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7/02/02 23:00:47
Name 수퍼소닉
File #1 200701SR_001.jpg (987.9 KB), Download : 15
File #2 200701SR_002.jpg (727.8 KB), Download : 12
Subject 2007년 1월 경기력 지수 (SR지수)





여러분들께서 지난달 기억을 잊으시기 전에 올립니다.
오늘 마재윤 선수가 졌으면 심통나서 올리기도 싫었을텐데 아무튼 이겨서 기분 좋게 올리네요.
(봉자씨 잘했어. 4강 화이팅!!)
처음에 쓴 대로 이번달까지는 소개의 의미로 게임게시판에 올리고 다음달 부터는 게임 리포트 게시판에 올리겠습니다.
물론 다음달에도 제가 이 작업을 하면요...;;;

그리고 제가 바로 또 다른 자료를 하나 올릴건데요,
시간 되시면 그것도 한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7/02/02 23:03
수정 아이콘
항상 수고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이런 자료를 보면 항상 왠지 모를 탐구열과 즐거움이...
비오는날이조
07/02/02 23:13
수정 아이콘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저번랭킹부터 글 한글자도 빼놓지 않고 꼼꼼하게 읽고있습니다. 염치없지만 앞으로도 계속 부탁드립니다.
07/02/02 23:28
수정 아이콘
변형태 선수가 케스파랭킹 4위라고 뭐라고 하시던 분들 이 글 보시면 '오호...' 하실 듯...
(반면 변은종 선수가 3위인 것은...)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로니에르
07/02/02 23:33
수정 아이콘
이 자료가 케스파 랭킹보다 공신력있어보이는건 저뿐인가요?
홍차소녀
07/02/02 23:36
수정 아이콘
이 자료가 케스파 랭킹보다 공신력있어보이는건 저뿐인가요?(2)

포인트 등락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 편했습니다! 매번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수퍼소닉
07/02/02 23:42
수정 아이콘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헌데 이 SR지수는 단기간의 경기력에 관한 것이라 캐스파 랭킹과는 성격이 다른 종류의 자료랍니다.
07/02/03 01:28
수정 아이콘
임요환선수 아직두 계시네요 덜덜..
'역시'라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ㅅ+
체념토스
07/02/03 09:45
수정 아이콘
대단하세여;; 정말
07/02/03 13:50
수정 아이콘
전에 SR지수 소개글 보고 감탄했는데 실제로 반영된 걸 보니 더 감탄하게 되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961 경기후기)))고뇌 [2] happyend4223 07/02/02 4223 0
28960 마재윤 대 전상욱 3경기 리뷰... 수비는 이렇게 한다! [23] 이즈미르7070 07/02/02 7070 0
28959 도대체 나는 오늘 무얼하러 용산에 갔나. [21] 단류[丹溜]4612 07/02/02 4612 0
28958 2007년 1월 게임환경지수 (수정) [17] 수퍼소닉4534 07/02/02 4534 0
28957 1시즌부터 3시즌까지 이어진 신한은행 24강의 저주를 아십니까? [10] 스타대왕3795 07/02/02 3795 0
28956 2007년 1월 경기력 지수 (SR지수) [9] 수퍼소닉4820 07/02/02 4820 0
28955 마재윤, 게으른 천재? [35] 비오는날이조7481 07/02/02 7481 0
28952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를 본좌의 스토리... [10] jiof4413 07/02/02 4413 0
28951 신한 스타리그 시리즈에서 언제나 변형태를 가로막은 박성준! 과연 이번에는 어찌 될런지. [13] 난 내가 좋다!4044 07/02/02 4044 0
28949 첩첩산중이 된 박영민선수. 과연 극복할수 있을것인가? [12] SKY923697 07/02/02 3697 0
28946 조금은 색다른 e-sports /// 1.캐릭터는 살아있다. [1] 애청자4439 07/02/02 4439 0
28945 바보같은 눈물........ [16] SKY923526 07/02/02 3526 0
28944 이것이 마재윤! 수비의 마재윤! 공격의 마재윤! [52] 이즈미르6263 07/02/02 6263 0
28943 나는 이윤열 선수를 믿습니다. [17] 둔재저그3901 07/02/02 3901 0
28942 괴물! 너 이딴 식으로 게임 할래!!!!! [14] 혀니5069 07/02/02 5069 0
28940 2007년도에는 4세대 프로토스의 탄생을 기대해봅니다 [33] 최강견신 성제5461 07/02/02 5461 0
28938 구단??No , 게임단??Yes [10] 막강테란☆3523 07/02/02 3523 0
28936 [연재] E-sports, 망하는가? #7. '프로 스포츠'로서의 E-sports - 1 [6] Daydreamer4352 07/02/02 4352 0
28935 갈수록 커져가는 감동 PT4, 그리고 후로리그.. [3] 비오는날이조3664 07/02/02 3664 0
28932 단편적인 생각 : 한 명장과 홍진호 [9] 소현4123 07/02/01 4123 0
28931 아직 그들은 죽지 않았다. <3> GARIMTO, 김동수 [11] Espio4164 07/02/01 4164 0
28930 마재윤, 가능성 5%의 최악의 시나리오가 나왔습니다...-_-;; [100] January9150 07/02/01 9150 0
28929 꿈을 향한 발걸음은 계속 된다. [8] 하얀그림자3838 07/02/01 383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