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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8/10/01 18:51:56
Name The xian
Subject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1주차 엔트리 공개(특별전 문자중계도 합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1주차 엔트리

10월4일(토)  

SK텔레콤 - 삼성전자 (온게임넷 주관)

도재욱(프) <데스티네이션> 김동건(테)
전상욱(테) <메두사> 허영무(프)
박재혁(저) <레이드어썰트2> 차명환(저)
김택용(프) <안드로메다> 주영달(저)
에이스 결정전 <청풍명월>

온게임넷 - 르까프 (MBC게임 주관)

신상문(테) <추풍령> 손찬웅(프)
문성진(저) <메두사> 손주흥(테)
박명수(저) <네오레퀴엠> 이제동(저)
이승훈(프) <데스티네이션> 구성훈(테)
에이스 결정전 <콜로세움2>


10월5일(일)

KTF - 이스트로 (온게임넷 주관)

박찬수(저) <청풍명월> 이호준(테)
이영호(테) <추풍령> 서기수(프)
이영호(프) <네오레퀴엠> 신희승(테)
김영진(테) <콜로세움2> 신대근(저)
에이스 결정전 <메두사>

웅진 - 위메이드 (MBC게임 주관)

윤용태(프) <안드로메다> 박세정(프)
김명운(저) <데스티네이션> 신노열(저)
김남기(저) <레이드어썰트2> 임동혁(저)
정종현(테) <청풍명월> 이윤열(테)
에이스 결정전 <메두사>


10월6일(월)

STX - MBC게임 (온게임넷 주관)

박성준(저) <메두사> 김동현(저)
김구현(프) <추풍령> 김재훈(프)
김윤환(저) <네오레퀴엠> 고석현(저)
진영수(테) <청풍명월> 민찬기(테)
에이스 결정전 <안드로메다>

공군 - CJ (MBC게임 주관)

김선기(테) <청풍명월> 변형태(테)
김환중(프) <콜로세움2> 박영민(프)
성학승(저) <레이드어썰트2> 마재윤(저)
이주영(저) <메두사> 김준영(저)
에이스 결정전 <추풍령>


10월7일(화)

온게임넷 - 삼성전자 (온게임넷 주관)

박명수(저) <메두사> 허영무(프)
안상원(테) <추풍령> 유준희(저)
이승훈(프) <네오레퀴엠> 송병구(프)
신상문(테) <청풍명월> 이성은(테)
에이스 결정전 <안드로메다>

SK텔레콤 - 르까프 (MBC게임 주관)

고인규(테) <메두사> 박지수(테)
정명훈(테) <콜로세움2> 손찬웅(프)
박재혁(저) <레이드어썰트2> 손주흥(테)
도재욱(프) <데스티네이션> 이제동(저)
에이스 결정전 <추풍령>


10월8일(수)

KTF - 위메이드 (온게임넷 주관)

이영호(테) <메두사> 안기효(프)
박재영(프) <콜로세움2> 박세정(프)
박찬수(저) <레이드어썰트2> 임동혁(저)
배병우(저) <데스티네이션> 김성진(테)
에이스 결정전 <추풍령>

웅진 - 이스트로 (MBC게임 주관)

김명운(저) <데스티네이션> 신상호(프)
정종현(테) <청풍명월> 이호준(테)
김승현(프) <네오레퀴엠> 신희승(테)
윤용태(프) <메두사> 신대근(저)
에이스 결정전 <콜로세움>


지금 한창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2009 시즌 출범식을 치르고 있고, 각 감독님들이 이번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있군요.
신맵의 정보가 전혀 알려진게 없으니 어떤 식으로 첫주 경기가 치러질지 예측하기는 많이 어렵습니다.

죽 세어 보았는데, 에이스 결정전을 제외하고 동족전이 40경기 중 20경기. 딱 50%입니다. 좀 심하군요.
10월 5일 웅진:위메이드 경기나 10월 6일 STX:MBC게임, 공군:CJ 경기와 같이 1~4경기가 모두 동족전인 경기도 3경기가 있습니다.


뭐 어찌되었든 새로 출범하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시즌이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지만,
동족전 비율 등으로 보기엔 시작부터 불안의 징조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팀플폐지가 과연 어떤 팀에게 유리할지도 뚜껑을 열어보아야 알겠죠.


곧 임요환 - 이윤열 두 선수의 특별전이 시작됩니다. 임요환 선수는 테란, 이윤열 선수는 랜덤 선택예정입니다.


- The xi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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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01 18:54
수정 아이콘
4경기 모두 동족전은 좀 심하네요......

