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5/17 14:19:17
Name 삭제됨
Link #1 https://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405171329023&sec_id=540101&pt=nv
Subject [연예] 민희진 문건에서 르세라핌 표절문제로 하이브와 비용 협의중이라고 언급 (수정됨)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동오덕왕엄백호
24/05/17 14:20
수정 아이콘
저번에 뭐 배꼈다고 그랬던거 같은데..?
국밥한그릇
24/05/17 14:21
수정 아이콘
법원에 증거 제출했으면 무슨 곡이 누구와 협의중인지 알 수 있나요?
24/05/17 14:22
수정 아이콘
뭐 대표적으로 로살리아 쓴거지 걸릴만한게 꽤 되서요..
국밥한그릇
24/05/17 14:26
수정 아이콘
어... 추측이 아니라 혹시 법적으로 증거가 제출된 건지 궁금해서요
D.레오
24/05/17 14:33
수정 아이콘
기사 보니깐 언급된 내용은 딴거를 얘기하면서 저런 얘기도 카더라로 돌더라 이런식이라 아직까진 추측이죠
국밥한그릇
24/05/17 14:34
수정 아이콘
아 네 알겠습니다
전해들었다고 하길래 전해들은 sns라도 제출 한게 아닌가 해서요
24/05/17 14:23
수정 아이콘
진짜 하이브도 피투성이네요.
동오덕왕엄백호
24/05/17 14:25
수정 아이콘
진짜 민희진 쫓아내더라도 한동안은 피 좀 볼듯
24/05/17 14:25
수정 아이콘
로살리아쪽은 뭐 대놓고긴 했죠
두부빵
24/05/17 14:28
수정 아이콘
민희진은 혼자 절대 안죽겠다 이거네요.
자기 매장 당하면 같이 끌어앉고 죽을기세
아롱이다롱이
24/05/17 14:30
수정 아이콘
하이브 이미지가 일본에서 난리가 났었던 쟈니스처럼 되는건 아닌지 (사안은 다르지만)
국내서 어찌어찌 무마해도 해외선 더 안좋게 흘러갈 것 같은..
바람돌돌이
24/05/17 14:30
수정 아이콘
원래 저런식으로 할텐데요. 샘플링클리어 안된것들 다 사후처리하잖아요? 진짜 언플 더럽게 굴어요.
동오덕왕엄백호
24/05/17 14:34
수정 아이콘
그런것도 있지만 르세라핌 컴백 컨셉이 뭐랑 비슷하다 해서 한동안 시끄러운 적이 있었죠
Lazymind
24/05/17 14:35
수정 아이콘
원래저런식이 아니라 샘플클리어를 하고 써야..칸예도 아니고 뭔 사후처리를 하나요.
바람돌돌이
24/05/17 15:26
수정 아이콘
수십년간 유사한 건이 반복적으로 나오고 해결도 다 절차대로 했죠. GOD 어머님께 저작권이 투팍한테 간것 처럼요.
천사소비양
24/05/17 15:41
수정 아이콘
그래서 진영박이 표절의 대명사가 되었죠
사나없이사나마나
24/05/17 17:10
수정 아이콘
그 건은 박진영이 억울하죠. 다른 건은 잘 모르는데, 그 건은 애초에 앨범에 투팍 샘플링이라고 박혀있는데 샘플링 처리 안한 싸이더스 잘못이지 박진영한테 표절이라고 하면 안 되죠
우울한구름
24/05/17 14:37
수정 아이콘
원래 저런식으로 한다는게 인지한 상태에서 무단 샘플링 하고 발매 후에 차차 혹은 걸리면 처리한다는건가요?
바람돌돌이
24/05/17 15:26
수정 아이콘
문제제기전에 인지 못하거나 문제가 될거라고 생각안했겠죠.
우울한구름
24/05/17 15:52
수정 아이콘
유사곡을 인지 자체를 못했다면 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인지했으나 문제가 될거라고 생각 안 했을 거라는건 의아하네요
씨네94
24/05/17 14:44
수정 아이콘
아무리 민희진이 싫어도 이건 좀...
오스카
24/05/17 14:59
수정 아이콘
도둑질했다가 걸려서 합의하려는건데 무슨 샘플링 사후처리고 언플이에요?
24/05/17 15:01
수정 아이콘
쫌!!
24/05/17 14:31
수정 아이콘
뭐. 근데 저거 일방적인 주장이긴 해서 좀 지켜보긴 해야죠. 당장 저기 써있는 내용이 [소식을 전해들었다] 라서 ;;
저 내용을 법정에서 주장한게 아니라, 저건 밀어내기 반발했다는 근거메일이고 저 메일의 내용중에 저 표절부분이 있는거라..
D.레오
24/05/17 14:32
수정 아이콘
(수정됨) 로살리아건은 웃기는게 국내에서 표절이다라고 하고 해외에서는 아니라고 하지 않나요?
이건 근데 확실히 결론이 난것도 아닌데.. 저런 얘기가 돌더라는 카더라식 언급은 좀..

