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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3/18 21:15:56
Name 北海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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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insight.co.kr/news/428646
Subject [유머] 결혼식 축의금 5만원 내는 친구에게 식권 주나요.jpg (수정됨)




웬만하면 챙겨주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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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
24/03/18 21:17
수정 아이콘
이걸 안준다고요?
친구한테 줄까말까 고민하는거 자체가 본인이 친구로 생각안하고 있는거 아닌가..
푸른잔향
24/03/18 21:17
수정 아이콘
친한 친구인데 줘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도 아직 한국에서는 정이 꽤나 남아있죠
24/03/18 21:17
수정 아이콘
저렇게 얘기하면
5만원 안 받아도 밥 사주는 셈 칠 수 있죠
...And justice
24/03/18 21:18
수정 아이콘
친구가 뭔지 모르는 사람인가?
24/03/18 21:18
수정 아이콘
진짜 친구네
MissNothing
24/03/18 21:18
수정 아이콘
저렇게 얘기하는데 안주는건 좀...
강나라
24/03/18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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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아니어도 5만원 냈으면 식권은 줘야죠.
아엠포유
24/03/18 21:20
수정 아이콘
랄부 친구면 저는 안 받아도 됩니다
그냥 친구도 아니니 사정 모를 일 없고 그런 상황에서도 와준 게 고맙죠
24/03/18 22:02
수정 아이콘
이거죠 크
24/03/18 22:54
수정 아이콘
저도요. 설령 그간 연락이 뜸해서 사정을 모르더라도 축의금 못 낼 정도라고 하면 밥이라도 대접하고 싶을 것 같아요.
의문의남자
24/03/18 21:20
수정 아이콘
요즘 결혼식 한명 식대얼만가욤
24/03/18 21:23
수정 아이콘
5만원 안팎 할겁니다.
24/03/18 22:43
수정 아이콘
제일 최근에 한 후배가 53500원이었습니다
티파니
24/03/19 09:44
수정 아이콘
제가 5월에 하는데 그나마 일요일이라 73000원입니다.
토요일은 더 비쌈...
성야무인
24/03/18 21:20
수정 아이콘
세상 각박하네요.

사정어려워서 축의금 못내도 밥은 줍니다.

