하지 않을 예정( 리버풀에코)

맨유의 무리뉴감독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관여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아주 이제 이놈의 이적시장에 질려버렸다네요... (맨체스터 이브닝)

맨유는  인터밀란이 파이낸셜 페어플레이에  압박을 받고있는것을 알기에, 이반 페리시치를 시장가보다 쫌 싸게 대려올 수 있으면 좋겠군 합니다 (Gazzetta dello)

에버튼의 쿠만감독은 이번 여름, 팀의 고액주급자들을 정리함과 동시에 에버튼의 이적시장 기록을 깰만큼의 자금을 허락받을 예정입 니다.  (리버풀 에코)
+대규모 리빌딩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현재 FA상태인 마리오 발로텔리가 보르시아 도르트문트와 싸인할 예정(골)

맨체스터 씨티가 공격수 Enes Unal을 비야레알에 보내지만, 바이백 조항을 끼워넣었습니다 . 미래에 충분히 팀에 자원이 될 선수로 보고있습니다(Bein Sport)

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가 스페인 시민권자가 됨으로 스쿼드내 비유럽 선수 쿼터를 더 활용할수 있길 희망합니다 (미러)
+ 기사에는 스패니쉬 패스포트를 취득하길  이라고 되어있습니다.
=================================================

그외 (from Twitter)

로마는 모하메드 살라에 35M파운드를 원합니다 만 리버풀은 30M이상 절대못준다는 입장.

리버풀이 로마와 대화를 접고  50M파운드 이상의 레알마드리드의 하메스 로드리게스로 눈을 돌린다는 썰이 도네요

하지만 로마가 FFS의 압박을 받고 있으며 로마의 구단주와 리버풀의 구단주인 존헨리가 아는사이라는 소문이 있어 하메스딜은 그냥  헛소문일 확률이 큽니다.

리버풀의 차선책으로 스포르팅의 젤손 마틴스 역시 거론되고 있습니다.

뉴캐슬이 리버풀의 스터리지에 관심이 있습니다.

리버풀 팬들은 사우스햄튼이 반다이크 딜에서 거칠게 나오자, '야 우리 단골인데 이러기냐' 라고 하지만 사우스햄튼 팬들은 ' 브랜단 로져스가 단골이지 너네는 아니지' 라고 합니다

-_-a

사우스햄튼은 반다이크에 75M 을 원하고있습니다, 그 가격을 맞춰주는 팀이 없을시 그를 한시즌 더 팀에 대리고 있는다고 합니다.

루카쿠는 다른팀과 이미 개인 협상에 돌입했다 하네요

첼시가 보누치에 현찰+선수 딜을 제안할 생각입니다

아스날의 오스피냐가 팀을 떠날것으로 보인다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세체미
17/06/08 00:02
수정 아이콘
오스피냐는 유벤 링크났던거 같은데 어찌되려나...
바스티온
17/06/08 00:20
수정 아이콘
슈제츠니말고 오스피냐가 갑니까..?
세체미
17/06/08 00:32
수정 아이콘
슈체츠니였나요? 헷갈리네요
이워비
17/06/08 01:08
수정 아이콘
재춘이가 유베
오스피나도 나간다고 하더군요
바스티온
17/06/08 01:25
수정 아이콘
이워비님이 답글달아주시니 신뢰도 상승합니다..?!
오스피나야 지난 시즌부터 그랬으니 알고 있는데 원하는 행선지가 유벤투스인지는 처음 들어봐서 의문점을 가졌습니당
17/06/08 10:32
수정 아이콘
오스피나는 페네르바체 링크가 진하게 나고있더라구요~
네파리안
17/06/08 00:05
수정 아이콘
이적시장의 돌풍을 일으킬거 같던 맨유가 잠잠하내요.
강배코
17/06/08 09:45
수정 아이콘
일단 그리즈만딜이 쫑났고 루카쿠도 현재 첼시에 갈거같은 분위기라 살짝 스텝이 꼬인거같긴 하지만 무리뉴가 건내준 이적시장 명단이 정확히
어떤건진 모르니 일단 두고봐야죠. 갓드워드만 믿고가면 될듯 크크
보라도리
17/06/08 00:11
수정 아이콘
크크 무링요가 이적시장에 질려 버렸다는 기사가 너무 웃기네요..

