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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728 김택용은 마재윤에게 질수밖에 없는가? [47] 또치11703 07/03/02 11703 0
29727 한 번만 더 임요환 선수에게 부탁하고 싶어요 [12] 연아짱5144 07/03/02 5144 0
29726 업셋(UPSET)은 가능할 것인가?? 아니면 양대리그 최단텀 우승을 달성할 것인가?? [5] 김광훈3880 07/03/02 3880 0
29725 리그 파행을 막기 위한 제안 [25] homy4820 07/03/02 4820 0
29724 협회의 보이콧 가능한 일일까? [19] 아유5060 07/03/02 5060 0
29722 E-SPORTS or 스타크래프트의 공멸? [4] PRIDE OF4137 07/03/02 4137 0
29721 김택용선수가 마재윤선수 잡고 무조건 우승하길 기원합니다. [28] 김호철7354 07/03/02 7354 1
29720 [sylent의 B급칼럼] ‘팬심’으로 대동단결 vs 협회 [33] sylent5784 07/03/02 5784 0
29719 여기는 서울의 성수동쪽 R 사우나입니다. 이제 MSL 결승이 머지 않았네요. [11] SKY923731 07/03/02 3731 0
29718 주와 부 ( 게이머,방송국, 팬들 그리고 협회 ) [14] 종합백과3986 07/03/02 3986 0
29715 광고와 개인리그 보이콧을 들먹이기 시작한 협회 [88] 뜨와에므와7179 07/03/02 7179 0
29714 신한마스터즈 4강대진 확정되었네여~ [21] blackforyou5844 07/03/02 5844 0
29713 각 팀별로 수집(?)한 양대리그 결승전 결과 [11] 백야4456 07/03/02 4456 0
29712 온게임넷진행방식이야기(1) 지금까지의 방식. 도출된 문제점. [11] 信主NISSI4447 07/03/02 4447 0
29711 주력으로 보는 PvsZ [40] 김연우6660 07/03/02 6660 1
29710 이스포츠판에 마재윤은 분명히 임요환을 대체할만한 이슈메이커가 된것 같습니다. [47] 로베르트6296 07/03/01 6296 0
29709 MSL 결승 D-2 관련 데이터 정리 [14] KuTaR조군3701 07/03/01 3701 0
29707 [JobSeol] 대학교 과목과 스타크래프트 [17] kwikongja4066 07/03/01 4066 0
29706 [sylent의 B급칼럼] 협회의 ‘선택과 집중’ [30] sylent7885 07/03/01 7885 0
29705 이러다가 곰티비가 제 3의 게임방송국이 되는 거 아닙니까? [14] 김주인5607 07/03/01 5607 0
29702 맵 밸런스에 관한 폭언. [69] S&S FELIX7164 07/03/01 7164 0
29700 현역본좌 마재윤선수 이선수의 기세는 언제까지 갈까요? [45] KIDD6956 07/03/01 6956 0
29699 다음 스타리그에서 바라는 점 몇가지. [25] JokeR_3991 07/03/01 399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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