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놀라운 말솜씨에 놀란다;;
피지알에 글을 쓰시는 분들...말씀들을 다들 잘하신다..
어떻게 그런 어휘를 생각해 내셧을찌....
난-_-감 할 따름니다...

두번쨰, 모든분들의 스타 실력에 놀란다....
어떻게 다들 그렇게들 스타를 잘하시는지+_+
나의 머리속에선
pgr허접 = 초고수 라는 공식이...
몇일전부터 성립중이다
ㅠ_ㅠ다들 넘흐 잘하신다...

세번째, 게임조인시에 민첩함에 놀란다...
오늘 가장 놀라떤 점이다*-_-*
채널에 놀러갓는데 윤정민님이 오셧다 ; ;
어떻게해서 하수스카이님이랑 윤정민님이 겜을하기로 하셧는데 ;
옵을하려던분들의 민첩한 조인에__) 한 10번은 팅겻던거 같다 ; ;
방제가 쉬운것도 아니엇는데....

네번쨰, 뭔가 색다른 발상의 방제에 놀란다
방제가 새롭다 -- ;; 특희 세번쨰 놀란점을 극복하기위해서....
121356 / 7643576 <--이정도 기본이다 ; ;프로게이머분들꼐서 하시는겜 옵이라면...
저정도도 불안하다;;; pgr분들 무섭다__)
오늘의 가장인상적인 방제는 ;;; 윤정민/미남테란 ( 우두두둑 윤정민님 카페회원떨어지는소리)

다섯번째, 이런 마는 놀라움에 별루 놀라는거 같지 않아 더 놀랍다  -;;
난 pgr에서 격은 모든것이 놀랍다; ;
같은채널에서 프로게이머분들과 대화를 나누는것도..
고수들의 겜을 옵저버하는것도...
스타라는 세계속에서라면 슈퍼스타라 할수 잇는 분들의 글을 읽는것도
모든것이 놀라울 따름니다....
그런데 다른분들은 아무렇지 않은가보다 ;;우햘햘 무섭다 ㅠ_ㅠ
적응 들을 하신건가....*-_-*

나는 언제나 감질맛나는 어휘로 재미잇는 글을 쓸수 잇게데거..
pgr에서의 허접(사실은 고수) 의 스타실력을 같게 될것이며
옵저버조인시의 민첩함을 익히게 데어...
이런것들에 놀라지 않게 델런지...

PGR21적응 : 2퍼센트 진행중....100퍼센트적응을  향해서~~!!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