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8/09/21 14:55:55
Name Forever[BoxeR]
Subject 라이벌 배틀 SKT vs KTF 2차전~!
▶SK텔레콤-KTF
1세트 왕의 귀환
박태민Z-홍진호Z

2세트 데스티네이션
3세트 콜로세움
4세트 메두사
5세트 플라즈마
6세트 안드로메다
7세트 네오 레퀴엠


본 경기에 앞서 방금 도재욱vs이영호 선수의 특별전이 끝났습니다.

서로 종족을 바꿔 도재욱(T) vs 이영호(P)로 경기를 했구요. 박태민 선수가 객원해설까지 맡아주셨습니다.

맵은 파이썬이었구요.

이영호 선수가  앞마당 부근에 조여진 병력을 셔틀+질럿과 9게이트 물량으로 뚫으며 승기를 잡았고

마지막 도재욱 선수의 진출병력을 이영호표 천지스톰으로 전멸시키며 승리를 거뒀습니다.

특별전이지만 어제의 2패를 갚아주네요.


이제 곧 본 경기가 시작합니다.

박태민 vs 홍진호 선수의 저저전으로 시작하는데 고인규 선수가 특별 해설을 맡네요.

SKT의 2연승을 기대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Forever[BoxeR]
08/09/21 14:56
수정 아이콘
박태민 선수 7시. 홍진호 선수 5시. 맵은 왕의 귀환.
Forever[BoxeR]
08/09/21 14:57
수정 아이콘
오버로드는 두 선수 모두 세로 방향으로 보냅니다. 시작은 공평하네요.
08/09/21 14:57
수정 아이콘
특별전 게임은 정말 두선수가 본종족으로 게임 하는 모습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누가보면 토스가 도재욱선수고 테란이 이영호선수인줄 알았겠어요.

