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9/05/20 18:45:40
Name SKY92
Subject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E조
박카스 2009 스타리그 36강 E조-용산 상설경기장 PM 6:30~

☞36강 E조 1차전 신대근(Z) VS 박동수(T)
1경기 Holy World-신대근 승
2경기 Outsider
3경기 왕의 귀환

☞36강 E조 2차전 1차전 승자 VS 진영수(T)
1경기 Holy World
2경기 Outsider
3경기 왕의 귀환


신대근선수 정말 후덜덜한데요;;



4드론이라니 덜덜덜;;


아무튼 최근 신대근선수의 테란전 경기력이 이재호선수랑의 경기에서 물이오른 모습이던데, 이번 36강 테란전들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예선에서 박지수선수를 꺾은 박동수선수와, 저격수 진영수선수가 출전하는 박카스 E조군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9/05/20 18:46
수정 아이콘
신대근 선수 스타리그 갔으면 좋겠네요 ^^;;
뭔가 배짱이 있는 선수.
09/05/20 18:51
수정 아이콘
시작하자 마자 4드론.
무려 뽕을 거론하시는 엄재경 해설;;;;
Red Sniper
09/05/20 18:55
수정 아이콘
꼬마 겹군요.

훈훈합니다.
09/05/20 18:56
수정 아이콘
박동수선수 2배럭에 팩토리를 올리네요~ 김캐리 해설 간만에 빌드에 대해 세밀하게 짚어주시는군요;;
09/05/20 18:59
수정 아이콘
박동수선수 5배럭에 1팩 1스타까지 올려서 바이오닉과 탱크 조합을 구축했습니다.

