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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021 [ちらし] 불행의 씨앗은 억대연봉자의 탄생 [17] Irin4972 07/03/11 4972 0
30020 스타는 스타일 뿐. e-스포츠가 아니다 [8] 사랑해4137 07/03/11 4137 0
30019 Kespa는 장사하는 법부터 배워야 [44] 한윤형6583 07/03/11 6583 0
30018 cj의 게임체널 진출 및 협회 자체체널 설립이 힘든 이유 [3] 강가딘4645 07/03/11 4645 0
30017 케스파컵 후기 [7] 김효경5659 07/03/11 5659 0
30016 역대 양대리그 4강 진출횟수 + (신한Season3 & 곰 TV) [27] 몽상가저그4957 07/03/11 4957 0
30015 [PT4] 오늘 방송 할 1차 본선 경기 순서 입니다. (방송 종료) [6] kimbilly4080 07/03/10 4080 0
30013 이스포츠 팬으로서 살아가기 .. [24] 3975 07/03/10 3975 0
30012 [추리소설] 협회와 IEG는 중계권에 대해서 얼마나 준비를 했을까? [33] 스갤칼럼가5879 07/03/10 5879 0
30011 E-Sports의 4대요소 순환구도 [3] Askesis3928 07/03/10 3928 0
30010 [알림] 규정을 준수 하여 주세요. [10] homy4185 07/03/09 4185 0
30009 전 장기적 관점으로도 방송국 중심의 체제가 맞는 것 같습니다. [58] OrBef6517 07/03/10 6517 0
30008 언론계에 몸 담고 있는 사람으로서.... [5] paramita4541 07/03/10 4541 0
30006 그때랑 지금이랑 뭐가 다르길래...? [10] 허저비3884 07/03/10 3884 0
30005 이번 사태의 목적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7] 그냥스타팬4011 07/03/10 4011 0
30003 케스파컵 첫째날 풍경(스갤 펌) [13] 아유6874 07/03/10 6874 0
30002 팀리그가 좋은이유. 협회가 싫은 이유. [4] S&S FELIX5445 07/03/10 5445 0
30001 참 서럽습니다. [8] DeaDBirD3943 07/03/10 3943 0
30000 정말 협회가 파워게임에서 승리했을까요? [6] 파에톤4183 07/03/10 4183 0
29999 오늘 케스파 보면서 느낀것 더하기 협회에 대해 하고 싶은 말... [2] 자유로운4105 07/03/10 4105 0
29998 대학생들은 스타를 안본다? [27] [군][임]5500 07/03/10 5500 0
29997 E-Sport가 무너진다면, 게임계의 미래도 없다고 봅니다. [7] The xian4284 07/03/10 4284 0
29994 제 2 회 KESPA CUP 관람 후기 & 사진. [12] StaR-SeeKeR6759 07/03/09 67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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