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5/11/19 07:20:36
Name Hustla_Homie
Subject 상대방핵을쓸시 디스를 걸어야하는가?
요즘도 맵핵,저그핵,테란핵이 간간히 보이더군요..

(블리자드 패치도 안하죠 버럭!!)

일반 유저분들에게는 엄청난 짜증을 일으키는 요소가 될수있지요.

18일 유게를보고 더많은 PGR분들의 의견을 묻고싶습니다.

상대방이핵을써서 불리한상황이되었을때는 디스를 걸어야하는가?

일단 제생각은 디스를 걸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한분이 예를 들어 맗하기를 두사람이 싸울때에는 누가 먼져치던간에 부상을 더 심하게 입은 분이

배상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그 예는 맞지않는다고 봅니다.

핵을 쓰는 행위는 둘다 빈손으로 싸움을 시작했을때 한사람만 무기를 들고 싸움을 시작하

는 것과 마찬가지의행위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맞서 싸워야겠죠? 그후엔 자기도

무기를 들고 싸워도 정당방위가 될수있겠지요. 그런 면에서 저는 그냥 나간다면 핵이 더

기승을 부릴뿐만아니라 소중한 승수 또한 이 게임을 즐기는 분들에게는

커다란 손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디스를 안걸고 매너있게 GG치고 나가는 것이 낳다고 보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디스를 걸어야하는지 안걸어야하는지와 그 이유를 리플로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대체로 센스있게 받아칠 방법도 적어주세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EpikHigh
05/11/19 07:29
수정 아이콘
저도 디스 거는것에 찬성입니다.
KeyToMyHeart
05/11/19 08:05
수정 아이콘
전 디스거는 게 귀찮아서..(스타 다시 실행시키기 귀찮아서..) 욕 한 바가지로 해준다음에 그냥 나가서(전적이 많이 쌓여서 패 하나 늘어난다고 별로 표시가 안나서요) 가볍게 /ignore ID 해줍니다.
하늘하늘
05/11/19 08:17
수정 아이콘
저그핵이나 테란핵의 경우는 겜중에 확인이 가능합니다만
맵핵의 경우 겜중에 확인할수 있는경우는 극히 드붑니다.
전 여지껏 한번도 맵핵을 써본적도 없고 설치해본적 없습니다.
하지만 겜을 하면 수많은 맵핵의심을 받습니다.
상대하는걸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상대가 왜 그런 의심을 하게 되었는지는 항상 궁금하죠.
그래서 왜? 언제 뭘 보고 그런 의심을 하게 되었는가 물어봅니다만
언제나 돌아오는 답은 상대의 주관뿐이죠.
하지만 제 대답과는 상관없이 상대는 맵핵을 확신하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물론 드랍거는 분도 있고말이죠.

전 아직 한번도 고의로 드랍을 걸어본적이 없습니다.

저도 게임 하다보면 상대가 맵핵 혹은 미네랄핵의 의심을 갖습니다.
하지만 겜중에는 절대 맵핵이다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리플을 보고 확신을 가진 다음에야 메세지로 맵핵쓰지 마라 정도 이야기하죠.
전 저의 방식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분에게 강요할수는 없지만 권고는 할수 있겠죠.

상대가 맵핵썼다고 나도 맞대응해서 드랍걸고..
이런건 끝없는 악순환의 연속일뿐이죠.
채널에 있다보면 한사람이 욕을 하면
얼마가지 않아 채널이 난장판이 되고 말죠.
상대가 먼저 욕하니까 어떻게 참느냐고 말하지만
무시하면 그만이죠.
자기가 하는 욕이 얼마나 정당한지와는 관계없이
그 욕자체로 또 어떤사람에겐 피해가 됩니다.
그리고 또다른 욕에 정당성을 부여하기도 하죠.

