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08/10/31 17:09:45
Name kogang2001
Subject ‘레인보우 토스’ 김성제, 1년여 만에 숙소 복귀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general&ctg=news&mod=read&office_id=236&article_id=0000008598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선수인데 잘된것 같군요...

앞으로는 더욱더 열심히 하시길...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핸드레이크
08/10/31 17:35
수정 아이콘
흠..이제 당장은 공군행이 힘드니...
꼬마산적
08/10/31 19:24
수정 아이콘
이제 아프리카 방송은 못보는군요
아쉽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고 ^^
08/10/31 19:42
수정 아이콘
아~ 아프리카 못봐서 아쉽지만

이제 TV에서 보면 되겠죠 ^^
낭만토스
08/10/31 20:41
수정 아이콘
알고보니 벙키는 김성제였다. 뭐 이런 것이었으면 재미있었을 텐데 -_-;; 농담입니다.
고등어3마리
08/11/01 12:56
수정 아이콘
낭만토스님// 호오~ 솔깃한데요. -_-+
08/11/12 20:10
수정 아이콘
김성제 선수의 리버컨트롤을 방송에서 다시 보고 싶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455 김가을 감독, “앞으로 본좌 라인은 ‘임이최마송’이 될 것” [18] 라르쿠10605 08/11/01 10605
3454 기욤패트리, "회사를 다니며 평범하게 살고 있다" [9] ICaRuStoTheSkY7221 08/11/01 7221
3453 '최종병기' 이영호, 5개월 연속 KeSPA 랭킹 1위 수성! [7] 핸드레이크5576 08/10/31 5576
3452 ‘레인보우 토스’ 김성제, 1년여 만에 숙소 복귀 [6] kogang20015709 08/10/31 5709
3451 [마이데일리]이지호 전 감독, WCG 스타 해설자로 복귀 [5] 이프위너4147 08/10/30 4147
3450 [포모스] 김준영, 친정팀 웅진스타즈로 복귀 [11] 버관위_스타워4403 08/10/29 4403
3449 [OSEN]SK텔레콤 '괴물' 최연성 코치, 현역 복귀 [11] 200804635981 08/10/28 5981
3448 wCG Bulgaria 조직원에 맞선 Insomnia 탄원 -WCG2008 우리동네안드3306 08/10/28 3306
3447 홍진호-차재욱, 공군 e스포츠병 합격… 11월 입대 [17] 와이숑10101 08/10/23 10101
3446 손바닥만 한 장치로 걸어다니면서 와우를 한다?? [6] llVioletll4922 08/10/22 4922
3445 스타리그 스폰서 변천사가 말하는 것 [9] happyend7292 08/10/19 7292
3444 [게임메카] 블리자드, 배틀넷 사용 위한 별도요금 없다 [24] 이프9218 08/10/15 9218
3443 [온게임넷] 홍진호, 게임 토크쇼 메인 MC로 발탁! [8] 이쥴레이5834 08/10/15 5834
3442 [포모스] STX 서지수, 여성 희망리더로 선정! [1] 22raptor5673 08/10/14 5673
3441 [OSEN] '뉴 배틀넷', e스포츠 판도 변화 부를까 [4] 200804636221 08/10/14 6221
3440 웅진스타즈, 거물 프로게이머 영입 ‘물색 중’-마재윤·박지수 등 유력 후보로 물망 [17] happyend6384 08/10/14 6384
3439 [포모스] [30문30답]일과 e스포츠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한 전용준 캐스터 [12] 슈슈4199 08/10/12 4199
3438 [마이데일리]SKT 김택용 "우승에 가까워지는 것을 느낀다" 이프위너4271 08/10/11 4271
3437 [마이데일리]'마우스 오브 조로' 일반인으로 돌아온 최인규 [11] Jay, Yang7068 08/10/09 7068
3436 [포모스] 입대한 전(前) 프로게이머 장육, "그 시절의 소중함 그 땐 몰랐죠" [16] The xian6734 08/10/08 6734
3435 [스포츠조선] 프로게이머 '과도한 세리머니 금지' 규정 신설 논란 [15] 라이디스6224 08/10/05 6224
3434 [마이데일리]SK텔레콤 김택용. "상대가 어떤 선수라도 100% 자신있다" [1] 이프위너4100 08/10/05 4100
3433 [포모스]황제 임요환, 출정식 시범경기서 저그 이윤열 완파 Jay, Yang4243 08/10/02 424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