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4/03/13 07:40:26
Name Myoi Mina
File #1 111.jpeg (204.1 KB), Download : 20
출처 펨코
Subject [유머] 한국에서 제일 더웠던 폭염.jpg (수정됨)


개인적으르는 94년 더위는 예년보다 좀 더 더웠네? 수준으로 넘어갔었던 반면...

2018년은 이미 2016년에 찾아왔던 폭염에 지레 겁먹고 17년에 에어컨을 설치했었음에도, 외근이나 밖에 외출했을때 그 끔찍한 더위를 맛봤던 터라..

2018년이 더 더웠던걸로....(94년보다 16년이 더 무서웠었습니다ㅠ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03/13 07:47
수정 아이콘
94땐 꼬꼬마라 기억이 희미하고
16땐 에어컨 없는 프로젝트룸에서 진짜 어우..
18땐 회사앞 자취방 출퇴근이라 평소엔 크게 못느끼다가 기억나는 두가지는 회사에어컨 냉각기 문제났는데 as 늦어져서 힘들었고
야외데이트 진짜 어우..
윤성호
24/03/13 07:51
수정 아이콘
18년땐 그냥 일다니느라 바빠서 폭염인줄도 몰랐네요
24/03/13 07:51
수정 아이콘
94가 레알인게
저땐 에어콘 보급률이 낮았음...
김연아
24/03/13 07:53
수정 아이콘
이게 레알이죠
우와왕
24/03/13 08:15
수정 아이콘
온가족이 집밖에 돗자리 펴놓고 잠자던…
회색사과
24/03/13 08:58
수정 아이콘
그래서 아 더운가보다 했죠 크크

여름방학 할머니댁에서 보냈는데 나가놀지 말라그러셔서 우울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움 그 뒤
24/03/13 11:03
수정 아이콘
저도 이 댓글달려고 했습니다.
살려야한다
24/03/13 07:53
수정 아이콘
전기세 아깝다고 에어컨 사지 말라던 부모님이 군말없이 에어컨을 받아들인 18년
닉네임을바꾸다
24/03/13 10:13
수정 아이콘
크크크 비슷하네요...
마카롱
24/03/13 07:58
수정 아이콘
18년도는 일한다고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주말도 없이 사무실에만 있었던 터라 더위인줄도 모르고 지냈습니다.
24/03/13 07:58
수정 아이콘
제가 94년에 한국 여름 지나 12월에 호주로 왔는데 호주도 역대 가장 더운 여름이 12월부터 시작이었.....
강희최고
24/03/13 08:00
수정 아이콘
17년에 아파트 입주해서 18년 에어컨 없이 버틴 나.....대단했었네요....크크크
김유라
24/03/13 08:03
수정 아이콘
18년도에 신입이라 바쁘게 여기저기 나돌아 다녔는데... 진짜 밖에 나가면 말도 안나왔죠 크크크

그런데 94년도가 훨씬 더 빡셌을거 같긴 합니다. 에어컨 보급도 제대로 안됐을 시기라...
24/03/13 08:04
수정 아이콘
(수정됨) 18년 폭염 에어컨 고장난 좋소에서 일했는데 와.. 가을까지 수리 안해주더군요. 그래서 더 기억에 남았습니다

94년은 온가족이 고수부지에 돗자리펴고 잤는데 어린 나이라 그런지 재밌었네요. 아마 살면서 가장 많은 사람들과 수면을 취한게 아닌가..크크크
개가좋아요
24/03/13 08:12
수정 아이콘
올여름이 오기전에 이런글이 올라오는게 불안한데
24/03/13 08:15
수정 아이콘
94년에 조금만 움직여도 땀에 옷이 다 젖었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에어컨도 없어!!
24/03/13 08:17
수정 아이콘
94때 중딩이었는데 선풍기도 제대로 안돌아가는 찜통 교실에서 쉬는 시간마다 수돗가 달려가서 등목했던 기억이...
aDayInTheLife
24/03/13 08:19
수정 아이콘
94는 경험이 없긴 한데…
18은 군대였는데 덥긴 한데 엄청 덥다는 별로 못느끼긴 했..
24/03/13 08:20
수정 아이콘
둘다겪은 체감상 94년이 더쎘죠
그땐 경제상황상 2018년에 비해 에어컨보급도 낮았고요
CapitalismHO
24/03/13 08:29
수정 아이콘
평생 집에 에어콘이 없었는데, 18년에 결국 샀습니다.
끔찍하게 더웠죠...
김삼관
24/03/13 08:30
수정 아이콘
2018년에 냉모밀 먹는 낙으로 살았던 것 같네요 진짜 더웠는데
거믄별
24/03/13 08:31
수정 아이콘
94년은 교실에 학생이 50여명이 넘는데 선풍기 4대로 버텼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학교가 재밌어서 더위에 대한 기억보다는 재밌게 놀았던 기억이 더 강렬합니다.

