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1/04/28 17:12:43
Name 빼사스
File #1 0004785783_001_20210427193501098.jpg (80.2 KB), Download : 70
Subject [일반] 한국 게임 중국에서 판호 2020년부터 1개씩만 허가중이네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9&aid=0004785783

아무리 우리나라 게임계가 막장이라지만...
이건 상호 호혜평등 원칙에 따라 우리도 중국 게임 1개로 묶어야 하는 것 아닌가 싶을 정도로 수치가 너무 차이가 나네요..
생각해 보면 요즘에 중국 게임들이 일본 IP를 사서 마치 일본 게임인 것처럼 포장해서 팔고 있는데
잘 모르고 한 경우도 많네요. 랑그릿사도 그랬고...
물론 랑그릿사는 재미있었지요.
그런데 이 판호 문제는 좀 심각한 것 같아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pzfusiler
21/04/28 17:16
수정 아이콘
반체제 서적도 1년에 1개는 넘게 허가해줄거같은데.. 좀 심하네요.
이쥴레이
21/04/28 17:20
수정 아이콘
심하죠. 그래서 게임사들.. 특히 중간 허리급 회사들이 죽을맛이죠.
국내시장말고도 해외시장도 글로벌로 치면 중국시장이 진짜 알짜배기인데.. 게임을 내놓지 못하고 있으니..
그래서 편법으로 중국개발로 외주나 IP주고 역수입식으로 한국서비스랑 중국 서비스하는 경향도 있어서..
판호가 빨리 풀렸으면 좋겠네요
Ko코몬
21/04/28 17:20
수정 아이콘
전혀 가능성 없을겁니다. 외국인 부동산 취득세 양도세 강화법안도 반대하는 실정입니다.
[외교부의 경우 대놓고 중국과 통상분쟁이 우려된다며 의원 설득 작업에 나섰다. 야당 의원실 관계자는 “외교부는 외국인에 대한 부동산 취득 과세를 강화할 경우 통상분쟁이 우려되며, 특히 중국과 마찰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부동산도 이런데 게임은 두말할것 없겠죠
니코틴중독
21/04/28 17:39
수정 아이콘
가짜뉴스가 아니고 정말이네요
이래도 친중 인정 안하는 그분들은...
빵시혁
21/04/28 17:52
수정 아이콘
대놓고 친중하고 있죠
중국이 대놓고 양아치짓 해도 꿀먹은 벙어리처럼 입다물고 있구요
살다보니별일이
21/04/28 21:55
수정 아이콘
정부 스탠스가 이러면 뭐 기업이고 민간이고 중국 양아칫거리에 대응하기도 쉽지 않겠네요.
내 앞에서 오는 총알도 피해야되는데 뒤에서도 총알 쏠지 모르니
아라나
21/04/28 22:23
수정 아이콘
외교부도 부서 특성상 반드시 존재해야되서 그렇지 헬조선 적폐 그 자체죠.국군포로 한테 갑질하고 ..장관 딸이 5급 공무원 특채도 되고..독도 시설물 설치 계획도 일본 자극이 우려된다는 이유로 반대하고.. 뭐하는 작자들인가 싶죠. 문정권때 좀 나아졌으면 했는데 돌아가는 거보면 전혀 나아지지 않은거 같아 여러모로 갑갑합니다
StayAway
21/04/28 17:27
수정 아이콘
사실 갯수로 비교하는게 말이 좀 안되는게
한국에 진출한 중국게임 수십개 합쳐도 배그나 던파 발끝에도 못 따라 갈거라서..
거울방패
21/04/28 17:47
수정 아이콘
배그는 결국 판호 못 받아서 서비스 종료했죠. (모바일)
PC판은 어짜피 패키지게임이라 돈이 별로 안되고

배그 모바일이 진짜 돈놓고 돈먹기였는데 판호가 안 나와서 돈을 못버니까 서비스종료하고 그 자리를 고스란히 배그 베낀 중국게임이 들어가서 돈벌고있습니다.

