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6/12/05 16:18:08
Name 보도자료
Subject [LOL] kt 롤스터, '마타' 조세형 영입으로 LoL 팀 리빌딩 완료


- 세계 최정상급 서포터로 새로운 KT호의 마지막 퍼즐 맞추며 승선
- LCK, 월드 챔피언십 우승 향한 kt 롤스터의 야심 찬 도전 시동


kt 롤스터(단장 임종택)는 오늘 새롭게 구성중인 LOL팀의 서포터로 ‘마타’ 조세형 선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마타’ 조세형 선수는 2013 LOL 챔피언스 스프링에서의 첫 우승을 시작으로 舊 삼성 화이트의 2014 LoL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이끌었고, 2015, 2016 2개 시즌 동안 중국 ‘비시게이밍(VG)’과 ‘로열클럽 네버기브업(이하 RNG)’에서 주전 서포터로 활약하며 RNG의 2016 LPL 스프링 시즌 우승과 섬머 시즌 준우승을 견인한바 있다.

이로써, 다섯 개의 퍼즐을 모두 맞춘 kt 롤스터는 선수단 구성을 완료하며 리빌딩을 마쳤다. kt 롤스터 임종택 단장은 "이번 리빌딩은 kt 롤스터의 더 발전된 미래를 위해 단행한 야심 찬 프로젝트이다." 라고 밝혔다.

이어서 "팬 여러분들에게 더 멋진 경기력과 서비스로 더 큰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서 고동빈 선수를 중심으로 송경호, 허원석, 김혁규, 조세형 선수까지 각 포지션 별로 세계 최정상의 선수들로 드림팀을 구성하였다. 앞으로 우리 kt 롤스터는 2017시즌 LCK 스프링과 섬머 시즌 우승은 물론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향해 도전할 것이다. 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kt 롤스터는 지난 시즌까지 팀에 몸담았던 김환 코치와 ‘스틸’ 문건영 선수가 새로운 도전을 위해 팀을 떠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제공 = kt 롤스터 프로게임단)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nELLmOtSiwA
16/12/05 16:19
수정 아이콘
경기 볼 맛 나겠네요. 스토리도 그렇고. 멋진 경기력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VinnyDaddy
16/12/05 16:19
수정 아이콘
역시.
새벽하늘
16/12/05 16:20
수정 아이콘
올스타전은 끝내고 발표할줄 알았는데
저 신경쓰여요
16/12/05 16:20
수정 아이콘
환영합니다 마타 선수. 스코어 선수랑 함께 소환사의 협곡을 누벼주세요~
16/12/05 16:21
수정 아이콘
아 대포폰이 완성될수 있었는데 아깝습니다. 크크크
농담이고 마타 선수 환영합니다.

이제 성적만 잘나오면 됩니다....
16/12/05 16:22
수정 아이콘
으아... KT 어마무시하네요...
16/12/05 16:23
수정 아이콘
[고동빈 선수를 중심으로 송경호, 허원석, 김혁규, 조세형 선수까지 각 포지션 별로 세계 최정상의 선수들로 드림팀을 구성하였다.]

팩트 폭격기네요...--;
gallon water
16/12/05 16:23
수정 아이콘
결국 모두가 예상하던 흐름이네요 와우...
삐약이
16/12/05 16:24
수정 아이콘
이름값으로는 세체급인데 중국에 있던 선수들이 의문이 되네요 lck에서도 예전 클래스를 보여줄수있을지..
비빅휴
16/12/05 16:24
수정 아이콘
혹시나 했는데 역시 마타였네요
삼성 선수들이 예전 기량을 보여줄수 있을지
16/12/05 16:26
수정 아이콘
Super KT 기대되네요
16/12/05 16:27
수정 아이콘
마타나 마린같은 선수들은 한국선수들로만 구성된 팀에서는 다시 폼 올라갈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팀에 스코어가 있으니 RNG에서처럼 여러 역할을 할 필요성도 줄어들테고....
이선빈
16/12/05 16:27
수정 아이콘
과연 (구)삼성팀의 기량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엄연히말하면, 데프트-마타는 서로 호흡맞춰본적이 없어서.. 엄청난 시너지가 나올수도 엄청난 불협화음이 나올수도 있을것 같아요
미니언즈언
16/12/05 16:30
수정 아이콘
맴버 지리네요...스맵 스코어 폰 데프트 마타