그래도 저그 선수들이 많이 나온 걸 보면 좀 낫긴하네요.
잠자코
08/10/01 18:58
수정 아이콘
레이드 어썰트 저그대 저그 전...어쩔 거야..
펠쨩~(염통)
08/10/01 19:03
수정 아이콘
레이드 어썰트 저저 4회, 테저1회

네오 레퀴엠
저저2
테플1
플플1
테플1

네오 레퀴엠은 플플전 전용맵이 될거 같았는데 의외로 동족3회 타족2회로 성적이 좋습니다. 레얼은 다들 예상한 바대로 나온것 같습니다.
오히려 저런 시스템에서 동족전이 50%'밖에'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이번 시즌 맵의 밸런스가 좋다는 반증이 아닐까요?
마늘향기
08/10/01 19:03
수정 아이콘
제대로 정신을 갖추고 있는 사람이 어떻게 의무출전조항 따위를 내놓을 수 있을까요?
엔트리 보니 욕만 나옵니다.
그레이브
08/10/01 19:04
수정 아이콘
전경기 동족전은 안볼겁니다.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아래쪽에 많은 분들이 의견제시하셨던대로 저저 테테 플플 전의 향연이군요. 50%? 장난?
돌아와요! 영웅
08/10/01 19:05
수정 아이콘
12경기 연속 동족전이라..............
이번시즌 동족전은 모아니면 도네요
검은별
08/10/01 19:07
수정 아이콘
겨우 1주차입니다. 조금더 기달려보죠.
진리탐구자
08/10/01 19:09
수정 아이콘
동족전이 정확히 50%네요. 껄껄. 5:5입니다.
프렐루드
08/10/01 19:09
수정 아이콘
가장 우울한건 1주차가 50%의 동족전을 가진다는겁니다. 전례를 볼때 동족전이 시간이 가면 갈수록 증가하는걸 볼때
이번 시즌은 최악의 동족전시즌이 될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The xian
08/10/01 19:10
수정 아이콘
2부 시작과 함께 특별전을 위해 임요환 - 이윤열 선수가 등장했군요.
08/10/01 19:11
수정 아이콘
이달내로 종족의무 출전조항은 없어지겠군요.
The xian
08/10/01 19:13
수정 아이콘
공군에서 전역하기까지 최선을 다 해서 공군 에이스의 순위를 올려 놓겠다는 임요환 선수.
우생순 영화이야기를 하면서 감동을 주고 해피엔딩으로 끝낼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이윤열 선수.

임요환 선수는 어차피 다른 종족을 잘 못하기 때문에 테란을 선택하겠다고 밝혔고, 상대전적을 이야기할 때 보면 이벤트전도 상대전적에 포함되기 때문에 지지 않겠다고 합니다.

반면 이윤열 선수는 원래 랜덤전을 한다고 알고 와서 애초엔 진지한 경기를 하지 않으려고 했다는군요.;; 이윤열 선수는 랜덤으로 하겠답니다.
The xian
08/10/01 19:15
수정 아이콘
이젠 평가전에서의 패배까지 이야기하면서 반드시 이윤열 선수를 꺾겠다는 임요환 선수.
허허.;; 역시 임요환 선수의 승부욕은 대단합니다.
Legend0fProToss
08/10/01 19:16
수정 아이콘
1주차가 50프로면 끝날때되면 60퍼이상나오겠네요
양 방송사 모두 올 동족전 10월 6일은 최고!!!! 아 정말 무슨생각으로 규정을 만드는지 토가 나올지경이네요
The xian
08/10/01 19:17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는 본 경기는 시즌이 시작되면 할 것이고 오늘은 그냥 재미있게 하겠다고 하는군요.
임요환 선수의 승부욕을 무서워하는 이윤열 선수.;;
The xian
08/10/01 19:18
수정 아이콘
양 선수 모두 타임머신으로 들어갔습니다. 김정민-김창선 해설위원이 해설을 맡는군요.
돌아와요! 영웅
08/10/01 19:18
수정 아이콘
이윤열선수가 테란안나오면 임요환선수는 이겨도 본전인데
매콤한맛
08/10/01 19:19
수정 아이콘
초반이라 아직 맵밸런스를 잘 몰라서 그렇지 중반 넘어가면 동족전 더많이 나오겠네요.
Legend0fProToss
08/10/01 19:19
수정 아이콘
돌아와요! 영웅님// 이윤열 테란 안나오면 이겨도 본전... 테란나오면 상대종족을 모르니 빌드 불리해서 이기기힘들고,,,
아폴론
08/10/01 19:19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 테란이 나왔으면 하네요... 여러가지 의미로;;;...
The xian
08/10/01 19:20
수정 아이콘
맵은 데스티네이션입니다.