던파 모바일도 다 만들어놓고 판호 안나와서 출시 못하고있죠. 이제 한국게임이 중국에서 돈버는꼴 절대 허락 안한다는겁니다.
방랑가
21/04/28 18:58
수정 아이콘
베그모바일 같은 경우 텐센트와 합의 해서 펍지가 라이센스비 받고 있습니다
직접 서비스가 불가하고 텐센트한테 라이센스 권리 안주면 카피겜 바로 나올수 있는 상황이여서 울며 겨자먹기 일수도 있긴 한데 라이센스비로만 버는돈이 어마어마 할껍니다
거울방패
21/04/28 19:23
수정 아이콘
오리지널 배그 모바일은 판호를 안 줘서 서비스종료했고 짭게임인 화평정영에 라이센스를 준거죠...
빵시혁
21/04/28 17:53
수정 아이콘
교환비가 100대1인데 뭐가 말이 안되요???
21/04/28 18:49
수정 아이콘
불공정이 문제지 금액으로 괜찮다 퉁치고 갈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문제는 금액으로 따진다 하더라도
3달만에 글로벌 매출 2조원 씩 넘기는
파괴력 있는 중국 게임들도 있어서
금액적으로도 가볍게 따질 문제가 아닌 것 같아요
21/04/28 20:26
수정 아이콘
뭔 되도않는 소릴 하시죠
그럼 던파 망하기 전까진 중국에 게임 출시못한다는건데요?
RapidSilver
21/04/29 15:01
수정 아이콘
국산게임에 비판적인 입장인 저도 우선 한판 붙게는 해줘야죠.
이건 중국의 일방적인 보호무역 양아치짓이 맞죠.
이디어트
21/04/28 17:29
수정 아이콘
그래서 afk한참 할때 600%할인템 사면 중국에 500% 만큼 손해니 경제적으로 공격하는거라고..
단비아빠
21/04/28 17:35
수정 아이콘
저 허가해준 게임이 대체 뭔가요?
아마 중국하고 밀접한 관련이 있는 특정 회사거 하나 내준거 같은데..
그 잘난 꽌시 힘으로 말이죠.
네오바람
21/04/28 17:37
수정 아이콘
가디언 테일즈요.
거울방패
21/04/28 17:38
수정 아이콘
가테는 미국회사라서 판호 통과했을텐데요.. 저 리스트 1이 가테인가요?

[수정 추가]
가테는 미국회사 게임이라 아니구요. 찾아보니까 2020년이 서머너즈워, 2021년이 룸즈네요.
거울방패
21/04/28 17:3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제 기억으로 서머너즈워 였던거 같은데..

저게 근데 허가해준것도 신청한뒤 몇년된 게임을 허가해준거라

사실상 게임 단물 다 빠져서 허가해도 돈 못벌거같은 게임이 허가된겁니다.

[수정 추가]
2020년이 서머너즈워, 2021년이 룸즈입니다.
서머너즈워는 2016년에 신청하고 4년만에, 룸즈는 1년 반만에 판호 나온겁니다.

서머너즈워는 사실상 단물 다빠지고 허가받은거고, 룸즈는 인디게임이죠..
21/04/28 17:37
수정 아이콘
이게 게임업계 최대 불만이죠

중국은 한국에 게임 수백, 수천개를 출시할수 있는데
한국은 중국에 수년간 게임 0개 출시했습니다.
(이제 생색내기로 판호 1~2개 내준게 전부)

이정도로 기울어진 운동장이 없는데...
벌점받는사람바보
21/04/28 17:40
수정 아이콘
중국은 저따위 인대 중국 앱은 왜받아주는지 모르겠네요
카라카스
21/04/28 17:41
수정 아이콘
서머너즈 워가 2014년 출시작입니다 크크크
돌돌이지요
21/04/28 17:41
수정 아이콘
https://news.v.daum.net/v/20210427085058245?x_trkm=t

"게임이 중국의 우수한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지 등을 고려한다"고 적혀있다. 다시 말해, '친중 게임' 여부를 확인한다는 말이다. 문제는 해당 기준이 중국내 게임뿐만 아니라 중국에 진출하는 외국 게임에 대해서도 적용되는지 여부다. <뉴스1> 취재 결과, 해당 채점 기준은 '중국 내 서비스되는 모든 게임'에 적용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다른 국내 게임사 관계자는 "중국 게임시장 진출을 위해 애써왔는데 힘만 빠진다"며 "사회주의 사상을 넣고 중국 문화를 알리는 기준에 맞추려면 게임 기획을 전면 수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런 기사도 있더군요
거울방패
21/04/28 17:43
수정 아이콘
미국회사겜인 가테 판호 통과한거 보면 그냥 만만한 한국 때리는거죠 뭐.

