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3/07/01 13:16:06
Name 언뜻 유재석
Subject [잡담] 재석의 추천영화& 한줄평
1.새 (히치콕)
   난 아직 조류가 무섭다..병아리만 빼고..

2.금옥만당(장국영)
   맛있는 청요리...그 보다는 장국영...

3.와호장룡(장쯔이,양자경)
  동양 영화의 또 다른 그무엇..이안 감독이 알려주다..

4.쇼생크 탈출(모건 프리먼)
   가장 무서운 사람은....가장 가까운곳에서 내 뒤통수를 칠 수 있는 사람..From교도소장.

5.나홀로 집에 1(맥컬리 컬킨)
   요새 아이들에겐 유치 할지도 모르겠다..나에겐 아직도 안 유치하다..;;

6.봄날은 간다(이영애)
   사랑이 변하니? ㅇㅔ~~나이도 왠만큼 먹었으면 그정돈 아셔야지..지태씨~

7.에이리언2(시고니 위버)
  나....이상해...

8.아이 엠 샘
   무수한 나의 별명 그 중 하나.. 아이엠샘.

9.배트맨2(팀 버튼)
   가장 우울한 가장 음침한..블록 버스터.. 펭귄은 자극 시키면 안됨..

10.지구를 지켜라(신하균)
   좋은 영화를 봐야하는 눈을 가리는 가장 큰 적.. 선입견 .. 선입견만 없다면..가히 원츄

11.길버트 그레이프(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아직은 발랑 안까진 디카프리오...너무 안까졌나?

12.슈렉(슈렉;;)
    영화 역사상 가장 못생긴 주인공.. 보면서 위안을 삼을 수 있음..

13.제8요일(다니엘 오떼유)
   난 무슨 요일 출생? 엄마가 공휴일에 쉬는 겸해서 낳았다면 낭패..

14.레인맨(더스틴 호프만)
   형~~~~!!! 형~~~~~     돈 좀 벌어~

15.번지 점프를 하다(이은주)
   다서번째.. 손가락의 저주~~~ 누가 내린거지?  남자라면 GG;;

16.몬스터 주식회사(-_-;;;;;;;;까먹음)
   상상력에 원츄..마지막 여자아이 원츄..

17.스피드1(키애누 리브스)
    긴장감 있는 아직도 먹어주는 액션.얼굴도 멀끔허고..근육도 탄탄하고..2편은 낭패;;

18.양들의 침묵(안소니 홉킨스)
   난 별로 맛 없을거예요.. 저기 저 운동 많이 한 키애누 리브스 육질이 좋다니까~

19.버스 정류장(김민정,김태우)
  ost 만 듣지 말고 영화도 봤으면..ost 만큼이나 좋은 영화..

20.엑소 시스트(빌 몰리)
   목 돌아가는 장면은 내 인생 가장 충격...앞에 가는여자 불렀는데 목만 돌린다면..낭패..

21.세 친구(임순례)
   도벽,자위,싸움 만으로는 설명 안되는 우리네 청춘..셋이 라면..

22.인생은 아름다워(로베르토 베니니)
   내 인생 최고의 영화.. 인생은 아름답지 않을 수도 있음을..

23.취화선(최민식,안성기)
   진정한 득햏자 장승업...햏자의 교본 같은 영화

24.웨딩싱어(드류 배리모어)
   때묻지 않은(?)E.T 소녀...유치 하지만..아담샌들러의 능청스러움이 좋은 영화

25.와이키키 브라더스(임순례)
   돈 안되는 영화가 작품성이 높다는 안타까운 현실...임순례는 어떤 선택을..

26.해피 길모어(아담 샌들러)
   아담 샌들러 원맨쇼.. 타이거 우즈 안뇽~~

27.품행제로(류승범)
  선입견이 없다면 당신을 사정없이 웃기는 류승범이 거기 있을것..감각 있는 배우.

28.더록(숀 코너리 , 애드해리스)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가장 멋진 액션 영화.. 나이스 캐스팅 숀코너리..

29.복수는 나의것(송강호)
   쯧쯧..그러길래..왜 그랬어~~ 니네~~둘!!