임요환 선수는 방송 경기 첫 경기이며, 이윤열 선수는 클럽데이 온라인 MSL에서 마재윤 선수를 타이밍 러쉬로 이긴 적이 있습니다.
아폴론
08/10/01 19:21
수정 아이콘
시작하네요 임요환선수는 테란 이윤열 선수는 랜덤입니다;;...
The xian
08/10/01 19:22
수정 아이콘
경기 시작. 임요환(테) 12시, 이윤열(랜저) 6시입니다.
The xian
08/10/01 19:22
수정 아이콘
저그가 나왔으니 이거 참 곤란하군요.-_-
아폴론
08/10/01 19:23
수정 아이콘
이겨도 문제겠어요 ;;;.. 지금은 이윤열 선수가 s키를 연타하묜 훼이크중이네요 ;;,,
The xian
08/10/01 19:23
수정 아이콘
상대가 임요환 선수라면 채팅 페이크는 매우 좋지 않죠.;;
The xian
08/10/01 19:23
수정 아이콘
이윤열 앞마당 해처리 폅니다. 임요환 배럭 띄우는 자리에 배럭을 지으며 개스를 캡니다.
아폴론
08/10/01 19:24
수정 아이콘
사족으로 기분좋은 이벤트전이었으면 하네요;;,, 둘다 승부욕이 넘쳐흐르는 선수라
The xian
08/10/01 19:24
수정 아이콘
임요환 본진 팩토리 올립니다.
The xian
08/10/01 19:25
수정 아이콘
이윤열 본진 3해처리 폅니다. 레어가 조금 늦고.
The xian
08/10/01 19:25
수정 아이콘
이윤열의 저글링이 뜁니다.
아폴론
08/10/01 19:26
수정 아이콘
임요환선수가 벌쳐로 재미보네요
The xian
08/10/01 19:26
수정 아이콘
임요환 벌처 컨트롤로 이윤열 저글링 다수 잡았지만 나온 벌처는 죽었습니다. 벌처 하나 더 나오는 임요환.
아폴론
08/10/01 19:26
수정 아이콘
형 설마 잡힌건가요? 하면서 도발중입니다 ^ 이윤열선수
The xian
08/10/01 19:27
수정 아이콘
이윤열 히드라 덴 갔습니다. 임요환 벌처 하나 난입 성공해서 재미 좀 봤습니다. 그러나 다음은 레이스.
The xian
08/10/01 19:27
수정 아이콘
투스타 레이스입니다. 드론 피해 좀 보네요. 스파이어까지 올리면서 테크트리가 조금 어중간하네요.
아폴론
08/10/01 19:28
수정 아이콘
임요환 선수 테크니컬한 운영입니다 벌쳐 후 레이스 콤보네요,,,
The xian
08/10/01 19:28
수정 아이콘
임요환 배럭스 두개 본진에 올립니다. 레이스에 많이 휘둘리는 이윤열.
The xian
08/10/01 19:29
수정 아이콘
드론이 너무 많이 잡히는군요. 이래서는 이길 수가 없어요.-_-
아폴론
08/10/01 19:29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 레짤? 에 드론 거의 다 잃었군요,,, 그러면서 이윤열 선수 채팅 러쉬중~
The xian
08/10/01 19:30
수정 아이콘
뮤탈 소수마저도 다 잡혔고, 레이스를 간신히 막았지만. 바이오닉은 어찌 막으라는 건지.
아폴론
08/10/01 19:31
수정 아이콘
레짤하면서 모인 마메로 타이밍 러쉬네요^ 밀렸어요^
워3나해야지
08/10/01 19:31
수정 아이콘
무난한 승리
The xian
08/10/01 19:31
수정 아이콘
경기 끝났습니다. 임요환 선수 승리.
아폴론
08/10/01 19:32
수정 아이콘
서로 웃으면서 끝났군요^ 임요환 선수 승!
전설의황제
08/10/01 19:38
수정 아이콘
이윤열 토스실력좀 보고싶었는데 왠만한 팀내 게이머는 다이긴다고해서



그나저나 이게 진짜 이윤열 저그실력인가요??




원래 이윤열선수 주종이 저그인걸로 아는데 ;;
슬픈눈물
08/10/01 19:53
수정 아이콘
조금 더 지켜볼 의향은 있지만 이번 시즌 동족전 아무리 최소로 잡아도 40% 이상은 될 듯합니다-_-

그러면 체감상 50~60% 이상이 동족전으로 느껴지겠죠....