그리고 카더라식 언급인데 제목을 너무 대놓고 확정적으로 쓴거 아닌가요?
24/05/17 15:14
수정 아이콘
해외라고 하면 뭘 지칭하시는 건지 몰라도 리스너들은 알고 있죠.
트위터 같은 곳 반응이면 이미 당시에 징하게 훑고 지나갔습니다.
어떻게 한 명의 아티스트를 그렇게까지 따라하냐고요.
당장 오늘 더쿠 같은 곳만 가도 그때 논란의 일부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음반 나올 때 평론가들도 음감회에서 앨범을 듣고 한 말도 있고요.
그리고 국내에서 '표절'이라고 했다기 보다 가장 많이 쓴 단어는 '레퍼런스'죠.
뮤비 컨셉에 소품에 노래에 창법까지..

이걸 '카더라'라고 하기에는 매 앨범마다 그래왔어요. 아니라고 발뺌하는 게 더 우습죠.
그래놓고 멤버들이 로살리아 존경한다고 음악 듣는다고 발언한 건 너무 뻔뻔했죠.

제가 멤버 팬이라서 앨범 사고 처음부터 팔로우했고 아니길 바라며 확인할 때 마다 기가 찼습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법적으로 표절이다 아니다 식의 문제가 아닙니다.
양심의 문제죠. 2-30년전 가요계처럼 몇마디 베낀 것 보다 훨씬 광범위하고 자본으로 악랄하게 베껴대는게 문제에요.
파이어폭스
24/05/17 14:33
수정 아이콘
르세라핌은 넷상 여론이 지금 너무나도 안 좋은데 이 건 까지 터지면 말도 못하겠네요.
VictoryFood
24/05/17 14:33
수정 아이콘
민희진은 어차피 죽을거 너도 죽여주마 누가 더 손해인지 보자 모드이고
하이브도 너는 그냥 못 죽고 형사에 민사까지 걸어 나락으로 보내줄게 모드군요.
국수말은나라
24/05/17 15:45
수정 아이콘
이게 정답인듯

민희진은 너도 죽어라 못해도 뉴진스맘 타이틀은 건지고 간다
하이브는 너한텐 풋옵 안줘 안줘 한푼도 안줘

결국 죽어나가는건 하이브 주주들이죠

엔터주는 하는게 아닙니다
24/05/17 14:34
수정 아이콘
기사전문 읽어봤는데 완전 진흙탕으로 가겠군요..
아무튼 하이브가 법적으로 이기긴 하겠지만
Lazymind
24/05/17 14:36
수정 아이콘
아무리봐도 하이브가 언론에 선빵친 이유를 모르겠음
크크
24/05/17 14:39
수정 아이콘
민희진은 뒤가 없는 것처럼 구네요