대놓고 중국 빨아주는 게임 같은건 허가해줄지도 몰라? 이러는거니...
21/04/28 17:44
수정 아이콘
일본 게임들은 잘만 출시하는 거 보면 아직도 한한령은 계속 되는 거죠.
누군가입니다
21/04/28 17:46
수정 아이콘
이런거 보고있으면 중국은 한한령 거두지도 않았는데 반중으로 돌아섰을때 한국때릴수단이 뭐가 더 있으려나 싶긴합니다.
커피소년
21/04/28 17:49
수정 아이콘
이런 상황인데도 대놓고 친중정부인데 기업이나 민간쪽에서 뭘 어쩌겠어요.
정권 바꾸고 친중은 친일파랑 똑같이 대우해서 몰아냈으면 좋뎄네요.
진샤인스파크
21/04/28 17:50
수정 아이콘
하루라도 빨리 중국과 더 거리를 벌릴수 있어야합니다 되도록 멀리요
21/04/28 17:52
수정 아이콘
이번에 중국에서 사전예약 6천만명 달성한 던파모바일도 예전에 던파 혼이라고 3d 사이드뷰형식의 모바일던파가 있었는데 그게 중국엔 판호만 받아놓은상태에서 한국에 먼저 서비스를 했다가 한섭이 폭망으로 순식간에 먼저 섭종해버리는 바람에 중국에는 판호만 받아놓고 붕떠버렸습니다.

근데 그게 이번에 던파 모바일 런칭하면서 예전에 받아놓은 던파 혼 판호를 재활용하는 꼼수를 쓰면서 신의 한수가 되었죠 크크.. 중국에서 "그거 던파 혼 판호고 던파 모바일 아니잖아" 해서 중간에 한번 주춤했다고는 들었는데 변명을 어떻게 잘했는지 진행이 되더라구요
거울방패
21/04/28 17:55
수정 아이콘
엥 그게 넘어갔다구요? 사전예약도 다 했지만 판호가 안 나와서 못 발매하고 있는거로 아는데...
21/04/28 17:58
수정 아이콘
아 그런가요? 저번에 던파 페스티벌 요약본을 봤는데 거기서 중국도 출시된다고 언뜻봐서 해결된줄알았는데 아닌가보네요
거울방패
21/04/28 18:04
수정 아이콘
던파 모바일 중국 사전예약이 2019년 12월에 시작했습니다.
사전예약한지 1년이 넘었는데 출시를 못하고 있다는건 판호문제말고 설명할 수 있는 이유가 없죠.

