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7/06/15 15:04:30
Name 라이디스
Link #1 http://sports.news.naver.com/amatch/news/read.nhn?oid=413&aid=0000051614
Subject [스포츠] [오피셜] 슈틸리케, 성적 부진으로 경질...이용수도 '동반퇴진'


http://sports.news.naver.com/amatch/news/read.nhn?oid=413&aid=0000051614


말 많았던 슈틸리케가 결국 경질 됐습니다.

슈틸리케를 영입한 이용수 기술위원장도 동반 퇴진했네요.

이제 잘 추수려서, 남은 두경기 모두 이기고 월드컵 진출했으면 좋겠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멀면 벙커링
17/06/15 15:05
수정 아이콘
함께해서 더러웠고 두번 다시 만나지 말자.
안채연
17/06/15 15:06
수정 아이콘
과연 멸망전은 누가 맡을지..
여기좀
17/06/15 15:06
수정 아이콘
바꿔봐야 축협
그나물에 그밥
sinsalatu
17/06/15 15:07
수정 아이콘
함께해서 더러웠고 두번 다시 만나지 말자2
17/06/15 15:07
수정 아이콘
큰 기대는 안되지만 그래도 월드컵은 어떻게든 가야하는데..
키스도사
17/06/15 15:07
수정 아이콘
슈틸리케 똥을 누가 치울지 그것도 막막하네요.
방과후티타임
17/06/15 15:08
수정 아이콘
폭탄이 된 느낌인데....누구에게로 갈지...
솔지은
17/06/15 15:08
수정 아이콘
느낌상 신태용 감독 같아요..
아이지스
17/06/15 15:09
수정 아이콘
너무 늦었어요. 누가 감독이 되든 이미 운명은 결정되었습니다
Samothrace
17/06/15 15:10
수정 아이콘
귀네슈는... 안 되겠죠?... 스콜라리도... 안 되겠죠?
Korea_Republic
17/06/15 15:12
수정 아이콘
귀네슈 영입은 이제 시기를 완전히 놓쳐버렸죠. 베식타스에서 너무 잘해주고 있어서 몸값이 뛰어버렸어요. 예전에 최강희 감독 그만두었을때가 가장 적시였는데 말이죠. 스콜라리는 스태프 숫자가 너무 많아서 그들의 몸값까지 감당할 여력이 될지 모르겠구요.
러브투스카이~
17/06/15 16:56
수정 아이콘
진짜 그때 귀네슈가 딱이었는데요...지금 베식타스에서 리그 2연패에다가 유로파 8강간거보면 하..
17/06/15 15:11
수정 아이콘
이란전 떡실신 당해도 석달남은 최종전인 우즈벡전 한경기만 잡으면 무조건 진출할 수 있기 때문에 진출 가능성을 높게 봅니다.

석달간 어떻게든 잘 추스리면...

그런데 생각해보니 최종전이 우즈벡 원정이라는 점에서 엄대엄일 것 같네요.

과연 아시아의 고양이 한국축구.
Korea_Republic
17/06/15 15:13
수정 아이콘
이란이 무실점으로 승승장구하는게 이란이 잘해서라기 보단 한국과 우즈벡의 전력이 예전에 비해서 현저하게 떨어진 측면이 크다 생각합니다.
요슈아
17/06/15 15:15
수정 아이콘
네이버 기사 제목중에 눈에 딱 띄는게 하나 있었는데