지금 이적시장 판은 빅마켓 구단들은 돈이 아주 아주 흘러 넘치고 그 밑 레벨 중위권 클럽 들도 이제 기본적인 재정이 받침이 되다 보니 구지 돈떄문에 이선수 팔 필요가 없기 떄문에 시장가의 3~4배 불러 놓고 그렇게 급하면 이돈주고 사던가 싫음 어짜피 우리가 쓰면돼 이렇게 나오니 시세 매물이 아주 크크
17/06/08 00:25
수정 아이콘
하메스랑 라카제트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흐흐
꿈꾸는사나이
17/06/08 00:29
수정 아이콘
맨유는 모라타 파비뉴?? 정도 링크뜨네염
자르딤이 중국 간다던데 모나코 공중분해 될 수도;;
Juan Mata
17/06/08 01:13
수정 아이콘
자르딤 모나코와 2020년까지 재계약 떴더군요
꿈꾸는사나이
17/06/08 01:15
수정 아이콘
오...
중국과 3배 연봉으로 계약 한다는 기사 봤는데 찌라시였나 보네요.
지금 모나코도 잘나가고 조금만 더 맡다보면 빅클럽들이 눈독들일 인재라 중국 선택에 의아했는데 크크
강배코
17/06/08 09:46
수정 아이콘
그 기사는 아무리봐도 너무 찌라시였죠. 모나코에서 주가를 한창 올린 감독이 빅클럽이 아니라 갑자기 중국으로 갈 가능성은 매우 낮으니까요.
17/06/08 01:02
수정 아이콘
벵거감독이 음바페에게 아주 기대가 큰거같은데 주전보장만으로는 글쎄요.......이미 as모나코에서 주전자리 확보했다고봐도 무방한데 과연..
모나코의 멘디, 토트넘의 워커는 좋은 풀백이 희귀한 요즘이라그런지 여기저기서 관심이 많군요.
맨시티가 다 데려갈것같이 보였는데 아닌가봅니다.
R.Oswalt
17/06/08 01:11
수정 아이콘
세인츠 형님들, 로저스가 사갔을 땐 호구로 보이고, 그거 다 터뜨린 클롭이 사려할 땐 거져 주는 것 같아서 그러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돈은 fsg가 냈지, 또저스형님이 낸 거 아니잖아요 ㅠㅠ
17/06/08 01:20
수정 아이콘
쿠폰 네개 찍은거 로져스가 홀랑 가져감 ㅠㅠ
무적다크아칸
17/06/08 01:14
수정 아이콘
음바페는 모나코서 뛰는게 아직 더 이득이죠. 굳이 챔스서 유로파 갈 이유도 없고 월드컵전인데 괜히 이적이라는 모험 걸 이유도 없고. 음바페는 월드컵 이후에 레알로 갈거 같네요. 벤제마가 그때까지 폼이 떨어지면 떨어졌지 오르지는 않을거고
이워비
17/06/08 01:14
수정 아이콘
음바페가 유로파인 아스날에 관심이있을진 모르겠지만, 사실 주전보장은 모나코도 마찬가지니 메리트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모나코가 엑소더스가 일어나는 상황이라 나오고싶을수도있구요. 그렇다면 일말의 희망이 있기는 하죠.

라카제트야 다들 벌떼처럼 붙어있을만한게, 리게앙이지만 몇년째 꾸준히 득점해주고있고 키가 작은게 흠이더라도 나이가 생각보다 어리거든요.
페키르의 볼배급빨을 받는다곤하는데, 사실 공격수가 지원빨받는건 당연한거고 저만큼 돈지불할팀들은 찬스메이커를 보유하고있으니 문제없구요.
이번 이적시장에 나온 모라타,벨로티,오바메양,라카제트,루카쿠중에 그래도 유로파가 노릴수있는 유일한 선수라 아스날은 목숨걸겁니다.