이러한 악순환을 방지하는 길은 걍 무시하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sAdteRraN
05/11/19 08:20
수정 아이콘
디스를 걸면 자기도 똑같은 사람이 되는거죠 다를게 하나도 없죠 모.
Hustla_Homie
05/11/19 08:34
수정 아이콘
리플로 이유를 달아주세요 여러분들
하늘하늘//전적많으신분들에게는 그냥 무시해도 상관되지않지만
패하나하나가 아픈 분들이 꽤 많이 있으십니다. 무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스타에서는 1패를 감수해야만 하기때문에 무시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할수있을까요?
미야노시호
05/11/19 08:36
수정 아이콘
핵이나 디스나 다를거 있습니까..

그냥 샹-; 한번 하고 나가는게 옳은 법이라고 머리로는 생각하지만
열이 제대로 받아있는 상황에서 옳다고 생각하는데로 늘 행동하기
쉬운건 아니죠..

그냥 나가는게 제일 옳다고 생각은 합니다.
Q(˝Q)아웃복서~
05/11/19 08:59
수정 아이콘
디스는 쌓이면 쌓일수록 자기 자신 기분만 나빠지므로..
그냥 alt q q 하고 나가겠네요
전적은 그냥 번호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1패든 1승이든 차이가 있나요?
다른점이 있다면 승/패의 따른 기분이겠죠..

아, 그리고 디스도 많이걸면 걸수록 중독이 되는것 같네요
습관들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
05/11/19 09:10
수정 아이콘
전 정당방위라고 생각합니다.
저그 고인돌 같은거 발견되면 디스걸어도 괜찬다고생각해요.
전 고인돌 발견하면"재밌어?" 하고 그냥 나옵니다만.디스 시간이 아깝거든요...
WizardMo진종
05/11/19 09:20
수정 아이콘
내가 기분 나쁜만큼 상대에게 기분나쁘게해줄 방법이 디스밖에 없더군요...
김영대
05/11/19 09:25
수정 아이콘
굳이 똑같이 할 거 없잖아요..

라고.. 말하고 싶지만, 성인군자가 아닌 이상 빡도는건 어쩔 수 없죠.
지난 번에 노랜전 하기로 했는데 상대가 랜덤해놓고 저그라고 해서 바이오닉 올렸는데..질럿 드라군이......-_-;;
건물 다 띄우고 구석으로 구석으로.. gogo!! gogo!!
스끼다시
05/11/19 09:47
수정 아이콘
저도 하늘하늘님 생각이랑 같아요
고인돌핵 같은 경우는 게임 중간에 확인가능하지만 맵핵의 경우 게임 중간에 100% 확신하는 건 불가능이라고 보거든요,
저는 공방에서만 하고 그것도 거의 3:3팀플만 하고, 그것조차도 무한맵에서 많이 하는데, '이건 거의 맵핵인데' 라는 생각이 들어 리플레이 확인해보면 '아닐 수도 있구나' 라는 게 거의 대부분이었어요....
맵핵의 확신 때문에 디스를 건다는 건 제 경우엔 별로 탐탁치 않은데요, 뭐 이해가 가긴 하지만....
공중산책
05/11/19 10:04
수정 아이콘
전 그냥 나갑니다. 내가 맵핵이라고 생각해도 상대방은 맵핵이 아닐 수도 있는 거고.. 또 제가 xp라서 디스걸려면 인터넷 회선을 끊어야 하기 때문에 귀찮고; 제 전적에도 디스 숫자가 올라가잖아요. 그게 싫습니다.
05/11/19 10:54
수정 아이콘
승/패 전적수는 어느정도 하나보다 아니면 많이도 했네 하는 정도로 판단하는데 디스가 많은 사람과는 같이 게임하기가 싫더군요. 대체로 시비걸로 욕하는 사람들이 전적대비 디스율이 높더라구요. 디스수도 베넷에선 자신의 얼굴이 될수 있다는걸 감안하면 차라리 적당히 훈계해주고 일패 올라가는게 나을것 같군요.
전적 6000정도에 디스가 58인데 사실 대여섯번은 디스건적이 있구요. 특히 테란 미네랄핵이 유행할때 서너번정도-; 나머지는 튕긴거죠. 디스률이 1/50 넘어가면 제가 방장일땐 내보냅니다.
100승 30패 50디스 이런 난감한 아이디도 간혹 봅니다 --;
05/11/19 11:13
수정 아이콘
저는 그냥 패 쌓이는 것보다는 디스 쌓이는 자체가 싫어서 디스는 걸지 않습니다.
디스가 늘어나면 괜히 매너없는 플레이어처럼 보이고 더 찜찜하지 않을까요..
다만 각자의 취향에 달린 문제이므로 판단은 유보합니다.
05/11/19 11:34
수정 아이콘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 제가 생각하는 방식입니다.