30.미션 임파서블1(톰 크루즈)
   기차 밖은 바람이 많이 불어요...왠만하믄 안에서 해결하시고...

31.마이너리티 리포트(톰 크루즈)
   말도 안돼~거짓말~~ 저기 저놈 잡아가~저놈 디스 걸거라구 분명..

32.디 아더스(니콜 키드만)
    야~ 니콜~ 남의 집에서 뭐혀~

33.미술관옆 동물원(심은하)
   내숭이 너무 없으면 안되지~~~

34.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치히로 ;;)
   동서고금 최고의 만화.. 근데. 치히로가 마지막에 부모님을 못 맞췄다면...낭패;;

35.좋은사람 있으면 소개 시켜줘(공형진)
  주연이 어설프게 만든 영화..조연이 극복하다..

36.키쿠지로의 여름(비트 다케시)
  이 남자.. 웃기는 방법을 알고있다..

37.마제스틱(짐 캐리)
   짐 캐리가 나왔는데....안웃겨...

38.와일드 카드(양동근)
   영화는 60점.. 액션은 80점..배우는 100점..

39.튜브(김석훈)
  몰놀이 갈때 꼭 챙겨 가야함..

40.트루먼쇼(짐 캐리)
   너희들~~짜고 치는 고스톱인거 내 모를 줄 알아~~!!

41.유주얼 서스펙트(케민 스페이시)
  스포일러만 없었다면....누가 말했냐~~너냐? 아니면 너냐? 우이쒸..

42.오아시스(설경구,문소리)
  재미는 없는데..

43.시카고(르네 젤위거)
   물랑루즈 보다 한수위..르네 젤 위거 목각인형 장면은 압권...

44.8마일(에미넴)
  못알아 먹겠자나!!...너~ 이거 두번 보게 하려는 수작이지~

45.파이란(최민식)
  절정의 연기... 오~연기 죽이던데~

46.슬라이딩 도어즈(기네스 펠트로)
  아이씨...그때 1000원만 있었더라면...

47.그린마일(톰행크스)
  너무..멀어 거까지 못가겠어..

48.딥 임펙트(로버트 듀발)
  아마겟돈 보다 기억에 오래 남는건..결국 지구가 쑥대밭이 되어서?

49.박하사탕(이창동)
구성이 매우 훌륭..후속편은...자일리톨.;;

50.세렌디피티(케이트 베킨세일)
  뻥~~치시네~~말 도안돼 거짓말..근데 왠지 이 천원짜리에 전화번호가 적고싶어지는..

51.쥬라기 공원1(스티븐 스필버그)
  그와 같은시대에 살고있는건 상당한 행운..

52.질투는 나의힘(배종옥,박해일)
  그 영화랑 놀지마요~ 나도 재밌어요..

53.소림축구(주성치)
  야야야야~~그만 좀 웃겨..

54.크림슨 타이드(진 해크만)
  너무 남자만 나와...ㅜ.ㅜ

55.쉬리(최민식)
   어색해도 그건 현실.. 2년에 한번 보면 딱 알맞음..근데 명절때마다...

56.매트릭스1(키애누 리브스)
  뭐든지 처음이 중요..

57.연애소설(차태현, 이은주)
  남자도 운다...ㅜ.ㅜ  여자배우들이 너무 예뻐서..

58.비밀(히로스에 료코)
  므흣;; 어이 없는데..볼만은 하다는...풋;;  <--일본영화라 일본 어투로..

59.공동경비구역 JSA(송강호)
  월급쟁이들은...시키는 것만 잘하면된다는 교훈..

60.공공의적(설경구)
  대 저그전만 다듬으면 최강..

61.어퓨굿맨(톰 크루즈)
  가장 쇼킹한 영화..데미무어가 나오는데 벗지를 않는다..

62.큐브(빈센조 나탈리)
  우리네 사는 곳도 결국엔 큐브 같은거...영화와 다른건..출구가 없다는것..

63.살인의 추억(송강호)
  향숙이가 예쁜건 전 국민이 다 알고있음..

64.타임투 킬(사무엘 잭슨)
  어이는 없지만..법정영화는 카리스마...