그게 친구 아닌가요?
Lahmpard
24/03/18 21:20
수정 아이콘
친한 친구 결혼식에 5만원 내는 사람보다

5만원 냈따고 식권 안주는 사람이 사회에서 더 욕먹죠
Fred again
24/03/18 21:21
수정 아이콘
저걸 고민한다는거 자체가 인성이 좀.. 많이.. 그..
몰라몰라
24/03/18 21:21
수정 아이콘
초대하지도 않았는데 왔으면 모를까 본인이 청첩장 준 사람이 맞다면 얼마를 내든 대접은 해야죠. 물론 나중에 좀스럽다 욕하는 건 본인 선택이겠지민요.
이혜리
24/03/18 21:22
수정 아이콘
여러분 당사자 결혼이 아니라, 당사자의 가족 결혼식입니다.
더더욱 안 줄 이유가 없고, 5만원 넣어두고 일루와서 식사 하고 가라고 하는 게 일반적인거죠오.
라떼는말아야
24/03/18 21:22
수정 아이콘
와주는것 만으로도 고맙지 않나요.
그리고 만약 돈으로만 따질거면, 왔다갔다 교통비+참석시간+축의금까지 다 따져야죠.
복타르
24/03/18 21:22
수정 아이콘
자기 결혼도 아니고, 자기 '가족' 결혼식에 온건데
축의금이 없더라도 진심으로 고마워하면서 식권을 줘야 하는거 아닌가...
아이유가아이유
24/03/18 21:22
수정 아이콘
이게 정 이 문제 인가요 사정이 안 좋아서 5만원 내는 친구 생각도,,
블리츠크랭크
24/03/18 21:23
수정 아이콘
다들 먹고 살기 힘드니까 그렇겠습니다만, 그깟 몇 만원으로 따져야하나 싶습니다
나는솔로
24/03/18 21:23
수정 아이콘
지들 결혼하면서 왜 남겨먹을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왓두유민
24/03/18 21:23
수정 아이콘
전 축의금 안내도 줍니다
그거 얼마 한다고 손님 대접을 박하게 하면 안 되죠
장정의
24/03/18 21:24
수정 아이콘
쉬는날 남의 귀한 시간은 왜 고려하지 못하는건지 바보네
마스터충달
24/03/18 21:27
수정 아이콘
친구가 아니어도 밥은 줍니다. 그게 잔치예요;;;
20060828
24/03/18 21:34
수정 아이콘
어떤 사람은 자금회수 기회라고 생각하죠
마니에르
24/03/18 23:14
수정 아이콘
저도 이 말 쓰려고 했는데...
파르셀
24/03/18 21:34
수정 아이콘
축제를 돈으로만 생각하는 사람이 주위에 있으면 조용히 손절하고 소문냅니다
설레발
24/03/18 21:34
수정 아이콘
진심으로 되묻고 싶은데.. '그럼 안 줄거야?' 라고
Hellbourne
24/03/18 21:34
수정 아이콘
주고 안주고는 아예 고려 대상이 아니고... 축의금을 얼마 냈든간에 식권 몇장 필요한지 물어보고 필요한 만큼 주고 그랬던것 같은데
요즘 세상은 각박하군요 ㅠㅠ
made.of.more
24/03/18 21:36
수정 아이콘
수금 수금 하다보니 이젠 무슨 목적으로 하는 행사인지를 망각을 넘어서 자기 마음대로 다시 쓰는 수준이죠
김경호
24/03/18 21:36
수정 아이콘
확실히 이제 정 많은 한국 한국인이라는 것도 예전 얘기네요 먹고 살기 힘드니 그럴 수도 있다야 보지만.. 정말 친한 친구라면 그냥 줄텐데
24/03/18 21:37
수정 아이콘
이걸 진짜 안 줄수가 있나요?
아니 안먹고 간다고 해도
보통의 사람들이라면 99프로는 정색하고
식권 주면서 식 끝나고 인사돌때 확인할거라고 할것 같은데

안줄수 있는 사람이 궁금하네요
질소반과자반
24/03/18 21:40
수정 아이콘
5만원이 뭐라고..
HA클러스터
24/03/18 21:40
수정 아이콘
도대체 친구라는 단어의 뜻을 뭐라고 생각하는 거지?
24/03/18 21:44
수정 아이콘
잔치랍시고 초대를 하지 말던가
24/03/18 21:45
수정 아이콘
안주면 어쩔건데? 라고 묻고 싶네요
24/03/18 21:45
수정 아이콘
저희 아버지 장례식에 형편 어려운 친구가 멀리서 반차까지 써가면서 급하게 와서 10만원 조의 했더군요. 교통비로 20만원 쥐어서 보냈습니다.
파르셀
24/03/18 21:57
수정 아이콘
이게 당연한건데 참...
24/03/19 07:35
수정 아이콘
친구한테 눈문나게 고마우셨을거같아요...
페로몬아돌
24/03/18 21:49
수정 아이콘
온 사람 교통비 시간은 조상님이 내어주나 크크크
파르셀
24/03/18 21:57
수정 아이콘
제가 돈돈 거리는 사람을 싫어하는 이유죠