[이란 조기진출은 아시아 축구의 퇴보] 였던가...그런 뉘앙스로 기억하는데
제목이 완전 어그로긴 한데 심하게 공감되는 것이.
Korea_Republic
17/06/15 15:16
수정 아이콘
불과 3,4년전만 하더라도 이란은 홈에서도 한국상대로 텐백 썼구요 (전술적 선택도 아니었던게 슈팅숫자도 이란은 한국의 1/2수준이었고) 홈에서 불패라고 자랑하는데 우즈벡에게 홈에서 철퇴맞은적도 있었습니다.
와룽놔와와
17/06/15 15:30
수정 아이콘
지난 월드컵에서도 아시아 4개국이 단 1승도 못했죠
근데 그런 아시아에서도 그저그런 팀으로 전락해버렸으니 노답...
요슈아
17/06/15 15:13
수정 아이콘
옛날엔 암사자였는데 아쉽네요....(??)
최경환
17/06/15 15:12
수정 아이콘
일본도 3등할가능성 꽤 있던데.. 만약에 와일드카드전 한일전 뜨면 단두대매치 긴장감 어마어마하겠네요.
Korea_Republic
17/06/15 15:13
수정 아이콘
남은 상대가 일본하고 승점이 1점밖에 안나는 호주, 사우디라서 충분히 가능성 있습니다
루카쿠
17/06/15 18:07
수정 아이콘
그조는 정말 예측이 불가능해요. 다만 일본이 홈에서 호주는 잡지 않을까 싶네요.
요즘 일본도 경기력 별로라고 하지만 그래도 우리만큼은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Korea_Republic
17/06/15 18:10
수정 아이콘
네 일본은 그래도 우리만큼 위태롭진 않지요.
그렇다고 해서 일본이 호주에게 절대적 우위를 가지고 있진 않다 생각됩니다. 체격조건 좋은팀에게 약했던 일본이니깐요.
루카쿠
17/06/15 18:15
수정 아이콘
호주 원정가서 되게 억울하게 비긴걸로 아는데 그 경기 생각하면 일본이 우세할것 같습니다.

그런데 호주가 사우디 잡으면서 살아난건 악재겠네요. 우리조보다 B조 상황이 더 흥미로운것 같습니다.

3위되면 진짜 헬인게 북중미 4위를 기다려야 하는데 거긴 아직 4경기밖에 안 치러서 누가 4위가 될지 모릅니다.

재수 없으면 코스타리카나 미국이 될수도 있는거죠 크크. 전 성인 대표 경기에서 아시아는 친선 경기 말고는 경쟁력이 0라고 봐서

진짜 개허접이 걸리지 않는이상 탈락이라고 봅니다.
Korea_Republic
17/06/16 08:56
수정 아이콘
미국이 성적부진으로 클린스만 해임한걸로 봐서 미국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군요. 그러면 월드컵은 사실상 바이바이..... 현 수비진이라면 풀리시치, 뎀프시에게 탈탈 털릴텐데.....
요슈아
17/06/15 15:12
수정 아이콘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260&aid=0000001161

지금 이후 상황에 대해서 볼 만한 서형욱 해설의 칼럼입니다.

중간에 홍명보...?같은 조금 고개가 갸우뚱 거리게 만드는 부분은 있지만
국축이 가야 할 방향에 관해서 생각하게 만드는 글입니다.

확실히 우리나라는 너무 오래 해먹는 사람들이 많은게 문제긴 한데
일단 국축의 최대 스폰서라면 현대이기 때문에 완전히 바꾸긴 어렵지 않을까...합니다만 .
Korea_Republic
17/06/15 15:14
수정 아이콘
인재풀이 너무 좁은게 가장 크다 봅니다. 선수층도 얇지만 지도자, 행정가 인재풀도 매우 협소하다보니......
레가르
17/06/15 15:18
수정 아이콘
예전 월드컵 관련글에도 적었지만.. 이상하리 만치 월드컵예선만큼은 운100 몰빵 수준의 한국이다보니 이번에도 어떻게 꾸역꾸역 올라갈것 같아요.

운좋게 이란에게 비긴다던지 우즈벡이 알아서 밥상 걷어찬다더너지 하면서 말이죠. 사실상 지금도 개꿀조에서 우리가 잘해서가 아니라 상대가 못해서 순위가 2위인 느낌이라..
요슈아
17/06/15 15:20
수정 아이콘
도쿄대첩...도하의 기적....(지금은 뭐 도하의 참사가 종목별로 한번씩..인가요--;;)

