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 http://www.bbc.com/sport/football/gossip
오역이 있을 확률이 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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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레알마드리드의 모라타에 60M파운드의 마지막 제안을 할 생각입니다.  마드리드는 모라타에 78M파운드를 원하지만, 데헤야를 딜에 포함시켜 볼지 말지 결정을 못했습니다. (데일리 미러)

이어서, 맨유는 52.4M파운드의 비드가 이미 거절된 바 있습니다 (스카이스포츠)

데헤야(26)는  마드리드가 나바스와 카시야를 팀에 남길것으로 보임에 따라 , 맨유에 남을수도 있습니다  (마르카)

무리뉴 감독이 토리노의 공격수 베로티를 원한다면  그의 이적허용금액인 87M파운드(!!!) 를 모두 지불해야 할것입니다(맨체스터 이브닝)
*베로티는 지난시즌 28골을 넣었습니다

아스날은  레알 마드리드의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영입하기 위한 제안을 하였으나,  레알마드리드의 요구가인 69.8M 파운드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EL chiringuito)

사우스햄튼은 현 감독의 대체자 리스트가 뽑아지면, 현 감독을 해임할 생각입니다.(텔레그래프)

첼시는 48M파운드에 마티치를 더하여 유벤투스의 보누치를 노려볼 생각입니다 (썬)

첼시가 루카쿠에 80M파운드 이적료와 15만 파운드 주급을 제안할 예정 (이브닝 스탠다드)

토트넘은 도르트문트의 마티아스 긴터를 원하고 있습니다, 돌문은 약 15M파운드를 원하는 듯 (인디펜던트)

모나코의 공격수 음바페는 이번 여름엔 이적하지 않고 팀에 남으려 합니다 (Le parisien)

마드리드는  음바페를 지르기위해 가레스베일을 시장에 내놓을 수 도 있습니다 (Don Balon)

바르셀로나는 베예린을 영입목록 탑에 올려놨습니다. 40M파운드 정도 지를까 한다네요 (미러)

맨유의 주장 웨인루니는  주급을 깎아먹으면서 프리미어리그에 남을 생각은 없어보입니다.(데일리 익스프레스)

크리스탈팰리스. 웨스트브롬, 브라이튼, 버밍엄시티는   Le Havre 소속의  윙빽 Ferland Mendy 를 원하고있네요. 이적료는 약 7 M파운드(스카이스포츠)

맨체스터 시티는 파비앙 델프를 팔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한 12M파운드 정도 면 오케이 (데일리 텔레그래프)

웨스트브롬은 헐씨티의 톰허들스톤을 원합니다. 헐씨티가 강등됨에따라 2M파운드의 이적허용조항이 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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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오피셜이 반다이크 이적 건으로, 리버풀과 사우스햄튼의 담당자를 소환할 예정입니다.

리버풀이 반다이크 영입에 관심을 접는다고 선언했으나, 선수 본인은 리버풀 행을 약간 원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디에고 코스타는, 콘테 감독에게서 다음시즌 감독의 플랜에서 배제되었다는 문자메시지를 받았답니다.

맨씨티가 벤피카의 골키퍼 에데르손을 35M파운드에 영입하였습니다.

첼시는 레스터의 마레즈를 영입명단에 올려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