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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66 맵 밸런스는 단순수치만으로 파악할 수 없다고 봅니다. [19] 큐리스4367 07/07/05 4367 0
31365 2007 전기 프로리그. 7월 9일을 주목하라. [5] Leeka3979 07/07/05 3979 0
31363 MBC 게임의 이번 공식맵들의 밸런스, 실망이 큽니다. [55] 김광훈6330 07/07/05 6330 0
31362 프로리그를 더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제안 : 6강 플레이오프 [32] 겨울나기4390 07/07/05 4390 0
31361 이영호 선수! 좀 더 지켜볼 수는 없을까? [40] 디럭스봄버6446 07/07/05 6446 0
31360 르까프OZ 송병구 VS 팬텍EX 이성은의 4강전?????? [31] 처음느낌5782 07/07/04 5782 0
31359 억대연봉 이적 이젠 없다? [67] 유리수018745 07/07/04 8745 0
31358 챌린지 리그 F조 패자전 재밌네요 [12] Nerion4956 07/07/04 4956 0
31357 스타크래프트 2에 대한 큰 틀 정보 입니다. [16] 매너플토7205 07/07/04 7205 0
31356 2007년 하반기. 오션스 13? 오션스 12? 오션스 11? [16] The xian5248 07/07/04 5248 0
31355 WEG 리그 방식이 또 바뀌었군요... [10] 한방인생!!!4729 07/07/04 4729 0
31352 해군 팀 창단 소식을 들으며, 혹시나 하는 설레발 하나. [24] DeaDBirD7115 07/07/04 7115 0
31351 길들일 수 없는 한빛의 늑대 - 윤용태 [12] 점쟁이4693 07/07/04 4693 0
31350 선수 기용의 최상의 판단은 무엇일까요? [32] 나다5156 07/07/03 5156 0
31349 CJ의 포스트시즌 가능성은? [30] 질롯의힘5586 07/07/03 5586 0
31348 2 아머리. 이제는 그만합시다. [24] 하수태란7866 07/07/03 7866 0
31347 [sylent의 B급토크] 온게임넷 vs MBC게임 #01 [72] sylent7865 07/07/03 7865 0
31346 영웅전설, 그 두번째 전설을 계승하는 자 윤용태. [19] legend5618 07/07/03 5618 0
31345 개인리그, 덩치를 키워라. [8] 信主NISSI4172 07/07/03 4172 0
31344 송병구, 무결점을 향한 충동 [31] Judas Pain7154 07/07/03 7154 0
31342 이번 프로리그, 삼성을 막을수 있는 팀이 존재할까요? [61] Mr.Children6954 07/07/02 6954 0
31340 드라군...드라군...드라군... [59] 카이사르_Jeter8479 07/07/02 8479 0
31339 오늘 SKT 와 스파키즈의 경기중 4경기 말이죠. <스포일러 포함> [8] 반아5339 07/07/02 53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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