이영호선수 물량 정말 시원하네요.
Forever[BoxeR]
08/09/21 14:58
수정 아이콘
박태민 선수 오버-12 풀. 홍진호 선수 9풀 후 가스를 짓네요
Forever[BoxeR]
08/09/21 14:59
수정 아이콘
앞마당 가져 가는 박태민 선수. 홍진호 선수 저글링이 도착합니다
Forever[BoxeR]
08/09/21 14:59
수정 아이콘
드론 2기 잡고 빠지는 홍진호 선수. 1해처리 스파이어를 들어갑니다
Forever[BoxeR]
08/09/21 15:00
수정 아이콘
투 햇이지만 레어도 가지 못한 박태민선수 오버로드로 상대 스파이어를 확인합니다.
홍진호 선수는 본진 투해처리.
Forever[BoxeR]
08/09/21 15:00
수정 아이콘
아 저글링에 홍진호 선수 입구가 뚫립니다
Forever[BoxeR]
08/09/21 15:01
수정 아이콘
스파이어 날아가고 해처리도 하나 취소하는 홍진호 선수.
뮤탈은 나왔으나 고작 1기. 박태민 선수는 스포어가 이미 있죠..
Forever[BoxeR]
08/09/21 15:02
수정 아이콘
결국 저글링에 성큰이 깨지고.. 홍진호 선수 gg~
08/09/21 15:03
수정 아이콘
홍진호 선수 정말 감이 떨어진것 같네요.....
Forever[BoxeR]
08/09/21 15:03
수정 아이콘
박태민 선수 승리로 T1이 어제의 분위기를 이어 1:0으로 앞서갑니다.
08/09/21 15:03
수정 아이콘
홍진호선수 성큰을 왜 안지었나요 ㅠㅠ 너무 늦었어요 성큰이 ㅠㅠ 그거 막았으면 유리해질수 있었는데 ㅠㅠ
카스타니
08/09/21 15:04
수정 아이콘
경기 시작전에 나온 저그송도 상당히 압박이었어요. T1은 역시 개그티원...
에반스
08/09/21 15:04
수정 아이콘
기분은 홍선수가 다 내고 이게 뭐란말입니까... 크으
08/09/21 15:04
수정 아이콘
아..마지막 개인전 경기인데 짜증 지대로네.
구아르 디올라
08/09/21 15:05
수정 아이콘
이젠 이벤트전도 안되나 봅니다...-_-
Forever[BoxeR]
08/09/21 15:14
수정 아이콘
T1표 생각대로송 너무 재밌네요.크크
Forever[BoxeR]
08/09/21 15:16
수정 아이콘
KTF 2번째 선수는 김윤환선수 입니다.
2차전은 저그vs테란이 되겠네요
Forever[BoxeR]
08/09/21 15:24
수정 아이콘
2경기. 데스티네이션. 박태민선수 12시 . 김윤환선수 6시입니다.
Forever[BoxeR]
08/09/21 15:25
수정 아이콘
박태민선수 12드론 앞마당후 드론으로 정찰 갑니다.
Forever[BoxeR]
08/09/21 15:26
수정 아이콘
김윤환선수는 배럭 2개째 짓구요.. 그걸 드론으로 확인합니다.
Forever[BoxeR]
08/09/21 15:27
수정 아이콘
마린 2기 뽑고 앞마당에 커맨드센터 짓습니다. 저그는 2해처리 레어
Forever[BoxeR]
08/09/21 15:28
수정 아이콘
히드라덴 짓는 박태민선수. 김윤환 선수는 앞마당에 벙커 짓습니다
Forever[BoxeR]
08/09/21 15:28
수정 아이콘
저글링 발업되고 테란 앞마당에 압박을 가하지만 일단 후퇴하네요,
Forever[BoxeR]
08/09/21 15:29
수정 아이콘
러커 3기 변태되고 있구요 10시쪽에 추가 멀티 가져가는 박태민선수.
테란 병력 진출합니다
Forever[BoxeR]
08/09/21 15:30
수정 아이콘
센터에서 양 선수 교전.
마린 몇기 잃지만.. 남은 병력으로 저그진영으로 진격합니다.
Forever[BoxeR]
08/09/21 15:30
수정 아이콘
진출했던 마린메딕. 러커 2기를 잡고 전멸합니다.
Forever[BoxeR]
08/09/21 15:31
수정 아이콘
입구에 벙커 2개를 추가 건설하는 테란.
저그는 앞마당에 해처리 추가 총 4햇입니다. 스파이어도 짓구요
Forever[BoxeR]
08/09/21 15:31
수정 아이콘
러커 1기가 테란 앞마당 뒤쪽 언덕너머에서 미네랄 캐는 scv를 견제합니다.
베슬 테크 타는 테란
Forever[BoxeR]
08/09/21 15:32
수정 아이콘
탱크로 앞마당 뒤 러커 제거하고 드랍쉽이 나옵니다.
Forever[BoxeR]
08/09/21 15:32
수정 아이콘
드랍쉽 맵의 왼쪽에 붙어 10시 멀티쪽을 향합니다~
Forever[BoxeR]
08/09/21 15:33
수정 아이콘
좋은 타이밍에 나온 뮤탈 때문에 드랍쉽 병력 전멸하지만 3멀티 드론은 다 잡습니다
Forever[BoxeR]
08/09/21 15:34
수정 아이콘
뮤짤하는 박태민선수. 뮤탈이 좀 많이 맞네요..
결국 이레데잇 한방 맞습니다
Forever[BoxeR]
08/09/21 15:34
수정 아이콘
테란 진격합니다 마메+4탱크 2베슬
저그 위기인데요
Forever[BoxeR]
08/09/21 15:35
수정 아이콘
뮤링으로 빈집 가는척 하며 테란병력을 유인하지만 속지 않네요
Forever[BoxeR]
08/09/21 15:35
수정 아이콘
앞마당 좁은 다리 입구가 조여진 박태민선수.. 힘든데요
Forever[BoxeR]
08/09/21 15:36
수정 아이콘
다리 넘어오기 시작하는 마린들. 앞마당쪽 해처리 하나 파괴되구요
Forever[BoxeR]
08/09/21 15:36
수정 아이콘
후속병력 끊는것도 실패하고
양쪽에서 공격했으나 전멸하는 저그
08/09/21 15:36
수정 아이콘
저그로 테란 상대한다는 게 참.. 요즘은 항상 저런듯..
Forever[BoxeR]
08/09/21 15:37
수정 아이콘
결국 박태민 선수 gg~
1:1 타이네요
지나가다...
08/09/21 15:37
수정 아이콘
그런데 주훈 해설은 아까부터 오늘이 T1홈경기라는 걸 잊은 듯하네요.
에반스
08/09/21 15:37
수정 아이콘
저럴 올인을 했는데 운영으로 선회를 하려고 하니 뭐 물량 타이밍이나 병력을 갖출 시간이 너무 없네요.
드랍십 한타이밍 여유있게 써주고 여유있게 치고 나와도 될정도로 테란이 상황이 좋았네요.
구아르 디올라
08/09/21 15:37
수정 아이콘
박태민선수나 홍진호 선수...안타깝지만 요즘 중견선수들과 해도 기량차가 보이네요
아무로
08/09/21 15:40
수정 아이콘
최근에 저그게이머들이 테란상대로 2해처리 선개스 빌드로 가닥을 잡았나 보네여..어제 이제동,김명운,정영철,마재윤,박태민 전부 같은 빌드를 사용하네여
에반스
08/09/21 15:41
수정 아이콘
사실 맵자체가 저럴 올인이 힘든 중앙 3중다리 구조물 지형인데 왜 올인을 했을까 하는 의문도 드네요.
심리전을 건걸까 싶기도하고..
사귀자그래요
08/09/21 15:47
수정 아이콘
생각대로 하면 되고 계속 나오니까 좀 짜증이 ㅡㅡ
Forever[BoxeR]
08/09/21 15:50
수정 아이콘
T1의 2번째 선수는 고인규선수네요~!
구아르 디올라
08/09/21 15:51
수정 아이콘
테테전이네요..동족전 금지조항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요.
구아르 디올라
08/09/21 16:12
수정 아이콘
김윤환 선수 이제 새가슴 벗어난거 같아요~ 너무 잘하네요
하늘하늘
08/09/21 16:17
수정 아이콘
김윤환선수 환골탈퇘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딱 필요한 스피드를 찾은것 같습니다.

