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2/12/02 23:50:54
Name 리니어
Subject [LOL] 롤마노가 전해주는 각종 소식 (수정됨)
- 농심 스크림 반반 갔다는 소문이 있다 근데 상위권이라 불리오는 팀은 스크림 아직 시작안한 걸로 알고있다

- kt 감코 추가 안한다 히라이 / 슈프림 빠별

- 브리온 미드 LCK 한명 챌코쪽에서 한명 이 두명이 박빙이라서 뇌신 머리빠지려고한다

- 담원기아의 목표는 확실했던 거 같다 덕담을 빠르게 보내고 S급 원딜을 찾으려고

룰러나 바이퍼를 갖고 싶어했던 거 같은데 실패했으나 DRX가 5FA 가 터지고

나서 데프트가 풀리자 최고의 대우를 약속하고 데프트를 빠르게 가져왔다

- T1에서 다른 미드라이너 알아봤다 페이커를 잡기 어려울거라고 봤었다 쉽지 않았다

- 젠지가 룰러에 제시한 금액 20억 넘었다

- 두두 연봉 좋다 생각보다 광동에서 돈을 좀 줬다 5억은 안넘음

- 이번 스토브리그 DRX 어마어마했다 기사로 시작되서 킹제선수들이 욕을 먹었었는데 그 후 도인비의 방송에서 도인비의 잘못된 이니시로 데프트 선수가 인스타까지 올렸고 거기서 쉐도우 대표가 제 방송에 나와서 전말이 밝혀지기도 하고

표식이 1순위 아니었던것 같아요 DRX입장에서 그럴만한 제가 이유를 알거.. 그런데 그건 비하인드 스토리라서 제가 그걸 여러분들한테 말씀 드릴수는 없고  팀이나 선수한테 피해가 가기때문에

데프트가 DRX계약할때 옵션이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다 달성했던걸로 안다. 아마 원거리 딜러중에 제일 많이 받았을거다

