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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8/22 19:49:57
Name Heretic
File #1 0000923560_001_20230810144801442.jpg (322.1 KB), Download : 27
출처 IDC
Subject [기타] 2023년 2분기 태블릿 판매량 순위




스마트폰도 판매량 감소추세인데 필수제품도 아닌 태블릿은 전부 판매량 대폭 감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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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덕선생
23/08/22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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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진짜 쓸데가 없습니다 크크

제가 그림 그리는 취미가 있는 것도 아니니. 그나마 유튜브 머신용으로 쓰는데 그거나마 너무 크다고 쳐박아두고 잘 안 쓰게 되더군요.
개인정보수정
23/08/22 19:54
수정 아이콘
공부나 필기 할거 아니면 아이패드 미니 정도 사이즈 태블릿 하나 있으면 진짜 편하긴함.
R.Oswalt
23/08/22 19:55
수정 아이콘
삼성 탭은 그래도 생태계 활성화하려고 하는 노력이 보이는데, 정작 구글이 손 놓고 있으니...
그나마 유튜브 커뮤니티 이제 태블릿에서도 보이긴 하더군요 크크
23/08/22 19:56
수정 아이콘
테블릿이 너무 애매해요 필기용 아니면
영상머신되는데
이럴거면 티비에 안드 셋톱 물려서 더크게 보죠
No.99 AaronJudge
23/08/22 19:56
수정 아이콘
확실히 전공책 넣어두고 다니면 신이긴 한데
방학에는

에우도시우스
23/08/22 19:58
수정 아이콘
레노버 p11 동영상머신으로 잘 쓰고 있습니다 크크
톰슨가젤연탄구이
23/08/2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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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옆 암에 달아서 자기전 영상머신
23/08/2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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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티비있어도 누워서 항상태블릿으로 봄..
20060828
23/08/22 20:08
수정 아이콘
기기 수명이 기니까 자주 안바꾸기도 하져
탑클라우드
23/08/22 20:09
수정 아이콘
되려 예상외로 UMPC 수요는 유의미하게 증가하는 듯 한데,
태블릿은 정체기를 넘어 감소기에 접어들었네요.
Valorant
23/08/2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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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량 감소가 이제 충분히 제품들 사양이 좋아져서 새 제품 나올때 마다 바꿀 이유가 줄어들었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작은대바구니만두
23/08/2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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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사람한테 대체 태블릿만의 용도가 뭐냐고 물어봐도 제대로 답 못한다는게 함정
전자책, 동영상 끗.
그러니 딱히 신제품 살 이유가 없죠
시무룩
23/08/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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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탭 사서 대학교 다닐때는 필기용으로 정말 잘 썼지만 졸업하고 나니까 쓸 일이 없더라구요 ㅠ
그나마 유튜브 보고 그랬다가 요즘에 티비 산 이후로는 거의 켜지를 않습니다...
게다가 성능이 많이 올라와서 2~3년 전에 산거 쭉 써도 별 불편한게 없으니 신제품을 살 이유가 없어요
정말 태블릿 하드하게 쓰는 사람이나 게임 하는 사람 아니면 최신 태블릿을 살 이유가 딱히...
블레싱
23/08/22 20:13
수정 아이콘
너무 비싼데 비해 용도가 너무 제한적이죠 중국산 패드 10만원대 정도로 사서 침대에서 유튜브 머신으로 쓰는거 최고입니다
왕립해군
23/08/22 20:20
수정 아이콘
액션 모바일 게임말고 SRPG나 시뮬레이션형 혹은 오토 중심 게임하나 하면 태블릿이 정말 쏠쏠하죠..
23/08/22 20:26
수정 아이콘
안드로이드 4:3 좀 내줘 ㅠㅠ
디쿠아스점안액
23/08/22 22:44
수정 아이콘
삼성에서 4:3 내 주면 아이패드 버릴 생각 있습니다 저도...
나혼자만레벨업
23/08/23 01:03
수정 아이콘
갤탭 8인치도 좀...ㅠ
불독맨션
23/08/22 20:28
수정 아이콘
노트 9야 우리 좀만 더 같이하자
23/08/22 20:29
수정 아이콘
전 게임용으로 안드태블릿 하나 지를까 싶더군요.
요새 중국제 후발주자들이 가성비가 미쳤다도르 지경이라;;;;
축구왕김탁구
23/08/22 20:43
수정 아이콘
폴더블 타입 폰들이 조금만 분발하면 태블릿은 아예 전자사전 루트를 타지 않을까 생각중이네요.
아케이드
23/08/22 20:52
수정 아이콘
폴더블 폰과 태블릿의 가격차이가 너무 나서...
HA클러스터
23/08/22 20:45
수정 아이콘
10년 넘게 세대 교체해가며 파이어HD쓰고 있는데 가격과 성능 모두 저에게는 최고의 태블릿입니다.
23/08/22 20:48
수정 아이콘
독서, 필기, 드로잉 등 엄청 활용도 높게 사용중인데.. 사실 기기들이 이미 상향평준화되서 새로운 기기를 살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습니다.
와일드튀르키예
23/08/22 20:52
수정 아이콘
콘텐츠를 소비하는 기기에서 생산하는 기기로 넘어가야하는데
그 장벽이 좀 높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그 영역을 개척한 애플이 대단하다고 봐요.
23/08/22 20:54
수정 아이콘
태블릿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6세대 쓰는데 불편함없이요. 최소 5년은 더쓸것같아요. 최고의 가성비 전자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베르톨트
23/08/22 21:06
수정 아이콘
Y700 넘 잘쓰고 있습니다.
23/08/22 22:15
수정 아이콘
출하량이랑 점유율이랑 어떻게 봐야하는걸까요?

출하량은 애플이 삼성의 2배급인데
점유율은 그정도 차이는 아니니...
23/08/23 01:44
수정 아이콘
(수정됨) 37.0/20.6 = 1.796
1050/580 = 1.810

숫자를 단순화하는 과정에서의 단수 차이 수준인 듯요
23/08/23 05:39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interconnect
23/08/22 22:28
수정 아이콘
요즘 중국제 태블릿들은 가격이 엄청 떨어졌더라구요.
삼성이 s9 가격이 말도 안된다 생각했었는데, 그냥 어차피 살 사람에게 최대 이윤을 뽑는다는 전략인듯요.
바람의바람
23/08/22 23:04
수정 아이콘
진짜 애매합니다 누워서 쓰기엔 별로고
거치해서 쓰기엔 컴이 있죠
즉 밖에서 쓸 일이 있어야 된다는건데 제 사용패턴에선 없더라구요

아 이번 여름에 dex머신으로 잘 썼습니다 더우니까
컴 키는것도 꺼려져서 패드로 모니터 연결해서 영상들 봤습니다
23/08/22 23:04
수정 아이콘
태블릿사용이 줄어든다기보다는 교체주기가 길어지는거죠.
갤탭 2년마다 바꿨었는네 7+이후로는 안바꿔도 될거 같더라구요.
와이프 에어3세대는 아직도 쓰고 있고요.
예전에는 베젤이나 무게, 두께 같은 것들이 확확 좋아졌지만 이제 대부분 살짝의 편의, 성능개선이죠.
아이폰14프로
23/08/23 00:47
수정 아이콘
아이패드 두번 쓰고 생각한건.. 아이폰으로 다 되니까 필요가 없더군여..
지니팅커벨여행
23/08/23 09:29
수정 아이콘
노트북 대용으로 쓰려고 했는데 너무 무거워요.
키보드 달고 다니니까 그램 노트북 무게랑 비슷한데 성능이나 사용성은 현저히 떨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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