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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2/18 14:14:44
Name 키스도사
Subject [스타2] KT 롤스터 스타2팀, 강도경 감독이 이끈다
http://esports.dailygame.co.kr/view.php?ud=2014021814014531836

이지훈 KT 롤스터 총 감독은 리그 오브 레전드 전담을 하게 되고 강도경 수석코치가 KT 롤스터 스타크래프트 2 감독직에 올랐다고 합니다.

강도경 감독하면 예전 CU@배틀넷에서 입담 선보일때가 기억에 남아있는데, 어느덧 한 팀의 감독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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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18 14:18
수정 아이콘
CU @ 배틀넷만 보면 강도경 감독이 방송인이 되고 김정민 해설이 코칭 스테프가 될 줄 알았는데 강도경 감독이 방송인 아닌 코칭스테프로 자리를 잡네요
패스트캐리어
14/02/18 14:20
수정 아이콘
이지훈감독이 스타2, LOL 양 팀을 모두 맡으면서도 양쪽 다 괜찮은 성적을 거뒀는데 이제 LOL에 집중하시나 보네요.
마빠이
14/02/18 14:22
수정 아이콘
롤마스터즈 개막으로 인해 이지훈 감독의 일이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언젠가 전담 감독이 생길거라 예상했는데 바로 분담하는군요.
현재 롤마스터즈는 코칭스텝의 중요성이 더 커졌는데 둘다 하다가는 둘다 놓칠수가 있어서 잘한 선택이라 보여집니다.
14/02/18 14:56
수정 아이콘
통신사라이벌전 감독끼리 도발이 더 치열해지겠군요
14/02/18 15:28
수정 아이콘
"안되면 이영호라도 준비시키겠다"고 농담조로 말씀하신 이지훈 감독님이 아예 그냥 LOL팀에 올인을 하시는군요.
꼭 SKT K를 꺾고야말겠다는 의지가 엿보입니다.
KT정도면 2등은 별 의미없죠.
1등을 한 번 찍길 바랍니다.
그래야 롤판이 더 재밌어 질것 같아서 말이죠.
제리드
14/02/18 15:43
수정 아이콘
강도경 대 최연성 크크크...
킨스타
14/02/18 17:03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14/02/18 18:46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꿈꾸는꿈
14/02/18 19:37
수정 아이콘
그 대진을 보니 왠지 흐믓해지는 이 기분은 대체 뭘까요?
세상의빛
14/02/19 18:00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14/02/18 19:59
수정 아이콘
피파 - 스1 - 스2 - 롤
14/02/18 20:25
수정 아이콘
속된말로 이빨털기는 이판에서 저그대마왕 강도경이 거의 갑인데 크크크크

스타판의 무리뉴 기대해봅니다 크크크..
삼성그룹
14/02/19 10:37
수정 아이콘
SK는 광고나 바꾸는게 낫지않아요(?)라는 도발이 나올수도 있겠네요..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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