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7/24 22:27:07
Name HAVE A GOOD DAY
File #1 Screenshot_20240724_221950_Samsung_Internet.jpg (195.7 KB), Download : 374
Link #1 네이버
Subject [스포츠] [KBO] 기아 8연승, KT 5위 등극 - 현재 프로야구 순위


기아가 오늘 NC상대로 7:0 승리를 하면서 8연승으로
이번시즌 최다연승 기록을 세웠습니다.

심지어 6회시작전에 강우콜드게임까지 선언되면서 체력적으로도 이득을 챙겼네요.

한화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오승환 상대로 끝내기 승리.

KT는 이번시즌 10위까지 내려갔었는데 어느새 5위까지 올라왔네요.
작년에도 이런식으로 한국시리즈까지 간걸로 기억하는데 뒷심이 대단하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비상의꿈
24/07/24 22:28
수정 아이콘
무서운 소식은 기아 오늘 영봉승이 이번 시즌 최초의 영봉승이랍니다;
무실첨 첫승리......59승째인데...
지니팅커벨여행
24/07/24 22:33
수정 아이콘
누구는 9이닝 쎄빠지게 던져서 완투 2번 했지만 완봉은 못했는데, 누구는 5이닝 67구로 딸깍 하고 완봉승...
돈테크만
24/07/24 22:32
수정 아이콘
삼성은 왜 아직 3위죠?
하..승환아 이제 은퇴하자..아니면 그냥 마무리 전담을 그만두던지..
진순스프70퍼
24/07/24 22:34
수정 아이콘
기아는 투수가 무너지는 것이 젤 걱정이었는데
이틀에 2명의 투수로 막았으니 최상의 시나리오네요
24/07/24 23:04
수정 아이콘
네 그렇네요. 불펜투수 과부하 때문에 설왕설래 했는데 이틀 벌었네요. 볼펜투수들에게는 큰 휴식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강우 콜드면 몸도 안 풀었을 것 같은데 될놈될이네요.
아우구스투스
24/07/24 23:50
수정 아이콘
월요일이 휴식일이라서 3일 연속 쉬었으니까 딱 좋죠.
왕립해군
24/07/24 22:35
수정 아이콘
이숭용 제발 나가...!
척척석사
24/07/24 22:38
수정 아이콘
계속 이기는데 왜 승차가 계속 늘어나지
24/07/24 22:41
수정 아이콘
이숭용 좀 꺼지라고..
빠르모트
24/07/24 23:02
수정 아이콘
진심 이범호 감독 마음에 안드네요.
선수가 계속 산책을 하는데 뭐라도 해야하지 않나요? 
짬밥 먹은 선수라고 풀어주는건지 시즌 내내 저러는데 경기 볼때마다 욕나오네요.
마리오30년
24/07/24 23:29
수정 아이콘
박찬호는 본인능력에 대한 과대평가가 심한거 같아요. Ops로 줄세우면 김태군이랑 팀내 꼴찌 티격태격하는데.. 소쿠리도 외인인데 죽어라 뛰는데 경기후반도 아니고 초반부터 지타구에 지가 실망해서 산책..
알파센타우리
24/07/24 23:47
수정 아이콘
잔 박찬호 그런 스윙으로 3할 가까이 치는것도 신기하긴 합니다
빠르모트
24/07/25 00:53
수정 아이콘
진심 무슨 배짱으로 걸어다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홍종표, 박민을 유격으로 쓰고 박찬호 2군으로 내려도 팀 전력상 차이도 안나는데 시즌내내 저러는게..
가죽양말
24/07/25 01:50
수정 아이콘