아시아용 아시아용 했지만 그 아시아용 선수도 없는 지금이 이렇게 암울 할 줄은 몰랐....
레가르
17/06/15 15:25
수정 아이콘
지난 월드컵 예선도 운이 좋았죠. 솔직히 희망 안보이던거 우즈벡이 니가 가라 월드컵 하면서 자살골 넣어주면서 한국이 이겨서 진출했으니까요
곰감독
17/06/15 15:30
수정 아이콘
이번 홈경기 4경기도 상대가 골대 맟춘거만 2번이상으로 기억해요 죄다 1점차 승리라서 이거도 운이라면 운이네요
alphamale
17/06/15 15:30
수정 아이콘
이렇게 된이상 나란히 3위해서 일본하고 단두대 매치보고싶어요.
루카쿠
17/06/15 18:12
수정 아이콘
많이들 그런 얘길 하지만 전 가능성이 낮다고 봅니다.

일본은 홈에서 호주에 이기면 사실상 본선 진출이고 우리나라도 지금 엄청 위기인건 맞지만 이란전 목숨걸고 이기면 본선에 바로 나갈 수 있거든요.

그리고 우리가 3위가 되려면 우즈벡이 중국 원정에서 무조건 이겨야 가능한 시나리오인데 전 최근 중국 경기력 봤을때 쉽지 않다고 봅니다.
17/06/15 15:35
수정 아이콘
지금 후임으로 오는 사람은 월드컵 못 가도 안까렵니다. 아니 깔 수가 없네요. 최강희 감독 이상의 역대 최악의 상황..
17/06/15 15:45
수정 아이콘
http://sports.news.naver.com/amatch/news/read.nhn?oid=413&aid=0000051614
차기 감독은 국내 감독이네요. 왠지 허정무 감독 신태용 코치 이번 월드컵은 이 체제로 갈 가능성이 제일 높아보입니다.
FlashVision
17/06/15 15:49
수정 아이콘
다음 감독은 월드컵 본선 진출만 시켜도 성공이고 본선까지 맡아서 3전 3패 해도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국 원정 카타르 원정도 못 이기는 팀이 되어버렸는데 우즈벡 원정/이란 홈 중 하나를 잡아도 다행이라고 생각하네요. 아니 진출 실패해도 비판할 수 없을 것 같아요.
17/06/15 15:50
수정 아이콘
이 지경이 되고도 자진사퇴 안하는거 보면서 정말 치를 떨었네요.
The Variable
17/06/15 15:54
수정 아이콘
월드컵 나가서 홍명보처럼 1무 2패만해도 띵장 될 상황이네요
17/06/15 16:07
수정 아이콘
아시안컵땐 잘했는데 그동안 어쩌다 이리 됐나요?
루카쿠
17/06/15 18:29
수정 아이콘
최종예선부터 바닥을 드러냈습니다. 아시안컵 준우승도 뽀록이란게 다 드러났구요.

사실 아시안컵 굉장한 명예지만 월드컵 본선이 걸린 최종예선에서 안 떨어지는게 더 중요합니다.

아마 아시안컵을 말아먹었더라도 최종예선에서 승승장구했다면 절대 안 짤리고 오히려 영웅이 됐을겁니다.
하메드
17/06/15 16:18
수정 아이콘
어려운 상황에서 감독 안하려다가 억지로 하게된 최강희 감독을 그렇게 까대고 선수는 반발해서 태업하던거 기억해보면 누가 이 독배를 손에쥘지가 궁금하긴 하네요.
더구나 이번엔 대표 선수들 정신상태도 과거와는 다른 것 같고... 반쯤은 월드컵 포기해놓고 남은 경기 봐야 스트레스 안받을 것 같네요.
지니팅커벨여행
17/06/15 16:25
수정 아이콘
이왕 이렇게 된 거 최강희 옹이 한번 더 어떻게 좀...
김호레이
17/06/15 16:27
수정 아이콘
정말궁금해서 그러는데 예전 부천sk 니폼니시감독님
뭐하시나요?
하메드
17/06/15 16:31
수정 아이콘
얼마전 부천 홈커밍데이? 인가 이벤트 할때 초청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루크레티아
17/06/15 16:34
수정 아이콘
어떻게 본다면 슈틸리케가 대표팀을 망쳐놔서 그동안 선수들이 답잖은 플레이를 해도 실드를 받았는데, 이제 그나마 정상적인 감독이 오더라도 무뇌 플레이 계속하면 죽도록 까이겠네요. 이제 올 국대감독은 누가 하든 까방권 가지고 시작하는 셈이니.
R.Oswalt
17/06/15 16:39
수정 아이콘
신태용은 무슨 돌려막기 긴급 대출도 아니고... 진득하게 유소년 감독으로 계속 놔두고, 슈팅일개 빨리 자른 뒤 네임드 감독들을 노려봤어야지, 너무 멀리 왔네요.
허정무, 김학범, 신태용. 이 세 명 빼고 땜빵 시킬 수 있는 사람이나 있나요? 최용수는 중국에서 12경기 1승하고 짤렸고, 이제와서 독박쓸 외국인 감독은 퇴물 또는 쩌리 뿐일테고...
루카쿠
17/06/15 18:11
수정 아이콘
정해성 수석코치를 감독으로 올린다는 말도 있는데 코치가 아닌 감독으로서 커리어가 미미한 정해성 코치의 감독 승격은 희박하다고 봅니다.

