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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90 도박에 빠진 A코치? [10] 이쥴레이7001 07/05/08 7001 0
30589 웨이버에 대해 잘 몰르시는 분들께.. [171] Leeka7880 07/05/08 7880 0
30588 박성준 선수가 저그라서 팀내 가치가 떨어졌다??? [60] 헌터지존6695 07/05/08 6695 0
30586 팀 리더의 가치 [85] 데이바이데이6445 07/05/08 6445 0
30584 07년 5월 7일 엠겜 프로리그 오프. [4] StaR-SeeKeR4264 07/05/08 426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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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82 엠비씨 게임팀이 과연 자금이 부족했을까요? [67] 모짜르트6969 07/05/08 6969 0
30580 [응원글] 내가 염보성선수를 응원하는 이유 [31] Soulchild3909 07/05/07 3909 0
30578 테테전의 요정 이병민 부활! [35] 카이레스4681 07/05/07 4681 0
30577 내가 눈물을 흘리게 해준 프로게이머.. GARIMTO 김 동 수 [8] Solo_me4155 07/05/07 4155 0
30576 올드의 대반란이 갖는 의미 [5] Axl4379 07/05/07 4379 0
30575 박성준 선수가 떠다는건 아쉽지만, MBC 게임이 잘못했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183] 김광훈10886 07/05/07 10886 0
30574 엠비씨게임 박성준 선수의 웨이버 공시... 투신은 어디로 갈 것인가? [115] 저녁달빛10093 07/05/07 10093 0
30573 [응원글] 그저 한마디, 이윤열 화이팅!!!!! [21] SimpleLife3909 07/05/07 3909 0
30572 [sylent의 B급칼럼] 형태 가라사대, 'ppp~' [146] sylent8711 07/05/07 8711 0
30571 이번 스타리그! 과연 테란판일까? [7] HagarennozinQ4063 07/05/07 406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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