뭐니뭐니해도 협회는 병맛이 최고야-_-^
대세는탱구
08/10/01 19:55
수정 아이콘
40세트 80명 출전. 테란 27명 플토 24명 저그 29명. 놀랍게도 요즘 암울한 저그가 최다종족이 되었네요.
5세트 10명 중 저그 9명 테란 1명에 빛나는 레이드어설트2가 지대한 공헌을 했군요...
바카스
08/10/01 20:03
수정 아이콘
전설의황제님//

이윤열 주종이 저그라뇨 -_-; 테란이죠.
양산형젤나가
08/10/01 20:05
수정 아이콘
SK텔레콤 대 르까프 꼭 챙겨보고 싶네요. 최근 최고의 기세를 보이고 있는 SK텔레콤과 그에 못지 않는 강력한 개인전 라인업을 갖춘 르카프...
AerospaceEng.
08/10/01 20:07
수정 아이콘
협회가 미쳤군요. 겨우 1주차인데 동족전 50%
redorangeyellowgreen
08/10/01 20:08
수정 아이콘
아마추어 시절 포함해도 이윤열 선수 저그가 주종이었던 적은 없습니다..
다만 프로 데뷔하기전에 본인이 저그가 재밌다고 했던건 기억이 나네요.
최연성 선수랑 착각하신듯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임요환 선수의 원래 주종족은 프로토스였다고 합니다 ^^;
리버 패치되고 나서 테란으로 전향했다고 하죠.
08/10/01 20:21
수정 아이콘
....처음 윗부분을 보고선 어라? 생각보다 동족전이 적네.
생각보다 효과가 있었던 것인가, 했는데 중간부터 GG;

그냥 협회가 저 대진표를 보고 어떤 표정을 지을지가 궁금
해지네요. '모든 것은 계획대로!' 일려나.
08/10/01 20:28
수정 아이콘
엔트리 공개라는 글제목을보고
저도모르게 흥분해서 글을 클릭하고 서둘러 KTF엔트리를 봤습니다.





엔트리를보면서 뭔가 어색한 느낌이들었는데

'맞다...강민해설위원이였지.'

........
김평수
08/10/01 20:57
수정 아이콘
저그가 좋은맵 넣으면 뭐합니까 저저전만 나오는데
맵퍼들을 탓할수도없고
이건 뭐 제도탓이죠~
엔트리예고제를 하는이상 이런 동족전출전비율은 줄지않을거라 봅니다 맵들 거의다 한쪽으로 치우쳐있죠 레이드어썰트는 도입된다는 이야기가 있었을때부터 전부다 저저전만 나오겠다 예상햇는데 딱 그렇게 됐네요 뭐 시간이 지나면 변할수도 있으니 일단 지켜보겠습니다만
timedriver
08/10/01 21:02
수정 아이콘
동족전 이런거 신경쓸 필요없이 그냥 승자연전방식을 전 라운드 채택하면 될것을 왜 그렇게 머리가 안돌아갈까요 협회는..
종족의무출전조항 이건 도대체 왜 만든건지.. 조금만 생각해봐도 본래 취지와 어긋날 가능성이 많음이 분명 보이는데 말이죠...
하.. 참.. 진짜 어이없습니다. 대다수의 팬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가는게 아니라, 엉망진창 뒤죽박죽 그냥 되는데로
일을 진행하는 것 같아요. 그렇게 해도 매니아들은 쉽게 발길을 끊지 않으니까 그래왔으니까, 그냥 계속 지네들 마음대로 하네요. 참 나.
08/10/01 22:12
수정 아이콘
누가 프로리그 아니랠까봐 동족전 예술이네요. 초반에 50이면 벨런스가 구별되어가는 후반가면 이건뭐.
네고시에이터
08/10/01 23:24
수정 아이콘
동족전이 극과 극이네요. 올 동족전인 날도 있고.. 그냥 동족전 없는 날만 골라서 보면 되겠어요. 올 동족전 나오는 날의 시청률이 기대되네요 정말...
눈팅만7년째
08/10/01 23:50
수정 아이콘
웅진의 테란 정종현 선수가 이재균 감독님이 말한 그 신인테란인가요?
기대가 큽니다. 웅진, 테란 한 명 키워보자구요!
08/10/04 21:13
수정 아이콘
동족전이 좀 많긴 하지만, 몇 주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40세트 중 20세트가 동족전이기는 하지만, 그 중 12세트가 단 3경기(전 세트 동족전)에 몰려 있고,
나머지 7경기에서 동족전은 8세트 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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