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3/04/04 17:31:50
Name 전설의용사
Subject [LOL] 플레이오프 팀&선수 지표 그래프

0. 줄세우기보다는 팀 / 선수의 성향 파악용으로 더 적합합니다.

1. 해당 주차만의 데이터가 아니라 해당 시즌의 누적 데이터입니다.

2. 지표가 높을수록 면적이 작아지는 지표
- 평균 게임시간, 평균 승리 게임시간, 탑과 원딜의 정글 인접률, WD

< 지표 설명>
1. GDM, CSDM: 분 당 골드 차, 분 당 CS 차

2. WD: Worthless Death
한타 중에 죽은 것도 아니고, 팀이 오브젝트 획득 같은 이득을 본 것도 아닌 데스입니다.

3. FightValue
FightValue = CKPM * (Kills / Deaths)
CKPM: (아군 킬 + 상대 킬) / 분
=> 팀의 교전력

4. (K + A): 킬 + 어시스트

5. AVG KP%: 킬관여율의 평균

6. DPG: 골드 당 데미지

7. JUGProx%: 정글 인접률
3~15분 동안 정글이 근처에 있었던 시간%
1%에 7.2초입니다.

8. 1stBloodP%: 퍼블 관여율

9. DuoProx%: 듀오 인접률
3~15분 동안 봇듀오가 거리 1000 안에 있었던 시간%

10. AVG DPTF: 한타 당 평균딜량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국밥한그릇
23/04/04 17:42
수정 아이콘
플레이오프 한정 가장 강한 탑이라고 볼 수 있는 기인의 KT가 전령 획득량이 가장 적은건
기인 믿고 바텀 봐주기를 해서 그런가..
Easyname
23/04/04 17:46
수정 아이콘
어쩌다보니 말파이트가 모스트라서?
OneCircleEast
23/04/04 18:00
수정 아이콘
KT는 용 스택을 쌓는 것 위주로 게임을 하고, 전령은 자기들은 손대지는 않되 기인의 라인전 능력과 리헨즈의 로밍을 통해 상대방도 편하게 먹지는 못하게 하는 운영을 하는 것 같은.....
23/04/04 23:08
수정 아이콘
비디디가 베이가를 많이해서 그런것도 있을겁니다 첫전령때 강한 챔프는 아니라
23/04/05 09:19
수정 아이콘
지금 게임 트렌드가 용에 집중하는게 더 좋아 보입니다.
용 스택의 능력치가 전령으로 얻는 골드보다 좋아 보여요.
후에 유리할 땐 영혼, 불리 할땐 주고 풀템전으로 가기.
와 같이 게임을 운영하기에도 유리한거 같아요.
도라지
23/04/04 18:56
수정 아이콘
구마유시는 한타때만 되면 귀신같이 사라진다는게 그래프에서도 보이네요 크크
이른취침
23/04/04 20:33
수정 아이콘
크크크 진짜네
23/04/04 20:55
수정 아이콘
디플 지표가 참 맘이 아프네요 ㅜ
23/04/04 22:21
수정 아이콘
구케 합치니 꽉꽉차네요..
당근케익
23/04/05 00:04
수정 아이콘
양 통신사는 용>전령이네요
DeglacerLesSucs
23/04/05 10:52
수정 아이콘
더이상 법규가 아닌 T1
Polkadot
23/04/05 11:39
수정 아이콘
모든 포지션 중에서 서포터가 1위 ~ 2위 갭이 가장 큰 것 같네요.
middle standing
23/04/05 13:04
수정 아이콘
쵸비와 케리아의 지표는 언제봐도 놀랍네요
이번엔 커즈도 눈에 띄고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6975 수정잠금 댓글잠금 PGR21 LCK 결승전 뷰잉 파티 안내 및 참가신청 [54] 진성10110 23/03/30 10110 21
76974 [PC] 디아블로 IV 글로벌 출시 시간 공개 [92] SAS Tony Parker 15485 23/04/06 15485 0
76972 [기타] [보드게임] 카탄의 창시자, 클라우스 토이버 사망 [12] 타카이10966 23/04/06 10966 0
76971 [LOL] T1 젠지 KT 상체 선수들이 선택한 시그니쳐 픽.jpg [34] insane15343 23/04/06 15343 1
76970 [LOL] 10년의 위대함, 페이커 [17] 한국에어비앤비13110 23/04/06 13110 12
76969 Faker is Nothing [20] roqur12052 23/04/06 12052 8
76968 [PC] 와우: 용군단 10.1, 5월에 진영 간 길드, 새로운 지역 등 추가 [34] SAS Tony Parker 12830 23/04/05 12830 1
76967 [뉴스] 엔씨소프트, 카카오게임즈에 저작권 소송…"리니지2M 표절" [57] manymaster13975 23/04/05 13975 0
76966 [LOL] 페이커 측 고소 현황 공개 "여전히 악플러들 활개... 선처는 없다" [68] SAS Tony Parker 17367 23/04/05 17367 21
76965 [LOL] 정규리그 방식 변경 발제 (파이널 라운드 도입) [45] 오타니14718 23/04/05 14718 2
76964 [LOL] LPL 플레이오프 4강 대진 [26] ELESIS13450 23/04/05 13450 0
76963 [오버워치] 4시즌 신규 영웅 라이프위버 [21] Riina10003 23/04/05 10003 0
76962 [모바일] [카운터 사이드] 4/5 업데이트 [1] 캬옹쉬바나8538 23/04/05 8538 0
76961 [LOL] 플레이오프 팀&선수 지표 그래프 [13] 전설의용사13682 23/04/04 13682 2
76960 [LOL] LCS 프랜차이즈 슬롯관련 보도 [31] 후추통13997 23/04/04 13997 0
76959 [모바일] [마블스냅]첫 인피 등반 후기입니다!! [24] 신전부수기10127 23/04/03 10127 1
76958 [콘솔] [바이오하자드4 리메이크 평론] 균형의 예술 [57] RapidSilver15725 23/04/03 15725 16
76957 [LOL] T1, LCK 최초 4연속 결승 진출 달성 [21] Leeka14706 23/04/03 14706 3
76955 [LOL] 4/2 짧게쓰는 KT-HLE 플옵 3라 패자조 후기 [95] 1등급 저지방 우유16709 23/04/03 16709 3
76954 [LOL] 어제 경기까지 보면서 느낀 티젠킅과 한화의 가장 큰 차이점 [47] 작은형15585 23/04/03 15585 5
76953 [PC] [햄탈워 3]카오스 드워프의 멀티에서의 상성 예상. [2] 제트버스터10114 23/04/02 10114 2
76952 [LOL] T1, 스프링 결승전 진출 & MSI 3번째 진출 확정 [87] 검사25513 23/04/01 25513 0
76951 [LOL] 친구와 같이 해 본 T1 vs GEN.G 모의 밴픽 [5] 가위바위보14134 23/04/01 1413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