나가보는데요~
09/05/20 18:59
수정 아이콘
소수 뮤탈로 나름 시간을 끌어보긴 합니다~~ 으음~ 저글링으로 추가 탱크는 끊어주는데요~
09/05/20 18:59
수정 아이콘
오오~~ 박동수선수 앞마당 교전에서 이득 많이 보고 밀어버릴 기세인데요~
09/05/20 19:00
수정 아이콘
아아~ 탱크가 안잡혀요~ 이거 밀리겠는데요~~
09/05/20 19:01
수정 아이콘
배를 너무 쨌네요....
신대근 선수
09/05/20 19:01
수정 아이콘
으음 일단 앞마당 성큰때문에 어느정도 시간을 벌긴 했는데 테란의 압박강도가 더 거세지고 있는데다 드랍쉽까지~
09/05/20 19:01
수정 아이콘
아 저 탱크 신대근 선수 입장에서는 정말 아깝겠는데요.
손대면 톡하고 터질 것 같은데;;
09/05/20 19:01
수정 아이콘
앞마당 밀어버리면서 1:1 가는 분위긴데요~
HwAntAstiC05
09/05/20 19:02
수정 아이콘
아프리카 말고 어디서 볼 수 있나요? 다음에서 이제 안해주는건가요...ㅠ
녹색양말
09/05/20 19:02
수정 아이콘
신대근 뭐죠.. --;; 이 어이없는 경기력은..
09/05/20 19:02
수정 아이콘
드랍쉽이고 뭐고 그냥 앞마당을 힘으로 쓸어버리네요.
09/05/20 19:02
수정 아이콘
신대근 GG~~ 박동수승리~
09/05/20 19:02
수정 아이콘
HwAntAstiC05님// playple.com에 로그인하면 보실 수 있습니다.
하늘하늘
09/05/20 19:04
수정 아이콘
오 올만에 강력한 바이오닉의 모습을 봤군요.
박동수선수의 경기력이 좋네요.
09/05/20 19:07
수정 아이콘
흠 진영수 선수 누가 올라와도 쉽지 않겠네요.
연초 진영수가 아니니 ㅠㅠ
hIkArU wAkAnA
09/05/20 19:08
수정 아이콘
테테전은 싫은데...
HwAntAstiC05
09/05/20 19:09
수정 아이콘
kama님// 아 온게임넷이 바뀌었네요 감사합니다
우주호구
09/05/20 19:09
수정 아이콘
연초인가 - YES - 각성
- NO - 스막
09/05/20 19:12
수정 아이콘
신대근선수는 2해처리 레어~ 박동수선수는 무난한 더블커맨드~
09/05/20 19:12
수정 아이콘
박동수선수 거칠게 내려오는데요~~
09/05/20 19:13
수정 아이콘
근데 오히려 저글링에게 싸먹히네요~~
09/05/20 19:13
수정 아이콘
신대근선수 저글링을 너무 쏟아붇긴 했지만 곧 뮤탈이 나올거거든요~
09/05/20 19:14
수정 아이콘
이건 좀 무리했군요; 2경기에서 너무 신이 났던 건가요.
09/05/20 19:14
수정 아이콘
신대근선수 정도의 뮤탈컨이면 박동수선수 막기가 쉽지 않아보입니다~ 이재호선수도 무난하게 출발해놓고 신대근선수의 뮤탈리스크를 결국 이겨내지 못했거든요~
09/05/20 19:15
수정 아이콘
으음 퀸즈네스트가 올라갔군요 신대근? 가디언으로 가려는건가요~
녹색양말
09/05/20 19:15
수정 아이콘
신대근선수 경기력이 프로리그에서 보던 경기력이 아닌거 같네요... 역시 36강은 OME
09/05/20 19:15
수정 아이콘
으음;; 근데 뮤탈을 저렇게 다잃네요;; 한기만 남기고;;
09/05/20 19:16
수정 아이콘
솔직히 지금 경기를 보면 진영수 선수는 밝게 웃고 있을 것 같습니다;
09/05/20 19:16
수정 아이콘
오늘.. 두 선수 전체적으로 경기력이 좀 안타깝네요..
09/05/20 19:16
수정 아이콘
신대근선수 얼마전에 이재호선수를 잡았을때의 경기력은 어디갔나요;;
王非好信主
09/05/20 19:16
수정 아이콘
마음이 조급한 듯하네요. 마린이 다 죽었다고 해도, 결국은 투햇무탈이라서 무탈로 타격을 못주면 안됩니다. 마린을 줄인 만큼 무탈로 더 활약해야하고, 그렇기에 조금 무리한 듯 해요. 무탈 수가 scv 원샷원킬이 불가능했는데, 무리했네요.
09/05/20 19:16
수정 아이콘
가디언을 파악한듯 2스타까지 올리는데요.....
王非好信主
09/05/20 19:17
수정 아이콘
무탈 수가 모여서
마린에 뚫리진 않겠네요
09/05/20 19:17
수정 아이콘
일단 박동수선수 5시를 제압하러 갑니다~ 신대근선수 대위기인데요~ 가디언이 마지막 한수이긴 하지만.......
09/05/20 19:18
수정 아이콘
오...마이 아이즈...
09/05/20 19:18
수정 아이콘
아아 5시 아슬아슬하게 안날아가는군요;;
녹색양말
09/05/20 19:18
수정 아이콘
진짜 뭐 이따위 경기가 스타리그죠?
지난번 서기수 선수 경기도 그렇고.. 36강 체제는 스타리그에 대한 모욕입니다 정말... 후...
09/05/20 19:18
수정 아이콘
일단 5시를 가디언으로 지켜낸건 다행이네요. 박동수선수는 5시를 깼으면 거의 필승 분위기였을텐데 아쉽겠어요~
09/05/20 19:19
수정 아이콘
가디언 변태 위치가 너무 노골적이군요. 이제 신대근선수에게 턴이 왔네요. 히드라도 조합되고 있어요~
09/05/20 19:20
수정 아이콘
가디언 히드라에 결국 밀리네요~ 어쨌든 꿈의 조합이 한번더 나오긴 하는군요;;

신대근선수가 진영수선수랑 붙겠네요.
王非好信主
09/05/20 19:20
수정 아이콘
주 2회 등판 혹은 마무리(에결)등판에 익숙해 있다가

에결가지 가서 3등판 후 바로 다음날 경기다보니...