디스겁니다;; 근데 아직 핵은 많은게임을 하면서 한번밖에 못만나봤네요.
05/11/19 11:35
수정 아이콘
저는 전적이 적지만 1패 하는게 뭐 그렇게 뼈아프지 않은지라-_-;; 별로 신경도 안쓰이고
그냥 지면 그만이죠 헐~ pgtour라면 또 다르겠지만 거긴 핵유저가 없으니까^^
Rocky_maivia
05/11/19 11:51
수정 아이콘
pgt면 몰라도...
배넷에선 그냥 고인돌 보이기만 하면 나가버립니다.
홍승식
05/11/19 11:56
수정 아이콘
그냥 훗~ 하고 나오면 되지 디스까지 걸 필요가 있을까요?
그냥 그려려니 하고 자기만 정정당당히 게임하면 되죠.
묵향짱이얌
05/11/19 12:02
수정 아이콘
핵을쓰는 상대한테 그냥 물러서면 그 핵을쓰는 상대는 자신의 행동에 전혀 죄책감을 못느끼게 됍니다.. 그러니깐 어떠한 식으로든 핵이 정당하지 않다고 경각심을 느끼게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저 같은경우는 플레이도중에 상대가 핵같으면 승부욕을 불타워서 최대한 집중해서 겜을 합니다.. 그렇게 해서도 지면 리플저장해서 핵이 맞는지 확인해본다음에 맞다고 생각되면 귓말로 욕을 왕창보냅니다.. 특히 상대가 겜중이면 엄청난 양으로 보내죠.. 저는 디스거는게 귀찮고 컴퓨터에 무리를 주는거 같아서 이렇게 하는데, 다른분들중에 핵을 상대로 디스를 건다면 절대 찬성해주고 싶군요..
테란뷁!
05/11/19 12:14
수정 아이콘
지지 치고 나간후 골뱅이 러쉬...
BrownEyes
05/11/19 13:01
수정 아이콘
고인돌이 뭐죠?
ChRh열혈팬
05/11/19 13:31
수정 아이콘
눈에는 눈 이에는 이는 함부라비 시대의 법입니다. 제가 그 글의 리플에도 써놓았지만, 상대방이 부당한 방법으로 게임을 진행한다 하더라도, 그것이 자신의 부당한 행동을 정당화시키는 용도가 될 수는 없습니다.
인생이NG
05/11/19 13:44
수정 아이콘
저는 일단 친구추가해논 다음에 봇돌려서 그 아디 못쓸때까지 계속 욕보냅니다.
05/11/19 14:10
수정 아이콘
윗분/
`/dnd` 한방이면 귓말 다 씹던데요;;;
밀가리
05/11/19 14:41
수정 아이콘
저는 그냥 게임에 불과해서. 그런거 당하면 그냥 나가면 되죠.
인생이NG
05/11/19 14:42
수정 아이콘
shovel// 그런 간단한 명령어를 모르는 사람도 있어서요..(..)
05/11/19 15:18
수정 아이콘
게임은 서로가 즐기기 위해 "약속"을 하고 그 규칙대로 해 나가는 것이죠. 상대방이 게임의 "약속"을 어겨서 "재미"라는 것이 상실되면 당연히 그 게임은 무산되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게임 내에서 "권력"을 가진 주체가 없기 때문에 처벌을 요구할 수도 없는 상황에서, 상대방이 나의 기분을 잡친(..) 그리고 시간을 빼앗은 행동을 보복하는 차원에서 디스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정글에서 법이 지켜지는 것은 아니잖아요?