조련에 따라서 엄청난 팀이 탄생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한길순례자
16/12/05 16:33
수정 아이콘
페이커를 잡아라 팀 같네요. 폰의 건강이 가장 중요한 문제가 될 듯 합니다. 서브로 크라이 정도 영입하면 딱 좋을 거 같긴한데...
케이틀린
16/12/05 16:53
수정 아이콘
다만 크라이 선수가 이제 서브로 있을만한 기량이 아니죠. 이제 본인도 스스로 욕심이 날테죠.
軽巡神通
16/12/05 16:33
수정 아이콘
스틸은 나갈만 했죠.
본인 기량도 방송경기에서 보여준게 그랬고
스스로 스코어를 대체할 수 없다는걸 너무나 잘 알...
트와이스
16/12/05 17:05
수정 아이콘
스틸은 올시즌 스코어가 해외로 떠난다는 가정하에 키운 선수같아요.
안타깝지만 좋은 결과있기를...
16/12/05 16:34
수정 아이콘
스코어 딱 한명 남다니..
Liberalist
16/12/05 16:35
수정 아이콘
이판의 카더라는 정말이지... 크크크
마타 선수 환영합니다! 내년에는 롤드컵 우승 함 해봅시다!
16/12/05 16:37
수정 아이콘
솔직히 LCK 시드권 4장은 되야하는거 아닙니까? 크....
16/12/05 16:39
수정 아이콘
결국 오더 할 선수 들어왔네요!
스프링 정말 기대됩니다 탑4간의 경기들 크크
IRENE_ADLER.
16/12/05 16:47
수정 아이콘
좀 무섭네요. 데프트야 원딜이니 제외하면 네 명 다 다른 라인 개입력이 워낙 출중한 선수들이라. 내년 LCK 진짜 재미있겠네요.
IRENE_ADLER.
16/12/05 16:47
수정 아이콘
그리고 위에도 다른 분들이 언급해주셨듯이 진지하게 롤드컵 4장 고려해봐야 하는 거 아닌지...
16/12/05 16:48
수정 아이콘
kt도 선수구성이 완성 됐네요..마타가 오다니..시즌이 열려봐야 알겠지만 기대가 되는건 어쩔 수 없네요 흐흐
별이지는언덕
16/12/05 16:50
수정 아이콘
겨울동안 폰과 마타가 폼 쫙 올려서 스프링에서 이름값 톡톡히 해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Maiev Shadowsong
16/12/05 16:50
수정 아이콘
LCK는 한국선수 3명으로 제한해야합니다(?)

이거 너무사기인데..
16/12/05 16:53
수정 아이콘
과연 차이나 머니 먹고 온 선수들이 폼이 유지될런지 만약 망한다면 제대로 몸값 거품빠지겠네요
16/12/05 17:02
수정 아이콘
LCK에 롤드컵 시드권 4장 갑시다. 유럽 한장 빼고.
16/12/05 17:04
수정 아이콘
크......
16/12/05 17:07
수정 아이콘
중국물 먹고 온 선수들이 얼마나 현지화가 덜 되었을 지가 관건이겠네요.
스크의 독주를 막아줬으면 좋겠습니다.
blissfulJD
16/12/05 17:08
수정 아이콘
이제부터 케이티 응원합니다! 우왕 기대되요.
마파두부
16/12/05 17:10
수정 아이콘
중국에서 현지화 되었다면 이제는 한국으로 다시 현지화 하면 그만이죠. 폼 회복하리라 믿습니다.
16/12/05 17:10
수정 아이콘
전 한국오면 다시 구삼성 포스보여줄꺼라생각합니다 3명이 삼성 소속이기도하고 탑정글은 세체급에다가 5인이 한국인이기때문에 1위다툼충분하다봅니다
트와이스
16/12/05 17:11
수정 아이콘
KT 성적 좋을 시 : 저 실력으로 해외가서 얼마나 답답했을까..
KT 성적 나쁠 시 : 크... 해외갔다오면 현지화되는구나..