기아가 한동안 야수 리빌딩에 실패해서 지금 야수조 보면 대부분이 30 중후반-20 초중반으로 가운데가 좀 떠있습니다 그나마 박찬호, 이우성이 30 전후 그 밑이 최원준인데 이우성은 이적생이고 최원준은 주전 된지 얼마 안되고 나이도 아직 젊은편이다보니 박찬호가 야수조 조장이에요 홍종표, 박민 써도 유격수 포지션에서의 타격 성적은 큰 차이가 안날수도 있지만 (날수도 있긴 하겠지만요) 부상도 아니고 성적이 쳐박고 있는것도 아닌데 야수조 조장을 이군으로 내린다? 팀캐미 박살납니다 야구팀도 조직이고 감독 코치 외에도 선수단에서도 중간관리 다 필요합니다 FA 되기 전까지 타격이 몇달간 기회를 줬는데도 250 밑으로 쳐지는 일이 있는게 아니라면 이군 내려갈 일은 없다고 생각하시는게 편할거에요 뭐 계속 저런 주루를 해도 되는건 감독이 익스큐즈 해 줘서 그런거겠죠 김도영, 박찬호 둘 찝어서 전력으로 주루 하지 말라고 했다니까요
빠르모트
24/07/25 02:25
수정 아이콘
야수조 조장이 모범을 안 보이면 2군에 내려야지 뭔 소리인지 모르겠네요. 팀캐미 박살 내는건 무섭고 그 행동 보고 따라할 선수는 안 무섭죠? 햄스트링 부상 있는것도 아니고 고참이 그딴식으로 행동하는데 후배들이 잘도 보고 배우겠네요. 그리고 주루 플레이 관련해서도 2루에서 3루 가는 무리한 주루 플레이나 도루 시도 관련한 부분에서 무리한 주루 하지 말라는 내용일게 뻔한데 1루 접전 나올각에서 뛰지 말라고 하는 감독이 어디 있습니까? 
24/07/25 13:26
수정 아이콘
지금 박찬호 주루 때문에 팀 성적이 떨어지고 있나요? 8연승에 1위 질주 중인데 좀 즐기시죠.
빠르모트
24/07/25 15:00
수정 아이콘
박찬호 산책 주루 보고 즐기는건 박찬호 팬 분들이 하시고요. 최소한 1군 라인업에 등록 되어 있으면 뛰는척이라도 하던가 하기 싫으면 2군으로 내려가면 됩니다. 박찬호 말고도 이 팀에 유격 볼 자원도 많은데 그딴식으로 플레이 할거면 때려쳐야죠. 8연승으로 즐기니까 대충해도 되나요? 김태군 전반기 에러 한방으로 상승세 말아먹고 분위기 개판된거 직접 본 사람들이 그런 소리 하는게 웃기네요.
24/07/25 16:22
수정 아이콘
전 기아팬인데요???
24/07/25 13:28
수정 아이콘
그리고 전반기 마지막 엘지 전에서 박찬호가 유영찬 상대로 단타성 타구 치고 2루까지 과감하게 질주해서 역전승 딴 건 기억에서 지우셨나요? 할 땐 하는 선수인데 몇 장면만 가지고 함부로 판단 안 하셨으면 좋겠네요.
빠르모트
24/07/25 15:03
수정 아이콘
1군에 있으면 당연히 열심히 뛰어야지 그걸 칭찬하는게 웃기네요. 그리고 선수를 함부로 판단이요? 어제 한경기만 그런겁니까? 올 시즌 본인이 친 타구에 스스로 뛰는거 포기하고 산책하는건 한두번이 아닌데 쉴드 대단하네요.
24/07/25 16:25
수정 아이콘
네 그냥 1위 달리는 팀 감독 탓하고 선수 탓하면서 계속 야구 보세요. 이것도 쉴드 운운하는 거 보면 생각의 차이는 안 좁혀지겠네요.
빠르모트
24/07/25 16:35
수정 아이콘
네 그렇게 특정 선수 빨면서 야구 보세요.쉴드 칠걸 쳐야지 햄스 부상 이력도 없는 다리 멀쩡한 선수가 산책 하는걸 쉴드 치니 황당하네요.
24/07/25 17:02
수정 아이콘
빠르모트 님//

특정 선수 팬이 아니라 KIA 팬입니다만.

일단 박찬호가 1군에 없어도 되는 선수라고 하셨는데, 지난해 수비상을 받을 정도로 유격수 수비에서 인정을 받은 선수고 실제로 수비 범위 강한 어깨 뛰어난 순발력 등 유격수 수비로서 모든 운동능력을 보유했습니다.