돈돈 거리면서 남이 시간 내고 교통비 써서 오는거 계산안함
24/03/18 21:50
수정 아이콘
쇼윈도 프렌드
전 친구가 몇 없어서 와주기만 해도 어우 너무 고마울것같은데..
츠라빈스카야
24/03/18 21:53
수정 아이콘
축의금 준 당사자가 염치없다고 밥 안먹겠다고 해도 일단은 고맙다 밥먹고 가라 하면서 식권은 줘야죠. 어차피 내가 배포한 식권 수만큼 식대가 나오는 게 아니라 결국 식당에 접수된 만큼 식대가 나올텐데(최소수량 넘긴다는 가정 하에)..
14년째도피중
24/03/18 21:55
수정 아이콘
이런 고민 하는 사이면 친구가 아니구만. 친구인데 고민하는게 사실이라면 절교해야죠.
그게 그 친구에게도 좋은 일일듯.
고라니
24/03/18 21:55
수정 아이콘
염치가 없어서 못먹겠다고 했으면 더더욱 줍니다. 그게 염치가 있는거거든요.
사실 그사람 시간내서 와준것만도 고맙죠.
24/03/18 21:58
수정 아이콘
와준것만으로도 감사하구만 어휴 한심한 인생아...
무딜링호흡머신
24/03/18 22:01
수정 아이콘
솔직히 500원 냈으면 인정

물론 특수한 경우로 액수는 안중요하고 오기만 해도 고마운 경우 있죠.

500원은 차라리 안냈으면 안냈지 놀리는 거라 봐서
24/03/18 22:05
수정 아이콘
취준생때 3만원냈었는데
신혼여행 갔다 와서 와줘서 고맙다고 선물 사준 친구가 있었는데;
24/03/18 22:19
수정 아이콘
넌 날 고작 그런 인간으로 생각하니? 하면서 화낼거같은데요
24/03/18 22:23
수정 아이콘
이런게 논쟁거리 된다는게 참... 한국 사회 미쳐가네요. 이러면서 외국인들 오면 한국의 정 이딴소리나 하고.
Alcohol bear
24/03/18 22:25
수정 아이콘
병신같은 거죠
방구차야
24/03/18 22:30
수정 아이콘
결혼식날 자취하는 친구들 우르르 몰려 왔는데 다들 추리닝에 반팔차림... 이넘들아 아직도 함께 자리해줘서 고맙다
호떡집
24/03/18 22:36
수정 아이콘
스웨덴 사람인가?
군령술사
24/03/18 22:45
수정 아이콘
???: 혼인에 재물을 논함은 오랑캐의 도이다.

