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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00	[일반] 얼마나 극비무기이길래… 軍 공개 ‘현무-4’ 영상은 다른 미사일이었다 [37]	아롱이다롱이12091	21/09/26	12091	2
93499	[일반] 운전면허 땄습니다! [17]	피잘모모6837	21/09/26	6837	6
93496	[정치] 김여정 "종전선언·연락사무소 재설치·남북정상회담 가능" [139]	판을흔들어라16291	21/09/26	16291	0
93495	[일반] '그레이트 마인즈'에 동반 또는 후속되어야 할 것 [7]	아난9448	21/09/26	9448	1
93494	[정치] 곽상도 아들 화천대유서 퇴직금 50억 받았다 [498]	강변빌라1호28703	21/09/26	28703	0
93491	[일반] [팝송] 이매진 드래곤스 새 앨범 "Mercury - Act 1" [9]	김치찌개8948	21/09/26	8948	2
93490	[일반] 유게 "둘째 아이패드 사줬다고 화내는 첫째" 를 읽고 드는 생각.. [116]	대장햄토리21485	21/09/25	21485	7
93489	[정치] GFC, 코로나 시기의 각국의 재정지출 비교 [70]	chilling12777	21/09/25	12777	0
93488	[일반] 구글 플레이 해킹을 당했습니다. [39]	This-Plus12168	21/09/25	12168	10
93487	[일반] 확진자 3천명, 단계적 일상회복의 모습 [167]	여왕의심복30942	21/09/25	30942	143
93486	[일반] 대학교에서 겪었던 특이한 수업 경험 있으십니까 [49]	나주꿀11840	21/09/25	11840	17
93485	[일반] 각자도생이라는 말의 유아성 [65]	플레스트린12316	21/09/25	12316	58
93484	[일반] 코로나 확진 치료 후기, 대부분은 경증 그러나 잘못 걸리면 진짜 고통을 맛 보는 무서운 코로나 [32]	Trader J14425	21/09/25	14425	62
93483	[일반] 인문학계와 문화/예술계 지식인들의 STEM화 (번역) [5]	아난8572	21/09/25	8572	4
93482	[정치] 코로나 확진자 수 3273명으로 역대 최다 [138]	군림천하16601	21/09/25	16601	0
93481	[일반] 라이어 게임- 아아 님은 갔습니다.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49]	황금경 엘드리치11662	21/09/25	11662	3
93480	[일반] 왜 어른들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못 받는거야? [5]	내가아는사람7670	21/09/25	7670	12
93479	[일반] 진순? 진매? 아니 진라거 - 진라거 리뷰 [15]	대장햄토리10879	21/09/25	10879	6
93478	[일반] 임산부 배려석 앉은 장애인 남성, 성추행으로 무고당해 [137]	아케이드15615	21/09/25	15615	37
93477	[정치] 여성의당 셧다운 위기 [64]	나디아 연대기16487	21/09/24	16487	0
93476	[일반] (전쟁토론) "2차세계대전" 군대로, 2021년 대한민국을 침략 [260]	허스키16105	21/09/24	16105	3
93475	[정치] 화천대유 , 조국수홍이 지배한 추석 주간 정치 [55]	Normal one12831	21/09/24	12831	0
93474	[일반] 한류가 세계에 인정받는 것을 보는 한 서민으로서 느끼는 감정 [174]	코와소16531	21/09/24	1653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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