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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07/28 03:06:18
Name V.serum
Link #1 http://www.bbc.com/sport/football/gossip
Subject [스포츠] [해외축구] BBC 가쉽,
원문 : http://www.bbc.com/sport/football/gossip
오역이 있을 확률이 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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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쿠티뉴에 대한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떨쳐내기위해 133M파운드의 이적료를 책정했습니다 (미러)
*바르셀로나가 오케이 하면 어쩔려고;;

토트넘의 카일워커가 맨씨티로 이적하기전, 첼시의 제안이 실패했던걸로 전해집니다 ( 이브닝스탠다드)

스완지 시티는 리즈의 공격수 크리스 우드를 쫓고있지만  프리미어리그의 두팀과 경쟁해야합니다 (웨일스 온라인)

왓포드의 스트라이크 Obbi Oular(21)은 벨기에 클럽으로 임대갈 준비가 된것 같습니다 (왓포드 옵져버)

번리의감독은 스토크의 수비수 필 바슬리를 영입한 후 이게 끝이 아니라고 얘기합니다 ( 번리 익스프레스)

카디프의 닐워녹 감독은 크레익 누네에 몇팀이 관심을 보이고있지만 아직 제안은 없었다고 합니다 (웨일스 온라인)


파리 생제르망은 15일내에 토탈 198M파운드의 이적료로 네이마르를 대려올 수 있다고 자신한답니다. (L'Equipe)

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를 잃으면 바로 쿠티뉴 영입에 착수합니다 (토크스포츠)

쿠티뉴가 리버풀 구단에 바르샤로의 이적을 허락해달라고 말했답니다, 이미 개인협상은 마쳤다네요 (RAC 1)
*쿠티뉴는 현재 리버풀과 독일에  프리시즌 훈련차 떠나있습니다

레알마드리드가 음바페를 영입하면 가레스바일이 맨유에 합류할 수 도 있답니다 (인디펜던트)

맨씨티의 과르디올라 감독은 레알마드리드와 음바페를 두고 경쟁할 만한 자금력을 가지고 있다고 얘기합니다 (메일)

가레스 바일은 아스날로의 이적을 거절하였으며 산체스의 대체자로써 노려지고 있다네요 (Don Balon)

아스날의 잭 윌셔는 아스날을 떠나게 되더라도 잉글랜드에 남고 싶어합니다 (ESPN)

맨유의 무리뉴 감독은 , 아직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팀에 다시 합류할지 말지 확실한 답변을 듣지 못했따네요 (타임스)

아스날이 모나코의 미드필더 토마스 레마를 45M파운드에 영입할 것 같습니다(썬)

하지만, 모나코의 부회장은  레마는 NFS라고 얘기 했다고 도 하는군요..(메트로)

맨유는 여전히 마티치를 원하고있습니다. 40M파운드 정도면 영입할 수 있길 바란다네요 (인디펜던트)

도르트문트의 Mikel Merino(21)은 뉴캐슬로의 이적에 근접했습니다 ( 이브닝 크로니클)

마마두 사코는 리버풀의 독일 프리시즌 일정 30인 스쿼드에도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리버풀에코)

첼시가 새 구장 건설을 위한 500M파운드의 자금을 구단주의 주머니에서 꺼내다 쓰기보다는 융자를 얻을 예정이라네요. (타임스)

또한 첼시는 새로 지을 구장에 네이밍판권을 두고 대화를 나누고 있긴 하지만, 스탠포드 브릿지 러는 이름은 보존할 예정입니다. (이브닝스탠다드)

첼시의 콩테감독은 만약 지구상 스트라이커중 아무나 영입할수 있다라면 해리케인을 대려오고싶답니다 (데일리 메일)

토트넘은 벤피카의 28살 미드필더 Ljubomir Fejsa 를 쫒습니다 ( 썬)

에버튼의 쿠만감독은 센터백, 공격수 그리고 시구드손 요렇게 3명정도 추가로 영입하고 싶어합니다 (미러)

버밍엄이  미들스보로의 스튜어트 다우닝(33)과 싸인에 근접했습니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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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witter.

피오렌티나는 클롭의 플랜에서 제외된 마르코비치를 원하지만 리버풀의 요구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하네요

리버풀이 나비케이타에 최종 제안을 한것으로 전해집니다.  70M 파운드 이상의 금액인듯 .