이러면 나중에 이 업계에서 일을 할 수가 있나?
Lazymind
24/05/17 14:40
수정 아이콘
어차피 조용히 잘려도 일 더 못해서..
가기전에 니네도 죽이고간다 이거죠 크크
동오덕왕엄백호
24/05/17 14:43
수정 아이콘
너 죽고 나 죽자죠 기자회견에서 왜 르세라핌,아일릿을 언급한 이유가 어디 한번 죽어봐라죠.
24/05/17 15:03
수정 아이콘
이판에 자본도 있고 멤버수준도 높은데 기획력이 망이라 꼴아박는 그룹들이 엄청 많죠. 어쨌든 능력은 검증된 인물이니 앞으로 계속 커리어를 이어나갈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수요자체가 아예 없진 않을듯 합니다.
24/05/17 14:43
수정 아이콘
하이브나 민희진이 반드시 옳아야 되는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 아무리 봐도 이번 건은 쌍방 아닌가요?
24/05/17 14:43
수정 아이콘
저도 터지는거 보면 문제가 없는 쪽은 없다고 봅니다
D.레오
24/05/17 14:45
수정 아이콘
제묵부터 수정하시죠 카더라인걸 왜 확정적으로 적으신건지?
24/05/17 14:46
수정 아이콘
원하시는 대로 바꿀테니 제목 정해주세요
국밥한그릇
24/05/17 14:46
수정 아이콘
우선 둘 다 주장하고 있는 것이 맞다면 민희진 측 잘못이 더 큰 일이고(사과 시정 Vs 1000억 정도?)
대응 과정은 '아일릿, 르세라핌, 뉴진스 죽어라' 하고 있는 민희진 측이 훨씬 더 잘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4/05/17 14:50
수정 아이콘
현재로서는 민희진 측의 잘못이 확실히 크지만
콜 옵션 실행을 위한 사전작업인가라는
심증이 남아서 아직은 지켜보는 중입니다.

배임이나 경영권 찬탈시도가 명백하냐에 따라
판단이 갈릴텐데, 양측 다 밀어내기니 무속이니
군불만 떼고 있으니 여전히 쌍방으로 보구요
국밥한그릇
24/05/17 15:36
수정 아이콘
저는 그냥 양쪽의 의견이 모두 사실일 경우를 말씀 드리는 거라서요
그냥 경영권 찬탈도 사실이고 뉴진스 홀대도 사실일 경우에 비교한 겁니다
씨네94
24/05/17 14:45
수정 아이콘
하이브 가수 다 터져나가네요. 주주들 피눈물
24/05/17 14:46
수정 아이콘
개판이네요. 크크크
24/05/17 14:56
수정 아이콘
코첼라에 은채양고3조롱논란으로 민희진사건 터지기전부터 분위기가 좋진않았는데 민희진사건이후로 완전 르세라핌이 새우등터지는 느낌이네요
천도리
24/05/17 14:57
수정 아이콘
뮤비컨셉, 특유의 억양,창법, 머리카락 자르는 퍼포먼스..
뭐 영감을 받았다고 하면 이해하는데 고유의 창작물 발언이 좀 크크크
24/05/17 14:57
수정 아이콘
표절이 결정 낫다는게 아니라 표절을 주장하고 있다입니다
React Query
24/05/17 15:01
수정 아이콘
르세라핌은 사실상 고래싸움에 등터진거 아닌가요
하이브-민희진 싸움 이전부터 코첼라로 욕먹고 있었지만, 거기에 기름 부은건 민희진이라고 보이네요.
악튜러스
24/05/17 15:01
수정 아이콘
본인 살자고 여러 팀들 다 터뜨리네요
lifewillchange
24/05/17 15:08
수정 아이콘
그 팀들도 다 허상이었던거죠.
악튜러스
24/05/17 15:11
수정 아이콘
허상이고 진짜고 간에 관계없는 팀들에 폭탄 던지는 게 잘한 일은 아니죠
lifewillchange
24/05/17 15:17
수정 아이콘
사재기에는 관계가 되어 있겠죠.
악튜러스
24/05/17 15:35
수정 아이콘
표절했으면 사재기한 팀이 되는가 > 아님
사재기 했으면 뉴진스를 홀대한 것이 되는가 > 아님
뉴진스를 홀대했으면 민희진의 행위들이 문제없는가 > 아님

