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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9 프로리그가 재밌고 좋은 이유 - 어중간한 팬의 입장에서 [28] open3763 06/11/08 3763 0
26868 프로리그와 토토 [11] 쿨희3906 06/11/08 3906 0
26864 [제안] 프로리그 관련 확실한 의견 수렴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4] 다크포스3715 06/11/08 3715 0
26863 무엇이 그들을 구해줄 수 있는가 .. [7] 3493 06/11/08 3493 0
26862 제가 생각하는 절충안. [8] rakorn2993 06/11/08 2993 0
26861 [잡담] 메딕아빠의 피쟐스럽지 않는 잡담 ... 네번째. [11] 메딕아빠3983 06/11/08 3983 0
26860 오영종의 세레머니. 한획을 긋다. [28] hysterical4692 06/11/08 4692 0
26859 프로리그가 재미없을수 밖에 없는 이유 [87] SEIJI5781 06/11/08 5781 0
26858 [픽션]raDIO StaR ⑥ [2] [NC]...TesTER4365 06/11/08 4365 0
26857 차기 MSL에도 마재윤 선수가 과연 강력함을 보일 수 있을까? [50] 왕초보로템매5545 06/11/08 5545 0
26856 피할 수 없다면 즐깁시다: 프로리그에 대해 [6] DeaDBirD4179 06/11/08 4179 0
26855 최근 1년동안의 스타리그 결승전 [12] 이스트3860 06/11/08 3860 0
26854 선수들의 몸값에 대해... [5] loadingangels3746 06/11/08 3746 0
26852 [프로리그확대] 벌써 기업의 논리에 지배될 시기는 아니다.!! [3] 다크포스3844 06/11/08 3844 0
26847 제가 첨으로 강민팬이 되었던 때는.. [25] 김호철4407 06/11/07 4407 0
26844 뻔한 전투들 [13] 포로리3707 06/11/07 3707 0
26843 오영종과 박영민 - 대 테란전 완성형 프로토스에 대하여. [22] S_Kun4840 06/11/07 4840 0
26841 서바이버 2라운드 결승전 곧 시작합니다. [418] SKY925363 06/11/07 5363 0
26840 pgr운영진과 매니아들의 의견 충돌, 무엇을 의미 하는걸까??? [71] NeverMind4999 06/11/07 4999 0
26839 프로리그와 개인리그.. 시청자의 선택? [5] 4076 06/11/07 4076 0
26838 [평점 스페셜 이벤트] 역대 최고의 명경기 평점 결과 - COP = 강민 [96] 메딕아빠8230 06/11/06 8230 0
26836 프로리그 와 개인리그 [26] 김주현4197 06/11/07 4197 0
26833 Fourms님의 글입니다. [215] FELIX8815 06/11/07 88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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