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2/04/29 18:21:12
Name 요정테란마린
Subject 리그같은데서 프로토스가 암울하다면.. 섬맵을 2개넣으면.. 될것 아니잖습니까?
  요세 들어 플토가 암울하다고 하는데.. 정그렇다면.. 반섬맵, 완전섬맵 1개씩 섞어서 넣던지.. 그렇게 해서 섬맵을 리그 공식맵에 2개씩 넣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ㅇㄹㄴㅇ
맞아요....................................

그럼 되겠네...................................
ㅋㅋㅋ
요즘에 섬맵에서 최강은 테란이 아닐지 도 생각 ㅡ,.ㅡ
모릅니당
맞아요 이제 섬전에서는
테란도 무시못할 강한종족
Rokestra
재미없잖아요.....
02/04/29 19:09
수정 아이콘
요즘엔 섬에서 다들 무섭던데(--;;)

http://tsclan.wo.to/
x'ds...kim
섬맵에선 재미가 없잖아요.차라리 헌터같은 맵을..
bbanttak
섬맵 두개라-_-;;
잼이없겠군요-_-;;
02/04/29 23:21
수정 아이콘
요즘은 섬맵 최강 프로토스의 전설도 사라졌죠;;;
프로토스에게 유리하게 한다면 섬맵보다는 본진 미네랄 열덩이에
언덕지형 없이 뻥뻥 뚫린 맵이 더 좋겠죠.
요즘 누가 섬맵에서 플토가 최강이라고 합니까..;;
지금은 거의다 테란쪽으로 기울었다고 보는데-_-a;; 저만의 생각인가요? 요즘 저그도 무섭죠-_-
빠른 하이브에 이은 디바우러,가디언.. 임성춘선수가
1차리그에서 이 러쉬에 밀려서 결승에 올라가지못했죠
-_- 아무튼 요즘은 섬맵최강은 테란이 아닐까 생각하네요.
러블리맨
섬맵에서라면 저그:프로토스=3:7
테란:프로토스=6:4
테란: 저그 =5:5
입니다. 보통 종족간의 가위바위보를 얘기할때
섬맵에선 그양상이 반대로 나타나죠.
꼭 누가 섬맵최강이다.최약이다를 논할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중요한 건 나의 종족과 상대종족간의 연관성
이니까요.
김재근
02/04/30 21:10
수정 아이콘
3:7/6:4/5:5 이런 단정성 발언은 삼가해야 되는게 아닐까 합니다.

테란 대 프토 6:4 라는 수치는 조금 수긍하기 어렵네요.
테란이 더 유리하다..뭐 이런걸 떠나서..
섬맵도 종류가 무척이나 다양하죠. 그리고 리그때마다 승률이 워낙 차이가 심하죠.

거의 보면 비등 비등한데..굳이 5:5 라고 안하고 6:4 라고 하는것은 사적인 의견이 보태어진게 아닌가 합니다.
장규남
02/05/01 14:54
수정 아이콘
가끔하는 섬맵은 몰라도 그렇게 자주 섬맵에서 하게되면 재미 없을듯-_-a
목록 삭게로! 맨위로 수정 삭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561 2002 WCG 온라인 예선 스타크래프트 공식맵 [12] 용이1682 02/04/30 1682
2559 게임방송과 게임산업 그리고 정일훈 [4] It'sMyLife1166 02/04/30 1166
2552 본진 미네랄 10덩이만 실현되면............... [2] ㅁㄴㅇㅁ1303 02/04/30 1303
2551 온겜넷도 겜비시처럼 맵테스팅을 공개적으로.. kdmwin1110 02/04/30 1110
2550 요환선수가 대만 pc방에서 남긴 글이라네요 [4] 최형도1760 02/04/30 1760
2549 김슬기 선수 나우누리에서 발견 [3] 마린스1467 02/04/30 1467
2548 플토가 유리한 맵?? [7] occipitalbone1296 02/04/30 1296
2544 니코 X배...이회창후보가 해설을? [12] Rokestra1321 02/04/30 1321
2543 이런 경기도 보고 싶어지네요 [1] Dabeeforever1370 02/04/30 1370
2542 앞으로 [1] ㄴㅇㄹㄴ1096 02/04/30 1096
2541 창덕님이 두명? [1] 또,잡담1296 02/04/29 1296
2540 s5는 임요환 선수가 아니네여... [4] [귀여운청년]1455 02/04/29 1455
2538 리그같은데서 프로토스가 암울하다면.. 섬맵을 2개넣으면.. 될것 아니잖습니까? [12] 요정테란마린1201 02/04/29 1201
2536 스타리그에서나 여타게임리그에서의 외국인 초청제 바람직하다고 생각이 되는가? [3] 요정테란마린1194 02/04/29 1194
2535 같은 자원을 먹고? 라는 말.. [30] HighTemplar1439 02/04/29 1439
2533 손짱? 손쨩? [5] 마린스1373 02/04/29 1373
2518 플게머들 아뒤... [6] 잡담1543 02/04/29 1543
2517 [충격]미국은 달착륙을하지 않았다. [22] SageTerran1422 02/04/28 1422
2516 홍진호vs이윤열, 과연 그 특별전의 결과는? [11] 식용오이2173 02/04/28 2173
2514 [제안] 종족간 밸런스 등과 상관없이 실력에 의한 경기를 하고 싶다면 [4] SCM1101 02/04/28 1101
2513 바람의 검심 캐릭터와 프로게이머 비교~(심심해서 해봤어요..^^;;) [9] Tea1359 02/04/28 1359
2512 [주니어기사] 한국 프로게임계를 이끌어가는 23살의 젊은 영웅 임요환 [15] 초허접테란1589 02/04/28 1589
2510 몇가지 버그 알림 [NEW!] [15] 오세형1573 02/04/28 157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