결과가 어떻게되든 해외로 가려는 선수들에게 큰 영향을 줄듯..
16/12/05 17:11
수정 아이콘
데프트는 이런 팀이면 잘해줄려나
클라우스록신
16/12/05 17:17
수정 아이콘
예전 레알마드리드각이네요 후덜덜
총앤뀨
16/12/05 17:18
수정 아이콘
유럽 미국 시드권 한장씩 빼서 한국에 2장 더 줍시다
Kings'speech
16/12/05 17:22
수정 아이콘
이제 서브 미드 한 명만 구하면 완성이겠군요.
16/12/05 17:28
수정 아이콘
플레잉코치로 갱맘정도면...나쁘지 않을것 같은데..
16/12/05 18:27
수정 아이콘
갱맘 정글 전향하지 않았나요? 솔직히 메리트가 있을지..
16/12/05 19:02
수정 아이콘
플레잉코치면 괜찮을듯 싶어요
갱맘이 이미지가 까불거리는걸로 고정되어있어서 그렇지
참 똑똑한 친구라..
16/12/05 19:08
수정 아이콘
사실 똑똑한지도 의문이에요. 뭔가 이런저런 거 많이 시도는 해보는 거 같은데 실효를 거둔 적은 별로 없는 거 같고 한국서버 챌린저 못 찍은지도 오래 됐다고 들었는데, 이건 확실한건지 모르겠네요.
Nasty breaking B
16/12/05 20:02
수정 아이콘
저도 사실 좀 공감하는게... 자신만의 연구에 기반한 창의적인 시도가 강점이라고 하려면 트레이스 정도는 돼야 한다고 봐서요. 사신이 챔피언 수십개를 해도 진짜 챔프폭이 넓은 건 아닌 것처럼.
즐겁게삽시다
16/12/05 17:25
수정 아이콘
홍진호 조용호 박정석 강민 김정민 급 포스나네요.
16/12/05 18:52
수정 아이콘
망해쓰요..
5드론저그
16/12/05 17:31
수정 아이콘
중국에 있었던건 초반 제외하고는 문제 안 될거에요 돌아온 선수들이 lck 안 뛰어 본것도 아니고 클래스는 있는 선수니까 요건 마련되면 반등합니다 당장 이번 시즌 엄청났던 코장도 해외리그 원딜하다 서폿한거구요
16/12/05 17:33
수정 아이콘
어우 KT 너무쌔보이는데요 -_-
노페가 롱주로 갔으면.... 미드 정글 보강해서..
16/12/05 17:37
수정 아이콘
북미나 유럽 2.5로해서 한국4위랑 붙이죠
우소프
16/12/05 17:43
수정 아이콘
중국현지화로 우려하는 얘기가 있는데

클라스 있는 선수들은 다시 LCK 현지화 될거라고 봅니다

열심히만 한다면요..
16/12/05 17:48
수정 아이콘
과연 이게 갈락티코일지 아니면 옛날 ac밀란급 캄피오네 수집일지...