하메스는 맨유 관심은 떨어져나간거같은데....리버풀은 사실 피르민호우 뒤에서 뛰기엔 쿠티뉴라는 막강한 라이벌이 있어서 주전뛰고싶은 부분에선 아무래도 좀 메리트가 떨어지게 느껴질거같아요. 그렇다고 팀이나 급료차원에서 확뛰는 것도 아니고. 외질이랑 재계약이 난항이면 팔고 하메즈에 올인하는 것도 좋을거같긴한데 벵감님은 전혀 관심이없어보이네요. 뭐 외질이랑 공존이 가능할타입은 아닌걸로 생각되긴 합니다.
누네띠네
17/06/08 01:29
수정 아이콘
제가 많은 경기를 본건 아니지만 아스날의 경우 어느 정도 실력 있는 팀을 만나면 외질이 사라지는게 큰 문제라고 생각이 되는데
그 문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나요? 벵거는 따로 대책이 있나요?
17/06/08 09:26
수정 아이콘
외질이 사라지는 것은 현대축구 자체에서 플메가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게 큽니다. 다만 그걸 벵거와 외질 스스로 전술 조정 및 위치 조정을 통해서 헤쳐나가야할겁니다. 그럴려면 탈압박, 수비가담 모두 많이 끌어올리거나(약점극복), 정말 외질을 위해 궂은일 다하는 중미 1 + 카솔라같은 키핑+배급해줄수 있는 중미1이 있으면 외질이 찬스메이킹에만 전념할수 있는데 지금 카솔라가 부상중이고 자카는 스타일이 좀 달라서 애매합니다. 그리고 아스날이 지금 3백 운용중이라 수비, 윙백, 키퍼 제외하면 5명인데 그 안에서 외질을 서포팅까지 해주기엔 인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외질이 변해야죠. 사실 다른 곳 링크도 안떠서 그냥 제계약하겠지 하고 있습니다.
누네띠네
17/06/08 11:02
수정 아이콘
답변 감사합니다.
이워비
17/06/08 11:38
수정 아이콘
이번시즌은 벌크업으로 돌파해보려고햇던거같은데 실패한것으로 생각되구요
외질의 압박분산, 적극적이지못한 활동량을 커버하기위해 램지와 산체스가 경기장을 넓게 압박해주죠. 현재외질은 찬스메이커란 대포에 가까워 팀의케어를 받는구조에요.
말씀하신부분은 본인이 이겨나가야하는 문제고 사실 30줄이 코앞인 선수가 극복하긴어려워보여 큰돈들여서라도 하메즈로 업글했음 하는 바람이있네요
마이어소티스
17/06/08 10:30
수정 아이콘
플메형 공미자리 자체가 죽는게 추세라 본인이 스타일 바꾸고 활동량 늘려서 측면이나 중미도 가능해지는게 베스튼데 측면은 이미 실패했고 중미는 활동량이 약점인 선수라 힘들어 보입니다.
그게 아니면 무리뉴가 파뿌리에 오스카 마티치 붙여서 쓴거처럼 미친 활동량으로 공격시에 탈압박 도와주고 수비시에는 플메 몪까지 뛰면서 수비해주는 미드필더 2명 붙여주고 플메 일만 하게 해주는건데 그렇게까지 해서 외질을 팀의 완전한 주인공으로 밀어주는 플랜을 선택할지는 벵거만 알겠죠.
누네띠네
17/06/08 11:02
수정 아이콘
답변 감사합니다.
17/06/08 01:21
수정 아이콘
크크크 로저스가 단골이래
도망가지마
17/06/08 01:31
수정 아이콘
도는 소문으로는 음바페 레알은 1500억 이상 베팅했다는 소문이던데 진짜 그 돈 주고 사오고 싶은건지..
17/06/08 03:13
수정 아이콘
+긴급,

리버풀 FC 공식 성명발표 : 반다이크 선수의 이적에 관련된 사태에 대해 사우스햄튼과 팬들 그리고 선수에게 사과하며 선수에현 위치를 존중하고 반다이크 선수에 대한 우리의 관심을 끝냅니다.

사우스햄튼 클럽의 리버풀측의 반다이크 선수에대한 접근방식에 대한 고소 움직임에 따른 조취같습니다, 별 문제 아닐꺼라 생각했는데 리버풀이 클럽차원의 공식 성명을 냈네요................