65.클래식(손예진, 조승우)
  여배우의 미숙함을 덮는 조승우의 연기력..설정의 유쾌함..

부>>기대 되는 배우들..
     조승우...제2의 안성기의 가능성...엔터테이너가 아닌 배우가 되길하는 개인적인 욕심

     박해일...검증은 끝나고...진정한 배우의 모습들이 하나둘씩..보여지고 있음..
  
     양동근...고복수의 강렬한 이미지..원숙함을 넘어선 젊은 나이 답지 않은 연륜..

     손예진...외모로 승부하기는 한계가 있다는것..연기력을 좀더 다듬길..목소리도 너무
                 가볍지만..여배우 기근 해소에 한 몫 할듯. 객관적으로 쓰기 힘든 인물..


주...) 재석의 추천영화(한국) 4개중 3개꼴로 송강호,설경구 ,최민식이 들어있음..  
          만약  이들 셋 이 주연한 영화가 같은날 동시에 개봉 된다면...

주2..)저번에 지니에게 소원빈걸 잊지 않길 바람..(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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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01 13:28
수정 아이콘
어째서인지 영화배우만큼은 아무래도 남자들에게 눈에 갑니다. 성기 형님이나, 민식이 형님, 강호 형님, 해외파는 알파치노 형님, 장국영 형님, 양조위 형님. 여자 배우들 중에는 "아, 대단하다"고 생각해도, 그 영화 때뿐이고 이후로는 특별히 그 배우의 출연에 큰 관심은 없어집니다.
으음.... 왜일까요? -_-
03/07/01 14:03
수정 아이콘
아 시네마 천국이 없네....-_-

시네마 천국의 마지막 장면인 연속 키스신들....
그 장면이 아직도 내 가슴에 남아있는데....*-_-*

시네마천국
- 키스는 아름다운것....*-_-*
그리고 키스만큼 기억도 아름다운것....
그러므로....
기억들로 지내온 나의 인생도 아름다운것....(먼소리냣....-_-;;)
카오스
03/07/01 14:23
수정 아이콘
시네마천국 ... 제인생 최고의 영화입니다^^;;

엔리오 모리꼬네의 음악이 정말 예술적으로 쓰였죠,,

아 그리고 혹시 유주얼 서스펙트를 못보신 분들이계시면 꼭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 어떤 공포영화 보다도 더한 소름끼침을 느끼게

해주는 영화입니다...
HalfDead
03/07/01 14:46
수정 아이콘
식성 좋으십니다. 안 본 것 빼고는(주로 맬로--;;) 저도 재밌게 본 영화네요.

반전은 유주얼 서스팩트가 최고, 인정합니다. 하지만 프라이멀 피어도 대단하죠.

전 어둠속에 댄서, 좋았는데, 처음으로 영화보고 엉엉 울었어요. 두번째 운건 와이키키 브라더스 -_-

최근에 본 영화중엔 그녀에게랑 질투는 나의 힘이 좋더군요.
물빛노을
03/07/01 14:50
수정 아이콘
전 제가 좋아하는 영화는 경의를 표하는 의미에서 비디오를 구입합니다^^ 이 목록에서 제가 비디오를 구입한 영화를 열거하면 Usual Suspect와 Cinema Paradiso, 클래식(한국영화이므로 한글로:), JSA, Jurassic Park, Sliding Doors, 파이란, 8mile, Trumann Show, 미술관 옆 동물원, 더록, 새, 쇼생크 탈출, 배트맨2, 양들의 침묵, 인생은 아름다워, 와이키키 브라더스...(헥헥)역시 명화는 누구에게나 명화로군요^^;;
물빛노을
03/07/01 15:11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봄날은 간다보다는 동감을, 동감보다는 8월의 크리스마스를 더 좋아합니다^^;; 그런데 ost는 반대입니다:) 김윤아의 봄날은 간다와 김연우(...Pgr의 김연우님과 동일인물?! 아니겠죠?^^;;)의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을 너무 좋아하거든요^^;;
카발리에로
03/07/01 17:38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클래식과 번지 점프를 하다를 제일 재밌게 봤네요.. ^-^
비밀은 재밌었지만 뒤가 쫌 구린...-_-;; 비밀의 장르가 무지 궁금하네요..멜로인지... 엽기인지.... 코미디인지...
스터너
03/07/01 19:05
수정 아이콘
저 위에 영화중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화는 파이란...
최민식아저씨의 연기는 살인적이죠..
ost는저도 봄날은 간다 명곡이라 생각해요
03/07/01 19:30
수정 아이콘
좋은 영화가 너무 많은고로 오히려 언급되지 않은 괜찮은 영화를 몇 개만 저도 적어보자면..

