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요즘은 TV채널만 쌔비렷지 볼게 없다..
뒤적뒤적 볼만한게 뉴스(;)밖에 없네..
뭐 장상이 어떻고 신당이 어떻느니...하더니

갑자기 게임중독이란게 튀어나오네..
또 무슨소리를 하려나 보니.....

정말 수박 겉핥는 소리 하고 있구먼...
그사람한테 니가 pc게임 한번 해보라고,
니가 그 재미에 빠져보라고 그게 나쁜건지 좋은건지
니가 한번 느껴보고 판단해보라고
그렇게 소리지르고 싶은데...

컴퓨터하는 애들을 상담까지 시키고 그건 아예 정신병자 취급하는거 아닌가?

그거 너무 심한거아닌가?

그런 수박겉핥는 소리 듣는 컴퓨터게임을 즐기는 우리는 정신병자가 되야되는건가

맘에 안들어..






컴퓨터게임 지나치게 많이 하는거에 대해서는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뉴스에 나온거 보니까 정말 너무 비관적으로 찍는거 같더군요..

컴퓨터 중독이 뭐 마약, 담배 이런걸로 직결된대...


-_-안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