아마 제생각엔 배그 모바일처럼 영원히 판호 안 내줄거 같긴합니다. 던파 모바일이 진짜 중국에서 돈을 갈퀴로 긁어모을수밖에 없는 게임이라
아니면 지금 텐센트가 던파 중국 수익중에 70%를 가져가는데.. 던파 모바일에서는 90% 이상 텐센트 줘야 판호 통과할수도.. 크크
21/04/28 18:12
수정 아이콘
던파는 접은지 꽤 됐지만 소식같은건 가끔보는데 사전예약이 6천만이라는거 듣고 어처구니가 없더라구요. 크크
이래서 중국몽 꾸는건가 싶기도하고 ..
21/04/28 17:59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게임쪽은 걍 중국시장은 없다 생각하고 개발하는게.....
21/04/28 19:43
수정 아이콘
중국시장만 없으면 다행인데 중국겜이 국내지분도 가져가잖아요
21/04/28 18:04
수정 아이콘
게임, 미디어 등에 대한 통제 관련해서 정말 중국은 쓰레기라고 밖에 말할 수가 없어요.
깃털달린뱀
21/04/28 18:13
수정 아이콘
진짜 생양아치 중에 생양아치죠. 시장 레버리지 이용해서 양아치짓 하는 거.
우리도 나름 선진국에 민주주의 국가라서 대놓고 외국인이나 기업 차별하기는 힘들고, 만약 한다 쳐도 쟤넨 눈하나 깜빡 안하고 다른 소비재 제재할 걸요.
큰형님 미국이 손 봐주는 것도 꼬시긴 하지만 대한민국의 시시콜콜하게 게임 판호 따위는 신경써주진 않겠죠.
21/04/28 18:14
수정 아이콘
어차피 중국에서 우리나라 제품이나 콘텐츠 수입도 안하는데 언젠가는 풀어주겠지.. 하는 마음으로 쳐다보느니 그냥 미국에 확실하게 붙어서 우리도 1년에 중국게임 1개 허락해주는 식으로 가는게 낫지않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21/04/28 18:14
수정 아이콘
친중해서 한한령이라도 끝났으면 어느정도 이정부의 외교정책을 이해하겠는데 그것조차 아니니..
21/04/28 18:14
수정 아이콘
한국 스크린쿼터로 치면 매년 헐리우드 영화 1개 사영 허가랑 똑같은거네요 하하
시카루
21/04/28 18:19
수정 아이콘
비단 우리나라만 당하는 게 아니라 그러려니 하지만 분명 언젠가는 댓가를 치를 겁니다
이번 정부의 대중국 외교는 절대 변할 리 없고, 다음 정부를 기대해 봐야 겠네요
라스보라
21/04/28 18:37
수정 아이콘
어차피 한한령 당하고 있으면 굳이 중국 눈치 볼 필요도 없는거 아닌가요
엔타이어
21/04/28 18:56
수정 아이콘
중국은 대놓고 한국이 잘하는거 있으면 그거 죄다 카피해서 한국 산업 말살시키는 정책 오래펼치고 실제로 많이 뺏겼는데,
한국은 눈치없이 그래도 아직 이건 안막고 안뺏기고 남아있네 ? 하면서 중국 시장 어떻게든 꿀빨려고 혈안이 되어있음
아라나
21/04/28 19:43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거는 한국상대로만 그런게 아니라 세계최고라면 나라 안가리고 다 난리친다고 이미 10년전에 말이 나왔죠. 유럽축구의 중화 자본이라던가,nba나 라이엇 게임즈,블리자드의 굴복에서 비롯된 시진핑 젖꼭지 이야기 라던가

저거 게임 광고가 유튜브랑 구글 플레이의 협조가 없으면 불가능하기도 해요. 결국 미국기업의 협조가 있어야하는거라 국제공조가 문제인거같은데.. 미국은 자유주의 이념이 워낙 강해서 정부가 기업에 관여하는데 한계가 명확한지라..
내배는굉장해
21/04/28 18:59
수정 아이콘
허허허 참 재미있는 이슈네요.
판을흔들어라
21/04/28 19:04
수정 아이콘
친중파들 말대로라면 이래도 중국이 이 놈! 해서 경제가 안 좋아질 수 있으니 계속 무릎 꿇어야죠.
옥수수뿌리
21/04/28 23:46
수정 아이콘
크크크 피지알에서 늘 보던 친중파 댓글이죠
훈수둘팔자
21/04/28 19:30
수정 아이콘
기적의검~ 다운로드!
아라나
21/04/28 20:03
수정 아이콘
뭐 이런 분위기지만 다들 텐센트 산하의 리그오브레전드를 열심히 하는게 현실이죠;;
저중 원펀맨은 아시다시피 일본만화가 원작이라 읭? 하고 있습니다
21/04/28 20:53
수정 아이콘
중국게임도 전세계게임이랑 붙으면 애기가달라질텐데
답이머얌
21/04/28 21:04
수정 아이콘
미중 사이에서 눈치 보고 있을 작정이라면 이런 부분에서 확실하게 우리 입장 표명하는 것도 좋겠죠.

판호 개방 안하면 우리도 막겠다 식의 태도. 치명적인 부분도 아니고 이미 우리가 많이 힘든 부문에 있어서는 배짱도 튕겨야죠.

