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잘만들었다 못해 감동을 주네요.

마지막 멘트

당연한 것이 아니었다.

여전히 어떤 나라에는 존재하지 않는 특별한 권리라는 문구가 참. 와닿네요.

북한 애들도 물론 투표는 할 수 있지만 그게 투표인지는....

그리고 이러한 권리를 위해서 싸웠던 수많은 사람들을 생각해보면

물론 투표하지 않는 사람들의 자유역시 인정합니다만

투표는 정말 소중한것이고 귀중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투표로 인해 누가 대통령이 되건

절망하거나 아니면 음해하지 말고 우리 국민들의 뜻을 모아

가장 지지를 많이 받으신 분이시니 만큼 모두 그를 도와주고

그가 올바른 방향으로 갈수있도록 도와줍시다.

솔직히 누가 되더라도 세상이 미친듯이 변화하진 않습니다.

오히려 그렇게 세상이 싹 바뀐다면 그건 민주주의가 아니겠지요.

하지만 누가 되건

좀더 나은 국가를 미래의 후손들에게 보여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