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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04 18:25
뭣도 몰랐을 시절 악동클럽에서 삐릿 거리는거 보고 Beat it!
하지만 딱 생각나는 것은 검은 츄리닝 바지로 간지나는 문워크를 보여준 Bille Jean 이네요.
13/03/05 11:27
빌리진, 빗잇, 흑or백, 위아더월드가 대표적 노래겠죠.
아, 어린시절 포함하면 I'll be there도 포함되고요. 갠적으로 전 Jam, Man in the mirror, Heal the world를 가장 많이 들었습니다. Can't let her get away도 엄청 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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