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월드컵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06/07/05 02:43:51
Name 디질래 랜드
Subject [기타] 2010년 월드컵 포백라인은?
좌 동진 우 영표 라인의 아쉬움ㅠ을 뒤로 -

이젠 베어벡 호의 수비라인을 얘기해BOA요 ~

뭐 자세한건 링크 보시구 -_ -
(제 지식으론 부족해서 ;;)

윙백 -
이영표
이호진
김동진
차두리
송종국
오범석
장학영
현영민(윙백맞져?;;)

중앙 -
김진규
이강진
조병국
이정수
장현규
배효성

-------
이정도로 언급되던데.
사실 K리그를 잘 못봐서 전 뭐라 잘 모르겠지만 ㅠ

우리 국대 왼쪽라인은 꽤나 멋져보이기도 합니다 +_+허허
다 해외파라니 .
우측은 차두리선수나 송종국선수의 2002포쓰만 살아나준다면 그저 좋을텐데말이지요..

2010년에는 어떤선수가 4백을 형성할까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6/07/05 02:58
수정 아이콘
이호진선수 엄청 기대중
[couple]-bada
06/07/05 03:34
수정 아이콘
차두리 선수 변신 기대중. -_-
06/07/05 09:23
수정 아이콘
위에 두선수 기대중+_+
밀루유떼
06/07/05 10:44
수정 아이콘
하지만.. 링크가 없어서 못찾겠다는.
06/07/05 10:53
수정 아이콘
박진섭선수는 자살골 한번으로
pgr에서마저 씹히는건가요?
하리하리
06/07/05 11:56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이영표-김진규-???-이호진or차두리 정도?
06/07/05 12:03
수정 아이콘
박진섭선수... 울산에 있을때부터 봐오긴했는데... 나이가 좀 있지 않나요? 아무래도 힘들것 같고... 현영민선수는 가능성이 있는데... 봐야겠고... 오른쪽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아시안컵은 끝나봐야 2010년이 보일듯...
김사무엘
06/07/05 13:55
수정 아이콘
안태은 선수는 어느 새 잊혀졌네요;;; 김진규, 박주영, 백지훈이 있던 05 세대에서 부동의 오른쪽 윙백이었죠. 눈여겨 봤었다는.... 하긴.. 아직 조선대 재학중인것으로 알고 있고, 짬밥도 안되니..
Go_TheMarine
06/07/05 15:25
수정 아이콘
박요셉.임유환선수는 어디로...ㅠㅠ 갠적으로는 차두리선수가 오른쪽 윙백으로 포지션변동해서 성공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영표(이호진)-김진규-조병국-차두리라인 기대합니다-0-
날라보아요
06/07/05 15:31
수정 아이콘
차두리 선수 수비수로 안뛰려고 공격수의 자리가 보장된 팀으로까지 이적했는데... 과연 윙백으로 변신할까요?
sway with me
06/07/05 17:02
수정 아이콘
날라보아요님//해설할 때 윙백으로 뛸 거라고 자기 입으로 말하더군요.
토스희망봉사
06/07/05 19:38
수정 아이콘
배효성 키가 크고 체격적인 조건이 좋은 선수 입니다. 포백의 센터백은 신체 조건도 좋아야 하니까요 한번 기대해볼만한 신인이라고 생각 합니다.
농심저글링
06/07/05 22:47
수정 아이콘
이영표-조병국-이정수-이호진(차두리) 가장이상적인 포백라인입니다.
이호진이 데뷔전 만큼만 해준다면 라싱산탄데르에서 주전은 확정적이라보구요(팀자체가 그리 좋지못하기에)아직 나이도 어린편이기에 무궁무진하게 발전하겠죠.거기다가 포백에 능숙한 선수고..이영표야 말할것도없고 조병국-이정수라인은 최고라봅니다.특히 이정수는 요근래 K리그에서는 센터백에 언쳐터블입니다.왜 김진규를 데려갔는지 모를정도로..
