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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9026 과연 박성준선수(삼성)의 고집이었을까? [58] 낭만토스4136 05/12/09 4136 0
19025 프로 = 승리? [5] Winjun3655 05/12/09 3655 0
19024 저는 게임에 대해서도 말하고 싶습니다. [33] legend3786 05/12/09 3786 0
19023 신한은행 스타리그 16강 1주차 시합 [22] kama4015 05/12/09 4015 0
19022 도대체 프로게이머란 어떤 존재란 말입니까? [211] legend5189 05/12/09 5189 0
19020 완전소중 견제양. -_-; (경기 내용 스포일러) [97] [couple]-bada4706 05/12/09 4706 0
19019 프로토스의 정신력vs저그의 근성 [23] jyl9kr3684 05/12/09 3684 0
19018 최연성 선수의 인터뷰를 읽어보고 난 뒤... [104] 케이5698 05/12/09 5698 0
19017 [Zealot] 다른 방면으로 이 세상을 본다면 [9] Zealot3538 05/12/09 3538 0
19016 싸이언 MSL 승자4강 마재윤선수vs최연성선수 경기를 보고생각한 분석 [5] 나르크4156 05/12/09 4156 0
19015 그가 다시 한번 거듭나다 (스타리그 2경기 스포일러) [28] 진공두뇌3401 05/12/09 3401 0
19013 [펌]게임중독에 대한 승민이 아빠의 소견 [9] homy3856 05/12/09 3856 0
19012 프로게이머...그 후에 시작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10] legend4047 05/12/09 4047 0
19010 (약간수정)생각만 해도 끔찍한 상상이..... [64] 순수나라4129 05/12/09 4129 0
19009 최연성을 이겨야...???? [54] 정테란4629 05/12/09 4629 0
19007 [yoRR의 토막수필.#7]시작에 앞서 기다리는 끝. [6] 윤여광3918 05/12/09 3918 0
19006 [잡담]유수와 같은 세월 [6] Jay, Yang4647 05/12/09 4647 0
19005 최고의 자리에서 내려와라, 그 자리는 저그의 영역이다 -마재윤, 냉소의 일갈 [29] 5661 05/12/09 5661 0
19004 인스네어가 유닛 공격속도에 미치는 영향 [28] 지포스16500 05/12/09 16500 0
19003 드디어 오늘입니다! 신한은행 2005~2006 스타리그 개막전이 열리는 그날이! [25] SKY923792 05/12/09 3792 0
19002 꿈...... 내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9] BluSkai3271 05/12/08 3271 0
18999 [잡담]끝을 향해가는 팬픽공모전.. [5] 못된녀석...3922 05/12/08 3922 0
18998 마재윤 선수의 화려한 비상을 기원합니다 [25] 헤르세4448 05/12/08 44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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