민희진의 배임 및 경영권 탈취 시도 혐의에 대한 방어 증거로 의미가 있나요?
그냥 하이브가 나쁜 놈이다에 의미는 있지만...
lifewillchange
24/05/17 15:38
수정 아이콘
민희진, 하이브 관계를 떠나서 정상적으로 만들어진 걸그룹은 아니구나에 대한 푸념일 뿐입니다.
칼대남
24/05/17 23:20
수정 아이콘
뉴진스도 정상적으로 만들어진 걸그룹은 아닌것 같네요
24/05/17 15:05
수정 아이콘
하핫, 개판이네...
내년엔아마독수리
24/05/17 15:06
수정 아이콘
양쪽 다 서로를 죽이려고 달려드네요
24/05/17 15:10
수정 아이콘
그냥 아귀다툼일 뿐이지만 이참에 거대하게 부푼 K팝 아이돌 산업의 거품은 좀 꺼지겠네요 본격적인 법정 다툼으로 가면 온갖 관행(이라고 쓰고 악습)은 다 튀어나오겠네
24/05/17 15:19
수정 아이콘
(수정됨) 하이브는 최소한 법원 제출 증거 자료를 가지고 이야기 중인데 민희진 쪽은 계속 카더라 기사가 뒤섞여 나오네요.

그냥 같이 죽자인데 던질거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던져 죽이겠다 마인드 처럼 보이네요.
관련없는 다른 하이브 그룹까지 물고 늘어지고
그냥 법원결정이고 뭐고 여론전만 하겠다. 나를 지지하는 사람들아 기사 좀 퍼날라라 인듯.
보통 법적으로 자신이 없으면 상대방이 법적대응을 포기 하도록 여론전에 올인하는 경우가 유명인 정치인들 상대로 있는거 같던데 비슷하려나요?
하이브가 민희진 정보를 듣고 조금이라도 늦게 대응했으면 더 난리났겠네요.
살다보니별일이
24/05/17 15:31
수정 아이콘
이번 싸움이 뭔가 스노우볼이 될 것 같은데..하이브 민희진 뉴진스 망하는 정도에서 끝나지 않을듯요. 
BLΛCKPINK
24/05/17 15:42
수정 아이콘
르세라핌보고 저래도 되나?싶었는데 역시 저러면 안되는 거였군요
천사소비양
24/05/17 15:47
수정 아이콘
진짜 피터지게 싸우네요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인듯
24/05/17 15:48
수정 아이콘
여기에 선동 되는 댓글이 있는거 보면 의도는 성공했네요 벌써 르세라핌을 표절그룹처럼 말하고 있으니
칼대남
24/05/17 23:21
수정 아이콘
거의 민희진이 지령 내린 수준이죠
이선화
24/05/17 15:50
수정 아이콘
사재기와 표절 건은 이번 건에서 큰 의미없는 얘기 아닌가 합니다. 사재기 했고, 표절했더라도 하이브가 나쁜놈이다 이상의 효과는 없을 것 같은데...... 하이브에 대한 이미지를 깎는 데에는 유효하겠습니다만 법적으로 도움이 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전반전0대0
24/05/17 15:51
수정 아이콘
방시혁 인사 안받아준다랑 비슷한 컨셉이죠 뭐.
천사소비양
24/05/17 15:55
수정 아이콘
그냥 서로 흠집내기죠
애초에 누가 선이고 악이고 문제가 아니니까요
민희진이 악이라고해도 업계의 구린점이 오픈 되는게 나쁜건 아니라고 봅니다
forangel
24/05/17 18:14
수정 아이콘
디씨의 걸플갤,남연갤,여연갤 같은 심연의 공간에서 정병같은 애들이 떠드는 이야기들을 거의다 수면위로 올려서 논란화 시키네요.
제대로 증명할수 없는것들이라 일반 아이돌팬들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면서 무시하던것들인데 말이죠.