- 불독은 씨맥감독의 픽 태윤선수가 생각보다 인기 많았다 실제로 다른 lck팀이랑 lpl팀에서 오퍼도 왔었다

- 담원 돈 많이 썼다 데프트는  바이퍼 제외 원딜 최고금액 칸나 이번에 괜찮게 받았다 기대감이 있는거 같다

-  올해 연봉 순위 티담한

- 클로저 자기보다 경력 낮은 선수들 다 발라버리고 있다고 한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페로몬아돌
22/12/03 00:37
수정 아이콘
젠지가 그 없는 돈으로 룰러 대우 해줄려고 했네요... 부족하긴 했지만
삼화야젠지야
22/12/03 09:11
수정 아이콘
저정도면 연봉은 맞춰줬다고 보는데(징동보다는 적겠지만), 로스터에서 설득하지 못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룰러에 20억 박고 나면 나머지를 잡기 어려워질 테니까...
키모이맨
22/12/03 00:41
수정 아이콘
담원은 진짜 노빠꾸상남자 그자체네요 크크크
아니 데프트가 안나오고 룰러 바이퍼 못잡았으면 어쩌려고? 거기에 데프트에도 돈 더써(100%덕담보다 비쌈)
덕담 위약금도 나가 칸나도 돈 꽤 주고 잡아 드드
22/12/03 00:51
수정 아이콘
담원은 내년 전원 FA일텐데 어떻게 하려는지 모르겠네요. 팬입장에서야 칸쇼캐뎊켈 라인보니까 든든하긴 한데, 돈이 진짜 어디서 나오는건지???
아이폰12PRO
22/12/03 10:33
수정 아이콘
장담은 못하겠지만 월즈먹으면 최소 코어 둘은 잡고도 남을 프런트라 크크 그팀과는 다를듯
SAS Tony Parker
22/12/04 14:55
수정 아이콘
꽤 오래된 썰로 이유영 대표가 부동산 거부 수준이라 월세 받는걸로 월급 정도는 준다고
다레니안
22/12/03 00:51
수정 아이콘
티 담 한....?
대체 페이커 계약이 얼마길레.....
캐니언 쇼메이커 이외에 데프트에 40억 이하 최고계약을 줬어도 티원을 못 넘는다구요....?
작은대바구니만두
22/12/03 00:58
수정 아이콘
유일하게 흑자를 내주는 선수니 그냥 별도로 생각하는 수 밖에요
22/12/03 01:00
수정 아이콘
저번에 70억 정도였다니 이번에 그거보다 비슷하고나 높을 것 같네요
넘 규격외라…
22/12/03 02:26
수정 아이콘
그동안 유상증자 안하다가 한 이유가 있나봅니다 덜덜..
스카웃 T1 찌라시도 괜히 뜬게 아닐수도
우주소녀 보나
22/12/03 03:03
수정 아이콘
페이커 80~100억이라 생각하면 캐쇼뎊 최고계약해도 더 클거같은데..
Easyname
22/12/03 04:28
수정 아이콘
나머지 선수들도 유스 출신이라고 해도 해마다 폭풍 인상될거 같네요
삼화야젠지야
22/12/03 09:12
수정 아이콘
반대로 생각하면 그렇게 많이 쓰고도 흑자를 벌어준다는게 페이커의 위엄....
제로콜라
22/12/03 00:51
수정 아이콘
다른 미드라면 스카웃?
shooooting
22/12/03 00:56
수정 아이콘
클로저 기대해 봐도 되는 건가!!?
22/12/03 00:57
수정 아이콘
페이커 진짜 나갈라구 했구나..... 멤버 유지해서 내년에 잘될 거 같은데 의외네
다레니안
22/12/03 00:57
수정 아이콘
저 마지막줄에서 클로저가 자기보다 경력 낮은 프로들 다 턴다는거에 페이트가 들어가냐 안들어가냐가 핵심이겠네요.
들어가면 샌박이 막차로 6위 타는건데.... 크크크
랜슬롯
22/12/03 01:08
수정 아이콘
진짜 스카웃 잡을려고 생각도 하긴했었나보네요.
아기공룡씽씽카
22/12/03 01:46
수정 아이콘
한화는 프릭스에게 이적료 안 받고 그 돈으로 두두 연봉 더 주고 주전 보장해달라고 했다네요
22/12/03 03:34
수정 아이콘
여기서 또 미담이...
Kubernetes
22/12/03 03:43
수정 아이콘
한화입장에선 두두 정말 놓기 싫었을텐데
돈써서 슈퍼팀 만들타이밍 전시즌 놓쳤으니 이번시즌 써야하고, 근데 데려올 롤드컵우승권 미드가 탑이랑 셋트라니..
셋트가 하필 롤드컵파엠탑이라 참..
그냥사람
22/12/03 02:01
수정 아이콘
페이커 나가고 스카웃(길게 생각해봤는데, 욕은 무조건으로 먹는거고 미니멈으로 먹는건 스카웃 데려왔을때말고는 없음)들어왔을때 LCK분위기 어땟을지 궁금해지긴 합니다.
카바라스
22/12/03 02:17
수정 아이콘
조금 미안한 맘이지만 한상용(전)감독 되서 스토브리그썰이 풍성해지긴함.. 인맥이 이스포츠판 탑급 수준이시라
예쁘게말하는사람
22/12/03 11:10
수정 아이콘
??? : 니가 싸움을 잘하니까 맞을까봐 무서워서 다 터는 거지 색갸
1등급 저지방 우유
22/12/03 12:5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인정
알아서 완급조절하면서 해주니까..

