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5/05/17 01:44:46
Name 제리드
Subject [하스스톤] 5월 2주차 주간 메타 동향
*이 글은 리퀴드 하스의 다음 포스트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https://pgr21.net../pb/pb.php?id=free2&no=56823&category=5
▶Pgr에도 올라왔었던 미드레인지 드루이드 공략글

지난주에 9위였던 약하디 약한 드루이드는 이번주에는 3위를 차지하며 제자리를 찾았습니다. 드루이드야 뭐 검바산 이후에도 타우릿산 정도를 빼면 전통적으로 이어져 오는 자군야포덱에서 큰 변화가 없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최근의 메타에서는 손놈덱이나 악흑 등 드루에게 할만해야 높은 랭크를 차지할 수 있다고 해야겠네요. 
오히려 특이할 만한 점은, 손놈 전사의 득세 때문인지 주춤하던 거인 흑마(Handlock)의 순위가 급상승 했다는 점입니다.
지옥의 불길로 손놈 필드를 남기지 않고 정리할 수 있다는 점, 손놈을 증식시킬 수 있는 약한 잔챙이를 쓰지 않는 점등 때문에 최근 재미를 많이 보고 있는 거인 흑마가 4위를 차지했습니다. 
그 뒤로는 냉기 법사, 기름 도적, 미드 냥꾼등이 순위를 잇고 있으며, 용기사는 이번에 랭크에서는 완전히 빠졌네요. 아무래도 아직 연구가 더 필요할 모양입니다.

*다음 컨텐츠 추가 기대

아직 검은바위산이 다 열린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다음 컨텐츠 추가가 기대가 됩니다.
아무래도 볼륨이 적은 모험모드의 특성상, 용족 시너지를 비롯한 몇몇 추가 카드로는 크게 색다른 변화를 주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하스스톤이 모바일 출시 이후 탄력을 받았기 때문에, 컨텐츠 추가 속도도 꽤 빠를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다음 추가 컨텐츠는 고블린 대 노움처럼 대규모 카드의 추가였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데요, 또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최고 인기 캐릭터인 아서스와 죽음의 기사가 언제쯤 선보일지도 기대가 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5/05/17 01:52
수정 아이콘
오랜만에 랭크게임 돌려봤는데 위니흑마, 돌냥, 손놈전사, 기름도적, 드루정도만 보이더군요.
특히 많은게 앞에 3직업이던데... 덕분에 방밀전사로 9연승하고 밀린 퀘스트 깔끔하게 정리했네요.
꺄르르뭥미
15/05/17 03:40
수정 아이콘
사제랑 성기사는 또 다시 이렇게.... 요즘 덱 메이킹의 근간은 "드로우를 풍족하게 할 수 있냐" + "피니쉬 기술은 있냐"는 거 같습니다. 돌냥만이 예외적으로 드로우 신경안쓰는 덱인듯 하네요. 주술사는 드로우에서, 성기사 사제는 드로우와 피니시 모두에서 신카드 보강이 필요한듯합니다.
허무와환상
15/05/17 04:01
수정 아이콘
정말 사제는 드로우카드가 너무 아쉬워요.
북녘골 성직자로 잘 풀리면 겜 내내 드로우걱정은 없지만, 드로우 각이 안 나오면 밑도 끝도 없이 말리는게 사제인지라..
사제 좋아하는데 너무 아쉬운 직업이에요. 드루이드가 4~5의 파워라면 사제는 1~7 인느낌? 모든 직업이 그렇다지만, 사제는 꼬이면 너무 심한거 같아요.
사제한테 아무생각 없이 낼 수있는 카드들 좀 늘렸줬으면 좋겠네요.
15/05/17 09:58
수정 아이콘
사제의 가장 큰 문제는 2턴때 낼 카드가 없으면 영능조차 못쓰고 턴을 낭비하는 점 같습니다.
낼 카드 없어도 뭐라도 할 수 있는 타직업에 비해 너무 큰 핸디캡이에요.
미네기시 미나미
15/05/17 10:21
수정 아이콘
저도 사제는 2턴이 가장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사제전할때는 1턴에 동전쓰고 2코플레이 할수있어도 어차피 쟤 할거 없으면 코스트 날릴텐데 하면서 동전을 아끼게 되더군요.
레이드
15/05/17 08:46
수정 아이콘
역시 노루는 야카군요. 야캐요..
VinnyDaddy
15/05/17 10:01
수정 아이콘
노루는 약을 막 섭취해서 손패가 잘 풀려야만 손놈전사랑 악흑한테 해볼만한데, 요즘 손놈이랑 위니악흑이 제일 많다보니 노루로는 스트레스를 너무 받더군요. 10등급에서 오락가락하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Savyz 선수가 쓰던 증발시키기 쓰는 법사덱 찾았더니 5등급으로 쑥 올라갔습니다. 자기한테 맞는 덱이 있나봐요.

