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컴마동유저이구요,프로게이머들이 쓰는마우스에대해서 조금은 알고있는데요,

어제결승전을보고 케이텍마우스를쓰는 선수들은 아직까지 우승을 하지못했다는걸

알게됬습니다.정확히 케이텍마우스를 사용하면서 우승을하는게이머를 보지못했습니다.

온게임넷에서는 말입니다.


네이트배 이전에는 스타리그를 못봤기때문에 잘은모릅니다만,,

우승자와 마우스 정리입니다.

2001 코카콜라 임요환     마소구형

2001 한빛소프트 임요환  마소구형

2000 프리첼 김동수 게이밍 2001 스카이 김동수 게이밍

2002 네이트 변길섭   트래커 베이직

2002 스카이 박정석  트래커 베이직

2002,2003 파나소닉 이윤열  로지텍 미니휠

2003 올림푸스 서지훈 로지텍 미니옵

2003 마이큐브 박용욱 트래커 베이직

2004 한게임 강민 로지텍 미니휠

2004 질레트 박성준 로지텍 미니옵

네이트배전 이전대회의 정확환 년도와 우승자는확실하지않습니다.

리플로가르쳐주세요^^;

종합을 해보자면

Microsoft 의 마소구형과 트래커베이직은 총  6회

Logitech 의 미니옵과 미니휠, 지금은 단종된 게이밍은 총 6회

KTec은 수많은 게이머가사용함에두 불구하구 징크스인지 한번두우승을

하지못했네요.박정석선수가 트래커쓰시다 현재 3212쓰셔서인지 -_-;준우승하셨구

홍진호선수가 2212쓰시는대 준우승만하셨구,,전태규선수도 3212와 2212를

쓰시는데 준우승..박용욱선수 트래커쓰실때 우승하시구 바로 3500으로바꾸신후

스타리그 3패였던가요? 정확하게는 잘모르겠네요.

한국마우스인 케이텍을 쓰시는 게이머가 빨리 우승을하셨으면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