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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12/15 15:40:50
Name 저퀴
Subject [스타2] 2015 GSL S1 Code S 진출자가 결정되었습니다.

2015 GSL S1 Code S
주최 : GOM eXP
장소 : 서울, 대한민국
일정 : 1월 8일 ~ 3월 15일
규모 : WCS 프리미어 (총 상금 ₩100,000,000 & 12,250점)

[Code S 진출자]

저그박령우 (SKT T1)
저그남윤석 (SKT T1)
저그이병렬 (Jin Air)
저그강민수 (삼성)
저그이승현 (StarTale)
저그이원표 (StarTale)
저그김민철 (TCM)
테란이신형 (SKT T1)
테란조중혁 (SKT T1)
테란전태양 (KT)
테란조성주 (Jin Air)
테란이정훈 (MVP)
테란최병현 (Prime)
테란김영일 (StarTale)
테란문성원 (Acer)
테란김민혁 (Axiom)
테란윤영서 (TL)
테란고병재 (Inv)
테란정명훈 (Dpix)
테란최지성 (무소속)
플토김준호 (CJ)
플토하재상 (Jin Air)
플토백동준 (삼성)
플토최용화 (MVP)
플토한재운 (MVP)
플토원이삭 (yoe FW)
플토강초원 (yoe FW)
플토안상원 (Dig)
플토정윤종 (Myi)
플토서성민 (Inv)
플토장민철 (무소속)
플토강현우 (무소속)