술사는 요즘 랭크에서 보는 술사들이 90%는 기계술사이던데, 쭉쭉 하수인 전개해서 손패 털고는 지브스로 드로우를 보충해 주더군요. 웬지 기계법사보다 더 짜증..
제랄드
15/05/17 11:42
수정 아이콘
1턴 - 동전 + 기계소환로봇
2턴 -안녕로봇 + 회전하는 자동제압로봇

아우 극혐
Otherwise
15/05/17 11:00
수정 아이콘
요즘 후회중 하나가 하스스톤을 왜 이제와서 즐겼나 이거네요. 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너무 재미있네요. 하지만 용기사하는데 돌냥 흑마 위니덱 손님덱 이런건 정말 스트레스가 ㅠㅠ 그래서 용기사 이제 안 하려고요. 사실 그냥 성기사 자체가 노답같지만..
제랄드
15/05/17 11:49
수정 아이콘
하스스톤 친구 맺은 분 중에 블랙핸드님이라고, 빅덱 성기사만 파셔서 거의 매달 전설다시는 분이 계신데 얼마 전 인벤에 5월 전설 다신 거 올려놓으셨는데 반응이 폭발적이더군요. 근데 그 덱이 지난 달에 용기사 연구하시다가 전설도 못달고 결국 포기하신 다음 연구하신 덱이거든요. 현재 매타상 용기사는 답이 없다고 하셨고, 저도 성기사만 하는 유저인데 지난달에 나름 용기사덱을 짜본 다음 덱을 살펴보니 이건 굳이 안 돌려봐도 답이 없다는 게 느껴져서 그냥 지웠습니다. 결국 전 3달째 신풀병참만 돌리고 있는데요, 제 실력으로는 5등급이 한계입니다. 더는 안 올라가더군요. 사실 강등 안 당하는 게 용하다는 크크.
Otherwise
15/05/17 12:24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한 번 참고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제랄드
15/05/17 11:58
수정 아이콘
신풀병참 성기사 + 등급전만 하는 유저이고 지난 주부터 4~6등급 사이에서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 아마 3달 연속 5등급에 머물지 않을까 싶군요. 하위 등급에서는 그나마 간간이 보이던 성기사가 완전 멸종된 상태입니다. 지난주부터 어제까지 성기사는 단 1명도 못 만나 봤어요. 사제는 거의 매일 만나기는 하는 듯. 체감상 악흑, 손놈전사, 약한노루, 위니흑마, 퍄퍄법사, 운영냥꾼, 기름도적, 기계술사, 방밀, 거흑, 사적 순으로 많이 보이는 듯 합니다.
특히나 이번 달은 5등급 이상으로 가기가 더 힘든 게 전사를 만나면 멀리건 결정이 힘듭니다. 손놈전사일 것 같아서 평등, 올빼미 찾느라 카드 바꿔 버리면 방밀이고, 에라 모르겠다, 이 놈은 설마 방밀이겠지 하고 카드를 받으면 손놈 -_- 미드레인지 특성상 평등이 달랑 1장이라 승률이 매우 저질인데다가 개인적으로 만나면 반가웠던 방밀전사도 첫 손패부터 꼬이게 되어 승률이 나빠지더군요. 이상하게 다른 캐릭에게는 손이 잘 안가는데 이제 슬슬 갈아타야하나 싶어요.
15/05/17 12:06
수정 아이콘
다음 컨텐츠는 트럴이죵
챠밍포인트
15/05/17 12:21
수정 아이콘
드루의 자군야포를 좀 너프했으면 좋겠습니다
드루덱이 너무 일원화되고 노잼입니다 이제 대회에 드루나오면 채널 돌립니다
드루 카드들이 구려서 자군야포만 쓴다? 아닙니다 애초에 연구자체를 깊게 한적이 없어요
한턴에 28딜을 까는 미친콤보를 아직도 놔두다니 신기하네요
붐도 그만좀 보고요
꿈꾸는사나이
15/05/17 14:46
수정 아이콘
초기에는 고감 드루, 빅덱 드루, 떡 도발드루 등 연구는 많이 이뤄졌었던거 같습니다.
자군야포덱은 비교적 늦게 등장했죠.
워낙 쎄니까 이제 다른 덱 쓸 필요가 없어진거루 보이구요...
I 초아 U
15/05/17 15:11
수정 아이콘
떡도발은 그래도 아직 대회에 가끔 등장합니다.
기계드루와 야수드루는 고놈 초창기에 연구가 좀 되더니만 답이 없는 것 같더군요.
사실 오리지날 이후로 추가된 카드가