박찬호 빠지면 누가 유격 보나요? 홍종표? 선수 본인은 2루가 가장 편하다고 했고 아마추어 시절 스카우트들이 어깨가 약해 프로에서는 2루수 평가를 받은 선수입니다. 실제로 올해 유격수 수비 이닝은 매우 적습니다.

박민? 수비는 뛰어나지만 아직 경험이 부족합니다. 실제로 삼성과의 경기에서 1경기 3실책을 하기도 했죠. 운동 능력은 저도 높게 평가하지만 풀타임 유격수 수비 경험이 있는 박찬호를 제칠 정도는 아니죠. 타격? 지금 2군 OPS가 박찬호 1군 OPS만 못 합니다. 

김도영? 지금 3루에서 MVP 페이스를 보이는 선수를 체력과 수비 부담이 큰 유격수로 쓸까요? 1위 달리고 있는 팀에 너무 많은 변수죠.

KIA가 리빌딩 시즌도 아니고 우승 노리는 시즌인데 그 어떤 감독도 경험 없는 선수 쓰겠다고 수비 검증된 유격수를 빼지 않습니다. 그래서 첫 댓글 의견에 공감이 안 갑니다.


2. 선수가 산보한다? 아웃 확률이 높은 타구에 100퍼센트 힘으로 주루하고 하면 보기 좋죠. 그런데 이 더운 여름에 매 티석마다 주루에 에너지 쏟으면 수비에 영향이 없을까요? 전 수비에 집중하기 위한 목적으로 아웃 확률이 95%인 타구에 전력 질주 안 하는 걸 탓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건 야구관의 차이라고 해두죠.

3. 박찬호만 아웃 확률 높은 타구에 산보하는 게 아니라 나성범 김태군 김선빈 최형우 다 똑같이 천천히 뛉니다. 그런데 유독 박찬호만 말이 많이 나오죠. 표정이 다양해서 그런가 싶습니다.


전 박찬호 팬이 아니라 기아팬입니다. 아웃 확률 높은 타구에 전력 질주 안 했다고 그 선수를 1군에서 제외하면 전 오히려 그 감독한테 미쳤냐고 하고 싶네요. 심지어 팀은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팀 분위기 좋은데 굳이 공포 분위기(?) 조성할 필요가 있을까요?


여름철이 더워 죽겠는데 선수들 체력 잘 관리해서 성적 유지하는게 합리적입니다.
빠르모트
24/07/25 20:25
수정 아이콘
Lenore 님// 진짜 그쪽 팬층은 유망주들 다 유격 불가 판정 때리는 것 보면 질리네요.
박민, 홍종표, 김도영 다 외야 보던 선수도 아니고 다 내야 유격 보던 선수들이고 그쪽이 말하는 유격 안된다고 말들을 정도 아닙니다. 그렇게 잘난 박찬호는 지금 에러가 단 하나도 없겠네요? 손목 고질병으로 박찬호 송구 불안한건 딱 빼놓고 내야 유망주 내려 치는건 웃기네요. 그쪽 기준으로 보면 박찬호 또한 송구 불안하게 하는 유격 안되는 선수 입니다.
수비와 더불어 빠따 관련해서는 할말이 아주 많은데 박찬호는 빠따 관련해서는 언급할 가치조차 없는 선수이니 스킵하겠습니다.
그리고 더운 여름이라서 그랬다고요? 전반기에 산보한건 기억에서 지워졌나요? 박찬호는 올 시즌 산보한거 처음이 아닙니다.
그리고 위에서 계속 말하는데 햄스 부상 있는 선수도 아닌 주제에 산책할거면 함평에 가서 산책 다니면 됩니다. 나성범처럼 햄스 터진 손수나 최형우 처럼 나이 있는 선수도 아니고 fa 곧 할 선수가 쳐 빠져서 그딴식으로 플레이 하는게 황당하네요. 뭐 더 말할 필요 있나요? 그쪽은 그쪽대로 박찬호님의 산책 플레이나 응원하시면 됩니다. 
24/07/26 00:16
수정 아이콘
빠르모트 님// 그냥 기아팬인데 자꾸 그쪽그쪽 하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논리적으로 설득이 안 되니까 하시는 말씀으로 알겠습니다.
피터파커
24/07/25 06:51
수정 아이콘
그렇게 보이실 수는 있는데 워낙 작년부터 선수들 부상이슈가 많다보니 선수관리차 그렇게 한다고 합니다.
지금 기아 야수 중에 제일 많은 이닝 출전하는 선수가 김도영 박찬호라서 이 둘은 특히 무리하지 않게 하고요.
감도영 사이클링 히트 칠 때 3루 갈 수 있는데 2루에서 멈춘 것도 비슷한 맥락이라고 합니다.

