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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756 강민을 계속 전진하게 하는 원동력은 무엇인가? [55] Peppermint5079 06/12/05 5079 0
27755 붉은 갑옷 군대 [11] 포로리4071 06/12/05 4071 0
27754 10차 서바이버리그 개막전 진행중입니다! [113] anistar4298 06/12/05 4298 0
27753 워크래프트 3 Korea vs China ShowMatch 마지막날!!! (노재욱-천정희 결승전 진행중!!) [129] 지포스24424 06/12/05 4424 0
27752 테란 약간만 더 변할 수 없을까? [48] saint104214 06/12/05 4214 0
27751 사라져버린 프로토스의 낭만. 그리고... [35] 테크닉파워존4617 06/12/05 4617 0
27750 신한 마스터즈 출전 [13] 信主NISSI4920 06/12/05 4920 0
27747 아래 프로리그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을 보고 [9] 뿌직직3704 06/12/05 3704 0
27746 온스타넷에 관한 소고 - "게임"을 즐긴다는것 [23] Zwei4244 06/12/05 4244 0
27745 미안해 고마워 [3] 거짓말3804 06/12/05 3804 0
27744 전역한지 이제 18일정도 지났는데 입대전후 제 자신은 변한게없네요 [20] 폴암바바4266 06/12/05 4266 0
27743 시를 위한 詩 [3] hyoni3906 06/12/05 3906 0
27742 정녕 E 스포츠 = 스타 뿐이란 말이냐? [49] viper4028 06/12/05 4028 0
27741 타령 [9] elecviva3867 06/12/05 3867 0
27740 왜 스타리그를 프로리그보다 더 선호합니까? [60] 남십자성4408 06/12/05 4408 0
27737 마재. (1) [5] 체념토스3933 06/12/05 3933 0
27736 경기마다 주는 평점도 신설하는게 어떨까요? [5] 안석기3921 06/12/05 3921 0
27735 itv 랭킹전 1차리그부터 ~ 3회 슈퍼파이트까지...그리고 다시 시작될 이야기... [4] greatest-one4311 06/12/05 4311 0
27734 프로토스의 무승부 전략... 앞으로 자주 나오지 않을까... [20] Royal5324 06/12/05 5324 0
27732 40살 프로게이머는 과연 존재할까? [16] 체념5576 06/12/05 5576 0
27731 HERO 팬으로서 요즘 아쉬운 점 몇가지.. [13] posforever3451 06/12/04 3451 0
27730 침묵속의 외침 [25] K.DD4005 06/12/04 4005 0
27726 개인리그 때문에 프로리그 못한다는 것은 핑계에 불과합니다. [90] 모짜르트4544 06/12/04 45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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