기계표범곰, 독성 씨앗, 말로론, 생명의 나무, 송곳니의 드루이드, 숲뜰지기, 양극처리새끼곰, 어둠의 속삭임, 재활용, 화산정령, 화드

다른직업과 비교하면 초라하기 짝이없죠.
챠밍포인트
15/05/17 15:13
수정 아이콘
네 자군야포가 정착돤 이후 즉 고놈부터는 신카드를 연구할 생각도안하니까요
만트리안
15/05/17 16:33
수정 아이콘
드루덱의 일원화는 자군야포만 문제가 아니에요. 드루는 자군 야포를 배제해도 필수 직업카드가 너무 많습니다. 숲수 / 발드 / 정자 / 급속 / 지식 / 휘둘 / 천벌 이것만으로 이미 덱스페이스 14장 안녕이죠. 여기에 모든 미드레인지덱 준필카라고 볼 수 있는 박사붐, 실바를 끼면 16장이 이미 다 차고 시작합니다. 여기에 지금 쌍자군 쌍야포 들어가는 덱이 많으니 실제로 20장 들어가고 남은 10장 만으로 덱을 짜야 되는데... 실제로 드루 덱 짜보시면 저중에 하나라도 뺄라 그러면 피눈물나요.
챠밍포인트
15/05/17 17:09
수정 아이콘
그건 지금과 같은 덱을 짜기때문에 마치 꼭 필수인것처럼 보이는거구요.

사실 그런식이면 주술사와 사제 성기사 등등도 자유로울순없죠. 직업카드의 효율이 워낙좋기 때문에 당연한 것이고...

문제는 생명의 나무를 활용한덱, 기계를 활용한덱, 등등 아예 다른 부분을 창안할 생각조차 안한다는 거죠. 왜냐. 그냥 미드레인지드루가 워낙 쎄고 효율적이니까요. 말씀하신 그런 필카들이 다른 덱에서도 필카일지 아닐지는 연구하기전엔 모르는거죠.

그리고 저도 그 드루덱으로 500승 찍었습니다(...)
만트리안
15/05/17 18:01
수정 아이콘
음 제 생각엔 지금과 같은 덱을 짜기 때문에 필수같아 보이는게 아니라 저 카드들이 도저히 덱에서 뺄 수 있는 파워 레벨의 카드가 아니라서 지금 같은 형태의 덱이 나올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덱이 몇시즌째 거기서 거기인 직업이 대체적으로 도적, 드루 이 둘인데, 도적도 보면 기맹절요 8장이 효율이 너무 좋아서 모든덱에 필수로 들어가고, 저렇게 들어간 애들하고 시너지 맞는 카드인 탈노스 폭칼 비룡 칼부 정도 넣으면 덱의 모습이 워낙 뻔해지거든요.