연습량이 절대 어제 경기 후부터 연습한 연습량이네요... 게다가 신대근 선수가 상대적으로 익숙하지 않은 왕귀와 홀리월드파악에 주력한 듯 하구요.
09/05/20 19:20
수정 아이콘
이게.. 2002년도 즘에 나왔으면.. 상당한 명경기였을텐데 말이죠. 흠
09/05/20 19:21
수정 아이콘
결국 가디언-히드라 조합에 앞마당 밀려버리네요. 레이스 컨은 멋져보였는데
그걸로 그냥 오버로드를 먼저 잡아버리지 그랬나요......
09/05/20 19:22
수정 아이콘
러커도 왔군요~~
王非好信主
09/05/20 19:22
수정 아이콘
한대라도 디버러에게 맞으면 크로킹 효과가 없어서...
09/05/20 19:23
수정 아이콘
박동수 gg~~ 신대근 2차전으로 올라갑니다~
09/05/20 19:23
수정 아이콘
드랍쉽 격추, 럴커 가시 긁는 소리가 저그팬 입장에서는 참 시원하기는 합니다.
lafayette
09/05/20 19:24
수정 아이콘
kama님// 거기에다 베슬터지는 소리 추가요~
09/05/20 19:25
수정 아이콘
신대근선수가 진영수선수를 이기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었거든요~~ 오늘도 한번더 진영수선수를 제압할지......

아니면 진영수선수가 신대근선수에게 복수에 성공할지~
HwAntAstiC05
09/05/20 19:26
수정 아이콘
박카스 스타리그 오프닝과 곡 선곡이 정말 잘 어울리는 듯...뭔가 상쾌한 느낌...
09/05/20 19:37
수정 아이콘
엄옹 진영수선수 포장 덜덜덜;; 역시 포장의 달인이시네요....... 당당하게 상대를 기다리는 암살자라니;;
09/05/20 19:38
수정 아이콘
엄옹 신대근vs진영수 눈물 사건을 까먹으셨나요 ㅠㅠ

그거 유명한 경기일텐데;;
09/05/20 19:40
수정 아이콘
진영수선수 8배럭 이후 센터팩토리입니다~
HwAntAstiC05
09/05/20 19:40
수정 아이콘
서플도 안짓고 팩토리인가요?
09/05/20 19:41
수정 아이콘
어어~ 근데 저글링 가서 팩토리 위치를 보긴 봤어요~
09/05/20 19:42
수정 아이콘
신대근선수 본진에 성큰을 지으면서 대처를 하는데요~~
09/05/20 19:42
수정 아이콘
진영수선수 본진 제법 귀찮게 하네요~ 히드라가 곧 나오긴 하겠습니다만~
09/05/20 19:43
수정 아이콘
일단 히드라를 걷어내서 벌쳐는 정리는 하겠는데 본진이 마비된 시간이 꽤 길었어요;;