그전까지 스토브때 방송켜서 얘기하던
몇몇해설들보면
나는 아는데 안알랴줌~~이런 느낌이라 갠적으로 짜증나긴 했거든요
Baphomet G
22/12/03 02:4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스토브리그 때마다 페이커는 무조건 팀에 남을거라고 장담하는 분들이 나오는 걸 자주 볼 수 있는데, 저도 19년까진 그 생각에 변함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생각이 20년부터 흔들리더니 작년과 올해는 한 30-40% 정도는 다른팀으로 갈 가능성도 있어 보이더군요. 스쿼드나 액수보다도 구단 운영의 방향성에 대한 문제의식이 분명히 있었지 않을까 싶습니다. 티원 라인업 좋은거 다 알죠. 당장 저만 해도 누구보다 이러한 페이커+재능에 대한 확신이 있는 유스로 조합된 라인업 갖춰지길 1-2년 전부터 희망했던 팬인데, 이런 좋은 조건들에도 불구하고 이탈 가능성을 염두에 둘 수밖에 없을 정도로 보드진의 수준이 처참했으니.
22/12/03 02:56
수정 아이콘
왜 3년 한건지 궁금할 정돕니다
1년 계약하고 재계약 때마다 프런트 기강잡아야 하는데
Baphomet G
22/12/03 03:1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사실 다년계약이라는거 자체가 롤판에서는 확실한 족쇄는 되지 못해서, 다분히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원클럽맨 선언한건데 보드진 정신못차리면 3년이고 30년이고 그냥 상호해지 요구하면 보드진이 위약금 요구를 비롯한 법적분쟁까지 가지 않는 이상은 방도가 없는데 이러면 결국 부담만 커지는거라 어느 길로 가도 멸망하는 수밖에 없어요. 여전히 페이커 쪽에서 치킨게임 하면 절대적인 갑이죠. 그래서 그동안 보여준 보드진의 정신못차리는 행보가 도무지 납득이 안가는겁니다. 어지간하면 페이커도 자기가 쌓아올려온 유산이 가득한 팀과 팬들에 대한 애정도 있고, 지금 라인업에 대한 만족도도 있을테고, 경제적으도 딱히 더 나아갈 필요가 없는 영역에 도달했으니 남을 이유는 충분하니 다 좋은데... 뭔 선수가 나서서 그렇게 국내팬들이 외치던 소통을 주재하는 상황이라니 어처구니가 없을 따름이죠.