인천유나이티드 팬으로써 이정수의 능력을 말해보자면(뭐 떠낫지만..)이정수는 공격수 출신이였다가 수비진으로 보직변경으로 공격진일떄의 스피드와 제공력 그리고 노련한 태클까지 고루 갖추고있으며 이선수가 3백시에 오른쪽에 서는데 그오른쪽라인의 최효진선수나 방승환선수쪽이 상당히 많이삽니다.이정수가 뒤에서 받쳐주면말이죠..공격적 재능도 뛰어나구요.박주영,이동국 K리그에서 잘한다하는선수한테 대인마크를 붙어서 자신이 진적이 없다봐도 무방..네임벨류가 떨어져서 문제지만 국대경기에서 소속팀만큼만 하면 대성할선수임엔 확신합니다.
농심저글링
06/07/05 22:50
수정 아이콘
조병국은 A매치에서 자살골을 넣으며 안좋은 모습을 보여주는듯했으나 역시나 수원이였을때 "에어병국"이라는 말처럼 엄청난 제공권과 힘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스타일이였죠..성남가서 부상치료와 컨디션조절로 이번시즌에는 그렇게 압도적인 모습을 못보였으나 이선수와 조성환선수가 김호감독막판시절 수비진을 이끈건 부인할수없죠.그리고 빠진게 수원삼성의 곽희주..이정수와 비슷한류의선수죠.역시나 국대에서 몇번보이다 부상으로 장기이탈로인해 못보여준선수..세트플레이시에 상당히 정확한 슛감각을 보여주는선수죠.한떄 수원삼성의 득점은 곽희주와 마토가 고루고루 분배하면서 넣었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421 [기타] C.호날두에게 프랑스관중이 왜 야유를 보내죠? [20] 김호철5039 06/07/06 5039
1420 [기타] 프랑스vs포르투갈... [28] Monolith3784 06/07/06 3784
1419 [기타] 호날두.. 제2의 안정환이 되고야 마는가? [22] 라구요6109 06/07/05 6109
1418 [기타] 아시아 최초의 유럽무대 진출 선수 [10] 폭렬저그5313 06/07/05 5313
1417 [기타] 4강 두번째 경기를 앞두고... 월드스타의 무임승차 [8] 고길동3894 06/07/05 3894
1416 [기타] 박지성의 그 ‘아시아적’ 동점골 [11] 몽상미셸4446 06/07/05 4446
1415 [기타] 헤딩라인뉴스 [1] 연식글러브3725 06/07/05 3725
1414 [기타] 나카타, 은퇴경기 '세계선발 VS 日대표' [20] 슈로대 짱5740 06/07/05 5740
1413 [기타] 유로 2000 vs 유로 2006 [12] Grateful Days~4583 06/07/05 4583
1411 [기타] 이탈리아 對 독일 클래식더비 진짜 재밌네요 [18] 촉호파이4574 06/07/05 4574
1410 [기타] 독일이 이길 줄 알았는데... ... ㅠㅠ [14] 고길동3635 06/07/05 3635
1409 [기타] 독일 vs 이탈리아 [48] Timeless4050 06/07/05 4050
1408 [기타] 2010년 월드컵 포백라인은? [14] 디질래 랜드3379 06/07/05 3379
1407 [기타] 착시현상 [9] PoCket3466 06/07/05 3466
1406 [기타] 딩요의 장난 [2] PoCket3925 06/07/05 3925
1405 [기타] 지금XTM보셨습니까? [29] Q&A"글설리"4256 06/07/05 4256
1404 [기타] 다음시즌 프리메가 리그가 기대됩니다 [21] loveJS4267 06/07/04 4267
1403 [기타] 전북 김형범 선수 스페셜 [9] 박지단3647 06/07/04 3647
1402 [기타] 베컴과 지단의 추악한 뒷모습..(유머) [11] 라구요6197 06/07/04 6197
1401 [기타] 독일 vs 이탈리아 [28] 고길동3932 06/07/04 3932
1400 [기타] [영상]영국이 자랑하는 오른발 데이비드 베컴 [26] 휀 라디엔트5500 06/07/04 5500
1399 [기타] MBC '축구는 □다' 정리 [12] Altair~★4579 06/07/04 4579
1398 [기타] 결승전 한자리 프랑스 확정인가요? [16] 힘내라!도망자6213 06/07/04 621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