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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370 송병구선수로 나타난 이른 토너먼트방식의 문제 [101] Zenith8026720 07/07/05 6720 0
31369 [알림] 문자중계(BroadCasting) 게시판 운영. [2] 메딕아빠3987 07/07/05 3987 0
31368 양대 메이저가 아니면 다 이벤트전인가? [78] Phantom5285 07/07/05 5285 0
31367 스타 역사상 가장 중요한 스타게이머 10인 [120] Phantom7354 07/07/05 7354 0
31366 맵 밸런스는 단순수치만으로 파악할 수 없다고 봅니다. [19] 큐리스4123 07/07/05 4123 0
31365 2007 전기 프로리그. 7월 9일을 주목하라. [5] Leeka3819 07/07/05 3819 0
31363 MBC 게임의 이번 공식맵들의 밸런스, 실망이 큽니다. [55] 김광훈5946 07/07/05 5946 0
31362 프로리그를 더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제안 : 6강 플레이오프 [32] 겨울나기4226 07/07/05 4226 0
31361 이영호 선수! 좀 더 지켜볼 수는 없을까? [40] 디럭스봄버6224 07/07/05 6224 0
31360 르까프OZ 송병구 VS 팬텍EX 이성은의 4강전?????? [31] 처음느낌5643 07/07/04 5643 0
31359 억대연봉 이적 이젠 없다? [67] 유리수018574 07/07/04 8574 0
31358 챌린지 리그 F조 패자전 재밌네요 [12] Nerion4800 07/07/04 4800 0
31357 스타크래프트 2에 대한 큰 틀 정보 입니다. [16] 매너플토7026 07/07/04 7026 0
31356 2007년 하반기. 오션스 13? 오션스 12? 오션스 11? [16] The xian5009 07/07/04 5009 0
31355 WEG 리그 방식이 또 바뀌었군요... [10] 한방인생!!!4521 07/07/04 4521 0
31352 해군 팀 창단 소식을 들으며, 혹시나 하는 설레발 하나. [24] DeaDBirD6940 07/07/04 6940 0
31351 길들일 수 없는 한빛의 늑대 - 윤용태 [12] 점쟁이4517 07/07/04 4517 0
31350 선수 기용의 최상의 판단은 무엇일까요? [32] 나다5006 07/07/03 5006 0
31349 CJ의 포스트시즌 가능성은? [30] 질롯의힘5453 07/07/03 5453 0
31348 2 아머리. 이제는 그만합시다. [24] 하수태란7731 07/07/03 7731 0
31347 [sylent의 B급토크] 온게임넷 vs MBC게임 #01 [72] sylent7701 07/07/03 7701 0
31346 영웅전설, 그 두번째 전설을 계승하는 자 윤용태. [19] legend5451 07/07/03 5451 0
31345 개인리그, 덩치를 키워라. [8] 信主NISSI4037 07/07/03 40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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