더이상 새로운것은 나올수 없다는 지금 시대에 뉴진스도 여기에서 자유로울수 없을텐데 이걸 꺼내는게 과연 이득이 될까 싶네요.
사회정의를 위한것이라고 생각하고 저러는건지? 자기 살자고 저러는건지? 뉴진스를 위한 건지?
대체 뭘 위해서 이런것들을 다 논란화 시키는걸까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778 [스포츠] 바이어 레버쿠젠 분데스리가 출범 이후 역대 최초 무패우승 달성.gif (용량주의) [15] SKY928868 24/05/19 8868 0
82776 [스포츠] 오늘의 KBO 끝내기.gif (용량주의) [23] SKY9210761 24/05/18 10761 0
82775 [월드컵] 속보] "귀네슈 감독, 한국 축구대표팀과 3년 계약 합의" 튀르키예 언론 보도..."한국 복귀를 결정했다" 그러나 축협 반박 [34] SAS Tony Parker 11336 24/05/18 11336 0
82774 [연예] 변요한, 신혜선 주연 영화 "그녀가 죽었다" [9] 페르마12406 24/05/18 12406 0
82773 [스포츠] ‘슈퍼스타 오타니’···LA시 ‘5월17일 오타니의 날’ 제정 [11] 강가딘10207 24/05/18 10207 0
82772 [연예] 뉴진스 멤버 5명 법원에 탄원서…민희진 측에 힘 실은 듯 [158] insane18672 24/05/18 18672 0
82771 [스포츠] 민희진 VS 하이브, ‘5년 약정’, ‘배임’ 놓고 옥신각신 [40] Leeka10583 24/05/18 10583 0
82770 [연예] "김호중 소변서 음주대사체 검출"…공연 강행 예고 [47] Myoi Mina 12691 24/05/18 12691 0
82769 [연예] 아직 정산을 못 받았다는 7년차 걸그룹 [57] Myoi Mina 13682 24/05/18 13682 0
82768 [스포츠] 이정후가 시즌아웃됐습니다 [23] Fin.11966 24/05/18 11966 0
82767 [연예] [걸스온파이어] GODS 커버 중 역대급입니다 [3] 곰돌곰돌파트나6655 24/05/18 6655 0
82765 [연예] [트와이스] 나연 미니 2집 "NA" 트레일러 영상 (6월 14일 컴백) [9] Davi4ever6357 24/05/18 6357 0
82764 [연예] [아이브] 오늘 뮤직뱅크 'Accendio' 무대 (+직캠) / 안유진 백상 비하인드 [1] Davi4ever5790 24/05/17 5790 0
82763 [연예] 이진호가 공개한 민희진 카톡중 핵심은 이거 같은데.. [32] 총알이모자라216077 24/05/17 16077 0
82762 [연예] 민희진 L부대표와 카톡내용 추가공개 [91] 어강됴리17307 24/05/17 17307 0
82761 [연예] 공황이라던 김호중, 매니저 거짓자수할 때 다른 일행과 캔맥주 구입 [18] 삭제됨9876 24/05/17 9876 0
82760 [연예] 이효리 최고의 곡은? [30] 손금불산입6284 24/05/17 6284 0
82759 [스포츠] [파브리지오 로마노] 토마스 투헬, 바이에른 뮌헨을 떠난다고 밝혀 [9] EnergyFlow7044 24/05/17 7044 0
82758 [연예] 서로를 보며 눈에서 꿀이 떨어지는 레드벨뱃 조이와 아이브 레이 [13] 강가딘8548 24/05/17 8548 0
82756 [연예] 하이브 "음반 밀어내기 NO, 뉴진스 재고만 161만장"(전문) [41] 법돌법돌13685 24/05/17 13685 0
82755 [스포츠] "정신 못 차리고.. 구단이 나서서 이런 짓을..!" '물병투척' 상벌위 논란의 대화 공개! [19] 슬로9671 24/05/17 9671 0
82754 [연예] 켄드릭 라마 드레이크 디스곡으로 빌보드 핫 100 1위 [15] 카린6694 24/05/17 6694 0
82753 [연예] 작년에 촬영 끝났으나 아직 방송사를 찾지 못했다는 드라마 [33] 우주전쟁10942 24/05/17 1094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