이런 포스를 유지할수 있다면 이번시즌 좋은 활약을 기대해도 될듯.
카스타니
08/09/21 16:25
수정 아이콘
어라, 예상 외로 박재혁 선수네요..
아무로
08/09/21 16:29
수정 아이콘
티원이 저그카드가 없다보니 이벤트전이기도 하고 맵도 저그가 좋다고 평가받은 만큼 박재혁을 내세웠나 보네여..테윤환은 기대할만하면 실망시키고 포기할만하면 괜찮은 모습을 하도 많이 반복을 해서 아직까지는 평가보류라고 생각합니다.
우유맛사탕
08/09/21 16:33
수정 아이콘
지나가다...님// 어제 김정민 해설이 말씀하셨죠. 객원 선수 해설자들 뻬곤 다 중립해설 하기로요.^^

오늘 김윤환 선수 너무 잘해주네요. 이번시즌 프로리그 기대해 봐야 겠어요.
카스타니
08/09/21 16:37
수정 아이콘
박재혁 선수가 빠르게 발업 저글링 몰아치기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08/09/21 16:37
수정 아이콘
윤환선수 이번 프로리그에서도 이렇게 잘해준다면 영호의 짐을 덜어주겠네요 ^^
지나가다...
08/09/21 16:37
수정 아이콘
우유맛사탕님// 아, 그랬군요. 어제 보다 말다 보다 말다 하는 바람에 그런 줄 몰랐네요.
카스타니
08/09/21 16:50
수정 아이콘
테란 이영호 선수가 출전합니다.
08/09/21 16:54
수정 아이콘
이영호선수 아무래도 7경기의 네오 레퀴엠이 너무 부담되었나 보네요. 마지막까지 아끼면 좋든 싫든 이기려면 무조건 네오 레퀴엠에서 게임해야 되니.


5,6경기로 끝장 내려 하는듯.
지나가다...
08/09/21 16:59
수정 아이콘
김정민 해설, 가슴 아픈 경기를 보셨군요..
08/09/21 17:00
수정 아이콘
김정민 해설의 아픈 기억
kicaesar
08/09/21 17:00
수정 아이콘
해번김 자폭이네요 하하
카스타니
08/09/21 17:01
수정 아이콘
이영호 선수 2스타.
08/09/21 17:12
수정 아이콘
오 박재혁!
08/09/21 17:13
수정 아이콘
이영호 선수도 요즘 기복이 좀 심한 것 같네요.
카스타니
08/09/21 17:13
수정 아이콘
박재혁 선수의 적절한 나악시가 정말 큰 역할을 했네요. 와...
08/09/21 17:13
수정 아이콘
크게 낚았군요.
땅과자유
08/09/21 17:13
수정 아이콘
박재혁 대박이네요. 제가 본 대 이영호전 저그 플레이중 최고 였습니다.
지나가다...
08/09/21 17:13
수정 아이콘
오.. 박재혁 선수 회심의 드랍이었네요.
정말 멋졌습니다.