다시, 정글에서는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라는 법칙이 적용됩니다
그리고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가 함부라비 시대의 법이라는 것은, 상대가 잘못을 저질렀을 때, 처벌하는 내용을 규정한 것입니다.
현대에서는 벌금형이나 수감을 하죠. 그렇다면 님의 말씀에 따르면 "디스"를 걸지 말고 다른 처벌을 해야 한다는 말이 되는데 그런 것이 됩니까?
05/11/19 15:35
수정 아이콘
물론 저도 컴 다시 키는데 귀찮기에 디스는 안겁니다만..
상대방이 영 싸x지 없게 하면 디스걸죠;
꿀꿀이
05/11/19 16:30
수정 아이콘
저도 고인돌발견하면 그냥 나가는스타일..패를별로중요하게생각않해서요..전타자가 그리않빨라서 채팅을 잘않하는편 그냥 무시하고..상대방이 말을4가지없게하면 가끔 욕은 하는편이지만요..;;
공중산책
05/11/19 16:41
수정 아이콘
근데 그 고인돌 좀 소름 돋지 않나요? 그거 보면 뭔가 징그럽고 소름 돋던데;;
카와이하다
05/11/19 17:29
수정 아이콘
저는 최근 이틀 사이에 4번 만났는데 2번은 보자 마자 나가고 2번은 상대가 너무 못하는것 같아서 집중해서 했는데 한명은 핵써도 지니깐 drop 시켜 버리더군요-_-;; 나머지 한명은 슬슬 약올리면서 하길래 친구 추가하고 욕을 바가지로 하고 전 /dnd 하고 그냥 스타 했어요..
새로운별
05/11/19 17:32
수정 아이콘
고인돌같은거 당하면 보는 즉시 저는 크크 치고 컨트롤+알트+델 합니다 가끔 상대방이 진짜 재수없게 나오면 저 상태에서 다시접속해서 심하게 약올린후에 ignore id 해버립니다 패가늘든 디스가 늘든 상관은 없지만 상대방 승수가 올라가는건 짜증나드라구요 공방을 잘안해서 별로 안하기 때문에 디스되바야 얼마나되겠습니까 그리구 핵쓰는 상대에게 디스를 거는게 나쁜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일단 당하면 짜증나더라구요
05/11/19 18:48
수정 아이콘
맵핵 유저분들. 대부분 매너도 없습니다. 게임의 승패를 떠나서 제 기분이 몹시 불쾌해지죠. 그런 기분은 상대방도 느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맵핵을 쓰면서 맵핵을 의심하는데 뭐 더 말이 필요 있습니까?
스톰 샤~워
05/11/19 22:30
수정 아이콘
이 주제에 관해서 약 2,3년 전에 글 썼다가 뭇매를 맞은 적이 있습니다. 그동안 구성원들이 많이 바껴서 그런지 그때와는 분위기가 많이 다르네요.

전 배넷에서 비매너 행위를 당하면 저만의 카운터 펀치를 준비합니다. 컴퓨터의 자원을 풀로 잡아먹는 자작 프로그램을 돌립니다. 그러면 저글링이 해처리에서 나와서 앞마당까지 내려오는데 약 10분 걸립니다. 그러면 거의 게임이 불가능해지죠. 정상 종료시키기도 힘들어집니다. 종료화면 뜨고 누르는 것도 한참 걸리니까요. 할수없이 상대방이 디스걸고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전에도 이런 글 썼다가 많은 욕을 먹긴 했습니다만 제 생각엔 전혀 잘못된 행동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음란 전화 퇴치기 중에 음란 전화라고 판단되면 굉장한 소음을 내게 해주는 장치가 있습니다. 음흉한 생각으로 음란전화를 걸다가 갑자기 귀를 찢는듯한 소음을 들으면 정신이 번쩍 드는거죠. 그래서 음란전화를 걸고싶은 의욕을 많이 상실케 한다는 논리입니다.