생활의 참견 김양수 만화가의 결혼식에 노브레인 멤버가 왔던 에피소드가 생각나네요. (진심이 느껴지는 17,000원 ㅠㅠ)
https://www.dogdrip.net/408121338
Janzisuka
24/03/18 22:45
수정 아이콘
결혼식을 장사로 생각하는 사람인가...
와주면 고마운거지;;
(여자)아이들
24/03/18 22:46
수정 아이콘
글쓴놈.. 뭐지.. 어그로인가.
Lich_King
24/03/18 22:51
수정 아이콘
축의금을 안내는것도 아니고 ;;
삼성시스템에어컨
24/03/18 22:54
수정 아이콘
스웨덴도 이건 밥줌
헉 스웨덴은 밥 안준대요
메존일각
24/03/18 22:57
수정 아이콘
글쓴이 안 보고 눌렀다가 누르고 보니 역시나...;;
24/03/18 22:57
수정 아이콘
설령 축의금을 한 푼도 안 내더라도 귀한 시간 내서 와 준 사람이면 융숭하게 대접하는 게 기본이지요.
잡식토끼
24/03/18 23:01
수정 아이콘
요세는 잔칫집이란 뜻이 예전과 다른 거 같아 좀 서글프네요.
더치커피
24/03/18 23:05
수정 아이콘
이게 논란거리 씩이나 되나요? ;;;
마그네틱코디놀이
24/03/18 23:06
수정 아이콘
애초에 글이 조작인게, 식권은 달라고 하면 몇장이든 주죠.
심지어 봉투가 빈 봉투여도 모르죠. 바로 확인 하는건 아니니.
사나없이사나마나
24/03/18 23:10
수정 아이콘
제가 교생실습할 때 담당선생님이 마침 결혼해서 참석했는데 안 낼 수는 없다고 생각해서 1만원 냈던 기억이 나네요. 그게 당시 전재산의 1/4이었던...
이웃집개발자
24/03/18 23:11
수정 아이콘
아니 뭐 그래서 그럼 주지마요 라고 덧글달리면 안줄건가
대장햄토리
24/03/18 23:15
수정 아이콘
한국에서 결혼식 -> 잔치? 아니죠..
하객에게 내 식장 비용의 부담을 전가하는 행사라 크크
전 친구들 결혼식가면 축의금 엥간치 다 냈는데 딱히 다시 받을 생각도 없고
나중에 제가 결혼할때 친구들 초대하면 축하받고 싶은 친구들만 불러서
돈 안내도 상관없다고 걍 놀러오라고 할라고요 크크크
Sousky Seagal
24/03/18 23:19
수정 아이콘
이런 글은 좀 안봤으면 합니다
24/03/18 23:36
수정 아이콘
세상이 각박해지는건지, 다른 세상이 왔는데 내가 이상한건지, 이런 글 이 한번씩 올라온다는거 자체가 이상합니다.
좋은일 축하하러 왔던지, 안좋은일 위로하러 오는 사람한테 밥값 손익 계산하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가요.
설사 봉투를 아예 안냈다한들, 자기 시간써서 오는 고마운 사람한테 저런 생각 가진다는거 자체가 노답 마인드 아닌가요.
24/03/18 23:45
수정 아이콘
친구한테 청첩장 받으면서 생각 많이나긴 했습니다.
24/03/19 00:15
수정 아이콘
경조사문화 제발 없어졌으면...
카마인
24/03/19 00:51
수정 아이콘
호텔에서 비싼 식대로 결혼한 게 잘못! 에잇!!
Primavera
24/03/19 00:54
수정 아이콘
결혼식 친구 알바 쓰려면 얼마들더라..?
자가타이칸
24/03/19 01:02
수정 아이콘
축의금으로 1만원을 했더라도 식권은 줘야죠... 말은 나중에 하던 안하던..
일면식
24/03/19 01:47
수정 아이콘
시간 내서 와준것만으로도 이미 식대비용 커버하고도 남는거죠.
앗잇엣훙
24/03/19 01:57
수정 아이콘
돈벌라고 결혼하나??
꿈꾸는사나이
24/03/19 05:32
수정 아이콘
어차피 결혼식 비용은
참석 못하고 쏴주는 분들 축의로 차고 넘칩니다

