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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8 23:05
유니콘은 그냥 아예 기존 정석으로 가네요. PGG는 메타픽을 가져오려고 노력하는 것 같고.. 물론 라칸에서 조합 의구심이 들긴하지만..
21/05/08 23:06
저 패치 기준으로 모르가나 럼블이 진짜 정글 0티어긴 합니다.
그나마 모르가나가 한타에서의 난이도나 여러가지로 럼블보다 정글로써의 범용성은 높은데, 럼블은 또 탑미드 라인 가도 충분히 최상위권 챔이고 저 패치 기준으로...
21/05/08 23:40
어제는 해설진에 서폿이 둘이여서 서포챔 나오면 말이 엄청 많아졌는데
오늘은 정글출신이 둘이라서 그런지 정글이야기로 엄청 말이 많네 크크
21/05/08 23:49
쓰잘데기 없는 말이지만, 유게에서 안경을 누가 "그 사이트의 손모양"처럼 올리냐 라는 말이 많았는데 엄티가 그 타입이네요. 크크크 엄지랑 검지로 안경알쪽 테를 잡고 올리네요.
21/05/08 23:50
자기가 그렇게 안한다고 아무도 절대 그렇게 안한다는 말처럼 우스운게 없죠.
사실 만화에서는 꽤나 많이 나오는 장면이기도 하고요. 다른 요건까지 종합해서 보니까 확신하는거지.
21/05/09 00:00
꺼무위키에 의하면 지선좌는 미국에서 학교 다니면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었고, 게임 좋아해서 17년 이전부터 케스파 기자단 활동도 하다가 스포티비에 자연스럽게 입사해서 시작하게 되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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