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4/22 20:56:32
Name 발적화
File #1 1713786406.jpg (524.5 KB), Download : 881
File #2 Screenshot_2024_04_22_at_20.50.49.JPG (496.2 KB), Download : 884
Link #1 https://www.twicejapan.com/feature/5thworldtour_readytobe_special
Subject [연예] [트와이스] 도쿄 추가콘 발표 7월 스타디움콘 3주 6회 공연 결정






기존 오사카,요코하마 공연에 이어 도쿄 콘서트가 긴급 추가 되었습니다.

작년 스타디움 콘서트 때보다 신청자 수가 더 몰린다는 이야기가 있긴 했었는데 ... 무조건 매진을 확신 했는지 작년에 공연 했었던 도쿄 스타디움 에서 추가콘을 해버리네요 덜덜


7월 13-14일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7월 20-21일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7월 27-28일 요쿄하마 닛산 스타디움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노다메
24/04/22 21:08
수정 아이콘
(수정됨) 7월달 16일만에 6회 스페셜 공연 만으로 거의 36만명을 동원.
전세계 투어 돌아야 되서 거의 불가능하겠지만
각잡고 일본 투어 최대로 잡고 풀로 돌면 얼마나 가능할지 감도 안오네요.
밥상차리기
24/04/22 21:13
수정 아이콘
이번 레디투비 월드 투어의 일본 일정(14회)으로만 동원한 스코어가 70만이네요. 트와이스는 각 잡고 단독으로 일본에서 전국 스타디움 콘서트 따로 돌아도 될 정도의 인기인데, 오히려 월드 스타라서 일본을 그리 신경쓰지 못하는 상황이네요.
24/04/22 21:14
수정 아이콘
one spark 노래 계속 들어도 너무 좋은거 같아요
T.F)Byung4
24/04/22 21:48
수정 아이콘
트와이스 화이팅!!!
동년배
24/04/22 21:50
수정 아이콘
내일 아침 JYP 주식 살짝 맛만볼까
사나없이사나마나
24/04/22 22:25
수정 아이콘
일본어 공부를 시작해야 하나...
No.99 AaronJudge
24/04/22 22:53
수정 아이콘
닛산 스타디움…와………일본 제일..

트와이스는 일본에서 거의 아이돌 대명사인가요 크크
24/04/22 22:59
수정 아이콘
헐 닛산 가는 줄 몰랐는데......
미나토자키 사나
24/04/23 07:32
수정 아이콘
트와이스는 진짜로 농담 아니라 일본을 제대로 잡아서 멤버들이 흩어지지 않는다면 40살 걸그룹 공연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동안 쌓은 수많은 곡들과 히트곡들 생각하면 심지어 잠시 앨범활동을 멈추더라도 아라시마냥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래 보고 싶은 팬 입장에서 참 다행입니다.
기사조련가
24/04/23 08:05
수정 아이콘
역대 최초 50대 걸그룹에도 도전을!!
shooooting
24/04/23 09:06
수정 아이콘
트와이스는 일본을 씹어 먹고 있나보네요.
달밝을랑
24/04/23 17:12
수정 아이콘
일본에서 연말마다 조사하는 대중성에서 k팝 그룹중에 1위를 찍긴합니다 .
약간 특이한게 트와는 일본에서 k팝 그룹이라는 이미지보다 그냥 따로 트와이스 그 자체라는 인식이 있습니다 . 즉 k팝 그룹의 범주에 묶이지 않고 그냥 고유대명사 느낌이라는거죠
24/04/23 10:16
수정 아이콘
트와이스는 참 안정적으로 굴러가는것 같네요. 요즘 다른 걸그룹들 보다보니 원..
HeffyEnd
24/04/23 12:14
수정 아이콘
스타디움 저 끝에 하늘석에 걸리면 멤버는 보이지도 않을듯 크크
끝이라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현장감을 느껴보고 싶음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246 [연예] 프로젝트 1945는 뭐였을까요 [82] 마바라11831 24/04/25 11831 0
82245 [연예] 민희진 대표, 직접 나선다…오늘(25일) 3시 긴급 기자회견 개최 [181] 한국화약주식회사16902 24/04/25 16902 0
82239 [연예] [공식] "어도어를 빈껍데기로"...하이브, 민희진 경영권 탈취 시도에 대한 중간 감사결과 발표 [509] 법돌법돌21172 24/04/25 21172 0
82236 [연예] [아일릿] 다사다난했던 한 주 / 인기가요 1위 / 팬덤명 논란 [7] Davi4ever6343 24/04/24 6343 0
82235 [연예] [아이브] '해야 (HEYA)' TEASER [10] 위르겐클롭5427 24/04/24 5427 0
82233 [연예] 30년전 히트곡들. [22] Croove5747 24/04/24 5747 0
82231 [연예] 바이브(VIBE) 최고의 곡은? [24] 손금불산입4679 24/04/24 4679 0
82227 [연예] 2023년에 뉴진스가 정산받은 돈 추정 [81] Leeka11648 24/04/24 11648 0
82225 [연예] 2024 위버스콘에서 뉴진스 이름이 빠졌습니다. [89] 어강됴리12451 24/04/24 12451 0
82217 [연예] [범죄도시 4] 실시간 예매율... [40] 우주전쟁11140 24/04/23 11140 0
82215 [연예] [(여자)아이들] 우기 솔로 미니 1집 타이틀곡 'FREAK' M/V (+최근 여러 화보) [8] Davi4ever6793 24/04/23 6793 0
82214 [연예] 민희진 측 문건에 "구성원과 공유 안 한 개인적 메모 수준 사견" [129] 고세구20456 24/04/23 20456 0
82213 [연예] 니퍼트 최강야구 트라이아웃 구위 수준.mp4 [52] 손금불산입13429 24/04/23 13429 0
82210 [연예] 블라인드에 올라온 하이브CEO 메시지 [108] VictoryFood17371 24/04/23 17371 0
82209 [연예] 파묘 장재현 감독 3부작 각본집 출간 예정 [13] SAS Tony Parker 7137 24/04/23 7137 0
82208 [연예] 2024년 4월 3주 D-차트 : 아일릿 첫 1위! QWER 15위까지 상승 [13] Davi4ever5587 24/04/23 5587 0
82207 [연예] "2500일, 내가 설렐 수 있게"…윤보미♥라도, 8년째 열애 [66] 백년후 당신에게11175 24/04/23 11175 0
82203 [연예] [기사추가] 하이브, 어도어 내부 문건 확보, 스톡옵션 갈등이 시작 [189] 카즈하14969 24/04/23 14969 0
82201 [연예] 범죄도시4 4DX 효과 [7] SAS Tony Parker 9038 24/04/22 9038 0
82200 [연예] [트와이스] 도쿄 추가콘 발표 7월 스타디움콘 3주 6회 공연 결정 [14] 발적화6172 24/04/22 6172 0
82199 [연예] 김현식 최고의 곡은? [30] 손금불산입6417 24/04/22 6417 0
82197 [연예] 민희진 "방시혁의 '뉴진스 베끼기'가 갈등 원인" (입장문 전문 추가 [327] 법돌법돌21810 24/04/22 21810 0
82196 [연예] 어느 노장 감독의 필모그래피 [32] 우주전쟁7288 24/04/22 728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