유벤투스의 디발라는  바르셀로나에 리스트에 올라있지만,   현 소속팀에 남고 싶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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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트
17/07/28 03:33
수정 아이콘
쿠티뉴 뭐냐.. 실화냐..
아리아
17/07/28 03:54
수정 아이콘
쿠티뉴를 133주고 사면 진짜...
17/07/28 03:58
수정 아이콘
쿠티뉴 저돈주고 사면 몇년간 바르샤 스쿼드 안습확률 급상승인데..네이마르야 나가자!
17/07/28 04:43
수정 아이콘
133M 이라.. 뭔가 미묘한 숫자네요. 보통 때면 말도 안되는 가격이지만 요즘이라... 혹시
133M 은 리버풀이 생각하기에 네이마르를 잃은 바르샤가 지를 수 있을 최대한의 금액이라고 생각하는 액수가 아닐까 싶어지네요...
러블리너스
17/07/28 05:49
수정 아이콘
쿠티뉴가 바르샤 보내달라고 한거 사실일까요?..음..챔스 한시즌만 뛰어보고 가면 안되겠니..크크
우리는 하나의 빛
17/07/28 06:54
수정 아이콘
와.. (기사에 나온 걸 그대로 보자면) NFS 때려도 아스날의 오퍼는....
레비의 토트넘과 아스날 두팀 중에서 고르라고 한다면 차라리 토트넘이 낫겠네요. 진상도 저런 진상이 없어요.
위르겐클롭
17/07/28 07:30
수정 아이콘
쿠티뉴 관련 스페인에서 뜬 기사은 99% 바르샤측 언플이에요. 오늘 뜬 리버풀쪽 기자들(타팀으로치면 맷로 샘리 이런 기자) 피셜로 구단은 이적료 매기지도 않은 nfs이며 쿠티뉴 역시 이적요청한 사실 없음으로 결론 지었습니다. 스페인 언론쪽 기사는 모두 바르샤가 네이마르를 잡기위해 쿠티뉴를 데려오려고 우리가 이렇게 노력하고 있다를 보여주기위한 언플이라고 보시면 되요.
아우구스투스
17/07/28 07:32
수정 아이콘
별개로 랑닉의 발언이 인종차별성 이야기가 되면서 케이타 사가가 또 다른 국면으로 향하게 됩니다.
아우구스투스
17/07/28 07:35
수정 아이콘
리버풀 관련 정확도 3인방중 한명인 멜리사 레디 누님이 쿠티뉴는 NFS이라고 말해줬네요.
그리고 리버풀 정확도 1위인 제임스 피어스도 수아레즈와 달리 쿠티뉴는 리버풀에서 행복하다고 하면서 리버풀이 이적료를 설정하지도 쿠티뉴측이 바르셀로나와 협상을 하지도 않았으며 쿠티뉴가 온전하게 프리시즌 풀트레이닝을 소화했다고 하면서 수아레즈와 같은 일은 없다고 말해줍니다.
참고로 대다수 리버풀 팬들은 알지만 제임스 피어스는 리버풀의 희망적인 루머도 팬들이 물어보면 단박에 Nope이라고 하는 양반입니다.
이정도면 리버풀 팬들은 그냥 쿠티뉴 걱정 안해도 됩니다.
정확도 3인방 중 2명이 인증한거죠.
17/07/28 07:43
수정 아이콘
지금 분위기가 쿠티뉴 팔면 FSG랑은 끝이다 하는게 리버풀 팬들 분위기라서 앵간하면 파는일은 없지 않을까 합니다 크
현호아빠
17/07/28 08:00
수정 아이콘
응 133M 지르면 어쩔려고..
그냥 금액 책정을 하지 말지...
17/07/28 08:05
수정 아이콘
이것도 일단은 스페인발 기사이긴 합니다, 왜 애매한 133m 파운드인가 했떠니 역시나 150M유로 를 영국찌라시가 옮겨적다 파운드로 바꾸다보니 저래 된 모양이네요
미하라
17/07/28 08:11
수정 아이콘
PGR에서는 언급이 적은데 현재 가장 안습인 구단은 케네디의 인종차별 발언으로 잘못하면 중국에서 그냥 없는팀 취급 당할 위기에 놓인 첼시입니다.