뭔일이야 이게
샨티엔아메이
17/06/08 06:33
수정 아이콘
배짱부리던 사햄은 졸지에 크크
바스티온
17/06/08 08:41
수정 아이콘
야..왜 가..
Eulbsyar
17/06/08 11:49
수정 아이콘
야!!! 왜 끊어 !!!!!!
마이어소티스
17/06/08 09:27
수정 아이콘
아무리 암암리에 비공식 루트로 사전접촉 다들 한다해도 가뜩이나 매번 소튼 선수 빼온 상황에서 시즌중부터 공개적으로 담시즌에 리버풀 올 선수 취급을 대놓고 하는게 과하다 싶었는데 결국 탈나네요.
17/06/08 09:46
수정 아이콘
다들 암암리에 해오던거라 딴지 안 거는게 보통이었는데, 소튼 입장에서 해도해도 너무하다 싶었나 보네요.
17/06/08 09:49
수정 아이콘
별 일 아닐거라 봤는데 별 일이 맞았네요. 솔직히 좀 놀랍긴 합니다. 현재 이적시장의 사전접촉 방지는 사실상 눈가리고 아옹인 수준이고, 선수 입장에서 협상중인 두 구단 중 가고싶은 구단을 피력하는 것도 할법한 발언이었다고 봤는데 말입니다.
선수의 의지가 1도 중요하지 않은 미 프로스포츠 급은 아니지만 그래도 선수 의사를 중시하는 모양으로 적절한 이적료(50~60M 사이)를 준다면 보내 주는게 맞지 않나...싶긴 합니다. 물론 사햄팬님들 입장에서는 자꾸 빼가면 감정적으로 짜증나긴 할거에요.
17/06/08 06:59
수정 아이콘
음바페..음바페가 안되면 라카제트+르마 데려왔으면 하네요
17/06/08 08:28
수정 아이콘
그런데 음바페가 1500억 소리나오고 그정도로 가치가 있긴 한가요? 덜덜...
루카쿠
17/06/08 09:13
수정 아이콘
음바페 링크가 가장 눈에 들어오네요. 정말 물건이긴 한데 바로 이번 시즌에 빅리그로 이적할지 궁금합니다.
Paul Pogba
17/06/08 09:27
수정 아이콘
맨유는 인터밀란이 파이낸셜 페어플레이에 압박을 받고있는것을 알기에, 이반 페리시치를 시장가보다 쫌 싸게 대려올 수 있으면 좋겠군 합니다 (Gazzetta dello)