그리고 좀 다른 관점에서 본다면 매년 보드진 정신차리게 스토브리그마다 쪼이는거도 글쎄요... 이쯤되면 막말로 저인간들은 수틀리면 접고 내빼면 땡이다 싶은 것도 있습니다. 몇년간 지켜보다보니 좀 의아한게 이사람들이 성적을 내기 위한 준비과정 차원에서 팬들과 트러블이 나는 것보다도, 그렇게 떠드는 마케팅조차도 거지같이 하고 있다는 겁니다. 올해만 해도 멤버십 운영이나 굿즈 판매 등 모든 면에서 팬들한테 뭐하나 마음에 드는게 없고 매번 트러블이 났다는게... 대체 무슨 생각으로 구단을 운영하나 싶을 정도입니다.
Meridian
22/12/03 02:50
수정 아이콘
와 티원도 엄청 위기였었군요
Baphomet G
22/12/03 03:24
수정 아이콘
웃긴게 프런트가 위기를 매년 안좋은 쪽으로 업그레이드 해가면서 자초하고 있다는거죠. 작년이나 올해 해외에서 막대한 오퍼가 들어왔다고 해도 그전에도 그런게 없었던게 아니니 결국 외부조건에 의한 위기가 아님 크크크
Meridian
22/12/03 03:28
수정 아이콘
티원이 다른 미드라이너를 알아봤다라는 소식이 나온거 자체가 너무 충격적이어서요....젠지 골수팬이라 티원 안티에 가까운데도 이렇게 충격적인데 티원 팬분들은 얼마나 가슴졸이셨을지....
Baphomet G
22/12/03 03:33
수정 아이콘
팬들 머릿수가 워낙 많다보니 페이커 계약에 대해서는 재계약을 원하는 쪽만 한정해도 견해가 심정이 꽤 여러갈래로 존재합니다. 19년까진 그냥 재계약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쪽이 그래도 많았고, 그나마 가장 해외행 가능성이 높았던 16, 18년에도 전 그냥 재계약 할거로 봤거든요. 근데 20년부터는 팀내 페이커의 입지가 너무 외부적 요인으로 흔들린다는 생각이 들었고 21년때는 아마 양대인 체제가 붕괴되지 않았다면 이탈했을 가능성이 정말 높았을 겁니다. 그때가 가장 위기였죠. 올해는 뭐 성과도 괜찮았고 내년 기대감도 높은지라 일반적인 예상으로는 남는게 정배였는데도 이탈 가능성이 작년과 비슷했다는건 보드진의 구단 운영과 그들의 안목에서 나오는 감코진 구성도 분명 영향이 있었을 겁니다. 이 라인업의 가능성을 페이커가 모르지 않을텐데도 이런 위기가 나오는거 자체가 그냥 무능의 극치임. 마음 졸이고 그런거보다도 그냥 페이커가 어떤 선택을 해도 납득이 간다 정도였던 팬들도 꽤 됐을 겁니다. 저도 그랬고.
Meridian
22/12/03 03:37
수정 아이콘
그래도 3년 장기계약이니 티원팬덤은 굳건하겠습니다.
룰러 이탈에 이번 스토브리그는 어질어질했거든요... 그나마 피넛 도란 재계약에 도란 노래방쑈로 멘탈챙겼지ㅠㅠ
Baphomet G
22/12/03 03:40
수정 아이콘
(수정됨) 과거 삼성형제들의 팀에서 16년부터 앰비션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팀이됐고, 내년부터는 아마 도란-쵸비가 코어가 되는 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피넛은 워낙 저니맨 기질이 강해서 잘 모르겠고... 몇년 단위로 코어가 바뀌어가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연결은 자연스럽게 되는 편이 아닌가 싶네요.
1등급 저지방 우유
22/12/03 13:03
수정 아이콘
삼갤->룰러->쵸비...로 이어지는 루트가 될 가능성이 높겠군요
Kubernetes
22/12/03 03:00
수정 아이콘
지금 티원조합이 거의 최상이라고 보지만
개인적으로는 베릴같은 믿을만한 메인오더형 선수가 있어서
라인전 빡집중하는 페커도 한번쯤 다시 보고싶네요
더 시간지나면 하고싶어도 못하는 롤이 생길수도 있으니까..
Baphomet G
22/12/03 03:2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지금 스쿼드에서 페이커 부담은 많이 덜었죠. 케리아가 브리핑성 콜까지 다수 맡아주면서 메인오더롤 수행하고 있고, 기본적으로 지금 티원 선수들이 자기 영역에서의 오더는 수준급으로 다 하니까요. 특히 구마유시는 예전 뱅처럼 멀티오더 롤도 가능한 선수고. 그래서 페이커 역할은 최종결재처럼 핵심적 상황에서 결정을 내려주거나, 중요국면에서 잡아주는 정도로 역할을 많이 나눈 감이 있습니다. 예년에 비해서 올해 폼이 더 안정화된 것엔 그런 면이 작용한게 있을겁니다. 예전부터 팬들이 바랐던 페이커 부담을 줄여준다는게 이거였죠. 입을 무작정 틀어막고 1명의 지시이행형 장수로 강제전직하는게 아니라, 팀내에 확실히 대안이 되는 선수들이 존재하고 방향성을 공유하면서 자연스럽게 짐을 내려놓게 된다는건데, 그점에서 작년-올해 많은 발전이 있었죠. 내년엔 합도 더 맞아들어가니 전략적 차원보다 전술적 차원에서의 집중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Kubernetes