그나저나 이영호 선수는 테란으로 어제 오늘 3연패군요.
도달자
08/09/21 17:15
수정 아이콘
3패테란.... 아... 케텝빠로 녕호빠로 그저 한숨만..

배병우(?) 2킬이 가능할까요?
王天君
08/09/21 17:15
수정 아이콘
이야 박재혁. 좀 지루했었는데, 분위기 흥미진진해지는데요...
08/09/21 17:17
수정 아이콘
배병우 선수를 내보내기엔 저저전이라 걸리고 김영진 선수를 내보내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을..
08/09/21 17:18
수정 아이콘
저주의 해변김이 발키리 얘기를 했기 때문에 이영호가 진 것입니다?
카스타니
08/09/21 17:18
수정 아이콘
그렇지만 배병우 선수 별명이 티원 나오면 땡큐(...)라서 또 모르는 일이에요.
카스타니
08/09/21 17:23
수정 아이콘
배병우 선수입니다.
도달자
08/09/21 17:23
수정 아이콘
KTF 마지막주자 배병우네요.

배병우 파이팅~
08/09/21 17:25
수정 아이콘
배병우 선수군요. 티원전 전승을 이어나갈수 있을지~
광대나온 여자
08/09/21 17:27
수정 아이콘
오.. 박재혁선수. 매번 방송경기에서 실망스러운 모습보여주다가 오늘은 좀 달라진 모습이네요.
대 테란전 베스트 10안에 들어갈 멋진 낙시플레이였네요.
에반스
08/09/21 17:34
수정 아이콘
스파이어차가 엄청 나네요.
카스타니
08/09/21 17:38
수정 아이콘
박재혁 선수, 깔끔하게 3승이네요.
도달자
08/09/21 17:38
수정 아이콘
배병우선수 GG;; 오늘의 히어로는 박재혁이군요..
지나가다...
08/09/21 17:39
수정 아이콘
배병우 선수 GG.

오늘 T1은 박재혁 선수 3승을 포함해서 저그가 승을 다 거뒀네요.
광대나온 여자
08/09/21 17:54
수정 아이콘
과거 박정석, 강민 등 정감독시절떄가 진정한 라이벌로서의 재미가 있었는데... 솔직히 말해서 지금은 티원의 전력은 이영호 하나만을 내세우는 케텝을 너무나 압도해서 긴장감이 거의 없네요.

스타리거 한명도 안쓰고도 제압할 정도니.... 케텝은 이영호 선수 하나만 믿어서는 다음시즌에는 중하위권 위험도 있을것 같네요.
케텝의 문제는 이제 에이스 카드 이영호선수도 다른 선수들이 무섭게 생각 안한다는 점입니다. 저번시즌까지 이게 먹어줬는데요... 올해는 안통하네요...

티원은 도재욱, 정명훈만으로도 각 종족 대표선수가 있는데 저그에서도 박재혁선수가 긴장안하고 오늘 정도의 경기력만 보여준다면 과거의 강력했던 시절을 다시 누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08/09/21 19:58
수정 아이콘
티원 대표 테란은 정명훈 선수도 잘하지만 전상욱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08/09/21 21:17
수정 아이콘
광대나온 여자님// 지금도 두팀이 탑을 달리는 인기팀이냐하고 물으면, '글쎄요;;' 겠죠. 그래서 그렇게 느끼시는거 같아요. 저도 그렇지만.. 티원은 이미 히어로 출신 김택용 선수가 현재 그나마 인기 최고일테고요. 케텝은...물론 홍진호 강민 박정석이지만 이선수들은 정규리그로보면 거의 없는거랑 마찬가지죠. 이젠 팀플마저 없어지니.

더이상 두팀은 최고의 라이벌팀이 아닙니다. 라이벌 배틀이래봤자 그래서 예전만큼의 그 박진감이 없는거고요.