https://youtu.be/x5--2zfRZSY?si=auQpmatZ0MA3zCbd
1분 10초부터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빠르모트
24/07/25 13:04
수정 아이콘
윗글에 똑같은 답변을 달았습니다. 박찬호 선수는 김도영 선수처럼 3루타 친 상황에서 2루에 멈춘것도 아니고 도루 플레이 관련 내용도 아니고 1루 접전각 나오는 공 치고 산보한걸로 깐겁니다. 어제 한 경기만 그런것도 아니고 시즌 내 저 꼬라지를 반복중인데 위 영상은 해명 자료도 변명 자료도 될 수 없다고 봅니다.
소크라테스랑 주루 비교 될 때 까이고 나서 정신을 차릴 줄 알았는데 아직도 저 꼴을 보니 욕만 나오네요.
55만루홈런
24/07/24 23:03
수정 아이콘
기아가 내일 하트부터 시작해서 담주까지 상대 선발들이 죄다 외국인 투수를 만난다고 하던데 딱 국내투수 두명 만나는게 곽빈 류현진 크크...
48경기 남았는데 잘 치뤘으면 좋겠네요
곧미남
24/07/25 01:52
수정 아이콘
어머 그럼 금요일 키움전은 꼭 이겨야겠네요.. 무슨 매치업이 그렇답니까!!!
Zakk WyldE
24/07/24 23:08
수정 아이콘
도영아 수비 연습하니??
수비 연습 하지마.. ㅠ

