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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79	[일반] [고시엔] 게이오 고교의 107년만의 우승 [49]	간옹손건미축10313	23/08/24	10313	7
99578	[일반] 바그너수장 프리고진 비행기 사고로 사망 [75]	검사11735	23/08/24	11735	1
99576	[일반] [역사] 산타마리아노벨라 - 이탈리아의 역사 800년이 담긴 향 [21]	Fig.18879	23/08/23	8879	14
99575	[정치] 오염수 방류 우려 커지자..."급식에 수산물 늘리겠다"는 집권여당 [121]	아롱이다롱이16815	23/08/23	16815	0
99574	[일반] 레노버:수냉쿨링을 갖춘 리전 9i 노트북 발표 [15]	SAS Tony Parker 9116	23/08/23	9116	0
99573	[정치] 금태섭 신당 당명 '새로운선택'…'제3지대론' 힘 받을지 주목 [66]	기찻길12778	23/08/23	12778	0
99572	[정치] 잇단 흉악범죄에 의무경찰 재도입 검토…"7∼8개월 내 8천명" [236]	덴드로븀20482	23/08/23	20482	0
99571	[일반] 중고차 수출로 판매하기 후기(+주의사항) [32]	VictoryFood11971	23/08/23	11971	7
99570	[일반] 오랜만에 함께해요 음식여행.jpg [23]	이러다가는다죽어8780	23/08/23	8780	15
99569	[정치] 박정희 정권의 경제개발 신화는 허구인가? [224]	헤일로16630	23/08/22	16630	0
99568	[정치] 대통령실, ‘오염수 안전’ 영상 직접 주도…예산부터 제작까지 [76]	베라히12309	23/08/22	12309	0
99567	[정치] 與지도부 “총선 수도권 승산, 1당도 무난”… 수도권 의원들 “위기의식 부족한 게 위기” [173]	기찻길15367	23/08/22	15367	0
99566	[일반] 저출산 시대 어메이징한 한국의 되팔이 [67]	빼사스9961	23/08/22	9961	1
99565	[일반] 서이초 '연필사건' 가해 학부모는 현직 경찰과 검찰 수사관 [57]	검사12741	23/08/22	12741	7
99564	[일반] 제트스키 밀입국 중국인의 정체(확인중) [49]	Life's Too Short12372	23/08/22	12372	0
99563	[정치] 윤석열 대통령 “北, 개전 초부터 반국가세력 활용 선전선동”···전쟁 준비 강조 [151]	베라히16942	23/08/22	16942	0
99561	[정치] 건설용역 전관업체와 맺은 648억 규모 계약 전면 백지화 [39]	rclay10766	23/08/22	10766	0
99560	[정치] 사단장 제외 반발‥대대장 측 "혼자 지시 안 했다" [97]	기찻길16374	23/08/21	16374	0
99559	[일반] 오펜하이머 관람 후기. 이런 취향인 사람은 강추, 이런 취향인 경우 매우 비추 (노스포) [65]	Quantumwk10344	23/08/21	10344	1
99558	[정치] NHK "이르면 24일 오염수 방류 개시"... 기시다, 어민 반대에도 강행 [31]	검사9115	23/08/21	9115	0
99557	[정치] 진중권 "이동관 후보자, MB때 괴벨스 노릇했던 사람" [78]	베라히12830	23/08/21	12830	0
99556	[일반] LH아파트 철근조사 부실 기둥에 철근이 있는데 없다고 발표 [61]	DownTeamisDown18694	23/08/21	18694	5
99555	[정치] 한미일 안보협의체가 만들어졌습니다 [144]	rclay18208	23/08/21	182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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