사실 딱히 적임자는 없어요. 그게 팩트. 외국인은 와서 이제 좀 팀 파악할 때쯤 월드컵이 올것 같네요.

굳이 예측을 하자면 허정무로 내정됐다에 한표 던집니다.
하와이
17/06/15 17:22
수정 아이콘
진짜 월급도둑 입니다. 절대 자진사퇴는 없다니 뭔 염치인지..
별빛이내린다
17/06/15 17:34
수정 아이콘
허정무 괜찮지 않나요? 10 월드컵때 그래도 16강이라는 확실한 성과를 보여준 감독인데...
pgr에서는 별 소리 없지만 다른 사이트엔 제발 허정무는 안된다는 글들이 계속 보이네요.
방민아
17/06/15 18:05
수정 아이콘
음... 제가 느낀 허정무는 소방수보다는 진득하니 시간을 줘서 리빌딩을 맡겨야하는 유형의 감독입니다. 스카우팅능력에 탁월한 감도 있구요.
루카쿠
17/06/15 18:09
수정 아이콘
맞아요. 소방수로는 적임자가 아닌것 같기도합니다. 신태용이 적임자인데 신태용 카드는 좀 신중하게 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뭐 누가오든 슈만 아니면 본선 진출 시켜줄거라 믿습니다.
17/06/15 18:22
수정 아이콘
그 다음에 망하고 감독경력이 단절된 분이라.
아지메
17/06/15 20:29
수정 아이콘
K리그에서 거하게 말아먹어서
능력밑천을 드러낸지라..
곰성병기
17/06/15 18:10
수정 아이콘
현재 조2위라 광탈각은 생각도 안했는데 슈틸리케가 끝까지갔으면 3위 플옵도아니고 4위로 광탈했을겁니다.
루카쿠
17/06/15 18:25
수정 아이콘
당연히 짤리는게 수순이었죠. 아오 늦은 감이 상당하지만 속시원합니다.

무능력하고 무책임하고 독단적이고 정말 최악의 감독이 한국 축구를 시원하게 말아드시고 꺼졌네요.

언론에서 감독대행 체제 어쩌고 하던데 지금 하루빨리 차기 감독 세워서 조직력 다져야합니다.

월드컵 딱 1년 남았는데 시간끌 여유가 없어요.