32강이 확정되었습니다. 스타리그와 다르게, Code S는 32강부터 적용되므로 32명의 선수 모두 상금과 점수가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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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15 15:42
수정 아이콘
외국 리그까지 감안해도 테사기시대지만, 국내리그 분위기는 테>프>저가 되는 분위기네요.
지구특공대
14/12/15 15:45
수정 아이콘
테란은 작년 초하고 분위기가 완전 정반대네요. 테암울에서 테사기로 가는느낌...
카페르나
14/12/15 15:52
수정 아이콘
남윤석 선수는 인벤 인터뷰를 보니 옷도 T1 옷을 입고 있고, 소속도 SKT 로 적혀있네요.
14/12/15 15:52
수정 아이콘
이번에 연습생으로 들어왔나 보네요.
리듬파워근성
14/12/15 15:57
수정 아이콘
반가운 이름들이 많네요
14/12/15 16:21
수정 아이콘
원이삭이 어윤수 이기고 올라왔다는데 어윤수는 탈락인가요? ㅠㅠ
14/12/15 16:27
수정 아이콘
네 어윤수선수는 양대 백수가 되었습니다....ㅠㅠ
미즈키 나나
14/12/15 18:48
수정 아이콘
헉.... 4연결이란 대 기록은 여기서 종료되는건가요... 최근 어윤수 선수의 경기력이 많이 내려왔던데.... 에고......
14/12/15 16:28
수정 아이콘
http://m.inven.co.kr/webzine/wznews.php?iskin=esports
진출 선수들의 인터뷰가 올라오고있네요. 참고해주세요~
하후돈
14/12/15 16:46
수정 아이콘
박수호 선수 탈락이 참으로 아쉽네요 ㅠㅠ 최종전에서 김민혁 선수만 잡았으면 종족 밸런스 5:6:5로 황밸이었을텐데.. 게다가 GSL 코드 S 13회 연속 진출기록이라는 대업도 이룰 수 있었을텐데..안타까운 결과입니다.
14/12/15 18:33
수정 아이콘
박수호 선수는 지난시즌까지 GSL 코드 S 13회 연속 진출 이었고 오늘 예선 통과 했으면 14회 연속 본선 진출 이었습니다.
14/12/15 19:05
수정 아이콘
맵이 저그에게 어느정도 할만하게 바뀐게 사실인데도 이런결과라는걸 보면 밸런스 조정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후돈
14/12/15 19:18
수정 아이콘
네? 맵이 저그에게 더 안좋게 바뀐거 아닌가요? 지난 시즌에는 기착지가 있었지만..지금은 모든 맵이 다 저그에게 안좋은것 같은데..ㅠㅠ 오늘 올라온 이병렬 선수 인터뷰 "맵도 안 좋고 밸런스도 안 맞는다. 하나라도 좋으면 괜찮은데 둘 다 나쁘다. 맵에 여명이 들어갔으면 좋겠다." 말 처럼 맵도 저그에게 좀 유리하게 바뀌고, 말씀하신 밸런스 조정도 (특히 감염충. 군숙이 고자된 상황에서 감염충 버프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 하루 속히 가해져야 된다고 봅니다.
14/12/15 19:19
수정 아이콘
아 제말은 시즌3의 맵중에서 저그가 할만한 맵이 선정됬다는 소리입니다...
카탈레냐 님버스 폭스트롯트 랩 이 3맵으로 예선을 치뤘으면 아마 올해시즌 GSL 테란 수와 비슷하지 않았을지..
Ataraxia1
14/12/15 17:05
수정 아이콘
아무리 그래도 작년테란이 안좋았던거 만큼 안좋은 종족은 없네요. 세상에 32강중 테란3명 이라니요. 게다가 1명은 시드니 코드a는 2명 뚫었던거죠.
14/12/15 19:02
수정 아이콘
작년아니고 올해..2014시즌1~2 GSL코드 S죠 아마 이기록은 스타크래프트 국내리그 사상 최초이자 최후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그 전에는 3명은 커녕 7명찍은적도 없어서..
작년은 테란 OP였죠.
14/12/15 22:21
수정 아이콘
시즌 기준으로는 작년이 맞죠
음 작년에 테란 OP니까 테란이 32강 3명은 꼴 좋다는 논리군요
14/12/15 22:32
수정 아이콘
하지도 않은 주장을 내세우는 허수아비 논리를 내세우시네요.
그리고 2014년 시즌 1 예선시작일이 올해 1월 8일이라 어딜봐도 작년시즌이라 우겨댈만한 요소도 없구요 이번 예선도 내년시즌으로 분류하는게 맞구요
14/12/15 22:37
수정 아이콘
그러면 테란 암울기라는 사실과 함께 사족인 작년 테란 OP라는 것은 왜 넣었나요?
벌점 2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4/12/15 22:41
수정 아이콘
올해 테란이 시즌1,2때 망했었던거랑 상관없이 작년(2013년)에 테란이 가장 잘나갔던건 사실입니다만 ? 아 상관있네요 결국 그덕에 너프먹어서 시즌3때는 토스에게 밀리다가 2014년에 확실히 망했으니까요
그리고 32강에 소수가 2시즌이나 지속되면 누구라도 불쌍하게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도 테란 상향을 찬성했었으니까요. 결국 시즌3때는 최강의 종족으로 돌아왔구요
벌점 2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4/12/15 22:51
수정 아이콘
삭제(벌점없음),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4/12/15 22:54
수정 아이콘
삭제(벌점없음),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4/12/15 22:56
수정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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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15 22:58
수정 아이콘
삭제(벌점없음),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4/12/15 23:06
수정 아이콘
삭제(벌점없음),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SeoulPolice
14/12/16 09:41
수정 아이콘
그때는 정말..크크 타종족 팬이지만 테란이 너무 불쌍..했죠. 그래도 조성주라는 탁월한 테란이 있어서 상위 라운드까지 쭉쭉치고나갔던것 같습니다. 당시에 조성주 정우용 선수가 잘나갔던것 같은 기억이 나네요. 나머지 한명이 .. 이신형선수는 아니었던것같은데.
14/12/15 18:37
수정 아이콘
솔직히 우승자는 몰라도 준우승자 시드는 줬어야.. 그것도 4연준인데..
14/12/15 19:36
수정 아이콘
김유진 어윤수 주성욱은 허망해서 잠도 안올거 같네요... 커리어 한참 떨어져도 양쪽예선 다 뚫은 선수도 몇몇 있는데 말이죠.
14/12/15 19:51
수정 아이콘
어윤수 주성욱은 각 PGR어워드 종족별 올해의 선수상 수상자들인데.. 좀 충격적인 결과긴 합니다
대조적으로 이신형은 양대리거네요
14/12/15 19:53
수정 아이콘
이정도까지 되면 저그팬들은 2012년 GSL 시즌2가 생각 안날수가 없죠...
하후돈
14/12/15 21:46
수정 아이콘
아 그 시절..16강 2저그(박성준, 임재덕이었나요?)그리고 뒤이은 8강 노저그 시절...생각해보면 시즌1도 박수호 선수가 우승해서 그렇지 8강 1저그로 그때역시도 저그의 암울기나 다름없었죠.
14/12/15 19:54
수정 아이콘
아무리 2015시즌으로 리뉴얼된다지만 직전 시즌 우승, 준우승자에게 시드를 안 주는건 좀 그렇네요...
SeoulPolice
14/12/15 21:05
수정 아이콘
솔직히 스타리그 저그 진출자 32명중 8명 (그나마 그 중 2명은 시드) GSL 32강 저그 진출자 32명중 7명이면 밸런스 문제 확실히 있는것 같습니다. 이런 통계자료가 있는데 저번에 어떤분은 상당히 반발하시더라구요.. 주종이 저그라고 하시던데 저그입장에서 어찌 이 상황이 황밸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스타리그만 32명중 8 명이면 이해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GSL 은 더 적은 7명.. 이건 저그팬으로써 진짜 암울하네요.
SeoulPolice
14/12/15 21:07
수정 아이콘
저저전을 가장 좋아하는 본인이지만, 이번만큼은 32강에서는 저저전을 안봤으면 하네요.. 에효.
14/12/15 21:21
수정 아이콘
와 정명훈 양대리그 진출!
축하합니다!
아름다운저그
14/12/15 23:15
수정 아이콘
playxp 올해의 선수 주성욱 선수와 pgr 올해의 선수 어윤수 선수가 양대 예선 문턱에서 좌절했습니다....
정말 알 수가 없는 스타크래프트2의 세계군요...
피즈더쿠
14/12/15 23:40
수정 아이콘
주성욱이 양대 백수....말도 안돼;;
사이버포뮬러 HQ
14/12/16 09:23
수정 아이콘
정명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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