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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10/14 21:12:39
Name 삭제됨
Subject [스포츠] 역시 양궁이야 가차없지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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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맛동산
16/10/14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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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한조의 나라입니까?!
안채연
16/10/14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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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야 오늘은 한조다
-안군-
16/10/14 21:23
수정 아이콘
한조각 인정? 어인정.
카루오스
16/10/14 21:26
수정 아이콘
니가 그렇게 양궁을 잘해? 체전으로 따라와!
안프로
16/10/1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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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자가 없는 종목의 역설
16/10/14 21:36
수정 아이콘
흐뭇
바스커빌
16/10/14 21:44
수정 아이콘
이런거보면 좀 아쉽긴해요. 스포츠 볼때는 보통 절대자를 좋아하는 편이라 메시라던지 제임스라던지 커쇼라던지 양궁은 뭔가 누구한명정해서 물고빨기힘드네요 저런것도 다 뛰어넘는 리얼 신궁은 없나...
아이유인나
16/10/14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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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가 한단계 더 올라가면 나오긴 할겁니다...만...한단계 높이니까 10점 쏘는 경우가 드물어서요
주관적객관충
16/10/14 22:12
수정 아이콘
그부분은 양궁이 프로 스포츠화 되지 못한 부분의 영향이 큰게 아닐까 싶어요 양궁이 애초에 그렇게 되기 힘든 종목이기도 하구요
화성거주민
16/10/14 23:02
수정 아이콘
은퇴하고 결혼하고 애키우다가 협회 요청에 현역 복귀해서 (어드벤티지 없이!)선발전 뚫고 올림픽 메달 따낸 김수녕 정도면 신궁 소리를 들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리 왕년에 날렸다지만 다름 아닌 올림픽 대표 선발전을 공백기 후에 뚫어냈으니.......
16/10/15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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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녕 정도면 리얼 신궁이죠.
gallon water
16/10/15 06:37
수정 아이콘
인정 또 인정 우리세대가 아니라서 모르는 분들이 많지만...
16/10/14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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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금메달은 누군가요
새벽두시
16/10/14 22:32
수정 아이콘
남자 일반부
1 부산 김성훈(0005) 국군체육부대
2 경기 최건태(0044) 코오롱엑스텐보이즈
3 제주 김주완(0086) 현대제철
4 충북 임동현(0057) 청주시청

여자 일반부
1 충북 홍수남(0053) 청주시청
2 울산 윤진(0032) 현대모비스
3 전남 이은경(0069) 순천시청
4 충북 오다미(0050) 청주시청

이렇다고 합니다.
16/10/14 22:51
수정 아이콘
워....... 처음보는 이름들이 많네요.... 역시 정글인가
호리 미오나
16/10/15 01:00
수정 아이콘
김주완, 임동현 말고는 생소하네요;;
Facebook
16/10/14 22:28
수정 아이콘
이게 선수들 실력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데 메달리스트들은 올림픽 후에 행사다 뭐다 불려나가고 할 일이 많아서 훈련 시간이 적을 수 밖에 없어서 예견된 일이라고 합니다.
소주의탄생
16/10/14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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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생각해보니 일리있는 말씀이시네요. 그 종잇장한장 차이나는 그들에겐 하루의 공백기도 치명적으로 다가올 수 있겠죠.
16/10/1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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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도 겸사겸사 휴식도 취하고 치료할 부분이 있으면 치료하고 오랜만에 긴장감에서 해방된 나날을 보내지 않았을까 합니다.
언니네 이발관
16/10/14 23:17
수정 아이콘
대박이네요... 역시나
불굴의토스
16/10/14 23:25
수정 아이콘
뭐 스타 wcg 같은 느낌인데 그보다 더 치열하긴 하죠..
로켓 트리스타나
16/10/15 01:33
수정 아이콘
이게 하스스톤보다 2회연속 대회우승이 더 힘들다는 양궁입니까?
박용택
16/10/15 15:22
수정 아이콘
전국체전이 메달리스트를 덮친다!!
멀할까나
16/10/16 10:02
수정 아이콘
새로운 한조는 언제나 환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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