현재 중국에서는 이 건으로 꼭지가 돌은 상태라 중국 정부 차원에서 첼시에 대한 모든 정보를 차단할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첼시라는 팀과 관련된 중계와 뉴스는 아예 중국내에서 사라지게 되는것이고 첼시라는 클럽은 중국 내에서 그냥 없는팀이나 다름없게 되는거죠. 첼시로서는 거대 시장 하나를 완전히 잃어버리는 셈이 되버리는건데 이런건 중국이니까 가능한 조치기도 합니다. 하필 건드려도 가장 건드려서는 안될 국가를 건드린 셈이죠. 애초에 돈벌려고 투어와놓고 그 나라 사람들을 저런식으로 까는건 어떤 정신머리를 가지고 있어야 나올수 있는건지 신기하기도 합니다.
17/07/28 09:10
수정 아이콘
브라질은 K.A.R.D의 브라질 방송에서 진행자의 노골적 인종차별도 그렇고 나름 대국이라고 생각하는지 동양쪽에 대해서 레이시즘을 스스럼없이 던지네요. 참 함무라비식으로 돌려주고 싶지만 같은 수준으로 떨어지긴 그렇고 케네디 이놈 어찌 처리되는지 두고보죠. 이놈 발언이나 사과가 꽤 악질적이라...
17/07/28 09:29
수정 아이콘
못사는 나라의 열등감이죠. 그래서 남미애들 인종차별 행위에는 그렇게 화가 안납니다. 애국보수 어르신들 성질부리는거랑 별 차이가 없다고 봐서..
17/07/28 09:42
수정 아이콘
이번 u20 월드컵 우루과이 선수도 그렇고 동양인 인종차별은 남미 애들이 훨씬 노골적인게 미개 그 자체..
17/07/28 09:44
수정 아이콘
미국에서도 동양인 놀리는 사람은 주로 흑인, 히스패닉...
minority 가 minority 를 놀리는...
17/07/28 12:48
수정 아이콘
브라질 사는 친구말로는 남미의 짱X라고 하더군요. 남미 다른 나라 다 무시하고 사이 안 좋고 크크
흑마법사
17/07/28 08:50
수정 아이콘
쿠티뉴 기사는 그냥 찌라시라고 생각하고 보고 있습니다 크크크 죄다 스페인발이라
사과씨
17/07/28 09:03
수정 아이콘
아 진짜 르마가 필요하면 확실히 질러서 먹던가 진짜 너무하네...
17/07/28 09:40
수정 아이콘
그쵸. 요즘 같은 이적시장에서 45m 에 데려올 수 있을리가..
17/07/28 09:28
수정 아이콘
첼시는 워커에 대한 비드도 시티랑 계약 마무리 될 쯤에 들어오고. 금액도 시티가 제시한 것보다 낮게 제시하고. 왜 비드를 넣었는지가 의문..
맨유는 덴동커로 선회할 가능성도 보이네요. 조금씩 링크가 뜨는 것 같습니다.
또, 레알과 맨시티는 둘이 음바페에 150m 에 달하는 금액을 소비하지 않기로 합의했다는데 모나코는 생각도 없다는데 왜 둘이 합의하고 난리.. 크크..
스덕선생
17/07/28 12:15
수정 아이콘
사실 토트넘과 첼시의 관계를 고려하면 맨시티 오퍼보다 큰 금액이었어도 거절당했을 가능성이 높죠.
저건 첼시 보드진이 우리도 할건 다 했다? 는 식으로 주장하기 위한 퍼포먼스로 보입니다.
17/07/28 10:17
수정 아이콘
쿠티뉴 이적요청설과 개인합의설은 찌라시라고 보시면 될거 같아요. 공신력있는곳도 아니고 카탈루냐 지역 언론이라서 거르면 될듯 크크
이워비
17/07/28 10:48
수정 아이콘
르마 지지부진한게 영 마땅찮은데...저번시즌 무스타피도 그러다가 데려왔으니까요
산체스는 남던 프리로나가던 나가는분위기인거같고 그럼 주전급2선은 보강이 필순데다 외질도 알수없으니..주전급2선을 한시즌에 다보강하는건 호구잡히는길이죠.
윌셔는 자꾸 나가는분위긴데 쟈카 램지 주전쓴다쳐도 고장난거 수리안하면 못쓰는 코클랭에 미세육각형 엘네니 둘 데리고 시즌못보내요. 저번시즌 엘네니 마져 네이션스 보내고 그꼴나놓고 또 반복하면 노망각인데요 정말
17/07/28 12:25
수정 아이콘
심지어 엘네니는 센터백으로 돌려쓰니 마니 하는 이야기까지 보이더군요. 그러면 도대체 미드필더는 뭘 어떻게 조합해서 쓰겠다는 것인지...ㅠㅠ
이워비
17/07/28 13:26
수정 아이콘
프리시즌에 스토퍼역할의 센터백기용하는 경기들이 있었습니다. 후..
2선을 보강을 하긴하는건지, 엘네니 유틸로돌리고 윌셔내보내고 3선도데려올 생각인지 알수가없네요
Galvatron
17/07/28 11:11
수정 아이콘
올 여름은 진짜 역대급 가쉽시즌이네요..... 빅 사이닝이 빅 사이닝을 부르는 연쇄반응일지 그냥 번개만 치다가 비는 안오고 말지.....흥미롭넹.
호리 미오나
17/07/28 12:11
수정 아이콘
가레스 베일도 명예 맨유맨의 자리에 올라서는군요.
어린시절로망임창정용
17/07/28 14:54
수정 아이콘
가이탄 : 흐뭇
나가사끼 짬뽕
17/07/28 12:24
수정 아이콘
데려와야한다면 이적시장이 미쳤는데 진상부리는것도 아니고

45M파운드에 잘도 선수 팔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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