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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93 경남 - STX컵 마스터즈 2008 결승전 엔트리 및 선봉이 발표되었습니다. [11] Carrier_Kim6548 08/08/17 6548 0
35492 WCG 스타크 결승, 3,4위전~ [167] SKY927369 08/08/17 7369 0
35490 [08~09] Pre Season이 진행되고 있었네요. [6] 달려라투신아~4558 08/08/17 4558 0
35489 객관을 가장한, 약간의 저징징 [52] 진리탐구자6164 08/08/16 6164 5
35488 이제동은 그랜드슬래머인가? [57] 삭제됨7539 08/08/16 7539 0
35487 WCG 금메달에 도전 [16] Akira5995 08/08/16 5995 0
35485 [중계글] 서바이버 토너먼트 6조, 마재윤 10연속 MSL 진출 도전! [213] 라울리스타6235 08/08/16 6235 2
35483 우와~ 방금 신상문선수의 플레이 보셨습니까??? [71] 박지완6835 08/08/16 6835 0
35482 WCG 2008 스타크래프트 부문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 4강전~ [104] SKY925101 08/08/16 5101 0
35480 2008. 8. 16 (土) 19주차 pp랭킹 [6] 택용스칸4106 08/08/16 4106 0
35479 2회간의 팀배틀을 통해본 여러 논쟁들의 실례. [46] 펠쨩~(염통)5931 08/08/15 5931 0
35478 인크루트 스타리그 36강 F조. [281] SKY925323 08/08/15 5323 1
35477 프로리그 이런 방식은 어떨까요??? [7] 칼잡이질럿4234 08/08/15 4234 0
35476 경남 STX컵 마스터즈 2008 플레이오프 MBCgame VS SKT [300] SKY925936 08/08/15 5936 1
35473 어린 영웅의 마지막(?) 발자취... [16] 가을이횽의5207 08/08/15 5207 0
35472 프로리그 방식 제안합니다 - 홈어웨이, 챔스방식, 지명선수, 셧아웃 도입 [2] 오만과나태3805 08/08/15 3805 0
35471 삼황 오제 사천왕 -第十八章- [9] 설탕가루인형4296 08/08/14 4296 0
35469 아케이드 격투 게임 제전, 투극 2008이 열립니다. [20] 팬6679 08/08/14 6679 0
35468 프로리그는 팀매치 방식이 될 수 밖에 없다. [69] 프렐루드4956 08/08/14 4956 2
35467 김태형 해설에 대한 짤막한 비판글 [36] 라울리스타14468 08/08/14 14468 0
35466 제가 생각해본 예전 팀리그와 현 프로리그의 접목한 새로운 리그 방식 [14] 후딱4650 08/08/14 4650 8
35465 위메이드, 최초로 지역연고 프로게임단 추진 [45] 보름달7331 08/08/13 7331 0
35464 리그 브레이커 박지수. [32] 펠쨩~(염통)7781 08/08/13 77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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