챠밍포인트님은 자군 야포를 너프해야 한다고 하시는데, 지금 드루이드 같은 경우 그래도 자군 야포가 한세트만 들어가는 덱은 나름 대회에도 나오고 있잖아요. 근데 그런 덱도 위에 말한 직업카드 7인방은 다 2장씩 들어갑니다. 그렇게 천벌 싫어하는 슬시호 선수도 떡도발 드루 덱에 천벌 2장 넣고 써요.

다른 직업도 새로운 덱을 연구하는 이유는 새로운 덱이 기존 덱에 비해 강해질 가능성이 있어서 그런거잖아요. 근데 노루는 자군 야포를 너프해도 어짜피 저 7종의 카드가 새로 추가된 카드들하고 비교했을때 컨셉이고 연구고 나발이고 카드 파워 자체가 너무 차이가 많이 납니다. 자군 야포를 너프해야 한다는 생각에는 동의하지만, 그거 너프해도 그냥 지금보다 좀 약한 미드레인지 드루를 쓰겠지 새 덱을 연구할거 같지는 않아요. 위에 I 초아 U님이 언급하신 대로 낙스 이후 드루 신카드중에 화염의 드루이드 빼면 솔직히 말해서 기존 카드들하고 비교하면 가따 댈만한 카드도 없는데요.

연구할만한 가능성이 높은 직업들도 구린 카드는 안 쓰잖아요. 드루는 명백하게 확팩 추가 카드가 오리지날에 비해 구립니다.
I 초아 U
15/05/17 12:35
수정 아이콘
https://tempostorm.com/articles/meta-snapshot-14-the-domination-of-hybrid-hunter
템포스톰의 글도 올라왔습니다.
이 쪽에서는 돌냥과 미드냥의 중간인 하이브리드냥을 1위덱으로 꼽았더군요.
제리드
15/05/17 13:37
수정 아이콘
이 친구들은 지난달에도 미드냥을 1위로 꼽더니 냥꾼에 뭔가있나보군요
양념반자르반
15/05/17 12:36
수정 아이콘
요즘 절단기 넣은 주수리로 재미좀 보고있습니다.
너무 극과극의 매력이랄까 크크크
절단기주수리는 어떻게들 보시나요?
제리드
15/05/17 13:55
수정 아이콘
괜찮은것 같습니다. 어차피 드로우는 쓰레기이기 때문에 손에 딜카드만 잡혀있으면 몇장이 타든 손에 있는걸로 끝낸다고 생각하고 하더군요
15/05/17 12:54
수정 아이콘
약속의 9턴 14딜