그나마 위안인건 드론이 얼마 안잡혔다는것인데.....
09/05/20 19:45
수정 아이콘
아아;; 히드라 3기가 마메에 벌써 저렇게 잡히네요...... 성큰을 늘리고 있긴 한데 마메에 위험해보이는데요~~ 아슬아슬하게 성큰은 완성될듯 보이긴 합니다만.......
09/05/20 19:45
수정 아이콘
벌쳐 뒷길로 팩토리를 통해서 넘어갑니다~~ 그나마 스파이어 심시티를 통해서 벌쳐의 통로를 막기는 막아놨네요~
09/05/20 19:46
수정 아이콘
근데 벌쳐가 들어왔군요;;
王非好信主
09/05/20 19:46
수정 아이콘
저그가 가난하다고 하지만, 테란의 저 빌드자체가 엄청 가난하기 때문에, 신대근 선수가 망할 정도의 피해는 아닌 것 같아요.
09/05/20 19:46
수정 아이콘
진영수 선수 분위기가 너무 좋아 보이는데요.
09/05/20 19:46
수정 아이콘
앞마당 잠깐 마비고요~` 드랍쉽 노동 드랍~~ 정말 까다롭게 하네요~ 본진에 성큰이 있긴 하지만~
09/05/20 19:47
수정 아이콘
2대 분량의 병력이 그냥 드랍되는군요~~이거 피해 꽤나 많이 보는데요~ 거의 회생 불능의 피해군요~
王非好信主
09/05/20 19:47
수정 아이콘
2드랍쉽 드랍은 정말 좋은 선택이네요
저게 없었으면 질뻔도 했는데요.
09/05/20 19:47
수정 아이콘
투 드랍쉽에 그냥 끝나는 분위기입니다.
09/05/20 19:48
수정 아이콘
으음 부유한 플레이를 가면 안된다고 하면서 선스포닝 3해처리가 아쉽다니..... 으음 무슨 말을 한건지 모르겠군요;;
09/05/20 19:49
수정 아이콘
신대근 gg~
王非好信主
09/05/20 19:49
수정 아이콘
서플라이 전 전진 팩은, 2번째 해처리의 크립이 퍼지기 전에 벌처가 도착하기 때문에, 2햇이든 3햇이든 그건 별로 중요하지 않죠...
09/05/20 19:49
수정 아이콘
이 정도라면 진영수 선수 노트 들고 '모든 것은 계획대로!' 한 번 외쳐도 될 것 같네요.
Go_TheMarine
09/05/20 19:50
수정 아이콘
스타리그인데 총 5경기가는동안 100플이 안될수도 있겠는데요;;;;
王非好信主
09/05/20 19:50
수정 아이콘
차라리 12앞을 먹은 뒤 스포닝이라는 부유한 플레이였다면 어찌되던 막혔을 것이고, 도박수를 쓴 만큼 그 응징을 테란이 받았을 텐데요.
王非好信主
09/05/20 19:50
수정 아이콘
Go_TheMarine님// 뭐... 늦게 시작하기도 했고... 오늘 경기들이 짧아서...
09/05/20 19:51
수정 아이콘
근데 김캐리 해설 좀 방금 무슨말인지 해석해주실 분 있나요? '신대근선수는 부유한 플레이를 가지 말았어야 했는데 선스포닝 이후 3해처리 선택이 너무 아쉬운데요.'

선스포닝이면 꽤나 가난한 출발 아닌가요;;
王非好信主
09/05/20 19:51
수정 아이콘
헐... 지금 광고 나오네요... 신대근 선수... 스페셜포스 연습하느라 연습 못했나요? ㅠㅠ
王非好信主
09/05/20 19:55
수정 아이콘
SKY92님// 최근에 선스포닝이 정석에 가까워서 가난한 출발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선스포닝 후의 선택이 2햇레어냐 3햇레어냐를 가르는 거죠... 선스포닝 후 2햇을 가도 성큰 전에 도착을 하는데 3햇을 갔다... 뭐 이런정도의 말인데요. 3번째 해처리를 지었으니 성큰을 지을 자원이 부족하기는 했고, 레어도 늦어졌으니까요.

지금 김태형해설은 전진 팩을 짓는 scv를 잡아야한다고 하는데, 선스포닝을 해도 잡질 못하죠...
HwAntAstiC05
09/05/20 19:57
수정 아이콘
서플 이후의 팩이라면 잡을 수도 있었겠지만 지금 타이밍 보니까 꽤 빨리 발견했는데도 팩토리 완성 되고도 벌쳐까지 나오네요
09/05/20 20:01
수정 아이콘
신대근선수는 2해처리 레어고요. 진영수선수는 본진 2배럭 운영이네요~
09/05/20 20:03
수정 아이콘
자~~ 이거 허무하게 뚫리나요 신대근~~ 파이어뱃을 끊긴 끊었지만~~ 뚫리네요~~
09/05/20 20:03
수정 아이콘
신대근선수 너무 허무한데요;; gg~~~
HwAntAstiC05
09/05/20 20:04
수정 아이콘
헛...
王非好信主
09/05/20 20:04
수정 아이콘
아. 아쉽네요. 이스트로 선수들, 개인리그는 적응이 안되는 듯합니다.
데프톤스
09/05/20 20:04
수정 아이콘
100플을 못넘네요
녹색양말
09/05/20 20:05
수정 아이콘
헐......
getfamiliar
09/05/20 20:05
수정 아이콘
아 이거 뭔지.......................-_-
王非好信主
09/05/20 20:05
수정 아이콘
저글링이 끊어준 병력이 진출 병력이라 생각한 모양입니다. 하지만 그 병력이 후속 병력이었죠...
BIONICcontrol.1
09/05/20 20:07
수정 아이콘
신대근선수...김택용전에서도 정찰다하고도 당연히있어야할 오버로드가 없어서 드론 다썰리더니...