인터밀란이 FFP에 압박받으면 페리시치를 더 비싸게 팔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페리시치가 엄청난 고액주급자라 빨리 처분해야하는데 데려갈팀이 우리뿐이니까 싸게 사고 싶다 이런건가요?
마이어소티스
17/06/08 09:33
수정 아이콘
인테르가 30m을 6월 30일까지 벌지 못하면 ffp에 걸리는 상황이라 무조건 누군가를 팔아야하는 상황인데 다른 매물들로 단기간에 30m 매꾸기가 여의치 않은 상황입니다.(만시니 따라서 제니트였나로 선수 2명 판다는 이슈가 있기는 한데 30m 체우는지 확실치 않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페리시치 가격이 50m 60m 이야기기 나왔었는데 맨유쪽에서 니들 어짜피 30m 급한데 우리가 안사면 벌어올 곳 없자나. 30m에 팔든지 ffp걸리든지 하는 거죠.
Paul Pogba
17/06/08 09:34
수정 아이콘
아하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 사정이 있군요
17/06/08 09:59
수정 아이콘
모나코가 계속해서 핵심멤버를 빼앗기면서 사실상 해체를 당한다면, 음바페도 생각이 좀 바뀌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 시즌 팀은 정말 좋았는데 말이죠. 빠르고 측면파괴력있고.
전자오락수호대
17/06/08 10:04
수정 아이콘
모나코는 자르딤감독이 중국을 안가고 재계약을 해서 그나마 다행인듯 하네요
선수 빠지는거야 예상된거고 감독까지 나가면 엑소더스가 더 심해질거라고 봤는데요
야야 D.뚜레
17/06/08 10:32
수정 아이콘
아스날의 벵거는 음바페에게 주전 보장해줄 팀은 아스날밖에 없다고 얘기합니다 크크크크
이워비
17/06/08 11:42
수정 아이콘
현재 음바페 이적료를 낼수있으면서 주전시켜줄팀은 아스날밖에없긴하죠.
무적다크아칸
17/06/08 13:36
수정 아이콘
지금도 주전에 챔스팀인데다가 괜히 이적했다가 월드컵서 죽쑬 모험보다는 지금 팀에서 있다가 웙드컵서 성공하고 더 비싸게 나가는게 훨씬 이득이죠. 드림클럽 레알도 그때면 벤제마 대체하기 위해 지를건데 머하러 유로파 아스날을...
미스터H
17/06/08 14:31
수정 아이콘
말씀이 맞습니다. 어린 선수들에게 있어 스타일을 완성하고 가다듬기 전 지나치게 빠른 이적은 독이 될 가능성이 너무 크다 생각해요. 새 팀의 감독이 이전의 스타일과 팀 환경을 고려해서 제대로 운용해주면 모르겠습니다만... 어차피 그쪽도 챔스팀에 음바페 코어로 갈 생각인데 아스날로 가는건 팀에 돈을 남겨주는거 말고는 전혀 의미 없죠.
D.레오
17/06/08 15:52
수정 아이콘
레알팬인데 음바페보다 뎀벨레가 욕심이 더 나는데 음..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179 [스포츠] [KBO] 흔한 하이파이브.gfy [8] 웅즈4377 17/06/09 4377 0
8178 [스포츠] [축구] 이승우 동공지진.avi [10] Davi4ever4957 17/06/09 4957 0
8173 [스포츠] [KBO]기아 최영필 은퇴 [27] 軽巡神通4347 17/06/09 4347 0
8171 [스포츠] 빌 제임스의 게임스코어로 본 기아 선발진 [22] kaz3693 17/06/09 3693 0
8169 [스포츠] 롤랑가로스 남자 단식 4강 대진 [15] 김연아3292 17/06/09 3292 0
8167 [스포츠] [MLB] 산에서 신바람이 불어온다 [2] SKY922992 17/06/09 2992 0
8166 [스포츠] [NBA] 상대 입장에서 욕 나오는 데니스 로드맨 심리전.gif [11] 신불해7103 17/06/09 7103 0
8164 [스포츠] [NBA] 듀듣보 [10] 법규3319 17/06/09 3319 0
8163 [스포츠] 필 방문 전후로 나뉘는 버나디나 타격스탯 [17] 새벽하늘4544 17/06/09 4544 0
8160 [스포츠] [MLB] 에릭 테임즈 시즌 16호.gfy (3MB) [18] 손금불산입4133 17/06/09 4133 0
8159 [스포츠] 혼돈의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33] Korea_Republic5453 17/06/09 5453 0
8157 [스포츠] [U20]멘탈 꿈나무 [4] 짱구2567 17/06/09 2567 0
8156 [스포츠] [NBA] 르브론이 그렇게 잘해줬으면 됐지 40점씩 찍으란거냐? .jpg [165] 아라가키유이8657 17/06/09 8657 0
8155 [스포츠] 오랜만에 밥값하는 우리형 [12] nsaids6308 17/06/09 6308 0
8153 [스포츠] 이번시즌 승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1] 미하라4847 17/06/09 4847 0
8152 [스포츠]  [19] 삭제됨3986 17/06/09 3986 0
8149 [스포츠] 클레이튼 커쇼 VS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첫 맞대결 [5] SKY924045 17/06/08 4045 0
8146 [스포츠] [해외축구] BBC 가쉽. [27] V.serum3662 17/06/08 3662 0
8140 [스포츠] 골든 스테이츠를 막는법.jpg [28] 웃어른공격6679 17/06/08 6679 0
8139 [스포츠] 슬램덩크의 한장면 같은 어빙의 버저비터 [18] Leeka5646 17/06/08 5646 0
8138 [스포츠] [3.3MB] 실용적인 독일인 [19] 미캉4560 17/06/08 4560 0
8136 [스포츠] [NBA] 파이널 3차전 위닝샷.gif [52] SKY928454 17/06/08 8454 0
8132 [스포츠] [해외축구] BBC 가쉽, [47] V.serum6845 17/06/07 684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