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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09/17 15:51:53
Name ThisisZero
Link #1 http://esports.dailygame.co.kr/view.php?ud=2013091715261624803
Subject [스타2] 웅진 이재호-신재욱, 제2의 길 걷는다
http://esports.dailygame.co.kr/view.php?ud=2013091715261624803

이재호선수가 요리를 좋아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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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13/09/17 16:02
수정 아이콘
두 선수 다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베어문사과
13/09/17 16:05
수정 아이콘
기억속의 선수들이 하나둘씩 은퇴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아쉽네요. 부디 제2의 인생에서도 건승하는 모습 봤으면 좋겠습니다
시네라스
13/09/17 16:07
수정 아이콘
신재욱 선수는 정말 아쉽네요 김유진선수가 각성할때 같이 못치고 올라온게... 원이삭 선수 상대로 세레모니한게 생생한데
인간흑인대머리남캐
13/09/17 16:21
수정 아이콘
한 분야의 프로급에 까지 올랐던 열정과 성실함의 소유자인 만큼 무슨 일을 해도 잘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3/09/17 16:23
수정 아이콘
신재욱 선수는 정말 잘했던거 같은데 아쉽군요
Liberalist
13/09/17 16:24
수정 아이콘
이재호 선수는 빅파일MSL 때 4강에서 이제동 선수와 혈투를 벌였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정말 MSL 사상 손꼽히는 다전제 명승부였죠.
어쩌면 그때가 이재호 선수가 개인리그에서 우승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을지도 모르는데... 당시에 이재호 선수 테테전도 괜찮았고.
그 경기 이전까지는 솔직히 이재호 선수 별로 주목 안 했었는데, 그 경기 이후로 이재호 선수 보는 눈이 달라졌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까지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Colossus
13/09/17 16:27
수정 아이콘
그동안 수고했습니다. 무슨 일을 하건 잘되기를.
트릴비
13/09/17 16:55
수정 아이콘
아쉽네요 안그래도 웅진 걱정 많이 되는데...
두 선수 다 잘 해나가길 바랍니다
13/09/17 18:34
수정 아이콘
김명운은 은퇴 안 하나요. 이재호와 신재욱만 은퇴처리 된 것을 보면 김명운 선수의 행보도 궁금해지네요
삼겹돌이
13/09/17 21:54
수정 아이콘
김명운 선수는 프로리그 앞전 프로리그 후반기쯤부터 플레잉코치 아니었나요
아마 코치로 남아있을거같네요
13/09/18 09:13
수정 아이콘
김명운 선수가 플레잉코치라는 말은 처음듣는 것 같은데요. 그런기사 나온적도 없었구요.
공고리
13/09/18 00:09
수정 아이콘
요즘 은퇴소식이 많네요. ㅠㅠ
수고하셨습니다.
곰성병기
13/09/18 00:43
수정 아이콘
아프리카로 가나요
엄의아들김명운
13/09/18 04:31
수정 아이콘
에휴... 웅진 팬으로서 참 안타깝네요. 그래도 두 선수 다 앞으로의 길도 잘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김명운 선수는... 플레잉코치 됐었군요 ㅠㅠ 결국 우승하는거 못보고 이렇게 가네요...
스웨트
13/09/18 10:21
수정 아이콘
에휴..ㅠ 다들 은퇴하는군요..
이렇게 된거 재호는 재호녀랑 사귀어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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