허정무 카드가 유력해보입니다. 어차피 러시아월드컵 성공하는 시나리오는 쉽지가 않아서 경험많고 그래도 16강 가본 감독이 하는게 가장 무난하지 않을까 싶네요. 신태용이 하면 좋겠지만 아직 내공이 부족하다고 봅니다. 왠지 욕만 먹고 국대랑 인연이 끝날바엔 다음 날을 기약하는게 좋아보이네요.
Juan Mata
17/06/15 18:37
수정 아이콘
국내감독중에서 누가 할지.. 못해서 플옵이라도 나가는날엔 그 후폭풍을..
보통블빠
17/06/15 20:29
수정 아이콘
잘가요 슈팅0개씨 다시는 보지 맙시다^^
카레맛똥
17/06/15 20:37
수정 아이콘
솔직히 누가와서 어떤 결과를 내도 욕은 안하렵니다.. 그저 이 지경인데 맡아주는거에 감사해야죠.
거의 허정무 감독이 될 거 같은데 그나마 지금 상황에선 제일 나은 선택지라고 보여집니다.
암사자의전설
17/06/15 22:13
수정 아이콘
허정무 신태용 최용수 누가 되도 괜찮아요.
잘 추스러줬으면..
17/06/15 23:46
수정 아이콘
퍼거슨경 마지막 도전을 한국에서 해보지 않으시겠습니까?
17/06/16 01:29
수정 아이콘
하는 김에 박지성을 코치로....
17/06/16 03:19
수정 아이콘
그리고 이리저리 설명하다 답답해하는 짤이 재연되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420 [스포츠] 스탯왕 로사리오 [8] 보통블빠3769 17/06/16 3769 0
8418 [스포츠] 호날두가 화가 단단히 난 모양입니다. [77] 별이지는언덕8304 17/06/16 8304 0
8417 [스포츠] NBA 2017 파이널에 출전했던 선수들의 연봉 Top9 [19] 삭제됨2764 17/06/16 2764 0
8415 [스포츠] 레전드 클럽에 가입한 스테판 커리.jpg [21] 삭제됨4188 17/06/16 4188 0
8413 [스포츠] [kbo] 오늘 수원 그분의 가호가 내렸습니다. [20] 원시제3841 17/06/16 3841 0
8410 [스포츠] [KBO] 큰 그림 [10] bemanner4070 17/06/16 4070 0
8406 [스포츠] 롯데의 4번타자.jpg [67] SKY927013 17/06/16 7013 0
8396 [스포츠] 심판 매수 사건 연루…전북현대 전 스카우트 숨진 채 발견 [27] VKRKO6522 17/06/16 6522 0
8395 [스포츠] [MLB] 테임즈 시즌 18호.gif [12] SKY924741 17/06/16 4741 0
8392 [스포츠] 사직 벤클. 어리둥절 버나디나.gif [12] 光海4358 17/06/15 4358 0
8390 [스포츠] KBO, 심판 뇌물수수 사건 상벌위 열고도 덮었다 [22] 류수정5574 17/06/16 5574 0
8389 [스포츠] 개인적인 아스날 이적시장 예상 & 희망 [16] 담배상품권3429 17/06/16 3429 0
8388 [스포츠] 몸에 맞으면 걸어나가면 된다는 해설위원 현역시절.jpg [61] 살인자들의섬8256 17/06/16 8256 0
8385 [스포츠] 돈나룸마가 밀란 재계약 거절했네요. [34] 감별사4139 17/06/16 4139 0
8378 [스포츠] [NBA] 선택으로 바뀐 팀과 리그 역사 [14] 아우구스투스3255 17/06/15 3255 0
8377 [스포츠] 포항에서 볼 수 잇는 응원 [1] style2866 17/06/15 2866 0
8376 [스포츠] 오늘자 사직 벤클상황.gif [54] 자전거도둑8519 17/06/15 8519 0
8373 [스포츠] 맥그리거VS메이웨더 오피셜 2017.08.26 (+둘의 역사, 경기 예상) [47] 샤르미에티미4097 17/06/15 4097 0
8372 [스포츠] [NBA] 96 불스 VS 17 골스, 농구의 발전 방향 [34] 아우구스투스5382 17/06/15 5382 0
8367 [스포츠] [오피셜] 슈틸리케, 성적 부진으로 경질...이용수도 '동반퇴진' [62] 라이디스6996 17/06/15 6996 0
8364 [스포츠]  [11] 삭제됨2499 17/06/15 2499 0
8363 [스포츠] [MLB] 최근 다저스의 분위기를 보여주는 장면들 [2] SKY924482 17/06/15 4482 0
8361 [스포츠] 감성폭발 SK 좌타 1루수 [2] 지니팅커벨여행2148 17/06/15 214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