18년은 16년을 겪고 뒤늦게 에어컨를 구입했는데 주문이 밀려서 설치 대기까지 2달이라는 소식을 듣고 좌절했다가 운좋게 2주후 5월말에 설치되서 그 더위를 넘겼네요.
14년째도피중
24/03/13 08:39
수정 아이콘
18이 덥기는 더 더웠던 것 같은데
94는 환경이 정말... 선풍기조차 제대로 쬐기 어려운 환경이었어서... 심지어 저희는 저 때 단수까지 됐었거든요. 애들이 화장실 물 마시다 설사 나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지하생활자
24/03/13 08:41
수정 아이콘
두바이에 한여름에다녀왔더니
더위에대한 내성이생겼습니다
스파이도그
24/03/13 08:44
수정 아이콘
94년 에어컨도 없던떄라

길거리에 돗자리 피고 자던 그시절...
24/03/13 08:48
수정 아이콘
94년도엔 지하철에도 에어컨이 없었을 시절 같은데…
24/03/13 08:53
수정 아이콘
제 기억으로 3,4호선에는 에어컨이 있었고 1,2호선에는 일부 에어컨 일부는 천장에 달린 선풍기 이랬던걸로 기억합니다
24/03/13 08:52
수정 아이콘
전 94땐 애기여서 기억안나고(다만 부모님이 그때 에어컨을 못참고 질럿다라고 하신 크크) 18은 레전드인게 주말오프에도 밖에안나가고 당직실에 있었어요 그냥...너무더워서
애기찌와
24/03/13 08:55
수정 아이콘
18년에 아스콘 업체 다녔는데 국무총리령으로 모든 공사 2주인가 중지 공문 내려오고 아주 난리도 아니었어요. 진짜 덥기도 너무 덥고..
Far Niente
24/03/13 08:55
수정 아이콘
출퇴근길에 햇볕 보는 구간이 3분 정도밖에 안 되는데 땀으로 샤워할 정도에 점심먹으러 나가기도 싫어서 사무실에서 잤던 기억이..
24/03/13 09:08
수정 아이콘
94와 18이 압도적인 건 맞지만 제 체감으로는 작년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아마 올해도 그에 못지 않고 내년도 내후년도 그렇지 않을지...
24/03/13 09:08
수정 아이콘
2018은 출퇴근이 편해서 더운줄 몰랐었네요
2년전부터 캠핑을 시작해서 저에겐 작년 더위가 엄청났습니다.
90년대 어릴때 진짜 더워서 고생했던적이 아직도 기억나는데 그게 94년인가보네요
며칠입니다.
24/03/13 09:12
수정 아이콘
94년 여름을 겪고 어머니가 95년에 에어컨 구입!
구마라습
24/03/13 09:22
수정 아이콘
94년에 대학교 입학해서 빨빨거리고 돌아다녀서 더운줄도 몰랐습니다.
24/03/13 09:26
수정 아이콘
2018 년 진짜 7,8월 내내 더웠던 기억이..
가장 추웠던 해가 언제인지 궁금하네요.
모찌피치모찌피치
24/03/13 09:26
수정 아이콘
분명 18년에 울산에서 일하고 있었을 땐데 왜 기억이 없을까요 항상 더워서 그런가
24/03/13 09:50
수정 아이콘
2018년 여름에 다녔던 헬스장에 한낮에도 에어컨을 가동안하더군요. 우연히 PT회원들 주로 이용하는 시간에 가니 에어컨 틀어주는걸 보고 욕나왔음. 기간 끝나는 날을 손꼽아 기다렸죠.
김승남
24/03/13 09:51
수정 아이콘
94는 아직도 기억나지만 18은 그때 그랬었나? 이런 느낌이네요..
알카즈네
24/03/13 09:59
수정 아이콘
18년 가을이 아파트 입주라 여름은 대충 에어컨 없이 지냈는데 끔찍했습니다.
밤에 잠을 못 자서 매일 에어컨 바람 쐬러 한 시간 씩 주행하고 들어와 잤어요.
estrolls
24/03/13 10:01
수정 아이콘
94년이면
20살 대학새내기였던 시절인데 이상하게 그렇게 더웠었나 하는 의문이 들었다가
생각해보니 한창 20살이라고 음주가무에 심취해서 기억이 왜곡됐나 싶었습니다.크크크크크
몽키매직
24/03/13 10:01
수정 아이콘
94년도 길거리에서 자던 사람들 기억 나네요...
부대찌개
24/03/13 10:05
수정 아이콘
94년에 초딩6학년이었는데 별로 더웠던 기억은 없네요..

