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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26 22:09
음... 오랬동안 글 안올라 오길래 서버 문젠가... 했는데 이제 올라오네요;
네, 전위 화이팅입니다!!! -_-)//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시길! p.s 또 스타리그 4위 했어요... <- 이 대사 또한 부커진을 의미하는 대사가 아닐까요? '전위 넌 이번에도 4위다!' 라고 하는 부커진들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는... -_-;;;;(농담입니다.)
03/10/26 22:14
헉...아직은 4위아니죠..금요일날 뚜껑을 열어보자구요^^. 열렬히 응원했던 2분의 경기인데..한분은 듀얼로 가야하는 운명..ㅡㅜ..전위 화이팅이에요~!
03/10/26 22:37
'잘해'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있는데.. 이렇듯 자신없어하는 박경락 선수라니.. 같은 팀이어서 일까요? 부담스러워서 미리부터 진다는 생각을 하면 어떡하겠다는 겁니까?
제발 이번에는 시드 받아서 제대로 된 지명 좀 해보세요!! 'jal he'이건 정말 제가 박경락 선수에게 하고 싶은 말입니다.
03/10/26 23:46
아... Kim_toss님 말씀에 저도 공감합니다~ 토스유저 3명이 시드 & 이재훈선수가 챌린지 1위 하셨었다면 정말 대단했을것 같습니다.. 음, 이번에도 전위님께서 4위하시고 의욕을 잃으실까 걱정되네요.
03/10/27 00:37
누구를 응원해야 할 지 난감하긴 하다만.. 팀원학살 전문 킬러인 박경락 선수에게..좀 더..점수를;; 3위 시드를 받아 박경락 선수가 지명권을 갖는다면 누구를 지명할 지 제일 궁금해요^^;;
03/10/27 12:02
박경락 선수 안타깝네요..시드를 받았으면 하지만 시드를 받는 쓰리 플토의 모습도 보고 싶기도 하고..난감한 상황이..-_-;;얼른 자신감 회복해서 금요일에 좋은 모습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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