미드는 폰 하나로 안될거라고 보는데 말이죠.
티모대위
16/12/05 19:32
수정 아이콘
이렇게 퍼즐 완성되고보니 미드가 아쉽네요. 플라이를 잡았어야 했습니다... 이름값이야 폰이 강력하지만 실제 실력으로 놓고보면 플라이보다 확실히 낫다고 말할 수 있을지.
우소프
16/12/05 19:54
수정 아이콘
실제실력이라기보단 건강문제가 크죠..
허리아파서 연습도 제대로 못했다고 하니 실력이 나오긴 커녕...
티모대위
16/12/05 20:00
수정 아이콘
건강문제 포함이지요. 프로는 건강관리도 실력이니... 당장 롤드컵때만 해도 블라디로는 좋은모습 보여줬지만 류한테는 힘도 못썼던 모습을 보여서 불안한 측면이 있어요.
서지훈'카리스
16/12/05 20:47
수정 아이콘
플라이로는 페이커 상대로 5:5도 못가서 우승 못함
티모대위
16/12/05 21:02
수정 아이콘
글쎄요.. 그 플라이로 썸머 4강전에서 SKT를 이겼었는데
이선빈
16/12/05 21:24
수정 아이콘
플라이끼고 SKT이겼습니다만
The Variable
16/12/05 19:34
수정 아이콘
폰의 부상은 계속해서 발목을 잡을 것 같습니다.
16/12/05 19:52
수정 아이콘
선수 구성이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할 수 있어서 기대반 우려반이네요. 데프트캐리, 미드로밍, 탑 후벼파기 등등 선택의 가짓수가 많은 만큼 초반엔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최적의 방법을 찾아가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선수들을 아우를만한 코치 인선도 기대합니다. 오창종코치 혼자서 코치 업무를 감당하기가 쉽지 않을 테고 김환코치가 나간 것도 그런 이유가 있을 거라 봅니다.
16/12/05 19:59
수정 아이콘
해외 -> 한국 리턴해서 폭망한 선수가 있었나요?
괜찮았던 사례로는 당장 코어장전 선수랑 플라이 선수 생각나는데 쩝 크크 삼성 선수들 못믿는 얘기들이 많네요
당장 여기서 폰 거르고 언급되는 플라이는 중국 이부리그 구르던 선수인데 크크크
Nasty breaking B
16/12/05 20:04
수정 아이콘
해외에서도 그닥이었고 한국에서도 그닥이었던 플레임
16/12/05 20:04
수정 아이콘
아 플레임이 있었군요...
Matsui Rena
16/12/05 22:47
수정 아이콘
(구)삼성 저평가가 너무 심해도 심함..크크크 마린은 폰뎊마보다 2~3티어 더 떨어진 폼인데도 기대한다 어쩐다 하는거 보면..
드러나다
16/12/05 20:34
수정 아이콘
데프트 마타가 합이 잘 맞을지 걱정이네요..
서지훈'카리스
16/12/05 20:47
수정 아이콘
스코어가 폰 데프트 잡는다고 남은 거 보면 실력 걱정 안합니다.
중국리그 뛰어도 어차피 솔랭이나 게임은 한국팀이랑 많이 했을텐데요.
롤하는철이
16/12/06 04:33
수정 아이콘
폰에 대한 평이 생각보다 안좋네요? 전 페이커만한 재능이라고 생각했던 유일한 미드인데 덜덜.
16/12/06 09:27
수정 아이콘
내년 스프링도 기대되지만, 마타선수의 운영은 팀이 잘 굴러가기 시작할 때 빛나기 때문에 스프링은 약간 삐걱거림이 있을 것 같고, 섬머가 더 기대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3355 [LOL] [수입후추통신] 금주의 해외 리그 단신과 이적시장 소식 [4] 후추통3528 16/12/07 3528
13354 [기타] 백남준이 지금 작업한다면 게임을 만들었을 걸요 [1] redder3528 16/12/07 3528
13353 [LOL] 리그 오브 레전드, 2017시즌 개막 및 랭크게임 재개 [7] 보도자료2896 16/12/07 2896
13352 [LOL] 2016 LoL 월드 챔피언십, 총상금 규모 510만 달러로 확정 [5] 보도자료2871 16/12/07 2871
13351 [도타2] [보스턴 메이저] MVP 피닉스, OG와 16강 맞대결 ranaya5545 16/12/07 5545
13350 [LOL] '쿠로' 이서행, 아프리카 프릭스 LoL 팀에 전격 입단 [42] Tad4992 16/12/07 4992
13349 [스타1] '삼성' 송병구가 아닌 '인간' 송병구가 전하는 이야기 [13] nuri4915 16/12/07 4915
13348 [오버워치] 유럽 강호 미스핏츠-로그, 'IEM 경기' 오버워치 인비 참가 [1] nuri3241 16/12/06 3241
13347 [LOL] 롱주, '비디디' 곽보성-'플라이' 송용준 영입... '2미드 체제' 구축 [86] lenakim7928 16/12/06 7928
13346 [기타] IeSF, 핀란드 e스포츠 연맹이 자국 올림픽 위원회 승인 받았다고 발표 보도자료2251 16/12/06 2251
13344 [LOL] 삼성 갤럭시, ROX 대신해서 'IEM 시즌11 경기' 참가 [4] VKRKO3962 16/12/06 3962
13343 [하스스톤] 하스스톤 한일 이벤트 매치 안내 만진이5031 16/12/06 5031
13342 [하스스톤] Twitch배 HS 프리미어리그 와일드 결승전 및 3,4위전 안내 [1] 만진이3378 16/12/06 3378
13341 [LOL] OGN 플러스, '우리 혁 올스타 에스코트 대작전' 인터뷰 영상 공개 [1] 보도자료2926 16/12/06 2926
13340 [LOL] CJ 떠난 '매드라이프' 홍민기 "새로운 경험 필요" [2] VKRKO3627 16/12/06 3627
13339 [기타] 한국은 강했다! 피닉스 아르마다, 베인글로리 월드 챔피언십 우승 [1] 보도자료1962 16/12/06 1962
13338 [오버워치] ECCA, 2016 UCG 오버워치 한국 대표 선발전 참가 신청 시작 보도자료2977 16/12/06 2977
13337 [LOL] 콩두 몬스터, 장민철 감독 체제로 선수단 전원 재계약 [8] VKRKO4665 16/12/05 4665
13336 [LOL] 진에어 그린윙스 정글러 "Winged" 박태진, 상호협의하에 계약종료 [9] 호호아저씨4837 16/12/05 4837
13335 [LOL] kt 롤스터, '마타' 조세형 영입으로 LoL 팀 리빌딩 완료 [67] 보도자료9214 16/12/05 9214
13334 [기타] IEM 11: 경기 일정이 확정이 되었습니다. [1] nuri3669 16/12/05 3669
13333 [기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신규 애완동물 ‘말썽냥이’와 함께 따뜻한 연말을! [2] 보도자료3711 16/12/05 3711
13332 [LOL] 2016 LoL 올스타전, 인기 선수들 간의 흥미진진 대결 주목 [2] 보도자료3080 16/12/05 308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