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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14 21:44
이런거보면 좀 아쉽긴해요. 스포츠 볼때는 보통 절대자를 좋아하는 편이라 메시라던지 제임스라던지 커쇼라던지 양궁은 뭔가 누구한명정해서 물고빨기힘드네요 저런것도 다 뛰어넘는 리얼 신궁은 없나...
16/10/14 23:02
은퇴하고 결혼하고 애키우다가 협회 요청에 현역 복귀해서 (어드벤티지 없이!)선발전 뚫고 올림픽 메달 따낸 김수녕 정도면 신궁 소리를 들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리 왕년에 날렸다지만 다름 아닌 올림픽 대표 선발전을 공백기 후에 뚫어냈으니.......
16/10/14 22:32
남자 일반부
1 부산 김성훈(0005) 국군체육부대 2 경기 최건태(0044) 코오롱엑스텐보이즈 3 제주 김주완(0086) 현대제철 4 충북 임동현(0057) 청주시청 여자 일반부 1 충북 홍수남(0053) 청주시청 2 울산 윤진(0032) 현대모비스 3 전남 이은경(0069) 순천시청 4 충북 오다미(0050) 청주시청 이렇다고 합니다.
16/10/14 22:28
이게 선수들 실력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데 메달리스트들은 올림픽 후에 행사다 뭐다 불려나가고 할 일이 많아서 훈련 시간이 적을 수 밖에 없어서 예견된 일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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