지금은 삼성 르까프가 전력상 최고의 팀이죠. 인기야 여전히 물음표지만요.
나르는 드랍쉽
08/09/21 23:03
수정 아이콘
CR2032님//전력상 최고의 팀에 삼성이 끼는데 T1이 못낄이유는 없다고 봅니다만... 두팀의 차이는 "팀플레이" 그것도 서브 팀플레이에서 오는 차이였을뿐 개인전으로만 따지면 T1이 오히려 앞서는 전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시즌 삼성의 우승의 원동력이라 함은 저그맵이 없었다는점과(이건 T1에게도 해당되네요.) 최강의 팀플레이였는걸요. 삼성은 3강을 나누라면 들어갈수는 있겠으나 김가을 감독의 엔트리가 읽힌다면 2007년 후기리그를 반복하는 결과를 낳을 가능성 또한 높아보입니다.
아무로
08/09/22 20:48
수정 아이콘
CR2032님//저도 나르는 드랍쉽님과 같은 생각입니다..개인적으로 현재 어떤 팀이라도 르까프가 가장 전력상 탄탄해 보입니다..박지수,이제동이라는 최강의 원투펀치에 손주흥,구성훈,손찬웅이라는 3종족의 카드를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르까프가 가장 강해보이고 티원이 르까프만큼의 전력은 아니지만 삼서에 조금도 밀리는 전력은 아니라고 보이네여..삼성의 송병구,허영무,이성은이 개인전 카드의 핵심이라면 티원은 도재욱,정명훈,김택용,전상욱이 핵심이라고 보았을때 티원이 삼성에 앞서면 앞서지 뒤쳐지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08/09/23 01:47
수정 아이콘
아 그렇군요....다시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644 2008 클럽데이 온라인 MSL 공식맵이 업로드되었습니다. [11] 송기범5848 08/09/21 5848 1
35642 김성제 선수 아프리카 방송하시네요 [29] 좌절금지10265 08/09/21 10265 0
35640 강민선수 축하합니다.. [35] Indigo8239 08/09/20 8239 0
35639 최연성과 이윤열, 마재윤과 이제동 [29] luminary9755 08/09/20 9755 3
35638 다시한번 암운을 드리우는 MSL의 저그. [31] SKY925354 08/09/20 5354 0
35637 살아있는 전설에 대한 독백 [11] The xian5518 08/09/20 5518 7
35635 라이벌 매치! 에이스 결정전!! [15] Ascaron4811 08/09/20 4811 0
35633 손 느린 마에스트로의 눈물 [23] 라울리스타8085 08/09/20 8085 1
35632 2008. 09. 20. (土) 24주차 pp랭킹 [5] 택용스칸3937 08/09/20 3937 0
35631 클럽데이 온라인 MSL 32강 G조 현재 최종전입니다. [198] SKY924042 08/09/20 4042 0
35628 클럽데이 온라인 MSL 32강 G조~ [388] SKY924249 08/09/20 4249 0
35627 김동준 해설의 빈자리와 임성춘 해설은 어디로 가나? 그리고 강민 해설 [13] 점쟁이9740 08/09/20 9740 0
35625 스타리그 퀴이이이이이이즈~ 해답편 [8] 信主NISSI4080 08/09/19 4080 0
35623 다시한번....... 전장을 지휘해보자. [19] SKY924628 08/09/19 4628 0
35622 인크루트 스타리그 16강 4회차~ [184] SKY924962 08/09/19 4962 0
35621 스타리그 퀴이이이이이이즈~ [24] 信主NISSI4515 08/09/19 4515 0
35620 이윤열 선수 인크루트 36강 선수입니다. [18] Mars6552 08/09/19 6552 1
35619 저그는 유리하지 않았습니다. [46] 이리7250 08/09/18 7250 1
35618 클럽데이 온라인 MSL 개막전 A조(박지수vs신상문 VS 변형태vs김명운) [287] SKY925723 08/09/18 5723 0
35617 앞으로 프로리그의 전망은? [11] 다레니안4314 08/09/18 4314 0
35615 어째 신맵 공개가 이상한 방법으로 되네요... [58] Carpe Diem10035 08/09/17 10035 0
35614 안타까운 김택용 선수의 저그전. [48] swflying9177 08/09/17 9177 0
35613 인크루트 16강 3회차~ [281] SKY925378 08/09/17 537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