오늘도 정찰 다 하고도 허무하게뚫리네요...

프로게이머인데 프로게이머답지않는플레이의 연속..흑흑...

그렇게 응원했건만...앞으로는 좋은 경기력으로 팬들에게 좋은경기 보여주시길...흑흑..
하늘하늘
09/05/20 20:08
수정 아이콘
많이 허무하네요. 저글링으로 상대병력숫자를 감잡아야하는데
전혀 못하고 한방에 밀리는 모습..
연습부족인건지 실력부족인건지 안타깝습니다.
마음속의빛
09/05/21 00:05
수정 아이콘
신대근 선수.. 1경기에서 진영수 선수에게 스나이핑 당한 후,
2경기 내내 스턴 상태...

신대근 선수가 안쓰럽기보다는 진영수 선수의 심리전을 칭찬하고 싶네요.

이런 진영수 선수도 당대 최상위권 선수들 앞에서는 너무 무력하게 쓰러지니...
특히나 김택용 선수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7778 오늘의 프로리그-SKTvsKTF/CJvsSTX(2) [206] SKY925795 09/05/23 5795 0
37777 오늘의 프로리그-SKTvsKTF/CJvsSTX [348] SKY925232 09/05/23 5232 0
37776 혁명가 김택용의 대기록 작성 D-day, 과연 가능할 것인가. [46] 우리결국했어10261 09/05/23 10261 2
37775 '스크롤의 압박이 거대한' 스타크래프트 II 시연회 참가 후기 [26] The xian10377 09/05/22 10377 3
37774 박카스 2009 스타리그 36강 F조 [152] SKY924826 09/05/22 4826 0
37773 잘 다녀오세요, TheMarine. [32] DEICIDE6372 09/05/22 6372 4
37772 어제 시연회한 스타2에 대해서!! [26] 마빠이7014 09/05/22 7014 0
37771 애인과 헤어지는 기분이네요. 꼭 돌아오세요, 그래 주실 거죠? [15] 거품5354 09/05/22 5354 0
37770 온게임넷 김정민 해설, 5월 26일 현역 입대 [85] vendettaz8271 09/05/22 8271 1
37769 역대 e스포츠대상 부문별 수상자/수상팀/수상작 [8] 개념은나의것5422 09/05/22 5422 0
37768 아발론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와일드카드전 [135] 제리드7056 09/05/21 7056 0
37766 신한은행 프로리그 4라운드 7주차 엔트리. [59] lovewhiteyou6041 09/05/21 6041 0
37765 테란과 저그, 마재윤 이후. [23] 김연우15142 09/05/21 15142 14
37763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E조 [94] SKY924838 09/05/20 4838 0
37762 오늘 스파키즈와 히어로 첫경기에 대해 얘기 좀 해봐야 하지 않나요? [63] firstwheel6903 09/05/20 6903 1
37761 오늘의 프로리그 - 웅진vs공군 // 하이트vsMBCgame [147] 귀공자5167 09/05/20 5167 0
37760 반가운 얼굴들. [8] .JunE.7023 09/05/19 7023 0
37758 오늘의 프로리그-위메이드vsCJ/EstrovsSKT [274] SKY926283 09/05/19 6283 0
37757 훼손당할 이제동 [44] 삭제됨11358 09/05/19 11358 5
37755 어디 있는가 임요환. [40] 그러려니7376 09/05/19 7376 0
37754 오늘의 프로리그-KTFvs삼성/STXvs화승(2) [307] SKY925782 09/05/18 5782 0
37753 오늘의 프로리그-KTFvs삼성/STXvs화승 [229] SKY924930 09/05/18 4930 0
37752 아아.. 어서 6시가 오기를.... [9] Ascaron6065 09/05/18 606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