22/12/03 03:48
수정 아이콘
페뱅울 이후 티원중에서 가장 완성도 높은 티원이 지금 멤버구성인 것 같아요.
근데 뭐랄까 지금 데프트가 아주 잘하고 있지만 가끔은 나겜 데프트 이즈리얼 등장처럼 그냥 미친중딩 피지컬을 보고싶을때가 있듯이, 국대미드 앰비션 잡으며 등장한 13페이커때의 미친피지컬이 그리운 일개 팬의 아쉬운 바램입니다 크...
Baphomet G
22/12/03 03:50
수정 아이콘
개인적인 예상이지만 그와 비슷한 방향으로 내년 기대하셔도 좋을듯. 저도 그런 부분에서 마찬가지로 더 기대하는 측면이 있어서.
새벽하늘
22/12/03 15:23
수정 아이콘
룰러 1년20억은 아니겠죠? 단년20억은 리헨즈도 못잡은 구단에서 제시할 규모가 아닌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6346 [콘솔] (리뷰) 칼리스토 프로토콜 - 실망의 연속 [21] NSpire CX II12223 22/12/03 12223 2
76345 [LOL] 데프트 선수가 군 복무 후에도 선수생활을 할 의지가 있나봅니다 [27] 아롱이다롱이15872 22/12/03 15872 4
76344 [LOL] 낮은 곳에서 높은 곳까지, 표식 헌정영상 [12] Leeka15017 22/12/03 15017 3
76343 [LOL] 팀 리퀴드 로스터 확정 [33] 리니어16550 22/12/03 16550 0
76342 [LOL]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39] 이거쓰려고가입18580 22/12/03 18580 17
76341 [LOL] 롤마노가 전해주는 각종 소식 [40] 리니어20233 22/12/02 20233 0
76340 [LOL] 프릭스 기인, 고마웠습니다 [10] 코우사카 호노카15082 22/12/02 15082 3
76339 [PC] 슬더스like 파티 덱빌딩겜 4종 추천 [31] goldfish14901 22/12/02 14901 7
76338 [LOL] 재미로 보는 현 LCK 선수들의 우승 커리어 [24] Leeka15083 22/12/02 15083 0
76337 [LOL] 22 DRX의 마지막 모습 [20] Leeka17478 22/12/02 17478 2
76336 [LOL] 한화생명 "바이퍼" 박도현 선수의 국내복귀 후 첫 인터뷰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30] 아롱이다롱이16404 22/12/02 16404 1
76335 [LOL] 현 시점 기준 LCK 로스터 오피셜 + 거피셜 통합본 [70] Leeka19231 22/12/02 19231 0
76334 [LOL] 오프시즌 1타 강사 도인비 LPL 썰 정리(완료) [29] SAS Tony Parker 17180 22/12/01 17180 0
76333 [스타2] 광동 Freecs Stats 스타크래프트 2 선수 복귀 [20] MiracleKid14258 22/12/01 14258 2
76332 [LOL] 유럽솔랭을 제대로 맛본 에비의 감상문.JPG [29] insane17955 22/12/01 17955 4
76331 [LOL] 광동프릭스 1군 전원 공개 & 소통방송 일정 [61] Leeka18023 22/12/01 18023 0
76330 [LOL] 두두' 이동주, 3년간 몸 담던 한화생명 떠나 광동 이적 [36] insane15316 22/12/01 15316 0
76329 [모바일] 헤븐 번즈 레드 한국 서버 출시 [13] Aquatope11493 22/12/01 11493 1
76328 [LOL] 담원기아, 칸나, 데프트 유니폼 판매 고려 [7] SAS Tony Parker 13892 22/12/01 13892 0
76327 [LOL] T1 코치 관련된 이야기만 정리 (페이커 / 조마쉬) [64] Leeka18277 22/12/01 18277 2
76326 [LOL] Millimas' 김건우 코치, 광동 프릭스 합류 [8] insane12606 22/12/01 12606 1
76325 [LOL] 광동 프릭스 서포터 준 영입 [16] SAS Tony Parker 11483 22/12/01 11483 0
76324 [LOL] 잠시 후 15시 조 마쉬 CEO, 안웅기 COO 그리고 ‘Faker’ 이상혁 선수가 팬 여러분과 이야기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72] 별가느게16126 22/12/01 1612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