배넷에서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을 농락하면서 느긋하게 즐기려다가 디스걸고 나가는 처참한 경험을 자꾸하면 그런 시도를 해보고 싶은 생각도 별로 없어지지 않을까요? 아, 물론 그런 정의감 때문은 아니고 통쾌하게 복수를 해 주고 싶어서 하는 겁니다만, 부수적으로 저런 효과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Windermere
05/11/20 00:22
수정 아이콘
요즘 고인돌 핵 종종 보네요..
맵핵은 이길 수 있어도, 고인돌 핵은 이른 타이밍에 무탈만 3부대 씩 오니 거의 이길 수가 없더군요.
하지만 그냥 나가고 말지 디스를 걸지는 않습니다.
패보다는 디스가 전적에 더 누가 되거든요.
패가 많은 사람과도 게임하기 답답한 면이 있지만, 디스가 많은 사람이랑은 아예 게임을 안하게 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8572 곧 있으면 세기의 대결이 시작되는군요, [8] 아트오브니자3752 05/11/19 3752 0
18571 한국의 첫 금메달... 그 이름은 류경현!!! [15] 워크초짜6587 05/11/19 6587 0
18570 이재훈 선수 결승진출 축하드려요`~!! [127] pritana7312 05/11/19 7312 0
18569 그네들이 금메달을 걸고 돌아오길 바라고 있었습니다. [10] Let It Be3804 05/11/19 3804 0
18565 [최홍만 vs 본야스키] K-1오늘 경기~ [342] 보고싶소_부인6379 05/11/19 6379 0
18564 퍼펙트 vs 흑마술사...(스포 유) [143] pritana7336 05/11/19 7336 0
18562 오늘 19일..2005K-1GP 8강 전사들의 파이널 인터뷰입니다.(사진포함) [10] 제리3832 05/11/19 3832 0
18561 화장은 하는것보다 지우는게 중요하데요 [7] 호수청년4719 05/11/19 4719 0
18560 WCG Today! 나도현 vs 서지훈, 이재훈 선수 출전 [410] 종합백과5448 05/11/19 5448 0
18559 WEG. 세계로 뻗어나가기 전에 국내의 저변을 넓히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15] C_Sea3517 05/11/19 3517 0
18558 파인애플 2집 (with T1) - 아주 좋아요. [10] 황덕원5018 05/11/19 5018 0
18554 주간 PGR 리뷰 - 2005/11/12 ~ 2005/11/18 [13] 아케미5419 05/11/19 5419 0
18553 상대방핵을쓸시 디스를 걸어야하는가? [35] Hustla_Homie3907 05/11/19 3907 0
18551 수필 - 메가웹[원작 : 자장면] [4] hardyz3780 05/11/19 3780 0
18549 [잡담]메이저진출전 통과자의 포스?--대전투어를 앞두고. [10] Daviforever3718 05/11/19 3718 0
18548 오늘 드디어 k-1 GP 결승이 열리네요. [43] 파일널푸르투3726 05/11/19 3726 0
18545 [yoRR의 토막수필.#외전]오늘은 금요일. 내일은 토요일입니다. [13] 윤여광4279 05/11/18 4279 0
18534 추천게시판에 들려보았습니다. [4] 퉤퉤우엑우엑3427 05/11/18 3427 0
18533 알포인트에서의 저테전 밸런스에 대해서... [38] 라구요3974 05/11/18 3974 0
18532 자유을 사용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17] homy3682 05/11/18 3682 0
18531 4주훈련을 마치고.. 드디어 집으로 복귀했습니다~ [23] 사탕발림꾼3527 05/11/18 3527 0
18529 월급쟁이 분들 자영업자가 되길 원하시나요? [21] 정테란5264 05/11/18 5264 0
18528 <기분전환글> 즐거운 금요일 저녁 모하실껀가요?? [36] 요로리3446 05/11/18 344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