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9/12/28 19:45
만약에 에결까지 가면 민찬기선수가 저그전은 확실하기때문에 다시 나올 가능성이 높고 그렇게되면 신노열,이영한이라 할지라도 공군 3승째 찍을수도 있거든요~
위메이드 이번경기 중요해요~
09/12/28 19:52
어쨌든 미네랄 멀티가 돌아가고 가ㅡ멀티까지 다시 활성화 시키고 이런식으로 버티다 보면 경기 아직 모릅니다~ 민찬기선수 조금더 물고늘어질수도 있어요~
09/12/28 20:04
방금 리버를 잡고 캐논을 돌파했어야 하는데.. 지금 오버로드도 다 죽었고 질럿 모아서 리버랑 나오면 위험하겠네요.
신대근 선수...
09/12/28 20:04
완전 OME 네요;;
병력도 없는데 앞마당으로 그냥 들어갔으면 진작에 끝났을 텐데.. 12시고 뭐고 게이트는 본진에 밖에 없었는데.. 뭐한건지.. 답답하네요;;
09/12/28 20:07
SKY92님// 12시 앞마당은 중요한게 아니였죠;
본진 앞마당에 들어갔어야 했습니다. 앞마당 조여놓고 탱크 2마리씩만 멀티에 보내면 다 깨죠.. 리콜올까봐 병력풀고 공굴리기 했던것 같은데.. 그상황에서 절대 리콜 못오죠.. 앞마당 장악당하면 본진 게이트도 다 파괴되는데..
09/12/28 20:12
뭐지 이건; 테란인구수 160에 토스가 130인가까지 벌어졌었는데 저상태에서 질수가 있긴한건가요
토스가 인구수 30 많아도 그냥 털리는게 평범한 상황인데 테란이 인구수 많은데 공격안가서 지는건 진짜 오랜만에 보는듯... 저는 토스유전데 인구수 200채우고도 테란 140만되도 무서워서 벌벌 떠는데
09/12/28 20:16
박세정 선수가 센터에서 소규모 병력으로 계속 시간끈게 민찬기 선수 입장에서는 그 병력규모를 판단하기가 쉽지 않았고 박세정 선수 다크에 너무 휘둘려서 경기자체가 말렸네요. 앞마당으로 가도 되고 토스 자원줄만 끊어도 이기는 상황이였는데
09/12/28 20:17
질라님// 과장법이..;; 인구수 140이면; 크크크
토스 리콜이 사기는 사기네요. 덕분에 과감하게 못들어가고 리콜한타만 막고 갈까? 하는 안이함이 패배를 부른거같아요.
09/12/28 20:43
노준규 선수면 엘리트xx리그에서 우승했던 선수 아닌가요?그때 참 이슈를 많이 받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확실히 신예가 프로 첫 무대에서 제 실력을 발휘하기가 얼마나 힘들지를 알려주는 경기 같네요.
09/12/28 20:44
그나저나 웅진테란,T1저그,화승토스중 누가 수렁에서 벗어날지;; T1저그는 시즌초까지만 해도 수렁에서 벗어나는가 싶었는데 연패에빠지고;;
연패 간신히 끊었으나 그건 공군상대로였고요 다시 김구현에게 어이없게 졌어요~
09/12/28 20:48
에이스결정전 엔트리만 보면 웅진이 앞서 보이네요. 이스트로는 윤용태 선수나 김명운 선수를 예상하고 신상호 선수가 나온것 같은데 한상봉 선수가 나와서 엔트리에는 앞선것 같습니다.
09/12/28 21:08
와이숑님// 단능에서 테란을 내보내는건... 좀 도박수가 크죠 신희승선수가 이스트로에선 거의 단능을 담당했는데 페이스가 떨어지는 추세고 웅진에는 요즘 다운페이스이긴 하나 김명운과 한상봉이라는 걸출한 저그 두명이 있어서 테란을 내보내기 쉽지 않았으리라 생각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