직접 와주는 분들은 사실 돈 안내고 식사하셔도 고마울 것 같아요.
저도 직접 온 분들이 고마웠구요ㅡ
붕어싸만코
24/03/19 07:14
수정 아이콘
액수가 중하기도 하겠지만..
직접 축하해주러 번거로움 감수하고 온 분들은 잘 대접해야한다고 배웠습니다.
24/03/19 07:34
수정 아이콘
이걸 안주나요? 어차피 보증인원때매 나가는 돈은 또이또이할텐데
시린비
24/03/19 08:02
수정 아이콘
대부분은 주죠 어차피 축의금 내는거랑 확인해서 식권 나눠주지도 않는데 보통
유념유상
24/03/19 08:14
수정 아이콘
농담으로 수금수금 한다고 진자 수금으로 생각하나..
멀리서 오면 오히려 차비도 주고, 친구들 여럿오면 같이 뒤풀이 해라고 술값 줬는데..
24/03/19 08:28
수정 아이콘
글쓴이는 이딴 말도 안돼는 논란만 어디서 퍼오는지
o o (175.223)
24/03/19 08:48
수정 아이콘
그 정도로 쪼들리는 살림이면 알아서 저렴한 데서 결혼을 하든가
김카리
24/03/19 09:01
수정 아이콘
13년 결혼식에 학교 후배들 많이 왔었는데 2만원 3만원 4만원 등등 많았었는데 와줘서 고맙던데요.(당시 식대가 48400원 이어서 5만원 내고 먹으면 1600원 남는..) 식권이야 동기 녀석이 뭉탱이로 가져갔으니 알아서 나눠 먹었을 것 같고... 돈벌려고 결혼식하는게 아니니까요.
24/03/19 09:06
수정 아이콘
결혼을 남겨먹으려고 하는거라면야 안주겠지만
축하해주러온사람한테 그렇게 해야되나
24/03/19 09:20
수정 아이콘
이러니까 출산율이 떨어지는 겁니다.
돈미세할거면 호텔에서 하던가.
돈 아까우면 그냥 스몰웨딩하던가
본전뽑으려고 결혼하는문화 자체가 이젠 좀 사라져야하는 타이밍이 온거 같습니다.
철판닭갈비
24/03/19 09:53
수정 아이콘
참 서글픈 고민이네요...
수타군
24/03/19 10:01
수정 아이콘
일단 결혼식장까지 오면 다 주는게 맞지요.
와주는것만 해도 얼마나 고마운건데..
돔페리뇽
24/03/19 10:21
수정 아이콘
참 인생 찌질하게 사네요
안군시대
24/03/19 10:27
수정 아이콘
결혼식이 아니라 입장료 받는 쇼케이스였나?
뭔가 입맛이 엄청 쓴 글이네요..
24/03/19 10:30
수정 아이콘
형편이 진짜 어려운걸 아는 사이면 그냥 주죠.
밥 가지고 사람 서럽게 하는거 아닙니다....
24/03/19 10:33
수정 아이콘
결혼식 당일에 신랑이 축의금 확인할 시간이 어딨나요?
걍 개주작글인데 세상 인심이 각박해지니 저런 글로 어그로 끄는거죠.
미숙한 S씨
24/03/19 10:41
수정 아이콘
그쵸. 신랑이 당일에 축의금 일일이 확인하고 식권 줄지 말지 고민한다? 무슨 개소리를... 그냥 흔한 쓰레기 어그로글이죠.

그거랑 별개로, 5만원? 그냥 친한 친구가 와준것만 해도 고마운거죠. 축의금 안낸것도 아니고 5만원 준건데 식권을 안준다는 고민을 한다는건 뭐... 인성이 노답이라고 밖엔...
24/03/19 13:18
수정 아이콘
그렇죠. 솔직히 그냥 와주는 것만으로도 고맙습니다. 시간내서 옷 갖춰입고 와주는건데 참 식권 주니마니 이런 소리를...
제가 저희 집안 결혼식 축의금 담당이라 꽤 많은 경험이 있다고 자부하는데 결혼식 당일에 신랑은 누가 왔다갔는지도 잘 기억을 못합니다.
거의 혼이 나가 있어요 크크크크
24/03/19 10:40
수정 아이콘
대체로 옛날 글 가져오셨는데 이번 글은 그래도 1년 밖(?)에 안 된 글이군요.
24/03/19 10:49
수정 아이콘
모 사이트에서 "너 아니어도 올 사람 많은데 5만 원 낼거면 오지마이씨"라는 내용의 댓글을 보고, 세상 많은 생각이 있구나 곱씹게 되더라구요.
24/03/19 13:51
수정 아이콘
아니 안내도 줘야하는거 아니에요? 진짜 돈벌라고 결혼하나? 댓글도 가관이네 인터넷에 돈 얘기만 나오면 몇억은 우습게 버는척 하면서 5만원엔 거지들이 따로없네
가만히 손을 잡으
24/03/19 19:47
수정 아이콘
차비 줘서 보냅니다.
24/03/19 22:42
수정 아이콘
와준게 진심 감사하던데 옛날 잔치집이란 느낌이지 돈벌라고 그런것도 아니고 자기도 5만원받았으면 5만원주면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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