그래도 수비 너무 멋졌다.
마리오30년
24/07/24 23:12
수정 아이콘
어깨도 진짜 강해서 강습타구 두려움만 없어지면 경험치 먹고 진짜 5툴플레이어 될거 같아요
Zakk WyldE
24/07/24 23:12
수정 아이콘
ㅠㅠ 그러면 바로 메이저 갑니다..
삼각형
24/07/24 23:39
수정 아이콘
타격을 잘하면 수비에서 실책도 할 수 있는거 아닙니까?
그러니깐 너무 수비 잘하지마라 ㅠㅠ
Zakk WyldE
24/07/25 11:12
수정 아이콘
매년 30-30-30 했으면 좋겠네요.
기아에서 20년 뛰게..
허저비
24/07/24 23:31
수정 아이콘
작년 돌풍의 주역이던 중간투수들이 줄줄이 무너지고 고영표도 부상이길래 KT 올해는 안되겠다 싶었는데
허...여름이후 KT는 진짜네요. 3년째 이러면 정말 DNA가 생겼나 싶기도
회전목마
24/07/24 23:46
수정 아이콘
올해는 기아가 우승이라고 생각되니
제일 무서운건 KT네요
올해도 어김없이 조용히 올라오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20년 이후부터는
KT랑 LG가 꾸준한 강팀으로 보입니다
제가LA에있을때
24/07/25 02:54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24/07/24 23:54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멀쩡한 감독 납두고 이숭용은 왜 대려온겨... 아이고 머리야
바카스
24/07/25 00:17
수정 아이콘
kt는 시즌 초반 꼴박, 중후반 치올이 팀 컬러인가..
24/07/25 00:37
수정 아이콘
진짜 기아는 '그기운'이 모이는 느낌이네요 크크크크
o o (175.223)
24/07/25 01:05
수정 아이콘
1등은 공고해 보이네요
곧미남
24/07/25 01:52
수정 아이콘
아니 그나저나 KT 6월에 만났을때 스윕했던 기억이 나는데 언제 5위까지..
QuickSohee
24/07/25 02:00
수정 아이콘
아니 KT 또 이러네 ... 무섭다 진짜
제가LA에있을때
24/07/25 02:53
수정 아이콘
KT는 진짜..... 와
24/07/25 06:59
수정 아이콘
KT가 올해는 망했나 했는데, 또 꾸역꾸역(?) 올라가고 있네요.
시원한 맛은 덜하지만 성실한 야구에 응원할 맛 납니다. 하하
김유라
24/07/25 07:38
수정 아이콘
작년에 활약하던 불펜들 죄다 터져서 올해는 힘들겠구나 싶었는데... KT 진짜 무섭네요
24/07/25 09:16
수정 아이콘
샘숭 포기.. 불펜이 너무 불안하네요 오승환도 불안하고 김재윤은 관리해줘야 하고..
사이버포뮬러
24/07/25 09:47
수정 아이콘
kt는 언제 저기까지..
올해 더 높은 순위는 힘들 것 같지만 그래도 여기까지 와준 게 어디냐..놀랍다
거믄별
24/07/25 10:12
수정 아이콘
진짜로 다른 팀보다 KT 가 무섭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4069 [스포츠] [KBO] 오늘의 고척 경기.gif (용량주의) [26] SKY926737 24/07/27 6737 0
84068 [스포츠] [해외축구] 마침내 스렉코비치를 만난 박문성 [8] 及時雨6624 24/07/27 6624 0
84067 [스포츠] KBO리그 벌써 700만 관중 돌파···1046만명 페이스 [7] 핑크솔져5409 24/07/27 5409 0
84066 [스포츠] [축구] 정몽규 "클린스만 못 따라온 선수탓…소신 있었던 감독" [94] 사이먼도미닉14010 24/07/27 14010 0
84065 [스포츠] [MLB] 위기의 양키스를 구하러 판사님이 간다 [7] kapH6349 24/07/27 6349 0
84064 [연예] 연도별 최고의 수입을 올린 가수들.JPG [24] 비타에듀10251 24/07/27 10251 0
84063 [올림픽] 유승민 IOC위원(전 탁구선수) 근황 [46] VictoryFood12491 24/07/27 12491 0
84062 [스포츠] [K리그] 최고의 마케팅은 성적! [14] TheZone8869 24/07/26 8869 0
84061 [스포츠] 김도영 시즌 27호 홈런.MP4 [43] insane9043 24/07/26 9043 0
84060 [스포츠] [KBO] 이번 시즌 국내 선발투수들 성적 현황 [32] 손금불산입8294 24/07/26 8294 0
84059 [스포츠] [MLB] 귀쇼의 4이닝 6K 2실점 복귀전 [11] kapH8524 24/07/26 8524 0
84058 [스포츠] 역대급으로 빡빡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2선 [48] 어강됴리11095 24/07/26 11095 0
84057 [스포츠] 마약혐의 오재원 1심에서 실형 선고 [42] 탈리스만9846 24/07/26 9846 0
84056 [연예] 11월 결혼' 민경훈 피앙세 '아형' PD였다 [16] insane11525 24/07/26 11525 0
84055 [스포츠] LG 김진성 2군 훈련도 참여못하는 무기한 근신처분.JPG [46] insane9861 24/07/26 9861 0
84054 [연예] 손흥민과 포옹하고 섭섭했다는 윤하.jpg [34] insane11387 24/07/26 11387 0
84053 [스포츠] [MLB] 오타니 금요일 모닝콜 31호 [10] kapH6959 24/07/26 6959 0
84052 [올림픽] [핸드볼] 구기종목의 자존심을 여자핸드볼이! [22] TheZone8381 24/07/26 8381 0
84051 [올림픽] [양궁] 임시현 랭킹라운드 세계신기록 갱신 [15] Croove7552 24/07/25 7552 0
84050 [스포츠] 바람의 증손자 근황.jpg [14] 로즈마리13777 24/07/25 13777 0
84049 [스포츠] 한화 서머 시즌 어웨이 유니폼.jpg [15] insane9049 24/07/25 9049 0
84048 [스포츠] 윈터 앞에서 슈퍼노바 추는 도슨.mp4 [12] insane8499 24/07/25 8499 0
84047 [올림픽] 첫 시작부터 불안불안합니다 [13] 강가딘8952 24/07/25 895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