타우릿산 덕에 약속시간도 빨라지고.. 더 강해지고.. 어떻게든 수정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TheoEpstein
15/05/17 13:29
수정 아이콘
노루잡으려고 슬시호선수가 했던 정령술사 하는데 진짜 노루는 기가막히게 잘때려잡습니다..돌냥한테는 기가막히게 잘때려맞습니다..
제리드
15/05/17 13:53
수정 아이콘
오호 덱이 어떻게 되나요?
15/05/17 22:59
수정 아이콘
http://hs.inven.co.kr/dataninfo/deck/view.php?idx=54116 이 덱인 것 같습니다. 근데 정작 슬시호 선수 본인도 주술사는 랭겜에서는 답이 없는 것 같다고...
Jon Snow
15/05/17 13:56
수정 아이콘
전설이 별로 없는데 말리고스는 있어서 오옷 하고 덱 따라해보려니 검바산을 1지구만 열어서 용들이 없네요 ㅠ 검바산 결제 해야겠네요 크크
15/05/17 15:24
수정 아이콘
무과금으로 성기사 + 위니류 덱들을 주로 돌려서 3~6등급에 머무는 유저입니다. 요새 손님 전사가 하도 많다보니 개인적으로 까다로웠던 방밀 전사 만나면 되려 반가울 지경이었는데, 어제보니 방밀도 쓰고 난투도 쓰길래 아 방밀이구나... 했는데 갑자기 8턴에 워송(?) 나도 끼어야지(?) 나오더니 필드 싹 잡더군요. 손님 전사는 이제 정말 넌더리가 날 지경입니다 으어어... 덧붙여서 저는 성기사가 주력이다 보니 자군야포가 그렇게 까다롭다고 느껴지는 경우는 많이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톱니망치나 아르거스, 썩은위액 누더기골렘들이 잘 커버해 주기 때문에 그런 것 같네요. 하수인 싸움에서만 유리한 고지를 계속 점한다면 드루는 어렵지 않게 잡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약 잘 지어드시고 몸보신한 쎈... 아니 약한 드루 상대로는 뭘 해도 못 이긴다는 느낌이 있지만요.
단지날드
15/05/17 16:24
수정 아이콘
원래 성기사가 약빤 드루아닌 그냥 드루는 엄청 잘잡죠 크크
탈리스만
15/05/17 16:12
수정 아이콘
와 18분 50초에 비룡 빙덫으로 불러와서 영불 버릴 확률 줄이는 판단 대박이네요.
15/05/17 17:44
수정 아이콘
다들 모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6887 [LOL] Edward Gaming in MSI - Day5 [10] Otaru5154 15/05/17 5154 11
56886 [하스스톤] 기름도적 가이드 [41] 은때까치15839 15/05/17 15839 16
56885 [기타] [스타1] 스베누 스타리그 챌린지데이 방송에 앞서... [5] JaeS6948 15/05/17 6948 2
56884 [LOL] 심심해서 써보는 롤이야기 [39] peoples elbow7194 15/05/17 7194 0
56883 [LOL] 티어 이야기 (1) [22] 이명박6280 15/05/17 6280 1
56882 [스타2] 공허의 유산에 대해서 저도 살짝... [21] 골든봄버10025 15/05/17 10025 2
56881 [하스스톤] 5월 2주차 주간 메타 동향 [33] 제리드12035 15/05/17 12035 2
56880 [스타2] 공허의 유산 일꾼 숫자, 이대로 괜찮은 건가? [28] azurespace11206 15/05/17 11206 4
56879 [기타] [스타1] 제언 : 스베누스타리그 시즌2의 시작과 김택용 선수의 출전을 환영하며 [6] 호가든7640 15/05/17 7640 1
56878 [스타2] 공허의 유산 베타 첫인상 [44] 김연우9534 15/05/16 9534 4
56877 [하스스톤] [히어로즈] 히어로즈를 하면 카드 뒷면이, 하스스톤을 하면 탈것이! [32] 오큘러스8181 15/05/16 8181 0
56876 [LOL] 실력만 있으면 올라갈수 있을까. [280] 미하라12845 15/05/16 12845 8
56875 [히어로즈] 곧 히어로즈 빠른대전 매칭 방식이 변경됩니다. [16] Leeka6396 15/05/16 6396 0
56874 [히어로즈] PGR 영리팟 2일차 후기 [8] Leeka5097 15/05/16 5097 0
56873 [LOL] 로얄 로스터 변경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 [19] 버프점요6543 15/05/16 6543 2
56872 [기타] 크루세이더 킹즈2 연재 19화: 하느님의 검 [52] 도로시-Mk214898 15/05/16 14898 39
56871 [LOL] 잘했으니까, 좀만 더 힘내요. [34] for(int Miracle)8140 15/05/16 8140 2
56870 [LOL] 포메이션의 변천사 [15] 아칼리8668 15/05/15 8668 16
56869 [LOL] 조이럭과 뚱후니, 레인오버가 말하는 SKT의 라인전.txt [197] Vesta16241 15/05/15 16241 0
56868 [기타] 던파 일베논란 故 노무현의 추락사 등장 [65] 양토13347 15/05/15 13347 3
56867 [LOL] MSI 베스트 플레이 TOP 10 [19] 알수없다5320 15/05/15 5320 0
56866 [스타2] 공허의 유산 베타 당첨여부 확인 방법 및 베타 실행 방법 [39] MVUE7686 15/05/15 7686 2
56865 [LOL] 어떤 대리받은 유저와의 대화 [406] 불타는밀밭21655 15/05/15 21655 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