18년에 덥긴 했는데 좀 지나니 적응되던데요
forangel
24/03/13 10:09
수정 아이콘
94년 여름 얼마나 더웠으면 남자들이 핫팬츠에 가까운 바지를 입고 다녔죠. 저도 입었던..
서린언니
24/03/13 10:11
수정 아이콘
(수정됨) 94년 학교 독서실에 에어컨이 있었는데 학생들이 정말 많았죠... 방학때인데 크크
에베레스트
24/03/13 10:16
수정 아이콘
전 넘사 94네요.
여름방학때도 학교 나가던 시절이었는데 50명 넘는 사내놈들로 가득찬 교실에 천장 선풍기 딸랑 2대가 전부였습니다.
거기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수업듣고 자습하고 그랬으니... 선생들 짜증도 장난 아니었습니다.
집에도 에어컨 없었고 유일하게 독서실에만 있어서 정말 기쁜 맘으로 독서실 다녔네요.
18년은 밖에는 잘 안돌아다니고 실내는 다 에어컨이 있어서 다른 때랑 그렇게 많은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24/03/13 10:46
수정 아이콘
94년 솔직히 어려서 버틴거라고 생각합니다. 밤마다 옥상에 돗자리 펴놓고 잤던 기억이... 그래도 더워 죽는줄...
약설가
24/03/13 10:57
수정 아이콘
1994년은 덥기는 많이 더웠는데 에어컨이 없던 시절이라서 오히려 그러려니 했던 느낌입니다.
반면 2018년은 에어컨으로 나약해진 자신을 느낄 수 있었던 끔찍한 여름이었습니다.
그리움 그 뒤
24/03/13 11:05
수정 아이콘
저는
94년이 1등.(에어컨 보급률이 너무 낮음)
2016년이 2등.(선풍기로 버티던 관사에서 너무 더워서 못참고 에어컨 구매)
2018년이 3등.(에어컨 있으니 그나마 살만함.)
Yi_JiHwan
24/03/13 11:31
수정 아이콘
2018년 여름이 아직도 기억나는건 낙성대역에서 단 8분을 걸었는데도 하늘색 여름용 면바지가 흠뻑 젖어버린 날이 있었습니다.
이혜리
24/03/13 11:38
수정 아이콘
저는 2023년이 가장 더웠습니다,

6월 중순에 에어컨이 고장이 났습니다.
대략 1주일 넘게 에어컨 없이 지내는데, 진짜 집 멍멍이들과 지옥도가 따로 없었어요,
애들 죽을까봐 출근도 못하고 재택하면서 계속 물뿌려주고 선풍기로 쐬어주고 집안 습도는 미친듯이 올라가고..
24/03/13 12:05
수정 아이콘
94년은 잠을 잘 수가 없었네요
그럴수도있어
24/03/13 12:39
수정 아이콘
1994년은 잘려고 누웠는데 베게에 땀이 흥건해서 다음날 머리를 엄청 짧께 깍은 기억이 있어요.
2018년은 건널목에 서있는데 허벅지에서 땀이 줄줄 흐르던 느낌을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
2018년이 전 더 더웠던것 같아요.
24/03/13 13:48
수정 아이콘
2018년도요. 난생 처음 햇볕이 따갑다가 아니고 햇볕이 아프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드아아
24/03/13 15:07
수정 아이콘
94년때는 젊어서 크게 덥다고 못느끼고 넘어갔는데 18년은 숨쉴때 숨이 턱 막히더군요
LCK제발우승해
24/03/13 15:13
수정 아이콘
94년 때는 안태어났고
18년 때는 유럽으로 한 달 여행가서 더운 줄 몰랐네요 크크크
착한아이
24/03/13 18:32
수정 아이콘
18년 여름 한복판에 애기 낳아서 여름 전후로 에어컨 팡팡 틀고 사느라(애기한테 온도 맞춰서) 밖이 더운 줄 전혀 몰랐어요...
sling shot
24/03/13 21:05
수정 아이콘
더위에 관련된, 아니 에어컨에 관련된 기억입니다
2001년으로 기억합니다. 저는 에어컨 제조업체 본사에 근무했었습니다
담당업무중 하나가 서비스 및 품질 관련 업무라 여름이면 찾아오는 에어컨 A/S 대응 차질에 골치가 아플 때였죠
본사 업무중 하나가 사장에게 다이렉트로 전화오는 고객 클레임 대응 입니다. (대부분 비서분들이 커트합니다)
비서분이 저한테 전화 연결하시는 경우는 대부분 진상(?) 이신 분들이라 연락이 오면 꽤 긴장하게 됩니다
에어컨 A/S 신청을 했는데 신청이 밀려 있어 당일 처리가 어렵고 다음날 가능하다는 A/S 센터의 대답에 사정사정하다
사장실로 연락하셨다는 고객분은 목소리로는 젊은 나이의 여성분이였습니다.