왕가위감독의 영화들
(저는 해피투게더, 아비정전, 동사서독, 화양연화를 꼽지만 보통 중경삼림을 많이들 좋아하시더군요.)

월남전과 미세한 관련이 있는 멜로물로 남자분들이 보시면 좋을 듯한,
샌프란시스코의 하룻밤(원제 Dogfight -_-;)

장마철이면 생각나는 잔잔하고 예쁜 영화, 그린 파파야의 향기

완벽한 시나리오의 효시라고 볼 수 있는 필름 느와르의 걸작 차이나타운.
충격적 반전에만 길들여진 분들은 마지막 결말이 허무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복선을 쫓아가는 재미가 쏠쏠하고, 또한 잭 니콜슨의 멋지구리한 젊었을 적 모습까지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기괴한 스토리 전개를 좋아하시는 분은 태엽장치 오렌지.
큐브릭 생전에 스스로 이 영화를 가장 완벽한 영화라 칭했지만 정작 사후에야 영국에서 상영될 수 있었던 영화인만큼 각오를 하고 보셔야 할 겁니다.
(큐브릭이 자진 영국 상영 금지시켜달라고 했던 이유 중에 하나는 가족들에 대한 살해 위협 때문이죠)
이 영화보고나면 Singing in the rain이 공포스럽게 들립니다 -_-;;;

보고나면 행복해지는 영화 아멜리에.
(다만 전 보고나서 너무 좋았는데 같이 본 친구들은 극장에서 본 가장 재미없는 영화라고 했다는 사실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_-a)

20대 초,중반이 보면 공감갈 듯한 청춘스케치(Reality Bites)
OST 좋고.. 무엇보다도 위노나 라이더가 너무 이쁘게 나옵니다 ㅠ_ㅠ

기대안하고 보면 정말 재밌는 스릴러 영화, 함정(팀 로빈스의 악역 연기 +_+b)

실화를 바탕으로한 영화로 쓸쓸한 영웅(알 파치노)의 뒷모습이 있는 차분한 갱영화 , 도니 브래스코.

설마 아직도 메멘토 안보신 분은 없겠죠?
세츠나
03/07/01 19:37
수정 아이콘
아..."인생은 아름다워" 너무 좋아요 ㅠㅠ "15분"과 함께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 (취향이 다양하죠?^^;)
낭만드랍쉽
03/07/01 20:07
수정 아이콘
초등학교 6학년때 보았던 "로빙화"라는 중국영화..
그 느낌 아직도 가슴 한켠에 남아있는것 같군요.
피팝현보
03/07/02 02:49
수정 아이콘
저는 "러브레터" 의 배경과 OST를 상당히 좋아합니다. 마음을 깨끗하게 해주는듯 -_-;
03/07/02 03:55
수정 아이콘
저는 김지운 감독의 "반칙왕"을 가장 좋아합니다..
짝사랑하는 여인에게 사랑고백했지만 거절당하고 지하철 역구내 벤치에 타이거마스크를 쓴 채 앉아있던 송강호의 모습, 그리고 배경으로 깔리던 음악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안전제일
03/07/02 15:20
수정 아이콘
편파적인 취향을 자랑하는 지라 환상영화같은것을 즐깁니다.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와 '댄싱히어로' ^^;;;;참 관계없는 두 영화지만, 평가를 안좋게 내리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참 좋아하는 영화들입니다.
아! 일본영화중 보고난 후 유일하게 만족스러웠던 '쌍생아'도 있군요!
(평단의 평가는 '델리카트슨'만 못한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이고 '댄싱히어로'는 평범한 댄싱영화, '쌍생아'역시 감독의 전작에 비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만, 좋은데 어쩌겠습니까~으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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