중국도 함부로 무역분쟁으로 확전하긴 힘들 겁니다. 정말 한국을 구석으로 내몰면 결국 물게 된다는걸 지들도 잘 알테니까요.
다람쥐룰루
21/04/28 21:21
수정 아이콘
어차피 외국인들 입맞 맞춰준 중국 게임사 목을 조르는 순간 나락으로 떨어질 중국 게임업계입니다.
괜히 기싸움 할 이유는 없죠 게임업계가 중국시장에 진출하려고 중국이랑 무역전쟁 할것도 아니고... 저거 완화시키려고 우리가 뭔가 패를 쓰는것도 너무 아깝구요 중국인들이 많이 원하면 그런 인기게임들은 또 풀어줍니다...
21/04/28 21:23
수정 아이콘
우리도 중국게임 하지 맙시다.
다리기
21/04/28 22:28
수정 아이콘
랑그릿사 아직도 관성으로 하는데... 다른 게임 손대기 무섭네요 크크
아츠푸
21/04/29 00:03
수정 아이콘
말 그대로 양아치죠..에휴
야크모
21/04/29 01:51
수정 아이콘
친중과 피싱동포 좀 버리면 안되나요
antidote
21/04/30 08:59
수정 아이콘
다들 똥망겜이라고 부르는 랑그릿사 1&2 리메이크까지 구매했을 정도로 올드 랑그릿사 팬인데요.
중국게임은 안하기로 해서 모바일 랑그릿사고 뭐고 안합니다. 그냥 소비자가 안하면 되는것을 돈 쓰면서 공허한 소리 해봐야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1568 [일반] 애플 분기매출 99.4조, 영업이익 30.6조 달성 [58] Leeka16386 21/04/29 16386 3
91567 [일반] (데이터주의) 안보신분 있으면 드라마 하나 추천 할까 합니다.gif [15] insane14979 21/04/29 14979 0
91566 [정치] [단독]”北주민 자유 누리며 살아” 이런책으로 통일교육하자는 서울교육청 [132] 죽력고18782 21/04/29 18782 0
91565 [일반] 엄마. 그 아래 아이디찾기 있지? 눌러! [24] Timeless14979 21/04/28 14979 32
91564 [정치] 김용판 "윤석열, 무리한 수사 없었는지 성찰 해 봐야..." [31] 암스테르담14599 21/04/28 14599 0
91563 [정치] 김의겸 "포털뉴스 편향…정부기금으로 뉴스포털 만들자" [70] 미뉴잇14467 21/04/28 14467 0
91562 [일반] 중국조차 무너진다...중국인구조사 결과 인구수 감소 발표예정 [100] 하얀마녀18723 21/04/28 18723 8
91561 [일반] 어떤 병원 직원들이 가족의 병환때 자기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까??(feat.병원신뢰도) [60] 티라노14446 21/04/28 14446 5
91560 [일반] 한국 게임 중국에서 판호 2020년부터 1개씩만 허가중이네요 [58] 빼사스14796 21/04/28 14796 5
91559 [정치] 출산율은 반등할 수 있을까? [166] 부대찌개18583 21/04/28 18583 0
91558 [일반] 웹툰 고수가 완결되었습니다 (스포주의) [78] Gunners19396 21/04/28 19396 1
91557 [일반] 백신접종 완료자 격리 면제에 대한 기사가 나왔습니다. [55] 오클랜드에이스15215 21/04/28 15215 2
91556 [일반] 화이자의 코로나 치료제가 연말까지 출시 될 수 있다는 소식입니다. [43] 나주꿀14031 21/04/28 14031 1
91555 [일반] 2월출생아수 21,461명, 혼인건수 21.6%감소 [97] 삭제됨13871 21/04/28 13871 9
91554 [일반] 에베레스트 최대의 미스터리... [14] 우주전쟁14899 21/04/28 14899 15
91553 [일반] 삼성이 이건희 회장의 상속세 납부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196] 나주꿀23549 21/04/28 23549 0
91552 [일반] 인도의 코로나 관련 확진자가 급속도로 늘어나는 거같군요. [58] 랜슬롯20854 21/04/28 20854 3
91551 [정치] (전 민주당원) 20대 남자가 느끼는 정치 [26] 한강두강세강15824 21/04/28 15824 0
91550 [일반] [책이야기] 메트로폴리스 [4] 라울리스타10110 21/04/28 10110 10
91549 [일반] 가정의 달이 오고 있습니다 [24] 새님10838 21/04/28 10838 1
91548 [일반] [경차] 기아 모닝과 함께한 1년 [22] 사카이 이즈미10032 21/04/28 10032 28
91547 [일반] 도지와 코박한 썰 [7] 김홍기9120 21/04/27 9120 1
91546 [일반] 서브컬쳐의 황금기 90년대 애니메이션 주제가 모음 [33] 라쇼21065 21/04/27 21065 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