고객 : (울먹) 꼭 오늘 저녁 전에 수리해 주세요
Shot : 정말 죄송한데 저희도 여력이 부족하여 오늘 처리가 어렵습니다. 내일 오전중으로 꼭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고객 : (울먹울먹) 어제 저희 남편이 퇴근후 집에 와서 에어컨 안 나온다고 때렸어요, 오늘도 가동 안돼면 정 흑흑...(오열)
Shot : .....
고객 : 오열 -> 흐크흐크 -> 울먹
Shot : 예 최대한 오늘안에 처리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주소등 인적사항 확인)

본사 끗발, 인맥 활용하여 간신히 당일 처리 완료 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저는 페미니스트가 되었습니다. (전 남자입니다)
냥냥이
24/03/14 18:32
수정 아이콘
94년도가 뭐냐면 김일성이 죽은 해입니다. 더위때문에 죽었다는 소문이 파다했던...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96765 [유머] 미 해병대 신병훈련소에서 온 편지 [3] 우주전쟁6023 24/03/13 6023
496764 [유머] 8년 전 오늘 [18] 인간흑인대머리남캐7834 24/03/13 7834
496763 [기타]  당근마켓 영구정지된 인간 [35] 서귀포스포츠클럽9536 24/03/13 9536
496762 [유머] 차주분이 20대는 아닌거같아..... [22] EnergyFlow9845 24/03/13 9845
496760 [유머] 구미 중소 2년다니면서 들은 명대사들 [56] Myoi Mina 13663 24/03/13 13663
496759 [유머] 한국에서 제일 더웠던 폭염.jpg [58] Myoi Mina 10877 24/03/13 10877
496758 [연예인] 일본 호스트 롤랜드의 모닝루틴 업데이트 [13] 김삼관8439 24/03/13 8439
496757 [유머] 자료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구멍을 뚫고 폐기된 기업용 SSD [8] lemma10196 24/03/13 10196
496756 [서브컬쳐] 웹소설 작가의 건전한 AI 사용법.feedback [20] 이호철7845 24/03/13 7845
496755 [기타] '재무장' 선언한 독일, 의무복무 재도입 논의 [26] 주말11158 24/03/13 11158
496754 [유머] 감옥에 갇힌 주성치 .mp4 [9] Myoi Mina 9251 24/03/12 9251
496753 [기타] 교통체증 일으키는 경찰차.ytb [10] VictoryFood10672 24/03/12 10672
496752 [기타] 아이슬란드 200만년 된 협곡 클라스 [19] Myoi Mina 10388 24/03/12 10388
496751 [기타] 최초로 충주시 로고 없는 충주시 유튜브 [4] VictoryFood10016 24/03/12 10016
496750 [기타] 리사수: 엔비디아를 존중하지만 우리도 자신있다. [33] Heretic9392 24/03/12 9392
496749 [유머] 스필버그 정도면 올타임 10위 안에 들 수 있나요.jpg [138] 北海道13307 24/03/12 13307
496748 [방송] 뉴진스 닮았다는 일본 중식당 사장님의 이상형.jpg [34] insane12273 24/03/12 12273
496747 [유머] 일본 만화가 GOAT 논쟁 [83] 프로불편러11269 24/03/12 11269
496746 [게임] 승룡권 [14] STEAM6991 24/03/12 6991
496745 [기타] 한국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음식들 [38] 아롱이다롱이10165 24/03/12 10165
496744 [기타] '빅쇼트' 마이클 버리 지난 3년간 수익률 [33] 보리야밥먹자10324 24/03/12 10324
496743 [유머] 롯데월드 역사상 처음 있는 일 [26] Leeka10829 24/03/12 10829
496742 [유머] 군대에서 직속선임 선택하기 밸런스 게임.jpg [27] 北海道7098 24/03/12 709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