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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20 23:13
갱플이 괜찮은 탑 소리들었던게 2011년 한국 오픈직후 정도라고 알고있습니다.. 2012년 초중순되서는 뭐..
갱플 탑솔이 패왕급으로 좋았을때는 q로 아군 미니언 죽일 수 있었을 때랑 e 너프 전 정도였죠.. 아군미니언 죽일 수 있던거 이후에도 한동안은 괜찮았지만..
13/02/20 23:51
지금은 안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지않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굳이하시겠다면야... 룬은 빨룬 왕룬에 치명+공룬을 섞어 쓰거나 취향에따라 공룬이나 치명에 몰아주기도 합니다. 템은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자벨이죠 뭐. 태양불꽃망토나 워모그등등에 아트마정도? 물론 때에 따라선 성배나 정령의 형상도 갑니다.
13/02/20 23:55
정글갱플이 S급이었다가 여러가지 너프를 먹고 탑으로 옮겼지만 그래도 스펙이 좋아 탑에서 많이 썼었죠.
가장 무난한 탑솔중 하나였고 특별히 지는캐릭터가 없어서 OP였구요. 왕귀도 곧잘했고... 롤인비때 풀템갱플이 크리1300씩 띄우면서 캐리했던게 기억나네요. 현재는 여러 탑챔프의 등장, 너프로 인한 성능자체의 저하, 트렌드가 바뀜 등 대부분의 요소가 안좋게 작용하면서 한명의 어엿한 고인으로 거듭났습니다.
13/02/21 00:11
한국출시 이전 북미롤에서는 한동안 최고의 탑솔러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한국 출시 이후에 주목받은 적은 딱히 기억이 안나네요;; 아마 마스터리에 치명타 확률이 삭제된 이후인 것 같은데. 빵테만 안오면 딱히 탑에 적수가 없었던 탑솔이라고 기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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